경건회 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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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마음

하나님의 공의를 잊게 된다. 죄에 대해 진노하시는 분이시다. 정의와 공의의 하나님이시다.
성경은 두려워해야 함을 거듭 말씀하신다. 겸손과 자신을 돌아보아야 한다. 죄에 대해 회개하며 또한 주신 것에 감사하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
총장의 원칙 / 설교시 하나님을 먼저 선포한다. 설교자들이 자주 어떡해 살아야 하는가를 강조하는 경우가 많다. 하나님이 어떠하신 분인가를 먼저 증거하라.
오늘 본문에는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를 말하지 않는 본문이다. 말씀에서 ‘하나님에' 나오지 않는다. 그렇다면 어떡해야 하는가?
누구든지 네 연소함을 업ㄱ신여기지 못하게 하라. / 30대 중반이라고 본다. / 부르심은 존귀함을 근거한다. 그래서 하나님은 나를 부르셨다. 붙들어야 한다.
말과 행실과

누구든지 네 연소함을 업신여기지 못하게 하고 오직 말과 행실과 사랑과 믿음과 정절에 있어서 믿는 자에게 본이 되어

믿는 자에게 본이 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 설교자는 설교하는 자, 가르치는 자이다. 말과 행함의 일치를 위해 애써야 한다.
말과 행실/
사랑과 믿음과 정절/
믿음에서 본이 되어야 한다. 기준은 기도함이다.
정절을 들어내라 - 순수한 것을 의미한다. / 성령이 거하심이다. /
옷을 만들 때 ‘본'이 있다. 그 본을 따라 재단한다. 올바른 옷이 된다.

내가 이를 때까지 읽는 것과 권하는 것과 가르치는 것에 전념하라

읽는 것 - 공적으로 읽는 의미/
권하는 것 - 파라클레시스.
가르치는 것 - 설교와 그 외에
성숙함을 나타내라 (진보 - 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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