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도나무 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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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가 90장 (주 예수 내가 알기 전)
기도: 하나님 아버지 우리에게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영생을 허락해주시고, 지금도 이 땅에서 숨쉬며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 수 있게 허락하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것에 언제나 감사하게 하시고, 우리의 삶 가운데 선한 열매를 맺고, 주의 나라와 교회를 위해 힘써 일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본문: 요 15:1-8
15 나는 참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농부라
2 무릇 내게 붙어 있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그것을 제거해 버리시고 무릇 열매를 맺는 가지는 더 열매를 맺게 하려 하여 그것을 깨끗하게 하시느니라
3 너희는 내가 일러준 말로 이미 깨끗하여졌으니
4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6 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려져 마르나니 사람들이 그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
7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8 너희가 열매를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요 너희는 내 제자가 되리라
본문은 포도나무 비유로 잘 알려진 말씀입니다. 이 말씀은 예수님의 두 번째 고별 강화입니다.
예수님은 나는 참 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농부라고 말씀합니다. 포도나무는 구약성경에서 하나님의 언약 백성을 상징하는 것으로 자주 나타납니다. 즉 예수님께서 참 포도나무라고 말씀하신 것은 예수님께서 참된 이스라엘이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제 2절부터 4절은 포도나무 비유를 발전시키십니다. 아버지 곧 하나님께서는 열매를 맺지 못하는 가지는 잘라버리시고, 열매를 많이 맺는 가지는 더 많은 열매를 맺게 하기 위해서 깨끗하게 하십니다. 깨끗하게 하신다는 것은 곧 가지치기를 뜻합니다.
요점은 열매를 맺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예수님의 말씀으로 깨끗해졌기 때문에 계속해서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우리의 삶 가운데 결실을 드러내야 합니다. 그런데 그 열매는 어떻게 맺을 수 있습니까? 바로 예수님과의 연합을 통해 열매를 맺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라고 말씀합니다. 우리가 주님과 연합했음을 의미합니다. 예수님을 통해 우리는 공급함을 얻어 열매를 맺을 수 있습니다.
반면에 예수님을 떠난 자들은 아무 것도 하지 못합니다. 나무에 붙어 있지 않은 가지가 열매를 맺지 못하고, 열매 맺지 못하는 가지는 잘려서 버려집니다.
하지만 예수님 안에 거하고, 예수님께서 거하는 사람들은 기도하는 모든 것들이 이루어집니다. 7절 말씀에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 안에서 우리는 열매를 맺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열매를 많이 맺을 때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시고, 우리는 예수님의 제자가 됩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의 힘이 되심을 기억합시다. 우리는 예수님 안에서 공급함을 얻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선한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공급해주시는 힘을 가지고 선한 열매를 맺을 때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십니다.
말씀을 생각하며 기도하시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