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113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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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
시편113편
113
1. 할렐루야, 여호와의 종들아 찬양하라 여호와의 이름을 찬양하라
2 이제부터 영원까지 여호와의 이름을 찬송할지로다
3 해 돋는 데에서부터 해 지는 데에까지 여호와의 이름이 찬양을 받으시리로다
4 여호와는 모든 나라보다 높으시며 그의 영광은 하늘보다 높으시도다
5 여호와 우리 하나님과 같은 이가 누구리요 높은 곳에 앉으셨으나
6 스스로 낮추사 천지를 살피시고
7 가난한 자를 먼지 더미에서 일으키시며 궁핍한 자를 거름 더미에서 들어 세워
8 지도자들 곧 그의 백성의 지도자들과 함께 세우시며
9 또 임신하지 못하던 여자를 집에 살게 하사 자녀들을 즐겁게 하는 어머니가 되게 하시는도다 할렐루야
오늘의 본문을 통해서 우리 하나님은 찬양을 받으실 분이심을 다시 한번 기억하게 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오늘의 시편의 기자는 1절의 시작을 할렐루야로 시작하고 있습니다. 할렐루야 라는 단어가 교회안에서 사용하는 단어인데 우리는 이 뜻을 제대로 알고 있습니까?
단어 자체의 뜻은 여호와를 찬양하라의 뜻을지니고 있습니다. 때로는 우리는 어떠한 반응을 요구할때 추임구 처럼 여기고 있을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마치 주목을 시키기 위한 단어로 사용한다거나 의미를 깊이있게 바라보지 못하고 할렐루야 할렐루야 라는 습관을 들일 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 오늘의 본문에서 첫 시작을 할렐루야로 시작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이 할렐루야라는 단어는 명령형으로 쓰여진 단어입니다. 이 단어 안에는 하나님이 어떠한 분이신지와 우리의 정체성이 담겨져 있는 단어인 것입니다.
이 단어를 통해서 하나님은 찬양을 받으실 분이라는 것과 그에 우리는 하나님을 찬양하는 자인 것으로 우리의 정체성을 다시 기억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특별히 하나님께 대한 감사와 경배의 외침으로 감탄사로 시편에서 많이 사용하게 되는데 이스라엘의 3대절기인 유월절 오순절 초막절 등에서 이 할렐루야로 시작한 찬양을 정기적으로 많이 사용하였다고 합니다.
하나님께 찬양의 대상들이 바로 여호와의 종들아로 시작하고 있습니다. 이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의 종되었던 곳에서 이제는 여호와의 종의 신분으로 변화되었던 것을 기억해볼수 있고, 또 종이라는 것이 여호와 안에 거해있을 때에 여호와의 소유안에 있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결국이 여호와의 종들은 하나님 안에 거하며, 하나님으로 인해 삶의 주인이 하나님이 된 자들이 찬양을 할 수 있다. 해야 할지 고민한다가 아니라 하나님 안에 있는 자들에게는 무엇이 요구가 됩니까? 바로 찬양해야 함을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주 안에 있다고 하는 것에 가장 분명하게 드러날 수 있는 것이 바로 우리가 주님의 소유, 주님의 안에 있다면 우리는 감히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게 되는 것이고, 하나님을 찬양해야 하는 삶이 우리의 삶이 되는 것입니다. 특별히 우리는 여호와의 이름을 찬양하라라고 말합니다. 이름 안에는 그가 하신 일들 또 성경속에서 하나님이 자신을 드러내셨던 이름가운데에는 하나님의 역사하심이 담겨져 있는 것입니다.
2절에서도 동일하게 말하고 있습니다. 여호와의 이름을 찬양해야 하는데 그때를 언제까지라고 말하고 있나요? 처음에는 1절에서는 찬양을 해야하는 대상과 2절에서는 찬양이 언제 이루어져야 하는지 시간적인 부분을 나타내 주고 있습니다. 2절에서 말하는 찬양은 여호와의 종임을, 하나님 안에서 발견된 자신의 삶을 알게 되었다면 곧 복음을 듣고 그 복음에 참여하는 자가 되었다면 그 순간부터 영원까지 하나님의 이름을 찬송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자신이 누군지 발견하게 되었다면 우리는 그순간부터 영원까지 하나님을 찬양하는 자임을 기억하며 살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3절에서도 동일하게 여호와의 이름을 찬양을 받으실 분이신데 그 장소에 대한 해 돋는 데에서부터 해 지는데에까지를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1절부터 3절까지 시편 기자는 무엇을 이야기하고 있습니까?
우리가 하나님 안에 있다면 우리가 하나님의 소유라고 하는 하나님의 종의 정체성을 지닌 자들은 하나님을 찬양하는 자인데 시간과 장소를 불문하고 언제나 하나님을 찬양하는 삶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날마다 하나님을 찬양한다는 것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이 우리의 주인이시고, 나의 삶의 언제나 함께 계시며 찬양을 받으실 분이시고, 나는 날마다 주님과 동행하며 주님만을 바라보는 삶이라는 것입니다.
4절에서는 여호와의 이름에 대해 구체적으로 이렇게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여호와가 하신 일을 어떻게 찬양하는가? 여호와의 이름을 어떻게 찬송하는가 여호와의 이름은 무엇인가? 그가 하신 일은 무엇인가?
4절에서는 그는 모든 나라보다 높으신 분이시며, 그의 영광은 하늘보다 높으신 이름을 지니셨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5절의 그와 같은 이가 없고, 높은 곳에 앉아 계신 분이시다
가장 높은 곳에 앉으신 분이 6절의 스스로 낮추사 천지를 살피시고, 가난한 자를 먼지 더미에서 일으키시며 궁핍한 자를 거름 더미에서 들어 세워 주신 분이시다.
그냥 지나가다가 누군가에게 도움을 요청한 것이 아니라 소망이 없는 삶의 연속에서 먼지더미에서 일으키셨고, 거름더미에서 들어 세워 주신 것도 모자라서 지도자들 곧 그의 백성의 지도자들과 함께 세우셨습니다.
그리고 이 당시에는 불임이 심각한 문제로 이 당시에는 사람 취급을 받기 어려울 정도에 그 여인의 죄로 인해서 임신하지 못한다고 말하던 시대에 임신하지 못하는 여자가 자녀들을 즐거게하는 어머니가 되었다는 것은 그 천대받게 되는 여자를 세워서 일으키셨다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이름은 어떠한 이름입니까? 가장 높은 곳에 계신 이름이며, 자신을 낮추시고 천지를 살피신 분이시며, 가난한 자가 있는 먼지 더미로 찾아가, 궁핍한 자가 있는 거름더미로 찾아가 세우시며, 멸시받고 천대받는 여자에게 최고의 명예와 자랑거리인 자녀들로 인한 기쁨을 누릴 수 있게 하여 주신 분이십니다.
이 장면들이 우리가 익숙하게 보았던 이스라엘 백성들의 애굽에서의 이야기를 먼저 떠올려 볼 수 있습니다. 애굽의 종되었던 이들이 이제는 여호와의 종의 신분으로 바뀌게 되고, 그들의 삶에 목적과 이유를 이제부터 영원까지 여호와의 이름을 찬송하는 자로 세우시고, 이스라엘 백성들을 통해서 하나님이 모든 나라 가운데에 높이 계시며, 그의 영광이 하늘보다 높으시다는 것을 드러내셨고, 이스라엘 백성들이 먼지더미 속에서 거름더미 속에 있을 때에 찾아가셔서 그들을 지도자들과 백성의 지도자들과 함께 세우셨던 모습들을 보게 됩니다.
그리고 신약에 와서는 높고 높은 보좌에 계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께서 이 땅 가운데에 오셔서 스스로 낮추시고 우리에게 찾아 오셔서 하나님으로 인한 기쁨이 충만하게 하나님을 찬양하는 자의 회복을 세워 주셨습니다.
그렇다면 지금은 어떨까요? 지금 우리에게 이 시편의 113편의 이야기는 역사속에 묻혀진 이야기입니까? 지금의 우리에게 이 말씀이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지금도 여전히 이 말씀을 통해 하나님은 역사하시고 하나님의 일하심을 하나님의 이름을 드러내는 자들을 찾으시는 것입니다.
오늘의 여호와의 종으로 표현된 이가 우리들의 모습 아닙니까? 우리에게도 동일하게 예수님으로 인하여서 이제는 우리의 정체성이 하나님을 예배하는 자로 세워주셨고, 우리의 삶의 방향을 영원까지 여호와의 이름을 찬송하는 자로, 우리가 어느곳에 어느때에든지 날마다 주님 안에 거하는 삶의 모습으로 여호와의 이름을 높이는 자로 세워주신 것 아닙니까?
그래서 우리는 우리 삶의 최고의 목표를 어디로 두고 있는 자 입니까?
할렐루야의 찬양의 명령이 이 예배하는 곳을 넘어 우리의 삶에 우리가 가난하여 먼지 더미 속에 있을때에 궁핍한 자로 거름 더미에서 아무도 찾을 수도 희망도 없는 우리의 삶에 찾아 오셔서 우리를 세우시고 우리에게 하나님으로 인한 참된 기쁨을 누릴 수 있게 하신 우리를 그리스도를 따르는 그 높은 신 이를 감히 따르는 자 그리스도인으로써 삶을 허락하신 것이 아닙니까?
자기를 위한 모습으로 살아가는 삶이 아닌 하나님의 원함과 모습으로 살아가는 삶, 나를위해 수많은 시간을 보내며 하나님을 위해 무엇을 하고 있는가? 무엇을 먹을까 어디에 갈까 아이들과 뭘라고 놀을까에 대한 고민은 수도 없다 하면서 하나님을 위한 고민을 했었나? 하나님을 위해 어떤 찬양을 드리고 나의 존재와 모든 것들을 변화시킨 하나님, 좋아하는 것을 할때에 아파도 좋더라구요 그런데 하나님을 위해 좋아하는 사랑하는 하나님과 함께할때 고통가운데 얼마나 견디고 찬양하며 살아가고 있나요?
우리는 이제부터 우리의 삶의 목표와 방향을 아래를 바라보는 자들이 아니라 바로 여호와의 이름을 찬양하는 자임을 기억하는 우리 청년들, 또 우리 예은 가족 모든 분들이 되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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