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 가운데 나아가 빛과 어두움을 나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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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습 : 저번 주에 우리는 땅과 채소를 주신 하나님의 창조에 대해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하나님은 사람들이 먹고 마시며 살 수 있는 땅과 채소를 주시며 생명을 주신 하나님을 찬양하게 하셨습니다. 하늘 위의 궁창에서는 온도와 나쁜 광선을 막으셔서 사람을 살게 하셨고, 궁창 아래에서는 땅을 만드셔서 채소를 주심으로 인간이 살게 하셨음을 발견하였습니다. 우리들은 하나님의 사랑을 발견하여 궁창의 모든 부분에서 하나님을 찬양해야 할 것입니다. 무엇보다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 손길로 바다와 파도가 땅을 침범하지 못하게 경계를 정하심으로 우리를 지키시는 하나님의 사랑또한 나누었습니다. 우리들은 이러한 하나님의 사람을 향한 사랑을 발견하여 하나님을 찬양하고 감사해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을 향한 감사와 찬양이 멈추어졌을 때, 사람들은 불평과 약탈과 죄악이 넘치기 시작했습니다. 그때에 우리를 지키는 철과 같은 단단한 궁창은 약해지고, 샘들이 터지고, 하늘의 창이 열려 우리를 징계하시는 하나님의 회초리로 변하기에 우리들은 더욱 창조된 세상 속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묵상하고 발견하고 찬양하기를 그치지 않아야 할 것입니다. 이 창조의 사건을 통해 사람들을 향한 아버지의 마음, 하나님의 사랑을 발견하기를 소망합니다.
1) 넷째 날의 창조, 궁창에 광명을 두셔서 낯과 밤, 날과 해, 계절을 만드심
오늘은 넷째 날의 창조에 대해 말씀을 나누려 합니다. 넷째 날은 첫째 날의 채움에 속한다고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빛에 대한 채움이었죠. 이 빛을 궁창(하늘)에 두셔서 하나님이 하신 일들에 대해 나누어볼 것입니다. 궁창은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하나님의 통치가 이루어지는 곳이고, 사람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이 내려지는 곳이라고 했죠?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함께 읽어봅시다. 14절-15절의 말씀입니다.
14 하나님이 이르시되 하늘의 궁창에 광명체들이 있어 낮과 밤을 나뉘게 하고 그것들로 징조와 계절과 날과 해를 이루게 하라
15 또 광명체들이 하늘의 궁창에 있어 땅을 비추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무엇을 하셨나?>
1) 밤과 낯을 나누셨다.
2) 광명체를 만드셔서 계절과 날과 해/ 절기와 년도를 이루게 하심
3) 그것이 땅에 비취게 하셨다. (빛을 땅에 비취심!!)
이상하게 14절에 해와 달이라고 붙일 만도 한데, 그 이름이 붙여지지 않았습니다. 19절까지 가도 광명체라고만 하지 이름이 붙여지지 않아요. 그 이유는 고대 중동의 사람들은 이 별들/점성술에서 별들의 이름을 신의 이름으로 사용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별 조차도 창조하신 하나님으로 높인 것입니다. 바로 하나님은 창조주이시며, 하늘에서 모든 것을 주관하시는 분이시라는 신앙고백적인 내용입니다.
2) 광명체를 두어 낯과 밤을 나누시고 주관하신 하나님(빛과 어둠을 나누신 하나님)
18절은 낯과 밤이 나뉘게 된 이유를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낮과 밤을 주관하게 하시고 빛과 어둠을 나뉘게 하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빛과 어둠을 나누셔서 빛이 무엇인지, 어둠이 무엇인지 사람들로 알게 하신 것입니다. 여기서 주의해서 봐야 하는 것은 빛과 어두움을 구분/나뉘게 하셨다는 것입니다. 빛이 비취지 않는 곳은 여전히 혼돈과 공허이며, 사단이 통치하는 곳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혼돈과 공허를 버리고 빛이신 하나님께로 나아가 우리의 비어 있는 공간이 빛과 하나님으로 채워져야 함을 나누었습니다. 빛의 자녀는 어두움에 속하지 않고 빛 가운데로 거해야 합니다. 그래야 더욱 온전해 져요.
그렇다면 빛과 어두움을 어떻게 구분하냐는 생각이 들 수 있습니다.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 사건을 생각해보세요. 선악과를 따서 먹음으로 우리들은 어떻게 되었죠? 선악을 구분 할 수 있는 존재가 되었습니다. 이처럼 선과 악을 구분하는 것처럼 빛과 어두움의 일을 구분할 수 있는 존재들이에요. 이 일은 좋지 않은 결과로 드러났지만 사람들은 선과 악을 구분할 수 있는 존재가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선을 잘 알고 선택할 수 있어야죠. 그렇지 못함이 문제입니다. 이러한 문제에 대해 히브리서 기자는 다음과 같이 말씀합니다.
히 5:14 단단한 음식은 장성한 자의 것이니 그들은 지각을 사용함으로 연단을 받아 선악을 분별하는 자들이니라
롬 16:19 너희의 순종함이 모든 사람에게 들리는지라 그러므로 내가 너희로 말미암아 기뻐하노니 너희가 선한 데 지혜롭고 악한 데 미련하기를 원하노라
사 7:15 그가 악을 버리며 선을 택할 줄 알 때가 되면 엉긴 젖과 꿀을 먹을 것이라
살전 5:22 악은 어떤 모양이라도 버리라
그러나 문제는 선과 악에서 선을 선택할 수 없는 존재들이 우리들입니다. 선은 취하고 악은 버리는 은혜와 믿음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빛과 어둠을 나누신 하나님께로 나아가 물어보고, 그와 함께 빛/선을 취하는 믿음의 사람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믿음의 사람, 장성한 사람이 되면 다음과 같이 행동합니다. 적극적으로 어두움의 일을 버리고, 빛을 취하는 우리가 됩시다. 엡 5:13 그러나 책망을 받는 모든 것은 빛으로 말미암아 드러나나니 드러나는 것마다 빛이니라
3) 징조와 시기와 계절을 보고 하나님을 앎, 그렇지 못하자 이제는 백성이 하나님을 나타냄)
광명체를 만드시며 사람들에게 보여주신 두 번째는 바로 해와 달과 별들로 시기와 징조, 계절, 한 해를 만드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들은 세상의 주관자를 알고 분별하는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자연의 현상을 통해 하나님을 발견하고 묵상하도록 말씀이 권면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별의 움직임을 통해 주와 월, 일년이 어느 정도인지를 인지했습니다. 사람들은 이것이 자연스럽게 만들어진 우주의 움직임이라 생각했지만 우리들은 달라야 합니다. 이것은 자연의 현상이 아닌 하나님이 주관하시고 만들어 놓으신 것을 믿습니다. 이에 대한 역사가 여호수아와 히스기야의 사건을 통해 드러납니다.
이러한 별의 움직임을 보고 하나님 나라의 백성들은 하나님을 나타내는 사람이 됩니다. 그들이 하나님을 드러내는 징표와 예표로 사용됩니다. 사 8:18 보라 나와 및 여호와께서 내게 주신 자녀들이 이스라엘 중에 징조와 예표가 되었나니 이는 시온 산에 계신 만군의 여호와께로 말미암은 것이니라 사람들이 자연에서 하나님을 발견하지 못하니 이제는 그의 백성들이 하나님을 알아 하나님을 알리는 징조와 예표로 사용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사람이 세상에 하나님을 알리는 기준이 되는 사람입니다. 이러한 사람이 우리 중고등부와 영동제일교회에서 나오기를 소망합니다.
적용 : 우리 하나님을 아는 자가 됩시다. 모든 상황과 시기 가운데서 이해가 가지 않고, 마음에 들지 않는 상황이 올지라도 하나님을 발견하여 온전히 하나님을 알고, 찬양하고 그 하나님을 알리는데 사용되기를 소망합니다.
4) 적용 : 빛을 비추셨다. 빛이신 하나님께로 나아가 빛을 받자!!
하나님을 알게 하는 빛을 하나님은 지금도 충만하게 비추고 계십니다. 우리를 혼돈과 공허가운데 그대로 두시지 않으시고, 빛으로 인도하고 계십니다. 빛을 비추시는 하나님께로 나아가는 우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빛으로 가면, 드러나는 것은 모두 빛으로 바뀝니다. 우리의 문제를 가지고 하나님께로 나아갑시다. 문제는 빛을 모르고, 그리고 빛을 받지 않는 사람이 문제입니다. 이 빛을 우리가 받아 사람들에게 비추기를 원하시고 계십니다.
빛을 발하여 친구에게 비추기를 원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습니다. 지구는 스스로 빛을 내지 못합니다. 빛을 받아야 모든 곳에 비췸이 시작됩니다. 우리도 우리 스스로 빛을 낼 수 없지만, 하나님의 빛이 비취면 빛을 내고, 비췰 수 있습니다. 이 빛을 나의 친구, 가정, 학교에 비취는 빛의 자녀,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 우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