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3.24 더리버 새벽예배 (삿18:30-31) '자기 신을 파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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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사사기 18:30–31 NKRV
30 단 자손이 자기들을 위하여 그 새긴 신상을 세웠고 모세의 손자요 게르솜의 아들인 요나단과 그의 자손은 단 지파의 제사장이 되어 그 땅 백성이 사로잡히는 날까지 이르렀더라 31 하나님의 집이 실로에 있을 동안에 미가가 만든 바 새긴 신상이 단 자손에게 있었더라

서론

ㅇ 본문과 관련있는 예화 혹은 성경이야기

ㅁ 배경
에브라임 사람 미가가 에봇과 드라빔을 두고 개인적인 성소를 세웠다. 그것은 그가 어머니의 돈인 은 천백을 훔쳤는데 그의 어머니가 저주하자 자백하므로 어머니가 그 돈으로 신상을 만듦으로 시작되었다. 미가는 또한 에봇과 점치는 도구인 드라빔도 만들고 한 아들을 제사장으로 세웠다. 이 행위에 대하여 저자는 “그때에는 이스라엘에 왕이 없었으므로 사람마다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더라”(삿 17:6)라고 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레위인 가운데 한 청년이 유대 베들레헴을 떠나 정착할 곳을 찾고 있었다. 미가는 그가 레위인임을 알고 그를 제사장으로 세워서 복 받기를 기대했다. 이 청년이 모세의 손자 요나단이다(삿 18:30). 미가는 요나단을 고용하여 제사장으로 삼았다(삿 18:4). 레위 지파는 하나님을 기업으로 받은 특별한 위치에 있었는데도 잘못된 종교행위를 수용하고 이곳에 자기의 안일을 위하여 둥지를 틀었다.

본론

ㅇ 주제와 관련 있는 문제제기 (원인과 결과)

ㅁ 죄악의 지속
실로1(Shiloh) שִׁלֹה(쉴로) ‘안식의 장소’란 뜻. 혹은 ‘메시야’의 고유명사로 보는 견해도 있다. ‘실로가 오시기까지’(창 49:10)의 정확한 의미는 알 수 없으나 메시야적 의미가 함축되어 있는 것으로 추론한다. 실로가 문자적으로 ‘안식의 장소’이기 때문에 이 말은 ‘안전하게 되는 때까지’ 혹은 ‘평안의 때까지’로 해석할 수 있다.

ㅇ 해결방법

ㅇ 나타난 결과

결론

ㅇ 핵심내용 정리

ㅇ 결단할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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