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고난에 감사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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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도 중등부 예배영상을 시청하는 모든 분들에게 주님의 은혜가 넘쳐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여러분들 사순절은 잘 보내고 있나요? 저번에 말한 것처럼 사순절 기간에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시기까지의 수난과 죽음을 기억하는 절기이며 이 기간 동안 우리는 예수님의 고난을 깊이 묵상을 하는 기간입니다. 전도사님이 가이드 해줬던 묵상방식대로 끝까지 예수님의 고난을 묵상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성경필사 뿐만 아니라 감사 보드에도 감사한 점을 작성해서 함께 공유해봤으면 좋겠습니다. 아멘.
그리고 오늘부터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신 주간인 고난주간이 시작되는 날입니다. 그래서 오늘 말씀은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시기까지 어떠한 마음을 품고 계셨는지, 그리고 우리의 죄악을 해결해 주기 위해서십자가에 달리신 과정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우리 마가복음 14장 32-36절 말씀을 함께 읽어보겠습니다.
32 그들은 겟세마네라는 곳으로 갔습니다.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내가 기도하는 동안 여기 앉아 있으라” 하시고
33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만 따로 데리고 가셨습니다. 그리고 매우 근심에 잠겨 괴로워하셨습니다.
34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내 마음이 너무 괴로워 죽을 지경이다. 너희는 여기 머물러 깨어 있으라.”
35 예수께서는 조금 떨어진 곳으로 가셔서 땅에 엎드려 할 수만 있다면 그 순간이 그냥 지나가게 해 주십사 기도하셨습니다.
36 예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아바 아버지여! 아버지께는 모든 일이 가능하시니 이 잔을 내게서 거두어 주십시오. 그러나 내 뜻대로 하지 마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하십시오.” 아멘.
이 말씀 구절을 보면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달리신 사역이 마냥 순탄하진 않으셨습니다. 이 사역을 완수하는데 예수님도 너무 버거워하셨고 35절 말씀만 보더라도 그 순간이 그냥 지나가게 해달라고 아버지께 기도드렸습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이러한 고통과 고난 속에서도 마침내는 본인의 뜻을 내려놓고 아버지의 뜻대로 십자가에 달리는 사명을 끝끝내 완수하겠다고 결심하셨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중등부 친구들 친구들 중에 ‘예수님은 우리와 달리 신적인 존재이기 때문에 별 힘듬없이 우리를 위해 희생하셨겠지, 간단히 사역을 감당하셨겠지’ 라고 생각하는 친구들이 있을수 있겠지만 그렇지 않으셨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와 동일하게 고통을 당하셨고 우리와 같이 기피하는 일이 있었음에도 우리를 사랑하기 때문에 십자가에 달리셨습니다. 예수님은 신적인 존재이시면서 우리와 같은 인간이셨습니다. 우리와 같은 인.간
우리 중등부 친구들은 이 말씀을 꼭 기억하여서 예수님에 이 결단을 너무 가볍게 여기는 친구들이 되지 않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아멘.
다음 말씀으로 우리 마가복음 15장 22-24절 말씀을 함께 봉독해보겠습니다.
22 군인들은 예수를 ‘골고다’라는 곳까지 끌고 갔습니다. (골고다는 ‘해골의 장소’라는 뜻입니다.)
23 그들은 몰약을 탄 포도주를 예수께 주었습니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받아 마시지 않으셨습니다.
24 마침내 군인들은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고 예수의 옷을 나누고 누가 어떤 것을 가질지 제비를 뽑았습니다. 아멘..
이 말씀을 보게되면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못박히신 사역이 완성되었고 성공했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에이~ 전도사님 어떻게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셨는데] 성공이라 할수 있나요? 라고 질문할 수 있겠지만 사람의 기준으로 보면 실패인게 확실합니다. 그러나 우리를 위한 하나님의 사역의 관점으로 보면 이것은 성공이 맞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셨기에 우리는 구원을 받을 수 있는 구원의 길이 열렸기 때문입니다.
우리 중등부 친구들… 여러분들이 오늘 말씀을 들으면서 어떤 생각과 어떤 마음을 가지고 있을지 정확히 알수 없지만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 구원의 길을 여시기 위해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셨더라도 여러분들의 마음이 와닿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전도사님은 중학교 시절에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신 사건을 직접 눈으로 보고, 듣고, 체험한다면 더욱 예수님께 감사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또는 나의 일처럼 슬프고 절실히 예수님을 위해 울수 있을 것 같은데… 라는 생각을 해본적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나를 위해 희생하셨다는 것은 알겠는데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이 생기지 않았습니다. 왜 그랬을까죠? 예수님께서 나를 위해 희생한 이유가 나에게 아직 와닿지 않아서? 아닙니다. 그 이유는 아직 예수님께 직접적으로 은혜를 입어본적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여러분들 위해서 이런 헌신을 하셨다고 말을 들어도 먼가 남의 일처럼 느끼는 것이죠.
사랑하는 중등부 친구들 모든 친구들이 그 크신 예수님의 사랑과 은혜를 올해 고난주간에 깨달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하지만 전도사님은 여러분들에게 억지로 예수님께 감사하자고 강요하지 않을 것입니다. 여러분들의 한사람 한사람 마다 주님의 때에 은혜를 허락하시고 진정한 감사를 느끼는 날이 올것이라 확신하기 때문입니다. 아멘. 지금도 살아계시고 역사하시며 함께 동행하시는 주님이십니다. 여러분들과 교제하길 원하시고, 은혜주길 원하시는 주님을 받아드리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여러분들중에 은혜주길 원하시는 예수님과 교제하길 원하는 친구들이 있다면 이번 고난주간동안 기도해봤으면 좋겠습니다. 하루에 딱 10분만 기도해 보길 바랍니다. “예수님 저의 삶 속에서 주님의 은혜를 깨닫고 체험할 수 있는 은혜를 허락해주세요.”라고 기도하며 10분간 소원기도를 올려보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신실하신 주님께서 그 기도를 꼭 들으실 것입니다. 아멘. 기도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