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고난에 참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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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
오늘은 본문 중심으로 “예수님의 고난에 참여합시다.”라는 제목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나누겠습니다.
고난을 몸소 당하신 예수그리스도
고난을 몸소 당하신 예수그리스도
인천중앙교회 초등부 여러분 !
여러분은 이때까지 살면서 힘들었던적이 있나요?
전도사님은 여러분이 예전에 어떤 일을 겪었었는지 알 수 없지만 분명 아직 초등학생임에도 불구하고 힘든 일을 겪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우리는 살아가다보면 힘든 일, 어려운 일을 피할 수가 없습니다.
여러분은 그런 힘든 일들을 겪고싶나요? 아니면 되도록 피하고 싶나요?
당연히 피하고싶죠? 전도사님도 그래요. 왜일까요? 힘드니까!
그런데 오늘 성경 본문을 읽어보면 그런 힘든 일을 피하지 않고 오히려 힘든 일을 당하려고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은 누구일까요? 바로 예수님입니다.
우리는 힘든 일, 이걸 어른스러운 말로는 “고난”이라고 말하는데 예수님은 도대체 왜 고난을 받으시려했는지 잘 듣기 바랍니다.
본론
오늘 본문 사건은 어떤 사건이냐면 예수님께서 체포되셔서 그 당시 판사 역할을 했던 대제사장에게 판결을 받는 사건입니다.
지금 예수님은 상당히 억울하신 상황입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은 아무 죄가 없으시지만 예수님을 미워하고 시기했던 사람들이 예수님을 죽이려고 음모를 꾸민 것입니다.
여러분은 억울한 일을 당하면 어떨 것 같아요?
전도사님은 억울한 일을 당하면 화가 납니다. 그래서 그 화를 참으려고 노력은 하는데도 화가 나옵니다.
예수님은 어떻게 반응하셨을까요?
63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아무것도 말씀하시지 않았습니다. ...
예수님은 아무것도 말씀하시지 않으셨어요.
그러니까 그 억울한 일에 대해서 해명하려고 하지 않으셨다는겁니다.
그러면 지금 사람들이 예수님이 어떤 잘못을 했다고 음모를 꾸몄을까요?
61이들은 "이 사람이 '나는 하나님의 성전을 헐고, 그것을 삼 일 만에 다시 세울 수 있다'라고 말했습니다"라고 증언했습니다.
여러분 예수님이 하나님의 성전을 헐고 그것을 삼일 만에 다시 세울 수 있다고 말씀하셨었어요.
여러분 이 말을 하신 예수님의 뜻은 뭐였냐면 성전을 헐고 다시 세운다는 말이 아니라 예수님이 죽으시고 삼일만에 다시 살아나실 것이라는 것을 비유해서 말한겁니다.
그런데 여러분 옛날 이스라엘의 성전은 이스라엘 사람들에게는 상당히 중요한 장소였습니다.
그 곳에서 제사도 드리고, 기도도 하고 하는 곳이었고 그들은 그 곳에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예수님이 그렇게 그런 하나님이 계신다고 생각하는 곳을 헐었다가 다시 세운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이걸 가지고 예수님이 하나님을 모독한 죄를 뒤집어 씌우려고 했던 것입니다.
지금 사람들이 예수님을 죽이기 위해서 여러 사람들을 불렀는데 죽일만한 이유를 찾지 못하다가 겨우 마지막에 성전을 헐었다가 다시 세우겠다는 말을 한 것으로 이유를 찾았습니다.
여러분!
사단은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을 이렇게 억울한 상황으로 몰아넣기도 합니다.
어떻게든 예수님을 믿지 않게 하려고, 믿음을 흔들리게 하려고 예수님을 죽이려고 억울한 상황을 만들었던 것처럼 때로는 우리도 이런 상황을 겪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 예수님은 그런 모든 것에 다 변명하거나 억울한 것을 화를 내거나 하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은 어떻게 하셨나요?
일단 먼저 침묵하셨습니다.
그리고나서 대제사장의 질문에 예수님이 처음으로 말씀하십니다.
63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아무것도 말씀하시지 않았습니다. 다시 대제사장이 예수님께 물었습니다. "내가 살아 계신 하나님께 맹세하고 당신에게 명령하니 우리에게 말하시오. 당신이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요?"
64예수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네가 말했다.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이제 이후로, 인자가 전능하신 자의 오른쪽에 앉아 있는 것과 하늘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 볼 것이다."
대제사장이 묻습니다.
“당신이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요?”
예수님은 대답하십니다.
“그래 맞다. 내가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고, 나중에 내가 다시 올 때 너희는 내가 하나님의 오른편에 앉아 있는 것과 구름 타고 왕으로 오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여러분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시고 하나님이십니다.
우리는 그 사실을 믿습니다. 그러나 그 당시 대제사장들과 예수님을 음모에 빠뜨린 사람들은 이 사실을 믿지 않았습니다.
그런 사람들이 예수님이 자신이 하나님의 아들이고 너희들의 하나님이다 라고 말씀하신 것을 보고 어떻게 생각하겠어요?
“하나님을 모욕한 사람이다”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대답하시게 되면서 예수님은 고난을 당하기 시작하십니다.
66어떻게 생각하는가?" 사람들이 대답했습니다. "죽어 마땅합니다."
67그리고 사람들은 예수님의 얼굴에 침을 뱉고, 주먹으로 치고, 손바닥으로 때리며
68"그리스도야! 누가 너를 때렸는지 맞혀 보아라!" 하고 말했습니다.
사람들이 예수님을 욕하고 때리고 침 뱉기 시작합니다.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이 인간의 손에 고통당하기 시작합니다.
여러분 예수님은 사람을 만드신 분입니다.
그런데 그 사람들이 예수님을 때리고, 침뱉고, 저주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그렇게 고난 받으셨습니다.
오늘 우리가 몇 가지 봐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
먼저 예수님의 제자였던 베드로가 어디있었는지입니다.
여러분 예수님이 지금 이 곳에 체포되어 오시기 전에 예수님의 몇몇 제자들이 함께 있었습니다.
그런데 제자들이 예수님이 체포되자 두려워서 도망쳤습니다.
그 중 베드로만 따라와서 재판의 결과를 봅니다.
58베드로가 예수님과 멀찍이 떨어져 따라가 대제사장의 공관 마당에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결과를 보려고 경비원들 틈에 끼어 함께 앉았습니다.
베드로만 무서워하지 않고 예수님을 따라온게 그래도 대단하다고 생각되지 않나요?
그런데도 베드로는 결국 예수님께서 고난을 받으실 때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습니다.
예수님께서 맞으실 때 베드로는 그저 그걸 지켜볼 수 밖에 없었습니다.
여러분 이것은 베드로에게만 해당되는 것이 아닙니다.
아무리 베드로가 베드로의 나름대로 노력해서 예수님을 따라갔지만 결국 예수님께서 고난을 받으실 때 아무것도 할 수 없었고, 다른 도망친 제자들도 예수님을 위해서 할 수 있느 ㄴ것이 없었습니다.
여러분! 우리도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우리를 대신하여 죽으신 것, 고난 받으신 것에 아무것도 한 것이 없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십자가와 고난을 결코 함께 할 수가 없습니다.
이것은 왜 그런 것일까요?
예수님께서 우리를 대신하여 죽으신 이유는 예수님을 믿는 자들을 구원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러려면 온전히 예수님이 고난 당하시고 예수님이 죽으셔야 했던 것입니다. 여러분! 구원은 절대로 우리의 힘으로 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무언가를 해서 구원 받는 것이 아닙니다. 오직 예수님만이 고난 당하셔야했고, 십자가에서 죽으셔야만 우리를 구원하실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베드로는 지켜볼 수 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우리도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셨던 것을 지켜볼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피할 수 없는 그 고난을 묵묵히 받으신 것입니다. 예수님만이 받으셔야 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계획이었습니다. 예수님만이 해야했던 운명이었던 것입니다.
여러분 그런데 놀라운 사실은 예수님은 그렇게 받으신 고난을 통해서 하신 예수님의 그 사역을 우리가 한 것처럼 여겨주셨습니다.
우리는 지켜볼 수 밖에 없었는데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받으신 고난을 우리가 한 것으로 여겨주셨습니다.
우리가 한 것은 하나도 없는데 우리가 한 것으로 예수님이 만들어주셨어요.
단 한 가지 조건이 있습니다. 바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서 십자가에서 고난 당하시고 죽으셨다는 것을 믿는 것입니다.
그것을 믿으면 예수님이 우리가 십자가에서 죽은 것처럼 여기셔서 우리의 죄를 용서해주신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목적은 이거였습니다.
사랑하는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예수님이 모든 고난과 죽으심을 당하셨던 것.
그리고 그 죽어야만하는 그 곳으로 변명하거나 피하지 않고 나아가셨던 것.
왜요? 우리를 사랑해서. 그 이유 말고는 없습니다.
적용
적용
사랑하는 초등부 여러분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십자가에서 고난 받으신 것을 믿으시나요?
여러분. 그렇다면 조금 어려운 일이지만 그 사실을 믿는 자들은 이제 예수님의 고난에 함께 참여할 수 있습니다.
십자가에서 받으신 예수님의 고난에 이제서야 동참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말하면 어떤 친구들은 “아 고난을 왜 우리가 받아야 해요? 힘든 일 생기는거 싫은데!”
이렇게 말할 수도 있어요. 그러나 정말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예수님이 나를 위해서 먼저 고난과 죽으심을 당했기 때문에 고난을 기쁘게 받을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나를 사랑하시는 예수님이 고난 받을 때에도 우리와 함께 하시기 때문입니다.
비록 힘든 일이 있지만 예수님이 함께 하시고 우리를 지켜주시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받을 고난은 어떤 것일까요?
예수님을 믿기 때문에 생기는 모든 고난입니다.
예수님을 믿어서 누군가 우리를 괴롭히고 힘들게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말하는 것은 단순히 그런 것만 말하는게 아니에요.
여러분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야합니다.
그런데 그 말씀을 지키다보면 우리의 욕심과 우리의 뜻과는 다른 행동을 해야할 때가 많습니다.
엄마가 동생이나 친구들하고 같이 나눠먹으라고 과자를 주셨는데 욕심을 부리면서 내가 더 먹을래! 하면서 욕심부리면 안됩니다.
부모님이 공부하라고 하셨는데 하기 싫어서 안하고, 대충 하면 안됩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셨잖아요. 부모님의 말씀에 순종하라고.
그런데 하기가 너무 싫죠. 그 때 여러분의 마음에 생기는 그 불편함과 하기 싫어도 해야하는 그 마음들.
여러분 그것이 고난이 될 수가 있는 것입니다.
또는 친구들과 싸울 때에도 하나님은 친구들과 화해하고 화목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주변 사람들을 사랑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여러분 어렵습니다. 우리의 마음에 불편함이 생기기 시작합니다. 이것도 여러분의 고난이 될 수 있다는거에요.
그럴때 여러분 우리는 예수님께서 그보다 더한 고난을 나를 위해 당하셨다는 것을 기억해야합니다.
그리고 다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려고 해야합니다.
결론
말씀을 맺겠습니다.
여러분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위해서 우리를 사랑하셔서 모든 고난을 혼자 받으셨습니다.
예수님이 만드신 인간의 손에 맞으시고, 저주당하시고, 모욕당하셨습니다.
우리는 그저 베드로처럼 멀찍이서 바라만 볼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우리가 예수님을 진정으로 믿는다면 예수님의 고난에 함께 해야합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어서 생기는 모든 고난과 어려움들이 예수님이 함께 하시기 때문에 불평, 불만이 아닌 기쁨으로 가득하게 될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고난에 함께 참여하는 초등부 여러분 되시길 소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