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언과 판단

예수님이께서 당신 자신을 나는 빛이다 라고 말씀하신 예수님의 자기선언 에고 에이미 라는 것에 대해서 바리새인들은 결코 용납할 수 없을 것이다.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

\바리새인의 생각은 예슈님의 증언이 결코 옳지 않다고 여기고 있다. 참되지 않다고 말한다 왜냐하면 일방적인 혼자만의 선언으로 증언은 구약의 규정에 맞지 않기 때문이다 (신 19:15)

그래서 바리새인은 구약의 규정을 들어서 예수님의 흠을 잡아서 넘어뜨리려고 한 것이다.심지어는 거짓말하는 자로 만들어서 인기를 잃어버리게 하려고 한다.

정말 예수님의 자기선언이 일방적인 선언일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그당시 백성들이 선지자로 여기는 요한이 예수님을 세상의 빛 생명의 빛임을 증명해줄 수 있습니다. 아니 이미 요한복음 5장 35절에 요한이 에수님을 빛이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요한의 증거를 믿지 않기로 했습니다. 그들의 굳은 마음은 예수님을 요한을 믿지 않기로 한 것입니다 그들은 어둠을 택하기로 해서 빛으로 오신 에수님을 그 증인을 철저히 버리기로 하였습니다.

이 모든 일은 진실보다 자신들의 기득권을 지키려고 하는 사람들의 어두운 마음때문입니다

그래서 증언도 증인도 자기들의 절차와 규정에 맞도록 만들었습니다. 이처럼 바리새인들이 자신들의 기득권을 해치는 사람을 그대로 내버려 둘리가 없습니다.

우리 예수님은 규정과 절차에 자유로우신 분이었습니다. 그 분은 결코 사람의 기준에 묶을 수 있는 분이 아니십니다. 예순미은 규정을 만드신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분의 자신을 위한 증거는 참될 수 가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참됨을 바리새인들과 비교하여서 예수님의 기원에 대한 말씀을 하십니다. 바리새인들은 예순미을 갈릴리 시골출신으로 목수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예수님께서는 인간의 몸을 입ㄱ고서 갈릴리에서 사역을 행하셨습니다. 그러나 예수미의 기원은 바로 하늘이ㅏ십니다. 그렇지만 바리새인들은 그것을 알지 못합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당신 자신이 곧 가야할 길에 대해서 잘 알고 있습니다. 그 길에 십자가가가 있는 것이입니다 아버지게로 돌아가려면 피할 수 없는 것이 십ㅈ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