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둑질하지 말라(제8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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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은 저울을 올리고 있고, 한 사람은 저울을 누르고 있습니다. 누가 손님이고, 누가 장사꾼인지 사진을 보면 알수 있습니다.
서로 자신이 유리한 쪽으로 살짝 속이려고 하고 있는 것입니다.
1936년 10월 3일자. 세터데이 이브닝 포스트 . 표지에 실린 그림입니다.
이 그림은 조금이라도 내가 이익을 보는 쪽으로 작동하는 인간의 모습을 그려내고 있습니다.
저 정도면 웃으며 볼수 있을지 모르지만, 세상은 사실, 아주 심각하게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남의 손해를 끼치더라도 자신을 챙기는 사회가 되었습니다.
모리스 위 목사는 자신의 ‘십계명’ 이라는 책에서 이 그림을 소개하면서
“노동자를 착취하는 고용주, 맡은 일에. 꾀부리는 일꾼, 성과를 거짓으로 보고하는 월급쟁이, 불량 상품을 파는 상인, 낼 돈을 내지 않는 고객, 타인의 명성르 해치는 자, 친구의 신임을 의심하는 자, 가정의 수입을 술이나 도박으로 낭비하는 아버지, 자녀들이 극장에 몰래 들어가도 모른 체 하는 어머니, 소득세를 부정직하게 납부하는 사람, 무익한 것에 관심을 쓰며 시간을 보내는 목사, 이런 사람이 하는 일들은 바로 정육점 주인이 저울 눈금을 속이는 일과 같다. “
즉, 모리스 목사님의 말을 곱씹어 보자면,
우리 모두가, 8번째 데칼로그를 인식하지 못하면서 불순종하는 삶을 살아갈수 있다는 겁니다.
하나님은 믿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으로 들어가서 살아야 할 삶의 기본적인 부분을 말씀하십니다. 그 중에 오늘 남의 것을 도둑질하지 말것에 대한 말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인간의 도둑질은 돈과 물질만이 아닙니다.
사람의 마음을 훔치는 것도 있습니다.
삼하 15:6 이스라엘 무리 중에 왕께 재판을 청하러 오는 자들마다 압살롬의 행함이 이와 같아서 이스라엘 사람의 마음을 압살롬이 훔치니라
2Sam 15:6 Thus Absalom did to all of Israel who came to the king for judgment. So Absalom stole the hearts of the men of Israel.
물건을 팔기 위해 과장해서 말을 합니다.
한국의 시골에 가면, 동네 마을 회관 같은데서 약을 파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마치 그 약을 먹으면 병이 다 낫고, 아주 싸게 그런 귀중한 약을 파는 것 처럼 말합니다. 남을 속여서 무엇을 팔거나 장사하는 것도 도둑질입니다.
심지어는 신적인 어떤 것을 훔치기도 합니다.
사사기 17장을 보면, 미가의 어머니는 잃었던 은 천백을 찾아, 아들을 위해 신상을 만듭니다. 그 이후 미가는 아예, 에봇과 드라빔을 만들어 한 아들을 세워 그의 제사장으로 만듭니다. 그리고 그 후, 떠도는 레위인을 만나 그를 제사장으로 앉힙니다.
그런데, 나중 18장에 가보면, 단 자손이 이 제사장을 에봇과 드라빔과 함께 가져가 버립니다.
이처럼 신적인 것을 훔치기도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것을 도둑질하셨다고 말씀하시기도 합니다.
말라기 3:8 사람이 어찌 하나님의 것을 도둑질하겠느냐 그러나 너희는 나의 것을 도둑질하고도 말하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의 것을 도둑질하였나이까 하는도다 이는 곧 십일조와 봉헌물이라
Mal 3:8 Will man rob God? Yet you are robbing me. But you say, ‘How have we robbed you?’ In your tithes and contributions.
그렇다면, 왜 인간은 자신의 것을 위해서 타인의 것을 돈이든, 명예든, 눈에 보이는 것이든 그렇지 않든. 탐내는 것일까요?
2. 탐심의 시작과 그 결과
창조의 때, 인간은
하나님의 약속의 것인, 선악과를 따먹고 말았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것이었고 사람의 것이 아니었습니다.
창세기 2:16–17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이르시되 동산 각종 나무의 열매는 네가 임의로 먹되
17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 하시니라
Gen 2:16-17 And the Lord God commanded the man, saying, “You may surely eat of every tree of the garden, but of the tree of the knowledge of good and evil you shall not eat, for in the day that you eat of it you shall surely die.”
그러나 결국, 뱀의 유혹에 넘어가서 그 열매를 따먹어 버렸습니다.
그것은 인간이 하나님처럼 되고자 하는 탐욕때문이었습니다.
그 때이후로, 인간의 탐욕은 영혼의 유전을 거듭하였습니다.
우리가 남의 것을 하나님의 것을 탐하지 않아야 함을 알면서도 그것을 해결하지 못하는 이유는, 인간은 스스로 그 탐심을 해결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로마서 6:23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Rom 6:23 For the wages of sin is death, but the free gift of God is eternal life in Christ Jesus our Lord.
3. 결국,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때, 죄와 탐심을 해결합니다.
갈라디아서 5:24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Gal 5:24 And those who belong to Christ Jesus have crucified the flesh with its passions and desires.
정말 예수님을 믿는 다면, 나의 정욕과 욕심으로 십자가에 못박히신 예수님을 의지해서 살아가야 합니다.
에베소서 4:28 도둑질하는 자는 다시 도둑질하지 말고 돌이켜 가난한 자에게 구제할 수 있도록 자기 손으로 수고하여 선한 일을 하라
EP4:28 Let the thief no longer steal, but rather let him labor, doing honest work with his own hands, so that he may have something to share with anyone in need.
회개하고 보상해야 합니다.
미안하다고 생각만 할 것이 아니고
누가복음 19:8 삭개오가 서서 주께 여짜오되 주여 보시옵소서 내 소유의 절반을 가난한 자들에게 주겠사오며 만일 누구의 것을 속여 빼앗은 일이 있으면 네 갑절이나 갚겠나이다
LK 19:8 And Zacchaeus stood and said to the Lord, “Behold, Lord, the half of my goods I give to the poor. And if I have defrauded anyone of anything, I restore it fourfold.”
사람의 것이든, 하나님의 것이든. 말이다.
말씀과 기도로 탐심을 물리치고, 하나님의 뜻대로 사용해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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