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건회 - 장석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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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es
Transcript

하나님이 주신 꿈 - 이루어진다.

막6:31-31
마가복음 6:30 NKRV
사도들이 예수께 모여 자기들이 행한 것과 가르친 것을 낱낱이 고하니
마가복음 6:31 NKRV
이르시되 너희는 따로 한적한 곳에 가서 잠깐 쉬어라 하시니 이는 오고 가는 사람이 많아 음식 먹을 겨를도 없음이라
복음서 12 사도를 선택하는 사건이 중요하다. / 사명을 주신다. 그리고 나중에 사도로 부르시낟. - 보내심을 받았다.
하나님 나라를 행하고 보여주고 가르친다. - 위임 권세를 위임하셨다.
마가복음 3:14 NKRV
이에 열둘을 세우셨으니 이는 자기와 함께 있게 하시고 또 보내사 전도도 하며
이하에 기록하고 있다.
30절에 기록한다. - 자기들이 행한 것과 가르친 것을 낱낱이 고'했다. 보고의 순간은 감격과 즐거운 시간이다. 그 다음 예수님의 말씀이 중요하다.
마가복음 6:31 NKRV
이르시되 너희는 따로 한적한 곳에 가서 잠깐 쉬어라 하시니 이는 오고 가는 사람이 많아 음식 먹을 겨를도 없음이라
일과 쉼은 같이 간다. 창조의 목적이기도 하다. 쉼이 필요한 상황이다. ‘잠깐 쉬어라' 어떻게 쉬어야 할까요?
따로 쉬어야 한다.
한적한 곳으로 가야 한다.
잠깐 쉬어야 한다.
사역자의 쉼은 이러해야 한다. 많은 사람을 만나야 하기에 ‘음식 먹을 겨를도 없었다'
하나님 나라의 대명사는 ‘안식'이다. 제자들과 하나님의 나라를 꿈꾸며 행동하셨다. 열심히 나아가야 합니다. 그럼에도 잠깐 쉬어야 한다. 출23장에 출애굽 - 6일 일하고 쉬어야 한다. 창조의 원리에 있다.
‘잠시' 일반인들이 5분 멍때리기 한다고 한다. /
마가복음 6:32 NKRV
이에 배를 타고 따로 한적한 곳에 갈새
예수님은 따로 움직이신다. 한적한 곳으로 가는 것이다.
마가복음 6:33 NKRV
그들이 가는 것을 보고 많은 사람이 그들인 줄 안지라 모든 고을로부터 도보로 그 곳에 달려와 그들보다 먼저 갔더라
쉬지 못하게 한다. 성도, 무리의 기질이다. / 쉼은 훈련이다. (효) / 오히려 신학을 통해 안식을 경험하는 시간이 되도록 지혜롭게 해야 한다.
마가복음 6:34 NKRV
예수께서 나오사 큰 무리를 보시고 그 목자 없는 양 같음으로 인하여 불쌍히 여기사 이에 여러 가지로 가르치시더라
무리들은 목자 없는 자신의 현실.
마가복음 6:27 NKRV
왕이 곧 시위병 하나를 보내어 요한의 머리를 가져오라 명하니 그 사람이 나가 옥에서 요한을 목 베어
요한의 죽음으로 인해 찾아왔던 무리의 모습이라고 볼 수 있다. 이럴 때 무리는 방황했다. 예수님은 이런 이들의 고통을 돌아보신다. 요즘 우리 주변에 상처 받은 성도들이 있다. 가나안 성도와 같은 이들을 보며
민수기 27:17 NKRV
그로 그들 앞에 출입하며 그들을 인도하여 출입하게 하사 여호와의 회중이 목자 없는 양과 같이 되지 않게 하옵소서
모세가 그랬다. 그래서 나와 같은 선지자를 보내달라고 했다. 예수님은 바로 자신이 그 선지자라 하신다. 그래서 34절 그들을 ‘그 목자 없는 양 같음'을
겔 34장에 목자 없는 ‘들짐승의 밥'과 같은 상황에 말한다. 우리는 주변에 눈을 두고 목자가 되어야 한다. ‘불쌍히 여겼다'고 기록한다. 우리의 ‘내장. 심장' 내장이 뒤틀리고 심장이 반응하는 자세가 되어야 한다.
마무리
34절 ‘긍휼한 마음 여러 가지로 가르치시더라' - 여러가지로 가르치기를 시작(중요)하시더라가. 고 ㅓ번역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는 다음 장면으로 넘어간다. 그들을 먹이신다. 목회자는 먹이는 길이다. 사도행전에 떡을 떼는 일이다. 목회 - 미니스트리 행4:24 가르침 섬김, 교제 섬김, 떡 떼기 섬기, 기도의 섬김 이다.
마가복음 6:42 NKRV
다 배불리 먹고
결과이다. 모두가 배불리 먹어야 한다. 6. 8장 오천명, 4천명 - 막4, 10 - 섬김의 목적을 위해 오신 예수님을 알아야 해석할 수 있다. 주는 삶. 생명을 내어 주는 삶을 살으신 예수님.
모두가 배불리기 위한 하나님의 잔치가 되어야 한다.
‘하나님 아버지 참 안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원한 안식을 사모합니다. 떡을 떼며 라고 자신을 내어주신 것처럼 내어주는 삶을 살도록 하게 하옵소서 함께 나누는 세상 곧 하나님 나라를 이루어가는 비전을 갖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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