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설교

10-17절은 그 결과가 나나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잘 알고 있듯 욥의 축복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복의 기간이 엄청난 것을 볼 수도 있습니다.

16절 그 후에 욥이 백사십 년을 살며 아들과 손자 사 대를 보았습니다.그리고 찾아온 죽음이야 말로 우리가 원하는 죽음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17절 욥이 늙어 나이가 차서 죽었더라.

복을 회복하는 과정/

10 절 원문의 순서로 읽으면

여호와께서 돌이키셨다. 곤경을 욥의

욥이 빌었다. 그 벗들을 위하여

욥에게 주셨다. 그전 소유보다 갑절이나.

Proverbs 25:13 NKRV

충성된 사자는 그를 보낸 이에게 마치 추수하는 날에 얼음 냉수 같아서 능히 그 주인의 마음을 시원하게 하느니라

돌이키셨다/ 복원/ - 주인의 마음을 시원케 한일 / 그렇다면 여호와를 시원케 한 일이 무엇일까요?

욥기에서 ‘기쁘게’ 한 일을 검색해보니까. 오늘 본문 앞에 욥이 친구들을 위해 기도할 것인즉 내가 그를 기쁘게 받으리니. 라고 했구요 - 여호와께서는 데만 사람 엘리바스에게 ‘ 내가 너와 네 두 친구에게 노하나니’라고 했습니다. 이들의 잘못은 ‘너희가 나를 가리켜 말한 것이’ 내 종 욥의 말 같이 옳지 못함’이라고 하셨습니다.

이어서 9절에도 ‘여호와께서 욥을 기쁘게 받으셨더라’ 라고 말합니다.

8절 ‘기쁘게 받는다’ 마치 손주가 뭔일을 하는게 딱 봐도 이쁜 짓을 한른 겁니다. 뭔가를 드린다. 그래서 받는 것보다 그런 행동이 딱 눈에 들어 오는 겁니다.

Ruth 4:15 NKRV

이는 네 생명의 회복자이며 네 노년의 봉양자라 곧 너를 사랑하며 일곱 아들보다 귀한 네 며느리가 낳은 자로다 하니라

11절 그 회복은 관계의 회복에서 시작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회복자가 도시길 원합니다. 그런데 하나님ㄲ-서는 그 회복을 위해 우리가 먼저 회복할 관계 곧 사명이 있다는 사실입니다. 여러분 ‘왕 같은 제사장이요’라고 했던 말 기억하시죠. 왕과 제사장이 해야 할 일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과 좀 다릅니다. 왕은 통치라는 것을 통해서 백성과 하나님 사이를 연결한다면 제사장은 제사라는 행위를 통해서 백성과 하나님을 연결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욥을 통해 하나님의 요구는 분명합니다/ 아마 우리는 기억을 욥의 복에만 집중하게 됩니다. 사실 너무 커 보이니까요 그럴 수 있지만 저는 오늘 이런 부분을 교정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분명하게 기쁘게 받으신다고 하셨디니다. 우리는 자주 축복의 통로 라고 하면서도 축복에 관심이 있습니다. 사실은로통로가 되는 일에 집중해야 합니다

하나님과 우리 사이의 통로이신 그리스도를 생각해 보세요. 하나님께서 우릴 사랑하신 출발을 통해 그의 독생하신 아들을 보내신 사랑을 말입니다.

아버지를 우리가 다시 만날 때 그분은 자녀를 잃었던 자신의 경험을 역시 독생 성자 그리스도를 십ㅏ가에 내어주신 아버지의 사랑을 알게 될 것입니다.

429장

(1)

세상 모든 풍파 너를 흔들어 약한 마음 낙심하게 될 때에

내려 주신 주의 복을 세어라 주의 크신 복을 네가 알리라

(2)

세상 근심 걱정 너를 누르고 십자가를 등에 지고 나갈 때

주가 네게 주신 복을 세어라 두렴 없이 항상 찬송하리라

(3)

세상 권세 너의 앞길 막을 때 주만 믿고 낙심하지 말아라

천사들이 너를 보호하리니 염려 없이 앞만 보고 나가라 <후렴>

받은 복을 세어 보아라 크신 복을 네가 알리라

받은 복을 세어 보아라 주의 크신 복을 네가 알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