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부활 이후 이야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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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cript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도 중등부 예배영상을 시청하는 모든 분들에게 주님의 은혜가 넘쳐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오늘은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세번째 주일입니다. 우리는 지금 현재도 예수님은 살아계시며 우리와 항상 함께 계신다는 것을 인지하며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여러분들이 힘들고 어려울 때 언제나 예수님은 여러분들과 함께 계십니다. 언제나 여러분들과 동행하는 예수님을 간절히 찾는 여러분들이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아멘.
다음 광고로 우리 중등부 찬양팀 멤버를 모집합니다. 여러분들의 끼와 달란트를 하나님의 영광을 돌리는데에 쓰임받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 우리 모두 영광 받기에 합당하신 주님께 우리의 달란트를 드렸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우리 중학교 1학년 친구들이 많은 신청을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그럼 다음으로 미션 당첨자를 뽑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빠르게 이번주는 어떤 친구가 당첨될지 우리 원판을 함께 돌려보겠습니다.
이번 미션 상품의 주인공은 주인공은 태식이와 지원이가 받게 되었습니다~!!! 미션 상품을 받은 태식이와 지원이에게 축하한다고 박수쳐줍시다.
다음으로 이번주 미션문제를 알려드리겠습니다. 다음중 “내가 내 눈으로 그분의 손에 있는 못 자국을 보고 내 손가락을 그 못 자국에 넣어 보며 내 손을 그분의 옆구리에 넣어 보지 않는 한 나는 믿을 수 없소”라고 말한 인물은 누구일까요? 미션문제에 많은 참여 바랍니다.
저번주 말씀에는 막달라 마리아와 제자들이 부활하신 예수님과 감격적으로 재회하는 내용을 전해드렸습니다. 그런데 그때 12제자들 모두가 함께 있지 않았었습니다.
오늘 말씀 내용은 여러 제자들이 부활하신 예수님과 만났다는 소식을 도마 제자에게 전해주게 됩니다. 하지만 도마는 처음부터 믿지 않았는데요. 그런 도마에게 나타나셔서 감격적인 재회를 하는 내용을 말씀해드리겠습니다.
우리 함께 요한복음 20장 24-25절 말씀을 함께 봉독하겠습니다. 시작.
24 열두 제자 중 하나인 디두모라 불리는 도마는 예수께서 오셨을 때에 제자들과 함께 있지 않았습니다.
25 그래서 다른 제자들이 그에게 “우리가 주를 보았소!” 하고 말했으나 도마는 그들에게 “내가 내 눈으로 그분의 손에 있는 못 자국을 보고 내 손가락을 그 못 자국에 넣어 보며 내 손을 그분의 옆구리에 넣어 보지 않는 한 나는 믿을 수 없소” 하고 말했습니다. 아멘.
이 말씀을 보면 도마가 어떤 유형의 사람인지, 어떤 성격을 가지고 있는지 대략 알 수 있지 않나요? 도마는 아마도 현실주의적인 사람이지 않았나 추측을 해봅니다. 본인이 보고 들은 것, 경험한 것만 믿는 유형말이죠. 여러분들 중에서 도마랑 비슷한 성격을 가진 친구들이 있을 것 같은데요.
우리 한번 도마가 제자들에게 말한 부분에 대해서 자세히 살펴봅시다. 도마는 예수님이 살아나셨다는 소식을 듣고 믿겨지지 않아서 내가 예수님의 못자국에 자신의 손을 넣어보지 않으면 믿을 수 없다고 고백합니다. 이 고백을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얼마나 믿겨지지 않았으면 이렇게까지 확인된 증거를 바랬을까”라고 생각이 드셨나요? 보편적으로 이 고백을 들으면 별 문제를 못느끼고 “그래 도마가 얼마나 믿겨지지 않고 예수님의 살아계심에 확증을 얻고 싶으면 이러나~”하며 가볍게 넘어갈 수도 있었을텐데요.
하지만 도마의 이 고백은 예수님에게 너무 무례한 발언이었습니다. 전도사님이 이부분을 설명하기 전에 여러분들에게 질문드리겠습니다. “여러분들은 친구가 여러분들의 상처 또는 수치스러웠던 사건을 드러내면 기분이 어떠실 것 같으신가요?” 모두가 똑같은 마음이겟죠? 왜 도마의 이 발언이 예수님에게 큰 상처가 되고 무례한 발언인지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십자가처형은 단순히 뼈가 부숴지고 살이 찢어지고 관통되는 고통스러운 처형방식이었기 때문에 예수님에게는 잊고싶은 상처였다.” 라고 말할 수 있지만 그것뿐만이 아니라 당대에 십자가 처형은 살인자, 신성모독자, 국가에 위협을 주는 인물 등에게 처벌하는 처형방식이였습니다. 오늘날로 보면 연쇄살인범, 강력범죄자들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이 3가지 인물에 그 어느것에도 속한 인물이 아니었지만 억울한 누명을 씌우고 십자가 처형을 당하셨습니다. 십자가처형이 결과적으로는 우리를 위한 하나님의 사역인 것은 맞지만 예수님의 입장에서는 잘못도 없으신데 이런 징벌을 받아야하니 얼마나 억울하셨겠습니까… 얼마나 육체적으로 고통스러우셨겠습니까… 도마의 이 고백, 이 발언을 예수님께서 들으셨으면 도마에게 큰 실망을 하셨을것 같습니다.
다음으로 요한복음 20장 26-27절 말씀을 함께 봉독해보겠습니다. 시작.
26 8일 후에 예수의 제자들이 다시 그 집에 모였고 도마도 그들과 함께 거기 있었습니다. 문이 잠겨 있었는데 예수께서 들어와 그들 가운데 서서 말씀하셨습니다.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27 그러고 나서 예수께서 도마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 내 손을 만져 보고 네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아라. 그리고 믿음 없는 사람이 되지 말고 믿는 사람이 돼라.” 아멘.
드디어 도마도 예수님과 다시 재회하게 되었습니다. 아니 근데 이게 무슨 일인가요? 예수님이 도마에게 말씀하신 첫마디가 예사롭지 않았는데요. 그것도 그럴 것이 예수님이 도마에게 손과 옆구리에 난 구멍에 손을 넣어보라고 하는것 아니겠습니까? 도마의 심정과 믿음 상태를 다 알고 있다는 듯 말이죠. 도마도 이 상황을 무척 당황했을거라 예상됩니다. 그런데 우리는 이 상황에서 예수님의 관대함에 한번 집중해봤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같았으면 잊고싶은 상처를 남에게 알리고 증명하는게 과연 쉬웠을까요? 쉽지 않았을 것입니다. 상대방의 이해를 위해 자신의 상처를 드러낸다는 것은 정말 가혹하고 힘든 일입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 도마를 진정으로 사랑하셨기 때문에 도마를 위해서 기꺼이 자신의 상처를 드러낸 것입니다.
사랑하는 중등부 친구들 오늘 이 말씀을 통해서 도마의 입장을 알게 되었고 예수님이 얼마나 도마를 사랑하셨는지를 깊이 알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들 중에 아직 도마처럼 예수님이 살아계시다는 것에 확신없는 친구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런 친구들에게 부탁드리고 싶은것은 노력 1도 해보지 않고 예수님을 믿는 신앙을 져버리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차라리 도마처럼 주님께 무리한 부탁을 해보십시오. 주님이 정말 살아계시다면 저에게 살아계시다는 증거를 보여달라고 기도해보십시오. 그러한 무리한 부탁을 하더라도 주님께서는 신실하게 여러분들에게 다양한 모습으로 증명해주실 것입니다. 아멘. “두번째로 여러분들도 예수님처럼 타인을 위해 자신의 상처와 허물을 고백해봅시다.” 라고 말하고 싶지만 이부분은 정말 어려분 부분인것 같습니다. 하지만 우리도 우리의 연약한 허물과 상처를 예수님께 고백하는 것은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 한번 예수님께 솔직해져 봅시다. 만약 여러분들이 아직 아물지 않은 기억들, 상처와 허 물이 있다면 예수님께 기도로 올려드리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기도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