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설교 (3)

[갓의 자손] “11. ○갓 자손은 르우벤 사람을 마주 대하여 바산 땅에 거주하면서 살르가까지 다다랐으니 12. 우두머리는 요엘이요 다음은 사밤이요 또 야내와 바산에 산 사밧이요 13. 그 조상의 가문의 형제들은 미가엘과 므술람과 세바와 요래와 야간과 시아와 에벨 일곱 명이니 14. 이는 다 아비하일의 아들들이라 아비하일은 후리의 아들이요 야로아의 손자요 길르앗의 증손이요 미가엘의 현손이요 여시새의 오대 손이요 야도의 육대 손이요 부스의 칠대 손이며15. 또 구니의 손자 압디엘의 아들 아히가 우두머리가 되었고 16. 그들이 바산 길르앗과 그 마을과 사론의 모든 들에 거주하여 그 사방 변두리에 다다랐더라 17. 이상은 유다 왕 요담 때와 이스라엘 왕 여로보암 때에 족보에 기록되었더라“ 갓은 레아의 종 실바의 후손입니다. 갓자손도 레아의 자손인 르우벤 자손과 함께 살았습니다. 갓자손은 르우벤 자손 건너편에 있는 살르가에까지 이르는 바산 땅에서 살았습니다. 요엘은 족장이고, 사밤은 부족장입니다. 야내와 사밧이 바산에 살았습니다. 그들 가문의 형제들은 미가엘과 므술람과 세바와 요래와 야간과 시아와 에벨, 이렇게 일곱입니다. 이들은 아비하일의 자손인데, 그는 후리의 아들이요, 야로아의 손자요, 길르앗의 증손이요, 미가엘의 현손이요, 여시새의 오대 손이요, 야도의 육대 손이요, 부스의 칠대 손입니다. 압디엘의 아들이며 구니의 손자인 아히는 이들 가문의 족장입니다. 이들은 길르앗과 바산과 거기에 딸린 마을들과, 샤론의 모든 목초지 끝까지 퍼져 살았습니다. 이들은 모두 유다 왕 요담과 이스라엘 왕 여로보암 시대에 족보에 오른 사람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