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의 내려오심 (83-87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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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본문
오늘 본문
31 인자가 자기 영광으로 모든 천사와 함께 올 때에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으리니
32 모든 민족을 그 앞에 모으고 각각 구분하기를 목자가 양과 염소를 구분하는 것 같이 하여
33 양은 그 오른편에 염소는 왼편에 두리라
서론
서론
지난 주
지난 주
예수님의 올라가심 그러니까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달려 죽으시고 부활하신 후에 제자들에게 보이시고 제자들이 보는 앞에서 하늘로 올라가신 그 사건이 드러낸 하나님의 얼굴이 천국 열쇠라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천국 열쇠는 바로 베드로가 “갈릴리 사람이 아니냐"라는 조롱과 욕을 들었던 사람에서 한 번의 설교로 3천명이 죽음에서 생명으로, 어둠에서 빛으로 돌아오는 계기가 되었음을 보았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그 천국 열쇠가 지금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들에게 주어졌다는 것이죠. 그렇기에 여러분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드러내지 않는다면 이 세상 사람들은 그 어디에서도 하나님을 볼 수 없고, 이 세상 사람들은 모두 다 죽음을 향해 나아가는 자들이 된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반면에 여러분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드러낸다면, 여러분들을 통해서 이 세상은 생명이신 하나님, 빛이신 하나님을 볼 수 있게 되어 죽음에서 생명으로, 어둠에서 빛으로 나아올 수 있게 된다는 것입니다.
바로 여러분들의 역할이 아주 중요해 졌다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예수님께서 부활하심으로 드러내셨던 하나님의 얼굴을 통해서 가능하게 되었다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의 부활을 통해서 하나님과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가 되었기에, 우리는 예수님께서 에수님 자신을 통해서 하나님을 드러내셨던 것처럼 우리도 하나님의 유업을 잇는 자들, 바로 천국 열쇠를 통해 하나님을 드러내는 자들이 되었다라는 것이죠.
본론
본론
오늘은 예수님의 올라가심과 반대되는 모습인 예수님의 내려오심을 살펴보고자 합니다.
본문해설
본문해설
본문해설: 31절
본문해설: 31절
오늘 본문에서 드러나는 예수님의 모습은 바로 내려오심입니다.
오늘 본문은 이렇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31 인자가 자기 영광으로 모든 천사와 함께 올 때에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으리니
바로, “인자가 자기 영광으로 모든 천사와 함께 올 때에"라는 것이죠.
예수님께서 오늘 본문 앞부분에서 십자가에 달려 죽으실 것과 다시 살아나실 것을 마태복음 16:21-28, 마태복음 17:22-23, 마태복음 20:17-19 에서 세번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나서 지금 예수님은 오늘 본문을 이야기 하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즉, 오늘 본문이 말하고 있는 “인자가 자기 영광으로 모든 천사와 함께 올 때"라는 것은 바로 예수님께서 죽으시고, 부활 하신 후에, 하늘로 올라가셨다가 다시 내려 오실 때를 말하고 있다는 것이죠.
우리는 이를 “재림"이라고 말하게 됩니다.
사실 예수님의 내려오심은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의 내려오심은 십자가에서 죽으시기 위해서 한번, 그리고 부활하시고 하늘로 올라가신 후에 또 다시 한번 더 있을 것이다 라는 것입니다.
왜 예수님은 다시 내려오오셔야 할까요?
본문해설: 32-33절
본문해설: 32-33절
오늘 예수님께서 다시 내려오실 때, 그러니까 재림하실 때에 있을 일, 왜 예수님께서 다시 내려오셔야 하는가?라는 물음에 대해서 오늘 본문 32-33절은 이렇게 말합니다.
32 모든 민족을 그 앞에 모으고 각각 구분하기를 목자가 양과 염소를 구분하는 것 같이 하여
33 양은 그 오른편에 염소는 왼편에 두리라
모든 민족을 예수님 앞에 모으고 각각 구분한다라는 것입니다. 그 모습은 마치 목자가 양과 염소를 구분하는 것과 같은 모습으로 구분하고, 그렇게 구분된 양과 염소는 양은 오른편, 염소는 왼편에 두게 된다라는 것입니다.
이 모습이 의미하는 바가 무엇일까요?
우리가 예수님의 재림이라는 말, 즉, 예수님의 내려오심을 통해서 우리가 바라보아야 할 하나님의 얼굴은 무엇인가? 하는 것입니다.
그 하나님의 얼굴이 바로 오늘 양은 오른편에, 염소는 왼편에 구분하여 두기 위해 예수님이 다시 오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를 살피기 위해서 우리는 오늘 본문 앞 부분에 기록되어 있는 비유들을 살필 필요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 비유들을 다 살피기에는 시간이 부족하기에 오늘은 본문 바로 앞에 있는 비유를 통해서 살펴보고자 합니다.
본문 이해를 위한 이야기 : 마태복음 25:14-30 의 ‘달란트 비유’
본문 이해를 위한 이야기 : 마태복음 25:14-30 의 ‘달란트 비유’
오늘 본문 바로 앞에 있는 비유는 ‘달란트 비유'입니다.
여러분들이 아주 많이 들어보았던 그 비유입니다.
다들 아시죠? 혹 어떤 내용인지 설명해 주실 분이 계신가요?
비유 이야기
비유 이야기
이 비유는 이렇게 시작합니다.
14 또 어떤 사람이 타국에 갈 때 그 종들을 불러 자기 소유를 맡김과 같으니
15 각각 그 재능대로 한 사람에게는 금 다섯 달란트를, 한 사람에게는 두 달란트를, 한 사람에게는 한 달란트를 주고 떠났더니
라고 말입니다.
그렇게, 달란트를 받았던 종들은 자신들의 나름의 방법으로 달란트를 사용합니다. 이에 대해 마태복음 25:16-18 은 이렇게 기록합니다.
16 다섯 달란트 받은 자는 바로 가서 그것으로 장사하여 또 다섯 달란트를 남기고
17 두 달란트 받은 자도 그같이 하여 또 두 달란트를 남겼으되
18 한 달란트 받은 자는 가서 땅을 파고 그 주인의 돈을 감추어 두었더니
라고 말이죠.
그리고 이제 마태복음 25:19 의 말씀처럼 주인이 돌아오게 됩니다.
19 오랜 후에 그 종들의 주인이 돌아와 그들과 결산할새
주인은 종들에게는 자신이 준 달란트를 통하여 무엇인가 시도하고, 사용할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을 주었고, 때가 되어 그 들이 어떻게 사용했는지를 보기 위해 돌아왔다라는 것입니다.
다섯 달란트 받았던 사람과 두 달란트 받았던 사람은 이렇게 말합니다.
20 다섯 달란트 받았던 자는 다섯 달란트를 더 가지고 와서 이르되 주인이여 내게 다섯 달란트를 주셨는데 보소서 내가 또 다섯 달란트를 남겼나이다
22 두 달란트 받았던 자도 와서 이르되 주인이여 내게 두 달란트를 주셨는데 보소서 내가 또 두 달란트를 남겼나이다
이에 주인은
21 그 주인이 이르되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적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을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 하고
23 그 주인이 이르되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적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을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 하고
라고 대답합니다.
그런데, 한 달란트 받았던 사람, 그러니까 한 달란트를 받아서 땅을 파고 숨겨 두었던 종은 주인에게 와서 다르게 대답합니다.
24 한 달란트 받았던 자는 와서 이르되 주인이여 당신은 굳은 사람이라 심지 않은 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 데서 모으는 줄을 내가 알았으므로
25 두려워하여 나가서 당신의 달란트를 땅에 감추어 두었었나이다 보소서 당신의 것을 가지셨나이다
라고 대답한다라는 것입니다.
이 부분을 좀 더 명확하게 이해하기 위해서 원문을 새롭게 번역하여 읽어 드리자면,
“그 한 달란트를 받았던 그 종이 나아온 후에 그는 말했었다. (중간점) 주인이여, 나는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 알고 있었습니다. 바로 당신은 완악한 사람입니다. 왜냐하면, 당신은 씨를 뿌리지 않았던 곳에서 추수를 하고, 당신은 흩어서 씨를 뿌리지 않았던 곳에서 모으는 자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나는 두려워함으로 나가서 당신의 그 달란트를 그 땅 안에 숨겼습니다. (중간점) 보십시오! 당신이 주신 당신의 달란트를 받으십시오!”
라고 말합니다.
이에 주인은 이렇게 대답합니다.
26 그 주인이 대답하여 이르되 악하고 게으른 종아 나는 심지 않은 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 데서 모으는 줄로 네가 알았느냐
27 그러면 네가 마땅히 내 돈을 취리하는 자들에게나 맡겼다가 내가 돌아와서 내 원금과 이자를 받게 하였을 것이니라 하고
라고 말입니다.
달란트을 맡긴 목적
달란트을 맡긴 목적
왜 주인은 달란트를 종들에게 맡기고 타국으로 갔다 왔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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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란트의 가치
달란트의 가치
사실 달란트라는 단위는 이스라엘의 화폐 단위입니다.
1달란트는 한 사람이 보통 20년은 일해야 벌 수 있는 돈입니다.
그러니까 다섯 달란트, 두 달란트, 한 달란트라는 것은 굉장한 액수입니다.
그런 큰 액수를 지금 주인은 종들에게 맡기고 타국으로 갔다가 돌아온다 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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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주인이 타국에 오래 갔다 오면서 굳이 종들에게 많은 돈을 맡기지 않았어도 이상한 일이 압니다. 우리가 먼 나라로 업무차 방문할 때, 누군가에게 내 전재산과 같은 돈을 맡기고 떠나나요? 아닙니다. 대부분 은행이나 기타 금고같은 곳에 안전하게 보관하면 됩니다.
하지만, 지금 주인은 굳이 주지 않아도 되는 자들에게 자신의 달란트를 주고 있다는 것이죠.
왜 주인이 종들에게 달란트를 맡기고 타국으로 갔었는가? 라는 질문에 마태복음 25:19 은 이렇게 말합니다.
19 오랜 후에 그 종들의 주인이 돌아와 그들과 결산할새
마태복음 25:19 에 따르면 주인은 의도적으로 종들에게 달란트를 주고 갔었던 것임을 드러내는데, 그것은 바로 “결산할새"라는 말 때문입니다.
바로 이 결정적인 부분 때문에 달란트를 주고 간 주인의 행동은 의도적인 행동이었다라고 보아야 합니다.
주인은 지금 자신이 타국으로 가면서 자신의 종들에게 달란트를 주어 맡긴 것은 의도적으로 그가 돌아 올 때 결산하기 위해서고, 그렇기 때문에 주인은 종들에게 의도적으로 달란트를 나눠 주었던 것이라 봐야 한다라는 것이죠.
왜? 왜 주인은 주지 않아도 되는 달란트를 의도적으로 종들에게 주고 갔을까요?
그것은 자신의 종들이 얼마나 주인의 뜻을 아는지를 테스트 해보기 위함 이었습니다.
종이라는 말은 사실 주인에게 종속되는 주인의 소유입니다.
즉, 주인이 원하는 것을 행하는 자들이 종이고, 주인의 삶과 방향을 따라 살아가는 자들이 바로 종입니다.
그러니까 지금 주인은 자신이 타국으로 가면서 자신의 종들이 얼마나 자신의 뜻을 이해하고, 따라 살아가고 있는가를 테스트 하기 위해서 그 큰 돈을 종들에게 나누어 주었다라는 것이죠.
주인이 돌아온 후 그 종들과 결산하는 모습을 보면, 우리는 왜 주인이 달란트를 의도적으로 맡겼는가를 알 수 있습니다.
종들의 의미
종들의 의미
그렇게 다섯 달란트와 두 달란트를 받았던 종들은 평상시 주인의 뜻을 따라, 주인을 위해 힘써 일해왔기에 주인이 자신들에게 다섯 달란트와 두 달란트를 맡겼을 때, 그것을 가지고 주인을 위해 힘써 일했다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힘써 일하니 자연스럽게 자신들이 받은 것 만큼 더 남기게 되었던 것이고, 이런 종들의 마음을 주인은 알았기에 종들이 남긴 달란트의 액수에 개의치 않고 한결같은 대답으로 그들을 칭찬해 주었다라는 것입니다.
반면에, 한 달란트 받았던 종은 평상시 주인의 뜻을 따르지 않고, 주인을 위해 힘써 일하지 않았던 자였습니다. 그래서 주인이 자신에게 한 달란트를 주었을 때, 그는 마태복음 25:24-25 의 말씀과 같이 두려워했고, 멀리 가서 땅에 묻어 두었던 것입니다.
주인이 왜 달란트를 주고 있는지를 알지 못했다라는 것입니다. 아니 몰랐어도 자신이 주인을 위한 마음이 있었고, 평상시에 주인을 위해서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일했었다면 자연스럽게 받은 달란트를 가지고 열심히 장사하게 되었을 것을 그렇지 않았기 때문에 몰랐다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다섯 달란트와 두 달란트를 준 종은 머리도 똑똑하고 일도 빠릿빠릿해서 주인이 무엇인가를 시키지 않아도 알아서 척척 해내는 그런 종이었다 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 종들은 적극적으로 나서서 주인의 명령과 주인의 뜻을 따르기를 원하는 자들이었다라는 것이죠.
이에 반해 한 달란트 받은 종은 주인이 무엇인가를 시켜도 제대로 하지 않는 자였다라는 것입니다. 그는 불평이 많았고, 불만이 가득했으며, 항상 늘 주인의 뜻을 따르지 않으려 꾀를 부렸던 자다라는 것이죠.
이에 주인은 이러한 종들의 마음가짐과 자신을 향한 태도를 테스트 하기 위해서, 자신의 종들에게 아주 큰 돈을 맡기는 모험을 감수했던 것입니다.
결국 한 달란트 받았던 종, 주인을 위해서 일하는 것을 기뻐하지 않고, 주인을 위해서 일하는 것에 최선을 다하지 않았던 종은 쫓겨나게 됩니다.
결론
결론
전체비유의 의미
전체비유의 의미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오늘 우리가 들었던 마태복음 25:14-30 의 이야기는 바로 천국에 관한 비유라는 것입니다.
오늘 달란트 비유가 속해있는 마태복음 25:1 은 이렇게 시작합니다.
“그 때에 천국은 마치”라고 말이죠.
즉, 달란트 비유는 바로 하나님과 우리들의 이야기이다 라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가 살폈던 비유, 달란트 비유에서 ‘타국으로 떠났던 주인이 다시 돌아와 결산하는 그 모습’ 그 모습은 바로 아들의 내려오심의 모습입니다.
즉, 아들의 내려오심을 통해서 드러나는 하나님의 얼굴은 심판이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을 통해서, 그리고 올라가심을 통해서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로 부름받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으며, 하나님의 유업을 이어 천국 열쇠를 맡은 자들이 되었다라는 것을 살폈습니다.
바로 지금 달란트 비유에서 달란트는 천국 열쇠를 의미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로 부르시고, 하나님의 유업인 천국 열쇠를 우리에게 맡기셨다는 것이죠. 그리고 달란트를 맡기고 타국으로 떠났던 주인이 다시 돌아올 때, 우리 주님께서 다시 오늘 본문 마태복음 25:31 과 같이 “자기 영광으로 모든 천사와 함께 다시 오실 때" 여러분들은 어떠한 자들로 남고자 하시는가?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천국 열쇠를 맡기셨습니다. 그 천국 열쇠의 크기와 무게와 범위는 사람마다 다를 수 있지만, 하나님께서는 그 천국열쇠를 얼마나 하나님의 뜻에 맞게 쓰고 있는가?를 테스트 하시는 것입니다.
다르게 이야기하면, 천국 열쇠를 쥐어든 여러분들이 얼마나 하나님을 위해서,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아갔는가?를 마지막 때에 물으시겠다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유업을 얼마나 잘 관리하고, 얼마나 잘 사용하였는가?라고 물으신다는 것입니다.
오늘 여러분들은 어떤 종의 모습이 되고자 하십니까?
달란트를 받아서 열심히 불려 받은 것만큼 더 남겼던 착하고 충성된 종이 되시고자 하시니까? 아니면, 하나님은 악하신 분이라 여기며 이런 불평, 저런 불평들로 자신들의 삶을 채워가시다 쫓겨나는 종이 되고자 하십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