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다시 오실 때 까지
주일예배/절기설교/A-style • Sermon • Submit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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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1 views1. 부활절 설교 시리즈(고난과 죽음, 부활, 승천, 재림) 중 23번째 주님의 재림의 의미.유익, 가르침을 살펴본다 2. 재림을 사모하며 기다리며 준비함으로 성령님의 인도하심속에 살아가는 성도가 되자
No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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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사도행전 1:1–11 (NKRV)
1데오빌로여 내가 먼저 쓴 글에는 무릇 예수께서 행하시며 가르치시기를 시작하심부터
2그가 택하신 사도들에게 성령으로 명하시고 승천하신 날까지의 일을 기록하였노라
3그가 고난 받으신 후에 또한 그들에게 확실한 많은 증거로 친히 살아 계심을 나타내사 사십 일 동안 그들에게 보이시며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시니라
4사도와 함께 모이사 그들에게 분부하여 이르시되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서 들은 바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5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하셨느니라
6그들이 모였을 때에 예수께 여쭈어 이르되 주께서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하심이 이 때니이까 하니
7이르시되 때와 시기는 아버지께서 자기의 권한에 두셨으니 너희가 알 바 아니요
8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9이 말씀을 마치시고 그들이 보는데 올려져 가시니 구름이 그를 가리어 보이지 않게 하더라
10올라가실 때에 제자들이 자세히 하늘을 쳐다보고 있는데 흰 옷 입은 두 사람이 그들 곁에 서서
11이르되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보느냐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려지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하였느니라
제목 :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우리가 지금 고난 주간부터 시작해서 우리 주님의 구원 사역에 대하여 살펴보고 있습니다. 고난 주간에는 우리 주님의 고난, 성찬과 십자가의 죽으심에 대하여 살펴보았고요, 부활절을 맞이해서는 우리 주님의 부활에 대하여, 그리고 저번 주는 우리 주님의 승천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이번주는 우리 주님의 구원 사역이 완성되어지는 주님의 재림에 대하여 살펴보고 은혜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여러분 오늘 설교의 주제인 재림에 관하여서는 철저하게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것을 중심으로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것 그대로를 가지고 설교할 것입니다. 주님의 재림은 세상 마지막에 일어날 세상 종말의 일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다양하고 많은 해석들이 있고, 이단들이 너무 많습니다. 그러다 보니 교회에서 이 주제를 다루는데 신중한 면이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주님의 재림은 주님의 구원 사역에, 우리 성도에게 너무나 중요한 것입니다. 주님이 재림이 성경 말씀과 이 세상과 우리 성도의 최종적인 완성이기 때문입니다. 우리 성도가 예수를 믿는 최종 결론이자 결과이기 때문에 우리는 더더욱 주님의 재림을 믿어야 하고 알아야 합니다.
여러분 우리 주님은 반드시 재림하십니다. 믿으십니까? 아멘
재림(再臨, Parousia, the second coming of Christ)이란 부활, 승천하신 주님께서 이 땅에 다시 오심을 말합니다.(행1:11). 원어적으로 보면 임하심, 강림하심, 도래, 나타남 이란 의미입니다. 여러분 우리 주님께서 재림하신다는 것을 성경이 확실하게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천사가 증거하고 있고요, 또한 우리 성령 하나님께서 사도들을 통하여 선포하셨고요 , 지금은 우리속에서, 세상에서, 말씀을 통하여 가르치고 알게 하고 계십니다. 우리 주님의 재림은 성경의 구약에서 예언되고 있고요 신약에서 우리 주님께서 재림하실 것이라고 직접 말씀하셨고요, 복음서를 쓴 저자들, 바울의 서신서들 그 중에서 살전후서와, 일반 서신서 그 중에서 히브리서와 베드로전후서, 그리고 세상의 종말에 관한 성경 요한계시록에 이르기까지 성경 전체에서 확실하게 증거되고 있습니다. 신약에서 주님의 재림에 관한 말씀은 신약성경 216장에 결쳐서 318번이나 나오고 있습니다. 이것은 신약의 매 25절마다 한 번씩 말씀하고 있는데요 예수님의 초림인 예수님의 탄생보다 8배나 많은 것입니다. 그만큼 중요한 것입니다.
성경에서는 주님의 재림을 어떻게 표현하고 있냐면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날’(고전 1:8),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실 때’(벧전 1:7, 13), ‘주의 날’(살전 5:2), ‘우리의 크신 하나님의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이 나타나심’(딛 2:13), ‘하나님의 날’(벧후 3:12), ‘주 앞으로부터 이르는 새롭게 되는 날’(행 3:19), ‘만물을 회복하실 때’(행 3:21; 롬 8:21), ‘그 날’(살후 1:10), ‘말세’(벧전 1:5), ‘마지막 날’(요 12:48)등으로 표현하여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성경일 읽으시다가 지금 말씀드린 표현들이 나오면, 오늘 설교를 잘 기억하셨다가 우리 주님의 재림의 날에 주시는 은혜를 깊이 묵상하시기를 권면드립니다.
그럼 우리 주님은 언제 재림하실까요? 전 세계적으로 그리고 역사적으로 보면 기독교와 관련된 이단 중에서 많은 이단들이 주님의 재림의 날을 이용하여 많은 그리스도인들을 미혹하고 낙망하게 만들었고 여전히 그러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기준으로 삼아야 할 것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입니다. 성경에서, 그리고 우리 주님께서 직접 말씀하신 것은 재림의 날은 오직 하나님 아버지만 아시고 그 외에는 아무도 모른다는 것입니다. 우리 함께 오늘 본문 6절과 7절 그리고 마24장 36절을 함께 읽어볼까요?
사도행전 1:6–7 (NKRV)
6그들이 모였을 때에 예수께 여쭈어 이르되 주께서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하심이 이 때니이까 하니
7이르시되 때와 시기는 아버지께서 자기의 권한에 두셨으니 너희가 알 바 아니요
마태복음 24:36 (NKRV)
36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성경에서는 분명히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외에는 아무도 모른다’. I don’t know, you don’t ’know, we don’t know, everyone don’t know.
여러분 이제 주님이 언제 온다고 주장하는 이단들의 미혹에 넘어가지 마시고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기준을 붙잡으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아무도 모르는 때, 우리가 생각지도 않은 때에 임하는 우리 주님의 재림의 모습은 어떤 것일까? 성경에서는 주님의 재림이 홀연히(막 13:36), 번개의 번쩍임같이 순간적으로(마24:27), 밤에 도적같이 임할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살전 5:2; 벧후 3:10; 계 16:15). 우리 주님의 모습은 승천하신 그 영적 신비의 몸으로(행 1:9–11), 구름을 타고서(마 24:30; 26:64), 불꽃 중에(살후1:7–8), 영광과 큰 능력으로(마 16:27; 24:30), 천사들(마 16:27; 25:31; 막 8:38; 살후 1:7)과 거룩한 성도들과 함께(살전 3:13; 유 1:14) 호령의 소리와 함께 재림하십니다 그때에 세상 모든 사람들이 주님의 재림을 보게 되고(계 1:7), 그날에 천지는 마치 불에 풀어진 것처럼 모두 와해될 것(벧후 3:10, 12).이라고 성경은 분명히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세상의 종말은 전쟁이나 천재지변이나 기후의 변화나 우주 행성의 충돌이나 코로나와 같은 전염병 같은 것으로 오지 않습니다. 세상의 종말은 이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결정대로 우리 주님의 재림하시는 날이 바로 이 세상의 종말의 날입니다.
그러니까 세상에서 지구의 종말이 어쩌고 저쩌고 하는 것에 귀를 기울이거나 불안해하거나 마음에 평안을 빼앗기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하나님을 모르고 성경을 모르는 사람들이나 그런 주장을 하거나 그러한 것에 불안해 하는 거지 우리 성도들은 하나님의 기준인 성경이 있기에, 성경이 진리를 말하고 있기에 아무런 염려와 걱정이나 혼란이 없는 것입니다. 그니까 좀 아무것도 모르고 하는 세상의 소리들에 흔들리지 마세요~~
그렇다면 우리 주님의 재림으로 세상의 진짜 종말이 오면 과연 이 세상과 성도에게 어떤 일이 벌어질 것인가? 성경에서 주님의 재림에 대하여 왜 그렇게 많이 언급하고 중요하게 말씀하고 있을까요? 성경에서 우리 주님의 재림의 날에 이루어질 일들에 대하여 여러 곳에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말씀들의 핵심을 정리해서 말한다면 완성, 심판, 새로운 시작입니다.
완성은 성도를 향하신 구원이 완성되어져서 성도가 주님의 영적 신비의 몸과 같이 부활되어지고, 교회가 완전해집니다. 모든 창조된 만물들이 본래의 아름다운 모습으로 회복되어 집니다. 우리 함께 살전4장 16절에서 17절을 함께 읽어볼까요?
데살로니가전서 4:16–18 (NKRV)
16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 소리로 친히 하늘로부터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17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들도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18그러므로 이러한 말로 서로 위로하라
심판은 믿는 자들에 대한 보상과 상급이 있으며 감추어진 것들이 드러나며 믿지 않은 자들과 타락한 천사들인 사탄과 그 세력에 대한 심판이 이루어 집니다. 우리 살후 1장 7절부터 10절까지 함께 읽어볼까요?
데살로니가후서 1:7–10 (NKRV)
7환난을 받는 너희에게는 우리와 함께 안식으로 갚으시는 것이 하나님의 공의시니 주 예수께서 자기의 능력의 천사들과 함께 하늘로부터 불꽃 가운데에 나타나실 때에
8하나님을 모르는 자들과 우리 주 예수의 복음에 복종하지 않는 자들에게 형벌을 내리시리니
9이런 자들은 주의 얼굴과 그의 힘의 영광을 떠나 영원한 멸망의 형벌을 받으리로다
10그 날에 그가 강림하사 그의 성도들에게서 영광을 받으시고 모든 믿는 자들에게서 놀랍게 여김을 얻으시리니 이는 (우리의 증거가 너희에게 믿어졌음이라)
새로운 세상은 주님이 왕 노릇하시는 새로운 세계가 열릴 것이고 우리는 그 세상에서 주님과 함께 영원히 왕 노릇하며 살게 될 것입니다. 우리 계11장 15절, 22장 3절에서 5절까지 함께 일어볼까요?
요한계시록 11:15 (NKRV)
15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하늘에 큰 음성들이 나서 이르되 세상 나라가 우리 주와 그의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그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시리로다 하니
요한계시록 22:3–5 (NKRV)
3다시 저주가 없으며 하나님과 그 어린 양의 보좌가 그 가운데에 있으리니 그의 종들이 그를 섬기며
4그의 얼굴을 볼 터이요 그의 이름도 그들의 이마에 있으리라
5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 데 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그들에게 비치심이라 그들이 세세토록 왕 노릇 하리로다
여러분 이제 우리 주님의 재림이 무엇인지를 확실히 알게 되었습니다. 더욱더 확실이 우리 주님의 재림을 소망하고 믿으십니까? 아멘
그렇다면 우리가 사는 지금의 시대는 어떤 시기일까요? 주님의 승천 이후의 시대는 재림을 기다리는 시대, 종말의 시대, 성령 하나님의 시대입니다.
그럼 주님의 재림을 기다리는 이 종말의 시대에 우리 성도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1) 첫번째로 재림을 사모하며 대비하며 살아야 합니다.
주님의 재림을 기다리는 성도의 기본 자세가 어떠해야 하는지를 성경에서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주님께서 다시 오신다는 믿음 속에 있으라고 하십니다.(욥19:25–26). 그리고 주의 재림이 가까왔으며 밤에 도둑같이 갑자기 임할 것을 항상 생각하며(롬 13:11–12; 빌 4:5; 벧전 4:7), 늘 깨어 있어 예비하며 기다려야 합니다.(마 24:44; 막 13:35–37; 고전 1:7; 빌 3:20; 살전 1:10; 딛 2:13). 주의 재림을 간절히 사모하면서(딤후 4:8; 벧후 3:12), 인내해야 합니다.(살후 3:5; 약 5:7–8).[1] 우리 막13장 35절부터 37절까지 함께 읽어 볼까요?
마가복음 13:35–37 (NKRV)
35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집 주인이 언제 올는지 혹 저물 때일는지, 밤중일는지, 닭 울 때일는지, 새벽일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라
36그가 홀연히 와서 너희가 자는 것을 보지 않도록 하라
37깨어 있으라 내가 너희에게 하는 이 말은 모든 사람에게 하는 말이니라 하시니라
중요한 것은 대비하며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주님과의 교제 속에서 죄에 대한 고백과 회개, 말씀 묵상과 기도, 예배 드림과 같은 신앙 생활에 항상, 매일, 충성하는 것이 재림을 준비하는 삶입니다.
여러분 이렇게 우리가 주님의 재림을 사모하며 준비하는데 있어 필수적인 것이 있습니다. 바로 교회입니다. 교회의 머리는 우리 주님이시죠 교회는 주님의 몸입니다. 주님께서는 주님을 믿는 성도들을 교회로 불러 모으셔서 주님의 몸된 교회의 지체들로 삼으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개인적으로 연약한 존재지만 주님의 몸된 교회에 모여서 함께하면 강합니다.
여러분 요즘 코로나 시대에 예배에 관하여 논란이 있지요. 교회는 예배 드리기 위해서 모이는 곳이기도 하지만 신앙 공동체로서 굳건하게 신앙 생활을 유지하고, 훈련하고, 성장케 하기 위한 곳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세상에 나가서 주님께서 구원자 이시며, 부활하여 승천하신 후 다시 오실 것을 전하게 되는 것입니다. 주님의 재림을 전하는 것, 이것이 주님 다시 오실 길을 예비하는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우리가 재림의 날에 준비된 자로 만들기 위해서 교회를 세우시고 신앙의 공동체를 통하여 우리를 준비시키고 주님 다시 오실 길을 예비하도록 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도들은 교회에 모여야 합니다. 교회를 중심으로 신앙 생활을 해야 합니다. 주님의 지체로서 서로를 돌보고 격려해야 합니다. 주님의 재림을 사모하며 준비하고 주의 오실 길을 예비해야 합니다. 교회 밖에는 구원이 없습니다.
우리 목양은혜교회도 주님의 재림을 사모하며 준비하는 교회가 되는 줄 믿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목양은혜교회 성도 여러분 우리가 이렇게 주님의 재림을 사모하며 기다리며 준비하는 이유는 그날이 우리에게 영광스러운 날이기 때문입니다. 신령한 몸으로 부활하여 영광의 상급을 받고 영원히 주님과 왕 노릇하며 살게 됩니다. 다시는 눈물이 없으며, 고통이 없으며, 애곡하는 것이나 슬픈 것이나 고통이 없는 삶을 살게 됩니다. 주님의 재림의 날은 최후의 승리의 날이며 새로운 세계가 시작되는 날입니다. 그날을 소망하며 바라보며 대비하는 삶을 사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권면드립니다.
2) 두번째로 지금의 이 시대에 성도의 삶에는 성령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
여러분 우리가 재림을 사모하며 기다리는 이 종말의 시대는 사탄의 역사가 가장 극렬한 시대입니다. 왜냐하면 주님의 재림의 날이 사탄의 마지막 날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 주님께서는 우리를 사탄에게 당하도록 두지 않으십니다. 승천하시면서 성령 하나님을 보내셔서 교회와 우리를 보호하시고 이끄시도록 하셨습니다. 우리 오늘 본문 8절을 함께 읽어볼까요?
사도행전 1:8 (NKRV)
8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여러분 우리 성령님은 하나님 이십니다. 성령 하나님은 성경에 있는 그대로 성경에서 명령한 그대로 경배받으시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이십니다. 성령 하나님을 단지 우리를 도와주는 어떤 보조자나 어떤 세력이나 영향력으로 여기면 안됩니다. ~~
여러분 성령 하나님은 우리 주님이 성도들에게 주신 가장 위대한 은혜의 선물입니다. 성령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파하고, 주님의 구원을 우리의 삶속에서 실제로 적용하도록 하시고, 재림 때 완성하시기 위해 오셨습니다. 성령 하나님께서는 이 땅에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시고 주님 다시 오실 길을 예비하시는데 그 사역을 교회를 통하여, 우리 성도들과 함께 하십니다.
여러분 성령 하나님께서 교회와 우리에게 역사하시는 능력과 함께 하심의 핵심들이 무엇이냐면요
먼저는 예배입니다. 설교자들은 성령의 능력으로 설교하고요 설교를 듣는 성도들은 성령의 능력으로 마음에 감동을 받고, 성령의 임재를 통해 교회 안의 예배와 각 개인의 삶 속에서 성도의 교제가 가능케 됩니다.
두번째는 우리를 위하여 성령께서는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기도하시지요
세번째는 교회와 공동체를 섬기도록 우리에게 새로운 능력과 다양한 은사를 부어주십니다.
네번째는 성령 하나님께서 우리가 세상의 여러 징조에 대하여 두려워하거나 염려하거나 낙망하지않도록 우리의 마음에 사랑, 기쁨, 평화, 그리고 인내를 심어주십니다(갈 5:22).
우리 성령 하나님의 능력의 역사하심은 주님의 재림에 날에, 우리 성도들에게 임할 완전한 구원과 영광의 보증과 약속입니다. 그래서 성령 하나님의 능력의 역사하심과 함께 하심은 우리에게 임하는 은혜이자 힘이자 위로가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성령님과 함께 주님의 재림을 사모하며 대비하고 주님의 재림을 선포하며 살아가는 삶에서 필요한 것은 분별입니다. 나의 삶의 본질과 그 본질을 위해 필요한 부차적인 것과의 분별입니다. 요즘 유행하는 말로는 본캐와 부캐라고 하더군요 우리의 본캐는 주님의 재림을 기다리며 대비하며 전하는 성도이자 하나님 백성의 삶입니다. 그리고 부캐는 그러한 삶을 감당하기 위한 것들인데 예를 들면 직업, 사업, 재능, 물질, 명예, 영향력 등과 같은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본캐와 부캐가 바뀌어 있는 삶을 살고 있다면 과연 도둑같이 임하는 주님의 재림의 날에 주시는 영광의 은혜를 받을수 있을까요?
우리가 교회에 모이기를 힘쓰고, 신앙 생활에 충성하는 본캐를 위하여 부캐를 사용하고 있는지, 아니면 더 많은 부캐를 얻기 위하여 신앙 생활을 하고 있는지를 깊이 생각해 보고 점검해 보아야 합니다.
여러분 우리가 본캐와 부캐를 잘 분별하면서 살아가는 것이 주님의 재림을 사모하며 대비하며 전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목양은혜교회 성도 여러분 지금 성령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고 계십니다. 우리 성령 하나님을 의지하고 그 능력으로 주님의 재림을 기다리며 힘있게 신앙 생활을 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이제 말씀을 정리하고자 합니다.
사랑하는 목양은혜교회 성도 여러분 우리 주님의 초림은 초라한 마굿간에서 겸손한 모습으로 오셨었지만, 우리 주님의 재림은 승리의 나팔소리와 함께 영광스러울 것입니다. 지난4천년동안 성도들은 약속의 메시야가 오시기를 희망했고 그 희망의 성취는 주 예수그리스도의 속히 오심입니다.(계22:20) 사탄은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란 신약의 마지막 기도에 분노하며 매우 싫어합니다. 그날에 우리는 승리할 것이고 사탄은 멸망할 것입니다. 우리 주님의 재림의 약속과 소망은 우리 성도로 하여금 주님안에서 신중하며, 지혜롭게, 순전하게, 자제하며, 영적인 것을 추구하며 기도하는 삶을 살게합니다. 성령 하나님이 함께 하시기에 우리는 승리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
자 우리 찬양할까요? 마라나타 주여 어서 오시옵소서입니다.
[1] 가스펠서브. (2006). In 라이프 성경사전 (1판 ed., pp. 900–901). 서울시 종로구 경희궁1길 5-9(03176): 생명의말씀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