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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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가 328장 (너 주의 사람아)
기도: 하나님 아버지 연약한 저희가 하나님의 도움을 구하고자 기도합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섭리 안에서 겸손하게 살게하시고, 만물의 왕이신 예수님의 뜻을 행하게 하시고, 성령 하나님 안에서 거룩하게 살게 하옵소서. 하나님께서 주신 하루 속에서 하나님을 경배하고, 찬양하며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본문: 삼상 9:1-14 (10절까지 읽기)

9 베냐민 지파에 기스라 이름하는 유력한 사람이 있으니 그는 아비엘의 아들이요 스롤의 손자요 베고랏의 증손이요 아비아의 현손이며 베냐민 사람이더라

2 기스에게 아들이 있으니 그의 이름은 사울이요 준수한 소년이라 이스라엘 자손 중에 그보다 더 준수한 자가 없고 키는 모든 백성보다 어깨 위만큼 더 컸더라

3 사울의 아버지 기스가 암나귀들을 잃고 그의 아들 사울에게 이르되 너는 일어나 한 사환을 데리고 가서 암나귀들을 찾으라 하매

4 그가 에브라임 산지와 살리사 땅으로 두루 다녀 보았으나 찾지 못하고 사알림 땅으로 두루 다녀 보았으나 그 곳에는 없었고 베냐민 사람의 땅으로 두루 다녀 보았으나 찾지 못하니라

5 ◎그들이 숩 땅에 이른 때에 사울이 함께 가던 사환에게 이르되 돌아가자 내 아버지께서 암나귀 생각은 고사하고 우리를 위하여 걱정하실까 두려워하노라 하니

6 그가 대답하되 보소서 이 성읍에 하나님의 사람이 있는데 존경을 받는 사람이라 그가 말한 것은 반드시 다 응하나니 그리로 가사이다 그가 혹 우리가 갈 길을 가르쳐 줄까 하나이다 하는지라

7 사울이 그의 사환에게 이르되 우리가 가면 그 사람에게 무엇을 드리겠느냐 우리 주머니에 먹을 것이 다하였으니 하나님의 사람에게 드릴 예물이 없도다 무엇이 있느냐 하니

8 사환이 사울에게 다시 대답하여 이르되 보소서 내 손에 은 한 세겔의 사분의 일이 있으니 하나님의 사람에게 드려 우리 길을 가르쳐 달라 하겠나이다 하더라

9 (옛적 이스라엘에 사람이 하나님께 가서 물으려 하면 말하기를 선견자에게로 가자 하였으니 지금 선지자라 하는 자를 옛적에는 선견자라 일컬었더라)

10 사울이 그의 사환에게 이르되 네 말이 옳다 가자 하고 그들이 하나님의 사람이 있는 성읍으로 가니라

이스라엘 사람들은 다른 나라들 같이 왕을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그리고 기도에 응답하시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의 요구에 응답해주십니다. 왕을 달라는 그들의 요구에 하나님은 사울은 주십니다. 사무엘상 9장 말씀에 그 사울에 대한 묘사가 나옵니다. 사울을 소개하는 내용을 보면 사무엘을 소개할 때와 유사한 부분을 찾을 수 있습니다. 사무엘을 소개할 때 나왔던 것처럼 4대의 계보를 설명하고, 비슷한 지역에서 왔다는 것을 소개합니다.
사무엘과 마찬가지로 사울의 아버지를 먼저 소개합니다. 사울의 아버지 기스에 대한 설명은 사무엘의 아버지 엘가나와 마찬가지로 4대째의 계보를 소개합니다. 그리고 그는 유력한 사람이었습니다. 이어서 나오는 말씀을 보면 나오듯이 그 집에는 암나귀도 있고, 사환도 있고, 소도 있는 부유한 집안이었고 베냐민 지파에서 영향력 있는 가문이었습니다.
가정 형편 외에도 사울은 외모적으로 준수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다른 이스라엘 사람보다도 키가 컸습니다. 사울의 키를 강조하고 있는 이유는 이스라엘이 요구한 왕이 다른 나라 사람들과 같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당시 이스라엘 주변 나라들의 민족들도 키가 컸는데 이스라엘 사람들이 다른 나라들 같이 우리에게 왕을 달라고 하자 하나님께선 다른 나라 사람들처럼 키가 큰 사울을 왕으로 주십니다.
그러나 사울이 부유한 집안 출신이고, 외모적으로 준수했지만 그의 무능함이 이어서 드러납니다. 3절부터 10절까지 그의 부족함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전의 이스라엘 지도자들은 솜씨 좋은 양치기로 묘사되었습니다. 아브라함과 이삭, 야곱, 모세는 모두 솜씨 좋은 양치기였습니다. 그러나 사울은 무능한 목자로 묘사됩니다. 그는 암나귀들을 잃어버렸고 사흘동안 찾았지만 찾지 못합니다. 20절 말씀을 보면 오히려 암나귀들은 사울의 도움 없이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사울은 사흘 동안 암나귀들을 찾기 위해 베냐민 땅과 에브라임 남부를 찾았지만 이제 자신의 아버지가 암나귀가 아니라 자신을 걱정하게 될 것이라 말하면서 찾는 것을 멈춥니다. 양치기로써 무능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스라엘을 다스릴 왕의 무능함을 보여줍니다.
그러자 사울의 사환은 근처에 존경받는 하나님의 사람이 있다는 것을 생각하고 사무엘에게 가서 도움을 받자고 말합니다. 그러나 사울은 그 말에도 자신은 돈이 없다며 찾아가려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오히려 그의 사환이 자신에게 은이 있다며 이것을 가지고 사무엘을 찾아가면 된다고 말합니다. 사환이 해결책을 제시하고 이끄는 것을 묘사하면서 역시 사울의 무능함을 보여줍니다.
사울에 대한 이런 묘사는 사울과 사울을 왕으로 섬기는 나라에 대한 슬픈 결과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창세기 49장 10절의 규가 유다를 떠나지 아니하며 라는 말씀에 따라 베냐민 지파의 사울은 왕권을 유지하지 못하게 됩니다. 이러한 사울과 이스라엘의 모습은 하나님을 저버린 사람의 결과를 보여줍니다. 사무엘은 하나님께 순종했지만 사울은 하나님을 대립하는 무능하고 어리석은 모습을 보이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이 지혜로운 일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믿지 않는 사람들처럼 헛된 것을 구하지 않는 저와 여러분 되길 바랍니다.
말씀을 생각하며 기도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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