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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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4월 25일
2021년 4월 25일
주일 설교
성령주일 준비
(
묵상 - 시편36:5~10
찬송 1장
사도신경 –신앙고백
메인찬양 ****찬송 569장(442)---- 선한 목자 되신 우리 주
성경봉독 = (시23:1)
우리말 성경 23편
여호와는 나의 목자이시니 내게 부족한 것이 없습니다.
통성기도(참회기도) – 나라민족위한 중보기도 참회의기도
--(설교전 찬양 – 지존하신 주님 이름앞에 모두 무릎꿇고 다 경배해~~
*성경들고...이것은 내 성경입니다.
============================================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23:1) 호수교회 2015년 12월 6일 성찬주일
인간이 물어왔던 모든 질문 가운데 가장 진지한 것은 인간 자신에 대한 질문이었다고 할수 있습니다. 곧 인간은 누구인가?라는 물음입니다. 저는 이 질문에 대하여 가장 통찰력있는 대답을 시도한 사람은 1600년대를 살았던 불란서의 천재 철학자 파스칼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인간은 한 줄기의 갈대에 지나지 않는다. 인간은 실로 자연 가운데서도 가장 연약한 존재이다. 그러나 인간은 생각하는 갈대이다. 인간을 분쇄하기 위해 온 우주가 무장할 필요가 없다. 한 줄기의 증기, 한 방울의 물을 가지고도 넉넉히 그를 죽일수 있다. 그러나 우주가 인간을 분쇄한다해도 인간은 그를 죽이는 우주보다 더 고귀하다. 왜냐하면 인간은 자기가 죽는다는 것과 우주가 자기보다 우월하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우주는 그것을 모르고 있기 때문이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양이 진정한 목자 만나야 ...돈으로 해결 안되는 그 무엇이,,)
돈으로 비싼 침대를 살수있지만 단잠은 살순 없다
돈으로 비싼 집은 살순있지만 행복한 가정을 살 순 없다
돈으로 비싼 시계는 살순 있지만 시간은 살순없다
돈으로 많은 책은 살순 있지만 지식은 살순없다
돈으로 최고의사는 살순있지만 건강은 살순없다
돈으로 직위는 살순있지만 진정한 존경은 살순없다
돈으로 피를 살순있어도 생명은 살순 없다
돈으로 예쁜 여자는 살수있어도 진정한 사랑은 살수 없다
돈으로 최고의 보약은 살수 있지만 건강은 살 수 없습니다,,
돈으로 친구는 사귈수 있지만 진정한 사랑담긴 우정은 살 수 없다
(사 53:6)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며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기 성경은 죄인된 인간의 실존을 길을 잃은 양의 실존에 비유하고 있습니다.
오늘의 유명한 시편 시23편 시편의 진주로 불리우는 이 시편은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라는 선언으로 시작됩니다.
(시 23:1)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
하나님이 목자시라면 인간은 양이라는 것을 전제하는 말씀입니다. 양과 같은 인간의 문제에 대하여 하나님이 목자로서 해답이 되신다는 선언이십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이 어떻게 우리의 문제에 대한 해답이 되시는가를 이해하기에 앞서 문제속에 있는 인간의 실존을 이해할 필요가 있지 않겠습니까?
양과 같은 인간 그는 도대체 누구입니까?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1)인간은 방향을 잃고 살아가는 존재
(속도보다 방향입니다)
공원에서 길을 어린이가 그렇게 좋아하는 솜사탕,과자 아이스크림 주어도,,,
물고기가 물을 떠나 살수 없듯이,,, 인간은 그 무엇을 가져도 하나님을 만남 없으면,,길잃은 양입니다
그것이 하나님을 떠나 죄속에 살고 있는 인간의 실존인 것입니다. 우리는 다 양과 같아 그릇 행하여 가지 말아야 할 길에 들어섰다는 것입니다.
(사 53:6)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며 각기 제 길로 갔거늘
그런데 이 양이 소나 말등 다른 짐승과 차별화되는 다른 현저한 특성이 무엇이냐 하면 방향감각이 없다는 것입니다.
ex) 이스라엘 여행에 보면 양이 다니는길 양의문,,,,,, 양옆에는 항상 목자가 지팡이가 있어 길을 안내 합니다,,,,
집에서 조금만 떨어지면 집을 찾지 못합니다. 소도 말도 고양이도 반드시 집을 찾아오지만 양은 그렇지 못합니다. 그런데 성경은 우리는 다 양과 같다는 것입니다.
*** 베트남 시골 지방에 붕따우 가는길이었다,,,수많은 소가 아무도 없는 들판을 다니다 어두워지면 집을 찾아갑니다 아무도 인도자 사람 없는데,,,,,,,,,,, 양,개,등,,,
ex))) 몇일전 사람없다고 횡단보도에서 사람 치고,,,뺑소니 했는데 ,,충분히 살릴수 있는데 ,,, 죽었다,, 결국 발달된 cctv 찾아냈다...엄청난 IT강국?
수많은 유토피아,,,손안에 세계,클릭한번에 세계가 내손안에 있다,,,,
엄청난 속도 빌게이츠 생각의 속도ㅡㅡ빛의 속도보다 빠른것,ㅡ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실존의 절박한 문제는 아직도 방향의 문제입니다. 우리는 빨리 전 세계를 오가고 있지만 궁극적으로 어디로 가고 있는지를 모르고 있습니다.
여기 위대하지만 비참한 인간의 모습이 있습니다.
*(((빨리빨리,,,성수대교, 삼풍,,,부실공사 정치)))
그래서 우리가 자주 인용하는 이 에피소드는 현대 한국인의 모습일 뿐 아니라 바로 인간 모두의 보편적인 실존의 비유인 것입니다.
ex) 어떤 회사 직원이 뉴욕으로 출장을 가서 공항택시를 탔다고 합니다. 제일성이 무엇이었을까요? 물론"빨리 빨리 갑시다" 였습니다. 그런데 한참 가다 보니까, 목적지 방향으로 안가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운전자에게 물었습니다-"어디로 가느냐?"고. 기사가 정중하게 대답했다고 합니다. "손님, 손님은 빨리 가시고자만 했지 어디로 가자고 말씀하시지 않았습니다." ****방향없이 가고 있는 인간의 모습..
EX) 풍자이야기,, 택시를 타고 공항에서 급히 강남 갑시다,,, 한참가는데 ,,엉뚱한길 어디가냐?
기사 하는말이,,,, 언제 탓어요? 사람있었네..****방향없이 가고 있는 인간의 모습.
-----여호와 하나님께 기도 ,
,목자를 둔 우리 기도 하면 답이 보입니다 (통로, 기차레일,,목자)구하라
기도하면 됩니다 기적은 상식입니다 (자연스럽게 대화 ,,아버지,,)미사려구
기도-노젖는 일이다- 0보장하는 것 -세상은 보장없다
기도 잇는데로 하라---뻐꾸기가 뻐꾹뻐꾹 우는 계절에
뜸뿍새가 뜸뿍 하는 계절에
--권사 기도 앞자리에,,,옷고름-신부입장 뒤에서 천천히,
,,,다 눈감고 잇는데
강단에서 \ 두손가락 강단 얹고 준비기도 한다===
마이크 잡고 에헴,,,,기침 마이크 두들려 보고 아!!!
--상한갈대도 꺽지 않고--꺼져가는 불도 끄지 않으신--
가막히면죽는다(기도 방향을 몰라...)
비슷한 이야기가운데 최근 이런 유머가 떴습니다. 한국 국회의원들의 성적표입니다.
유일하게 수를 받은 과목은 수학이라고 합니다. 워낙 월급과 들어오는 비자금 계산능력이 뛰어나기 때문입니다.
우를 받은 과목은 국어인데 말하기 쓰기 읽기 다 잘했는데 듣기가 잘 안 된다고 합니다.
미를 받은 과목은 외국어인데 외국여행은 잘하는데 외교 실력이 미미하기 때문이랍니다.
양을 받은 과목은 사회인데 워낙 사회 봉사를 안 하다가 명절에 한번 나타나기 때문이랍니다.
가를 받은 과목은 윤리인데 그 원인은 거짓말, 싸움, 욕설에 능하기 때문이랍니다.
아예 점수가 안나온 과목이 있는데 체육이라고 합니다. 특히 달리기 과목에서 힘은 넘쳐나는데 엉뚱한 다른 방향으로 달린 까닭에 점수가 안나왔다고 합니다.
방향을 잃은 정치와 국회를 풍자하는 유머이겠지요. 그렇습니다. 빨리 서둘러 일하고 많이 일하는 것만이 능사가 아닙니다. 잘못된 방향을 향해 열심히 뛰고 있는 경주자를 다시 연상해 보십시오.
그것이 혹시 우리의 모습이--내 자신의 모습은,,,, 아닌가요? 도대체 우리는 무엇을 위해서 일하고 있을까요?
---지난 11개월 무엇을 위해 어디로 뛰고 있나요? 우리는 어디로 가고 있습니까?
이것이 바로 방향의 문제입니다. 속도보다 방향이 중요 합니다,,,,길잃은 양.. 방향을 잃은채로 하반기를 또 맞이하고 있는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예수님이 방향, 하나님 중심 ㅡ성경중심 교회중심,,,
EX)****베트남에서 성전건축 방향,,100군데 알아봐도 방향 답이 없어 기도 또기도
너무나도 아름답도다 주님 계신 영광의 나라 너무나도 귀하도다 주님 계신 영광의 보좌 아~ 저 영광의 나라 내가 소망하오나 죄 가지곤 갈 수 없어 주님 계신 영광의 나라
금 은 보화 다 준다 해도 나는 나는 기쁘지 않아 내 주님만 바라보니 세상 영화 부럽지 않아 아~ 저 영광의 나라 내가 사모하오나
거듭난 자 갈 수 있어 주님 계신 영광의 나라
사랑하는 형제 자매여 기름 등불 준비합시다 주님 나라 곧 임하리니 깨어 있어 기도합시다 아~ 저 영광의 나라 나를 기다리오니
할렐루야 나는 가리라 주님 계신 영광의 나라
적용질문? 나의 짧은 인생의 여정속에 빨리빨리 바쁜 일정의 매일을 살면서 진정한 방향있게 달려갑니까? 방향에 관계없이 달려가고 있지는 않습니까?
진정한 내 영혼의 방향은 천국의 확신을 가지고 갑니까? 종교적 의식적 행위입니까? 교회 마당만 밟고 다닌 선데이 크리스쳔 입니까? 매일 말씀과 수요 새벽등등 최선을 다하는 분명한 천국 시민으로 방향이 균형이 있는 삶입니까? -돈과 시간 달란트 힘과 지혜는 어느 방향으로 투자 하고 사용하십니까?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1)인간은 방향을 잃고 살아가는 존재
2)인간은 자구책 없이 두려워한 존재
모든 생물은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어떤 자구책을 갖고 있습니다. 신체의 한 부분을 무기로 사용하는 존재가 있는가하면, 자신의 신체의 색갈과 유사한 자기 주변의 환경에 은거함으로 스스로를 보호하기도 합니다. 보호색이라고 하지요.
그런데 양은 이런 자구책을 갖고 있지 못합니다.--염소는 뿔,
호랑이 이빨, 사자 속도, 코끼리 등치 힘, 고양이..발톱, 스컹크-냄새., 카멜리온..색깔변장,,,고슴도치 가시,등등,,,
그런데 인간이 바로 양같이 그렇지 않습니까? 인간은 오늘날의 눈부신 문명을 발전시켜 왔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스스로 만든 그 문명에 의해 위협받고 살아가는 존재가 된 것입니다. (후천성 장애인 더 많습니다)
핵무기를 만든것이 누구였습니까? 그런데 지금 그 핵무기를 규제해야 한다고 소리치며 서로를 믿지 못하고 두려워하는 것이 인간입니다.
우리나라가 자동차를 만들었다고 우리는 얼마나 자부심을 가질수 있었습니까? 그러나 그 자동차 덕분에 우리는 교통사고율 세계 제1위의 국가가 되기도 했습니다. 우리 자녀들이 자동차 운전을 시작하면 부모들의 초조함과 두려움은 절정에 달합니다.
병원에서 신체검사를 받다가 모종의 종양이라도 발견되었다 싶으면 갑자기 힘이 빠져 불안하고 두려워 하는 것이 인간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우리가 다 양 같아서"라고 말합니다.---
(사 53:6)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며 각기 제 길로 갔거늘
EX)),바이러스 균 하나,,, 콧털뽑아 죽어,,,콧털을 뽑는게 아니고 자라른 것입니다,,,,,접시물에도 빠져 죽은 인생,,,,
자랑할게 없다,,, 심장 멈춰라 하면 죽는게 인생,,,부귀영화 ,,소용없다,,,,
*****갈대인생,,,그림자, 물거품,나그네,행인,아침안개,,풀과 ,한송이 꽃같다,,낙옆같다,
****광명순복음 최길학 목사님,,, 부정맥,,,
**이병철 돈병철,,,정주영어른,,,박정희,,,나폴레옹,,, 시간의 흐름속에 ,,,두려움연속,,,,
(욥 3:25) 나의 두려워하는 그것이 내게 임하고 나의 무서워하는 그것이 내 몸에 미쳤구나
(욥 3:26) 평강도 없고 안온도 없고 안식도 없고 고난만 임하였구나
이런 인간의
두려움의 심리를 이용하여 발달한 현대적인 산업이 보험업입니다.
우리는 자동차 사고가 두려워 자동차 보험에 가입합니다.
집이나 건물에 화재가 날것을 두려워하여 화재 보험에 듭니다.
중동지방 건물들은 모두 예외없이 지진 보험에 든다고 합니다.
건강상실을 두려워하여 의료보험에 가입합니다.
비행기 탈때 어떻게 될것을 두려워하여 항공보험에,
배를 타며 어떻게 되지는 않을까 하여 선박보험에 듭니다.
은퇴이후를 두려워 하여 은퇴보험에 듭니다.
축구선수들은 발보험에 든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피아니스트들은 손가락 보험에 든다는 말도 들었습니다.
저에게((목사)) 가장 필요한 보험은 주둥이보험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런 각종 보험에 들고도 아직도 안심하지 못합니다. --보험이 완전 해결책은 아니기에
인간은 세상에서 가장 강하면서도 가장 연약한 피조물이 아닌가 싶습니다. 성경은 인간이 지닌 이런 실존적인 두려움이 바로 인간 타락의 결과라고 가르칩니다.
최초 인간아담이 범죄 하자마자 "내가 두려워하여 숨었나이다"
이에 그들의 눈이 밝아 자기들의 몸이 벗은 줄을 알고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치마를 하였더라
그들이 날이 서늘할 때에 동산에 거니시는 여호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아담과 그 아내가 여호와 하나님의 낯을 피하여 동산 나무 사이에 숨은지라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부르시며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디 있느냐
(창 3:10) 가로되 내가 동산에서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내가 벗었으므로 두려워하여 숨었나이다
ex)어떤 목사님이 ... 성도 심방을 갔습니다, 분명 인기척 있고 소리 나서 벨을 눌렀다,,,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더불어 먹고 그는 나와 더불어 먹으리라(계 3:20) --- (창3:10)내가 벗었으므로 두려워하여 숨었나이다
--믿음의조상 아브라함 심히 두려워,모세,야곱, 이스라엘,,요셉형드르ㅡ,바울도,,,,두려워,,
** 두려워 말라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613계명 ...창출레민신-,365번이나,248..매일 두려움 온다 전제가 있다,,,
고 고백하는 존재가 된 것입니다. 오늘 여러분과 저의 두려움은 무엇입니까? 하반기를 출발하는 우리들의 마음을 붙드는 두려움은 무엇인지요?
(사 41:10)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사 41:13) 이는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이 네 오른손을 붙들고 네게 이르기를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도우리라 할 것임이니라
(사 41:14) 지렁이 같은 너 야곱아, 너희 이스라엘 사람들아 두려워 말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니 내가 너를 도울 것이라 네 구속자는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니라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이제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조성하신 자가 이제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네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에 내가 함께할 것이라 강을 건널 때에 물이 너를 침몰치 못할 것이며 네가 불 가운데로 행할 때에 타지도 아니할 것이요 불꽃이 너를 사르지도 못하리니
난리와 소란의 소문을 들을 때에 두려워 말라 이 일이 먼저 있어야 하되 끝은 곧 되지 아니하니라
예수께서 즉시 일러 가라사대 안심하라 내니 두려워 말라
***폭풍우 아드라뭇데노,,,유라굴로는 태풍 대작일때,,,,그주님이 나의 주님이 도어 지금도,,나에게
(행 27:24) 바울아 두려워 말라 네가 가이사 앞에 서야 하겠고 또 하나님께서 너와 함께 행선하는 자를 다 네게 주셨다
(계 1:17) 그가 오른손을 내게 얹고 가라사대 두려워 말라 나는 처음이요 나중이니
(계 2:10) 네가 장차 받을 고난을 두려워 말라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
(요 16:33)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하시니라
*** 사업에 두려움, 가정,진급,유럽경제,,,,자녀입시,사람에 관계..
.그 무엇의 두려움,,,담대하라,
****주 여호와를 앙망 하는자 새힘을 새힘을 얻으리로다
ex) 아버지 암 치료,ㅡ,,,, 나 폐결 핵 ,,,조용기 목사 폐결핵,,,
ex))중년이 되면 여러 가지 질병이 시작이 됩니다,,어떤 신사가 병에 걸렸는데,,여러병원 가서 진찰을 받아도 특별한 병이 없어요,,,
,,목이 조이는 것처럼 숨이 쉴 수없고 ,식사하면 도저히 소화 안되고 토 할 것 같고,밤이면 불면증 시달리고,그런 병이엇습니다,,,,
여러병원 다녔지만 신경성 질환 이란 것,,뽀죡한 병명 진단 없다 .진단 그러니 치료법도 없더 처방도 없습니다,,시간이 지나면 나을 줄 알앗는데 ,,도저히 직장 생활 못합니다,,
직장생활을 도저히 영위 할 수없게 되었습니다,대기의 중견 간부 였는데,,인생의 뜻박의 복병을 만나,
,그래서 직장 휴직하고,,그렇게 고통가눈데,,기독교 용한 병원 있다해서 ,,진찰 하고,,,장시간,,여러시간 병명 ,,애기 듣고 젊은 의사 형편 처지 들어주고,,,,젊은 의사 듣고 확신 있게 말햇습니다,,,,제가 그 병 고쳐 드릴떼니 걱정 마세요’
젊은 의사가 ,,조용이 편지 봉투에다 약을 처방 해 주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주는 말이
이 약은 약국에서 처방이 있으니,,이 약은 구할 수 있는 약이 아니니 혼자 ,,집에 가서 밤에 ,,혼자 열어 보세요,,저녁에 가서 조용히 열어 보십시오
그래서 집에 와서,,식구들 모두 자는데 밤에,,,혼자 열어 보지, 진짜 병원에서 말하는 처방전이 들어 있었어요
처방전 : 이름 누구누구,,귀하의 신속한 쾌유를 기원하며
다음과 같이 처방 합니다
약의 종류 : 구약
약의 이름 : 시편 23편
용법 및 용량 :매일 공복에 하루에 다섯번씩 물 없이 천천히 드시오
특기사항 :꾸준히 복용하셔야 뚜련한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이 사람이 휴지로 꾸겨서 쓰레기 통에 던져 넣으면서
분노 하기 시작 했습니다
이 나쁜 의사가 내 가 병들었다고 조롱하는 구나 .. 하고 그리고 그날밤,,,,다시 그 예전에 불면증에 시달리면 ..서,,,
한 ,~~~,,,,,,숨도 잠을 못 잤습니다
새벽녂에 잠 못 이루면서 다시 생각을 바꾸기 시작 했습니다.
의사면은 ? 입원을 시키던지,,비싼약을 지어주던지,,,아니면은 복잡한 치료를 제안해야 할텐데 ,,아무 돈도 못벌면서,,,이렇게 처방해 주는 게 무슨 뜻일까?
그리고는 하면서,,생각이 거기까지 가자 --그리고 조용히 쓰레기 통에 그 구겨진,,,펼쳐놓고 생각 햇습니다,,
그리고 오래전에 이미 읽기를 그만둔 성경을 꺼내 놓고, 시편이란 23편 이라는 데를 찾아 보앗습니다,,그리고는,, 펼쳐놓고 ,,독서카드에 연필로 6절을 적어 놓고 .. 의사가 시키는 데로 복용을 하기 시작 했습니다.
새벽에 일어나서 공복에 한번...
아침먹고 식간에 한번 ..
점심먹고 식간에 한번..
저녁먹은 후 한번..
잠자기 직전에 한번...
이렇게 하루 다섯번을 ,,꾸준히 복용 해야 뚜렷한 효과 거둘수 잇다고 실행에 옮깁니다
천천히 그 카드를 읽기 시작 햇습니다
그러니 ,,하루 5번 ,,일주일이면 --5*7= 35번
한달이면 140번....2달쯤 280번... 되니까는 3달-420번....이제는 카드필요 없이 모두 외울 수가 있었답니다.
그러던 어느 날이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조,,,용한 시간에 ,,예전에 하던데로 조용히 눈을 감고,,이 시편 23편을 외웠답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는도다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차려 주시고 기름을 내 머리에 부으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내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살리로다
근데 이세상에서 태어나 한번도 경험 못한 그 경험,,,예전에 없던 ,,,특별한 일 일어납닏..큰 콘크리트 건물이 금이 가고 무너진것처럼,,,큰 마음 벽이 움직이고 무너지기 시작 하기 ,,
,무너지고 마음속에 커다란 진동이 잇고나고 마치,,, 어린아이처럼 방바닥에 푹석. ,,주저 앉아 ,,땅바닥에 주저 앉아 ,엉엉 울기시작,합니다,,,
마치,어린시절,,,아이들에게 골목에서,,, 얻어 맞아 엄마 따뜻한 품에 치마폭에 ,,엄마 무릎치마폭에 묻쳐서,,뭎에 엉엉 우는 것처럼,,,엉엉 울었습니다
그리고 비로서,,자신의 인생의 불행으 ㄴ돈 ,명예,,질병이 불행이 아니라,,자기가 목자이신 하나님 없이 방황햇던 것이 불행의 원인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세상것 바닷물 마신 것같아,,,갈증은 더하다 (최헌-오동잎 한잎두잎, 조미미 - 바다가 육지라면)송해
*******오늘 살아 있음에 감사 하게... 천국이 없다면..
---------- 두려워 말라 어린양이여,,,오직믿음
두려워말라어린양이여 땅과 하늘의 권세 잡은 이 널 찾아내어 안보하시리니 죽음에서 생명에 이르리라
<후렴>
오직 믿음 오직 믿음 능치못함 없겠네 오직 믿음 오직 믿음 오직 믿음 능치 못함 없겠네 오직 믿음
2. 두려워말라어린양이여 네 푸른 목장 기름졌도다. 마라의 쓴물 달게하신 목자 그는 이미 쓴 잔을 마셨도다
3. 두려워말라어린양이여 너 있는 곳에 주 늘 계시니 이 밤이 지나 새벽될 때까지네 선한 목자 동거 하시도다
적용질문?
내 인생에 가장 큰 두려움이있을때는 언제였습니까? 그 두려움을 어떻게 극복햇습니까? 말할수 없는 큰 두려움에 말씀묵상이 얼마나 큰 힘이 된적이 언제였습니까? 보이는 가족,자녀,경제 건강의 죽음의 두려움 올 때 성경과 예수님이 나의 목자라 고백하며 두려움을 극복한 경험은 있습니까?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1)인간은 방향을 잃고 살아가는 존재
2)인간은 자구책 없이 두려워한 존재
3)인간은 너무나 쉽게 오염되는 존재
1)양들은 방향감각 없다
2)양들은 자구책이 없다
3)양들은 깨끗할수 없다
1)
양은 일견 멀리서 겉으로 보면 깨끗해 보이나 가까이 있으면 냄새나고 너무 쉽게 환경에 오염되는 존재입니다. 그리고 스스로를 깨끗케 하지 못합니다.
그런데 성경은 "우리가 다 양같아서--"라고 말합니다. 여기서 성경은 예외없이 우리가 다 그렇다고 했습니다. 인간의 보편적 타락을 증언하는 것입니다.
(롬 3:23)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롬 3:10) 기록한 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롬 3:11)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롬 3:12) 다 치우쳐 한가지로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
(롬 3:20)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인간은 "율법을 지키고자 하는 스스로의 노력으로 스스로를 의롭다할 육체가 하나도 없다"고 가르칩니다. 우리 모두 오늘 근사한 모습으로 예배의 자리에 나아왔지만 우리 안에는 죄책의 어두운 갈등이 있습니다.
방황의 상처가 있습니다. 그리고 스스로를 구원하지도 변화시키지도 못하는 무력감이 우리를 짓누르고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죄인의 실존인 것입니다.-- 허탈,무의미,좌절,고통,불안 ,추한생각,,,
이것이 양과 같은 우리의 모습입니다.
(사 53:6)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며 각기 제 길로 갔거늘
그러면 이런 양과 같은 죄인의 실존에 대한 해답이 있습니까? 예, 있습니다. 복음이 있습니다. 완벽한 해답이 있습니다. 그 완벽한 해답은 목자입니다. 목자만 곁에 있으면 됩니다.
목자가 길 잃은 양의 방향을 인도하십니다. 양을 보호하고 양의 필요를 공급합니다.
그리고 더럽혀진 양을 깨끗이 씻겨 줍니다. 오늘의 본문은 여호와가 나의 목자가 되신다고 말합니다.((((((세차장 손세차 ,자동세차))))))
여호와는 구약성경에 무려7,000번이나 나오는 단어입니다. 그 뜻은 "스스로 있는자"라는 뜻입니다. 그는 누구의 도움이 없이도 존재할수 있는 유일한 존재이십니다.--
전능 전지,,,불가능 없는 왕중왕 해답모두 가지고 계신분,,
,,그 어떤 인생의 우주의 문제의 해답을 능히 갖고 계신분,,,,,,
인생에게는 응답이 하나이지만,,,전능하신 주님은 응답이 무한대 ,,,무한대로 ,,,
0*그 어떤수= 제로 응답--모두 문제 아니다 제로 포인트로ㅡㅡㅡ해결자이신 전능하신 주님(((((옷장 키 만능 마스터키())
그래서 그는 길잃은 인간의 목자가 될수 있는 유일한 존재이십니다.
그는 어느날 잃어버린 양을 찾아 사망의 음침한 계곡을 찾아 이 땅에 오셨습니다. 그분의 이름이 예수(예수아)입니다. 그는 스스로를 "나는 선한 목자라 나는 양들을 위해 목숨을 버린다"고 말씀하십니다.
(요 10:11)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
(요 10:12) 삯꾼은 목자도 아니요 양도 제 양이 아니라 이리가 오는 것을 보면 양을 버리고 달아나나니 이리가 양을 늑탈하고 또 헤치느니라
(요 10:14) 나는 선한 목자라 내가 내 양을 알고 양도 나를 아는 것이
(요 10:15) 아버지께서 나를 아시고 내가 아버지를 아는 것 같으니 나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노라
그는 어느날 당신의 제자들에게 선한 목자의 이야기를 들려 주시면서 그는 99마리의 양을 놓아두고 잃어버린 한마리의 양을 찾아 나서는 분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이 분의 구원의 손길을 경험한 사람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라"고 고백하게 됩니다. 그러나 아직도 구원을 받지 못하고 방황하는 양들을 찾기위해 우리의 큰 목자이신 그분은 우리에게 당신의 작은 목자가 되어 함께 잃은 양들을 찾자고 초청하십니다.
(요 10:1)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양의 우리에 문으로 들어가지 아니하고 다른 데로 넘어가는 자는 절도며 강도요
(요 10:2) 문으로 들어가는 이가 양의 목자라
(요 10:3) 문지기는 그를 위하여 문을 열고 양은 그의 음성을 듣나니 그가 자기 양의 이름을 각각 불러 인도하여 내느니라
(요 10:4) 자기 양을 다 내어 놓은 후에 앞서 가면 양들이 그의 음성을 아는 고로 따라오되
(요 10:5) 타인의 음성은 알지 못하는 고로 타인을 따르지 아니하고 도리어 도망하느니라
진실로 여러분의 삶의 승리를 위해서는 이 고백이 가능할수 있어야 합니다.
그것은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입니다.
예수로 오신 여호와 창조자요 섭리자요 구원자이신 그분을 나의 인생의 목자로-진정주인으로,, 내 마음속에 영접하신 일이 있으신지요?
-인격적만남 예수가 있습니까?
보혈을 지나 하나님 품으로, 보혈을 지나 아버지 품으로 ,
보혈을 지나 하나님 품으로 ,한걸음씩 나아가네 +2
존귀한 주 보혈이 내영을 새롭게 하시네 (하네)
ex)코파리 — 물통에 넣어 깨끗이 소독,,,,씻어줍니다..
적용질문?
매일 청결하게 깨끗한 양심으로 거룩하게 살려고 정직 성실 착한마음 살려고 했지만 여지없이 또 생각과 삶이 죄짓고 미움시기 질투 탐욕이 있음을 경험한 적은 있습니까? 아무리 죄를 씻어도 또 더럽고 추한 내 영과 생각의 죄가 있음을 고백한적이 있습니까? 나는 죄가 하나 없다 법없이 살 수 있는 자기 방식 자아도취 교만에 처하여 있지는않습니까? 나는 당신 보다 낳아 죄없다고 더럽지 않다고 양심의 화인은 없습니까?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시23:1)
1)인간은 방향을 잃고 살아가는 존재
2)인간은 자구책 없이 두려워한 존재
3)인간은 너무나 쉽게 오염되는 존재
예수님은 어떤 의미에서 선한 목자이셨습니까?
금년 한해 하반기에 우리의 목자이신 예수님께서 우리를 인도해 주시기를 구하는 기도제목들은 무엇입니까? 하반기 우리 가정과 상황의 환경에 목자에게 기도제목들은 도움은 무엇인지요??
마무리 기도 통성기도 ..짧게 ...
새가족 환영회 --
고백의 찬양- ----(복음성가)-----여호와 나의 목자 내게 부족 없네
여호와 나의목자 내게 부족없네 푸르른 초장위에 나의몸 누이시네
선한 목자 오 나의 목자여 생수가 넘치는 곳 날 인도 하시네
내 영혼 소생하며 자기이름 위해 의의길 인도하니 골짜기 두렴없네
주님의 지랑이가 안위하네 나를 주께서 원수앞에 상으로 베푸시네
기름을 머리위에 바르시는 주님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함 따르리니,,
성찬예식-성찬예식
내가 너희에게 전한 것은 주께 받은 것이니 곧 주 예수께서 잡히시던 밤에 떡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떼어 이르시되 이것은 너희를 위하는 내 몸이니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식후에 또한 그와 같이 잔을 가지시고 이르시되 이 잔은 내 피로 세운 새 언약이니 이것을 행하여 마실 때마다 나를 기념하라 하셨으니 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그가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의 안에 거하나니 살아 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매 내가 아버지로 말미암아 사는 것 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로 말미암아 살리라 이것은 하늘에서 내려온 떡이니 조상들이 먹고도 죽은 그것과 같지 아니하여 이 떡을 먹는 자는 영원히 살리라
(찬송229) -- 아무흠도 없고
(1절) 아무 흠도 없고 거룩 거룩하신 하나님의 어린 양이 죽임을 당했네
(2절) 이는 나 위하여 십자가 위에서 못 박히사 깨뜨리신 주님의 몸일세
(3절) 이는 나 위하여 형벌을 받으사 주가 친히 대신 흘린 주의 보혈일세
(4절) 이는 주가 지금 나에게 주시는 영생하는 양식이요 마시는 잔일세
(5절) 심히 사모하는 떠나셨던 주님 속히 세상 다시 올 때 반가이 뵙겠네
(6절) 우리 그 때까지 십자가를 지고 주의 자비함과 은혜 널리 전파하세
신유기도
헌금기도
헌금찬양~~ 지존하신 주님 이름앞에 모두 무릎꿇고 다 경배해~~
광고- 새벽기도 열심히 동참 하여 기적을 ...
성탄축하예배
일시:12월 25일(금) 1부~7부 / 장소:대성전 및 부속성전
◈ 송구영신예배[지·직할성전은 위성중계]
일시:12월 31일(목) 자정 / 장소:대성전 및 부속성전
헌금봉헌기도
공동체 고백
주기도문 송 대신 **찬570장(통453)*** 주는 나를 기르시는 목자요
축도 — 마지막 소절에 강단 커텐 열림
맛있는 점심 식탁의 공동체의 서로서로 교제의 아름다움...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시23:1)
1)인간은 방향을 잃고 살아가는 존재
2)인간은 자구책 없이 두려워한 존재
3)인간은 너무나 쉽게 오염되는 존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