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교훈에 이끌리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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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교회와 신앙을 빙자해서 다른 것을 얻으려는 시도들이 더욱 많을까?
한국 교회가 힘을 잃은 큰 이유도 여기있을지 모른다.
우리의 믿음은 다른 것을 얻기 위해 아주 효율적인 수단이 아니다.
성경 본문의 배경에서는 지적인 가르침을 이야기하는 배경이지만,
암웨이 다이아몬드 회원
건강/
더욱 교묘하게 학습법.
그러나 분명한 것은 그것을 넘어서는 복음.
예수 그리스도는 대체될 필요가 없다.
나라와 권세와 영광은 영원히 아버지께 계신다.
그래서 다시 한 번 8절을 읽었다.

1. 음식(욕망)에 이끌리지 말라 / 교회 안에서 그것으로 뭔가 얻으려고 하지 마라.

히브리서 3) 신앙 생활과 관련된 권면(13:7–9)

사람들의 여러 가지 다른 교훈과 예수 그리스도의 안정성이 서로 대조된다.

다른 교훈에 끌리지 마라.
뭔가 복잡한 다른 것을 만드는 교훈.
다른 과정과 프로그램을 만드는 가르침. 물론 도움을 얻을 수 있지만, 절대적이 되어서는 안된다. 이단들의 선전 - 다 너무 은혜로운 말씀인데, 우리 박옥수를 만나서.
그것이 예배 순서의 정교한 과정이든(음식), 아니면 어떤 교회 안 훈련의 초, 중, 고급반 과정이든 주의해야 한다. 특히 개인이나 다른 가치가 예수님 보다 위에 서지 않도록 깨어있어야 한다.
유대인들의 음식, 정결 예식.
현대에 바뀌어진 다른 예식들.

2. 하나님께 드려질 것으로 내가 배부르려 하지 마라

앞서 가신 예수의 발자취를 따르고자 한다면 우리도 진영 밖으로 나아가야 하고, 거기서 그분의 치욕을 겪어야 한다

10절 제단에서 먹을 권한이 없나니.
유월절 이야기, 유대인들의 유월절 이야기인데,
기독교인으로 하나님께 나가는 예배 가운데 어떻게 드려야 할 것을 말하고 있다. 조금 복잡하다. 가장 우리가 실제로 드리는 예배에 가깝게 말씀을 보자.
제사에서 유월절에 제사 드리고, 그것으로 배불리 먹는다. 그런데, 분명한 것은 배불리 먹는 것이 전체를 차지하며 안된다. 중심에 있어야 할 것이 있고, 기억해야 할 것이 있다.
교회: 세상에서 얻지 못한 인정이나 풍요를 억지로 얻어내려 하지마라
내 마음의 예배 중에도 마찬가지다, 하나님께 예배 드리고 예수님께 나가면서 그 안에 중심에서 제단에서 다 뜯어 먹으려고 하지 마라. 하나님 나라에 대한 고민 없이, 소망 없이 나에 대한 소망과 간구만 있으면 안된다.
마태복음 6:33 nkrv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3. 영원한 도성은 어디인가?

우리가 하나님께 진정으로 예배드린다면, 여기에서 얻을 것을 찾는 것이 아니다.
마음에서 고기 먹을 생각만 하지 말고,
무엇인가 얻으려만 하지 말고.
찬송의 제사를 드리라.
마음과 입술이 우리의 욕심을 이야기하도록 하지 말고.
욕심이 생기면 죄를 낳는데, 하나님을 원망하게 되고 자기를 고집하게 된다.

4. 찬송하라

내가 찬송받으려 함이 아니라 하나님을 찬송.
하나님을 찬송한다는 것은? 무엇인가를 내가 쥐려하지 않고, 내어 줌.
하나님을 인정하라. 그가 하신 일을 그대로
: 나의 부족함을 인 정.

5. 나누어 주라

굉장히 중요한 원리, 말하자면 사랑의 원리.
하나님께서 구하시는 제사
상한 심령
시편 51:17 nkrv
하나님께서 구하시는 제사는 상한 심령이라 하나님이여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을 주께서 멸시하지 아니하시리이다
2. 서로 나누어 주기.
교보 문고의 주식. 카페의 대화.
그 교훈을 따라 갈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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