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27 더리버 새벽예배 (왕하8:10-14) '미래를 사는 제자가 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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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열왕기하 8:10–14 NKRV
10 엘리사가 이르되 너는 가서 그에게 말하기를 왕이 반드시 나으리라 하라 그러나 여호와께서 그가 반드시 죽으리라고 내게 알게 하셨느니라 하고 11 하나님의 사람이 그가 부끄러워하기까지 그의 얼굴을 쏘아보다가 우니 12 하사엘이 이르되 내 주여 어찌하여 우시나이까 하는지라 대답하되 네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행할 모든 악을 내가 앎이라 네가 그들의 성에 불을 지르며 장정을 칼로 죽이며 어린 아이를 메치며 아이 밴 부녀를 가르리라 하니 13 하사엘이 이르되 당신의 개 같은 종이 무엇이기에 이런 큰일을 행하오리이까 하더라 엘리사가 대답하되 여호와께서 네가 아람 왕이 될 것을 내게 알게 하셨느니라 하더라 14 그가 엘리사를 떠나가서 그의 주인에게 나아가니 왕이 그에게 묻되 엘리사가 네게 무슨 말을 하더냐 하니 대답하되 그가 내게 이르기를 왕이 반드시 살아나시리이다 하더이다 하더라

서론

ㅇ 본문과 관련있는 예화 혹은 성경이야기

ㅁ 선택의 기로
- 함께 있기 원하는 자식 / 시간
- 딸을 살려야 하는 부모님 / 직장
* 앞을 모르는 자식 / 앞을 보고 있는 부모님

본론

ㅇ 주제와 관련 있는 문제제기 (원인과 결과)

ㅁ 하사엘

하사엘(Hazael) חֲזָהאֵל(하자헬) ‘하나님은 보신다’는 뜻. 아람(수리아) 왕 벤하닷 2세를 섬긴 신하. 벤하닷이 병들었을 때 자신의 병이 나을 것인지를 알려고 하사엘을 선지자 엘리사에게 보냈다. 엘리사는 하사엘에게 왕은 반드시 나을 것이나 또한 반드시 죽는다고 말했다.

한편 하나님은 이미 엘리야를 통해 하사엘에게 기름을 부어 수리아의 왕을 삼으라고 지시했었다(왕상 19:15). 하사엘은 자신이 왕이 되리라는 엘리사의 말에 놀라는 체했지만, 그는 돌아가서 벤하닷을 암살하고 보좌를 차지했다(왕하 8:7–15). 또 하사엘은 엘리사의 예언대로 이스라엘을 크게 괴롭혔다(왕하 8:12). 그는 길르앗 라못에서 아합의 아들 요람에게 상처를 입혔고(왕하 8:29), 예후 재위 동안에는 요단 계곡 동쪽까지 차지했다(왕하 10:32). 요아스가 유다를 통치하는 동안 그는 갓을 점령하고 예루살렘을 위협하다가 요아스의 설득으로 물러가기도 했다(왕하 12:17–18). 하사엘은 여호아하스 치세 때에도 계속해서 이스라엘을 침략하였다(왕하 13:3).

결국 하사엘은 이스라엘의 압제자로 기억되며, 성경은 ‘항상 이스라엘을 학대하였다’고 기록하고 있다(왕하 13:22; 암 1:4).

ㅇ 해결방법

ㅇ 나타난 결과

결론

ㅇ 핵심내용 정리

ㅇ 결단할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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