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좋으신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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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교회를 다니며 예수님을 믿는다고 말하는데, 여러분이 믿고 있는 예수님은 여러분 개인에게 있어서 어떤 분이십니까? 우리가 믿고 의지하는 예수님은 참 좋으신 분이십니다. 오늘 본문은 예수님이 좋으신 분이라는 사실을 우리에게 증거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부족함을 채우시는 분이십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부족함을 채우시는 분이십니다.
예수님 앞에 몰려온 많은 무리에게 지금 당장 필요한 것은 그들의 육신을 위한 양식이었습니다. 예수님은 그들의 필요를 아시고 빌립에게 방법을 물으셨지만 빌립은 사람들에게 조금씩 받는다 하더라도 이 백 데나리온이 부족해서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대답을 했습니다. 하지만 안드레가 한 아이의 작은 도시락 하나를 가져왔고, 예수님은 도시락의 떡과 물고기를 축사하시고 나눠주심으로 무리의 주린 배를 채우셨습니다. 이처럼 예수님은 우리의 영적인 필요도 채우시지만 육적인 필요 역시 채우시는 분이십니다. 세상은 불가능하다고 말하고, 작은 가능성도 없다고 말하지만, 예수님은 세상이 줄 수 없는 것을 채우시는 분이시기에 우리는 그 예수님 앞에 나아가야 합니다.
또한 예수님은 우리의 초라함을 가치있게 하시는 분이십니다.
또한 예수님은 우리의 초라함을 가치있게 하시는 분이십니다.
예수님은 한 아이의 작은 도시락으로 오천 명을 먹이셨습니다. 그 아이가 예수님께 그렇게 쓰실 것이라 생각하고 가져온 것도 아니었고, 그저 작은 도시락, 초라한 도시락이 예수님을 만나자 가장 빛나고 값지게 되었습니다. 이름도, 나이도, 출신도 알 수 없는 한 아이의 도시락이 예수님의 손에 들리자 메시야의 잔치를 알리는 표적으로 사용되었습니다. 아무리 초라한 것이라 할지라도 예수님의 손에 들리면 빛나고 아름답게 사용됩니다.
다른 이들과 비교하며 나의 모습이 초라해 보이고, 물질도 가진 것이 없고, 능력도 자랑할 것이 없다며 스스로 비참하게 느낄 때가 있습니다. 그런 우리의 모습이 초라해 보일지라도 예수님의 손에 우리의 삶이 들리면 우리가 그 무엇보다 그 누구보다 빛나고 아름답게 사용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가 믿고 의지하는 예수님은 정말로 좋으신 분이십니다. 나의 모든 필요를 아시고 나의 부족함을 채우시는 분이십니다. 영적인 필요를 채우시는 분이시고, 육적인 필요 역시 채우시는 분이십니다. 세상은 불가능하다 말할지라도 예수님은 우리의 필요를 채우실 수 있는 분이십니다. 또한 예수님은 우리의 초라함을 가치있게 하십니다. 때로 나의 모습이 초라해 보여 예수님께 드릴 것이 없다 여길지라도, 예수님의 손에 들리면 나의 생각과 다르게 그 무엇보다, 그 누구보다 귀하고 가치있게 사용됩니다. 그런 예수님을 더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우리의 삶이 되기를 바랍니다. 오늘 하루도 이처럼 참 좋으신 예수님을 바라보며, 우리를 인도하시는 예수님을 의지함으로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