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영혼이 속에서 상할 때에도

시편   •  Sermon  •  Submitted
0 ratings
· 26 views
Notes
Transcript
시편을 볼 때, 그 상황을 조금 알면 더 잘 해석하고 마음에 와 닿을 수 있다. 본문의 상황에서 살펴볼 것은 두 가지이다.
첫번째, 다윗이 굴에 있을 때에
사무엘상 22:1–2 nkrv
그러므로 다윗이 그 곳을 떠나 아둘람 굴로 도망하매 그의 형제와 아버지의 온 집이 듣고 그리로 내려가서 그에게 이르렀고 환난 당한 모든 자와 빚진 모든 자와 마음이 원통한 자가 다 그에게로 모였고 그는 그들의 우두머리가 되었는데 그와 함께 한 자가 사백 명 가량이었더라
두번째, 시편 제목에 나오는 “마스길”
교훈이라는 뜻.
성경 본문과 같은 영감과 권위를 가진 것으로 보지는 않지만, 이것이 중요하다.
다윗은 이 상황에서 무엇을 배웠을까.

1. 원통할 때 간구하라

어쨌든 하나님께는 구할 수 있지 않은가?
시편 51:17 nkrv
하나님께서 구하시는 제사는 상한 심령이라 하나님이여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을 주께서 멸시하지 아니하시리이다
우리가 성공해서 그 결과물을 가지고 가는 것도 기뻐하시지만 그것보다 기뻐하심은 상한 심령으로, 주님 앞에 가지고 나오는 것.
황소, 염소보다도··· 잊지 말자.

2. 심정을 토로하는 가운데 길이 있다.

단지 내가 걱정하는게 빨리 사라진다는 것하고는 좀 다른 이야기다.
3절 영이 상할 때에도 길을 아신다.
힘든 것, 매복한 것을 아시는데
피난처시요, 살아있는 사람들의 땅에서 분깃.
주님만 믿을 수 있다는 이야기.
아둘람 굴에서 누구를 만났는가, 가족, 환난 당한 자, 원통한 자.
그런데, 다윗이 하나님 마음에 합한 왕이 된 것에는 이 자리가 매우 중요하다.
힘이 세고 잘 싸운다고 왕이 되는 것이 아니다.
사람의 마음을 알고, 그 마음을 사는 자가 왕이 된다.
하나님의 길이 여기에 있다.
7절 의인들이 나를 두르리이다.

3. 나의 원통한 자리를

아둘람 굴로 만들어라.
하나님께 기도하는 자리.
온 집이 모이는 자리.
같은 아픔을 가지는 자들을 위로하고, 이해하는 자리.
그곳에 길이 있다.
다윗이 받은 교훈, 마스길이 그것이다.
그 때에 주님께 감사하리라.
그 섭리를 알고.
Related Media
See more
Related Sermons
See more
Earn an accredited degree from Redemption Seminary with Log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