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영혼이 속에서 상할 때에도
Notes
Transcript
시편을 볼 때, 그 상황을 조금 알면 더 잘 해석하고 마음에 와 닿을 수 있다. 본문의 상황에서 살펴볼 것은 두 가지이다.
첫번째, 다윗이 굴에 있을 때에
그러므로 다윗이 그 곳을 떠나 아둘람 굴로 도망하매 그의 형제와 아버지의 온 집이 듣고 그리로 내려가서 그에게 이르렀고
환난 당한 모든 자와 빚진 모든 자와 마음이 원통한 자가 다 그에게로 모였고 그는 그들의 우두머리가 되었는데 그와 함께 한 자가 사백 명 가량이었더라
두번째, 시편 제목에 나오는 “마스길”
교훈이라는 뜻.
성경 본문과 같은 영감과 권위를 가진 것으로 보지는 않지만, 이것이 중요하다.
다윗은 이 상황에서 무엇을 배웠을까.
1. 원통할 때 간구하라
1. 원통할 때 간구하라
어쨌든 하나님께는 구할 수 있지 않은가?
하나님께서 구하시는 제사는 상한 심령이라 하나님이여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을 주께서 멸시하지 아니하시리이다
우리가 성공해서 그 결과물을 가지고 가는 것도 기뻐하시지만 그것보다 기뻐하심은 상한 심령으로, 주님 앞에 가지고 나오는 것.
황소, 염소보다도··· 잊지 말자.
2. 심정을 토로하는 가운데 길이 있다.
2. 심정을 토로하는 가운데 길이 있다.
단지 내가 걱정하는게 빨리 사라진다는 것하고는 좀 다른 이야기다.
3절 영이 상할 때에도 길을 아신다.
힘든 것, 매복한 것을 아시는데
피난처시요, 살아있는 사람들의 땅에서 분깃.
주님만 믿을 수 있다는 이야기.
아둘람 굴에서 누구를 만났는가, 가족, 환난 당한 자, 원통한 자.
그런데, 다윗이 하나님 마음에 합한 왕이 된 것에는 이 자리가 매우 중요하다.
힘이 세고 잘 싸운다고 왕이 되는 것이 아니다.
사람의 마음을 알고, 그 마음을 사는 자가 왕이 된다.
하나님의 길이 여기에 있다.
7절 의인들이 나를 두르리이다.
3. 나의 원통한 자리를
3. 나의 원통한 자리를
아둘람 굴로 만들어라.
하나님께 기도하는 자리.
온 집이 모이는 자리.
같은 아픔을 가지는 자들을 위로하고, 이해하는 자리.
그곳에 길이 있다.
다윗이 받은 교훈, 마스길이 그것이다.
그 때에 주님께 감사하리라.
그 섭리를 알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