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그리스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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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말
들어가는 말
요즘 제가 나온 대학 동문회 문제로 여러 선배들과 후배들을 많이 만나고 다닙니다. 다음 주는 총장과 이사장도 만나러 또 학교를 가야 합니다. 학교를 졸업한지 20년이 넘어서, 근래와 같이 학교를 자주 방문하기도 처음입니다. 그것도 추억의 장소가 아니라, 학교 일을 의논하고 도움이 되려고 다니고 있습니다.
모든 신학교들이 그러하듯이 요즘에는 학교 정원을 채우기가 무척이나 힘이 듭니다. 왜냐하면, 전체 학령인구가 급격히 줄었음은 물론이고, 신학을 하겠다는 고3 아이들이 없습니다. 학교 운영의 대부분을 학생들이 내는 등록금에 의존하고 있는 학교 입장에서는 존립의 문제를 염려해야 하는 심각한 상황입니다. 연 12억의 적자를 내고 있는 학교는 몇년만 지나면, 수십억 수백억의 적자가 생길 것입니다. 그래서 학교는 졸업한 동문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이유로 제가 동문회 총무이기 때문에 학교를 자주 방문하고 학교 존립문제들을 동문들과 교직원들과 논의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논의를 하다보면, 늘 부딪히는 논쟁꺼리는 정체성 문제입니다. 동문들은 우리 학교가 학교의 신학 정체성을 훼손하면 안된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이번에 교명을 바꾸는데, 정체성 문제 때문에 몇몇 동문들은 성명서를 내고 결사 반대하고 있습니다. 학교명은 정체성 문제와 직결된다고 생각하는 것이지요.
또 다른 쪽에서는 학교명 변경이 무슨 정체성과 관련이 있냐 하면서, 또 반발하고 있습니다. 다만, 학교가 선교지향학교인데, 이번에 선교학과를 폐지 하는 것에 관해 반발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학교가 어떤 정체성을 가지고 있고 지금까지 유지하고 있었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이미 80년대에 어떤 정신에서 세워진 학교는 이제 40년 이상을 지났고, 지금도 급격히 사회가 바뀌고 있으며, 당시의 선배들은 소위 말하는 60대의 기성세대가 되었습니다. 그럼, 60대의 기성세대가 말하는 정체성이라는 것은 시쳇말로 꼰대들의 철학에 불과 할 수 있습니다.
사실 저는 아주 급진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어서, 아무도 동의하지 않고 있습니다. 저는 학교의 정체성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더 근본적인 문제를 생각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바로 우리가 그리스도 인인가 하는 것입니다. 그것도 진정한 그리스도인으로 우리는 살고 있고, 그러한 진정한 그리스도인이 교회에 있으며, 그러한 사람이 신학교로 진학하고 있는지 여부입니다. 그러나 매우 안타깝지만, 그러한 진정한 그리스도인을 어디서도 찾아보기 힘들 것 같습니다.
이 시간에 오늘의 히브리서 마지막 본문을 통해서 진정한 기독교인에 대해서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특히, 오늘 날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잊어버리고 있는 행위와 태도에 대해서 생각해 보겠습니다.
<전환문>그럼, 진정한 기독교인은 무엇을 어떻게 할까요?
1. 진정한 기독교인은 성경의 기록된 계명을 지켜야 합니다.
1. 진정한 기독교인은 성경의 기록된 계명을 지켜야 합니다.
히브리서 기자는 신앙인이 반드시 해야 할 일에 관하여 교훈하고 있습니다. 기독교인은 하나님의 계명을 지켜야 합니다. 하나님의 계명은 10개로 요약됩니다. 그것을 십계명이라고 합니다. 또한 이 10개의 계명은 두개로 또 요약됩니다.
마태복음 22장 37-40절 말씀을 보겠습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도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 하나님의 계명입니다. 이 중 히브리서 기자는 이웃을 사랑하는 것에 관하여 교훈하고 있습니다.
13절 1절 말씀을 보겠습니다.
형제 사랑하기를 계속하고
여기서 형제란 육신의 형제만 말하지 않습니다. 형제는 가족을 포함해서 친구 친척 이웃 등을 다 포함합니다.
2절 말씀을 보겠습니다.
손님 대접하기를 잊지 말라 이로써 부지중에 천사들을 대접한 이들이 있었느니라
손님도 우리의 형제입니다. 성경에서 손님이란, 나그네, 외국인 등을 말합니다. 즉 자기 고향을 떠나 타지로 온 사람들을 말합니다. 그야 말로 남을 이야기 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그리스도인이라면 고향을 떠나 타지에 외롭게 와서 도움을 청하는 이들을 환대해야 합니다. 사실 저와 집사람 그리고 처제는 뉴질랜드, 베트남 등지에서 손님으로 살았습니다. 그 타지에서 현지의 누군가의 도움이 없다면, 결코 그 낯선 땅에서의 삶은 쉽지 않았을 것입니다. 당시에 타국을 찾는 이민자들이 꼭 가서 도움을 얻어야 하는 곳이 어딘지 아십니까? 바로 교회입니다. 교회는 이웃을 사랑하라는 명령에 복종함으로 나그네를 대접하기를 적극적으로 합니다. 우리도 타지에서 온 손님을 적극적으로 대접해야 합니다.
3절 말씀을 보겠습니다.
너희도 함께 갇힌 것 같이 갇힌 자를 생각하고 너희도 몸을 가졌은즉 학대 받는 자를 생각하라
갇힌자, 학대 받는 자 또한 우리의 형제입니다. 갇힌자와 학대 받는 자는 당시 로마군에 의해서 체포된 기독교인들을 말합니다. 즉, 어려움에 처한 사람을 말합니다. 우리는 언제나 어려움에 처한 사람을 생각해야 합니다. 세상 사람들은 잘 나가는 사람, 성공하는 사람을 찾습니다. 그러나 우리 기독교인들은 어려운 사람, 실패한 사람, 절망에 빠진 사람에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그들이 우리의 형제입니다.
4절 말씀을 보겠습니다.
모든 사람은 결혼을 귀히 여기고 침소를 더럽히지 않게 하라 음행하는 자들과 간음하는 자들을 하나님이 심판하시리라
부부 또한 형제입니다. 부부간의 사랑이란 결혼할때 하나님앞에서 맹세한 약속을 지키는 것입니다. 검은 머리가 파 뿌리가 될때까지 서로의 신의를 지키고 결혼시 맹세한 약속을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5절 말씀을 보겠습니다.
돈을 사랑하지 말고 있는 바를 족한 줄로 알라 그가 친히 말씀하시기를 내가 결코 너희를 버리지 아니하고 너희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요즘, 하루종일 돈 이야기만 하고 있습니다. 돈, 즉 코인 이야기만 하고 있습니다.
돈을 사랑하십니까? 돈을 사랑한다는 말은 무슨 말일까요? 돈을 모으려고 하는 행위와 마음을 말합니다. 그런 마음이 있으면, 절대로 손님을 대접하지 못합니다. 나 먹고 살기도 바쁜데, 나와 상관없는 사람에게 돈을 쓸 수 있습니까?
어려움에 처한 사람을 생각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내가 세상에서 가장 가난하고 불행한 사람인데, 어떻게 어려움에 처한 사람을 생각할 수 있겠습니까?
우리 주변에 외국인 노동자에 대해서 한번도 생각하지 않는 것, 그것이 돈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어려움에 처한 사람을 한번도 생각하지 않고, 내가 세상에서 가장 가난하고 어려운 사람이라 생각하는 것, 그것이 돈을 사랑하고 있는 바를 족한 줄로 여기지 않는 사람입니다.
돈을 사랑하지 마십시오! 가진 바 있는 것으로 만족 하십시오!
이 모든 성경에 기록된 교훈을 반드시 지키십시오. 그것이 진정한 기독교인들의 태도입니다.
<전환문> 또 진정한 기독교인은 무엇을 어떻게 할까요?
2. 진정한 그리스도 인은 오직 우리 믿음의 선배들의 가르침과 삶을 본 받아야 합니다.
2. 진정한 그리스도 인은 오직 우리 믿음의 선배들의 가르침과 삶을 본 받아야 합니다.
형제를 사랑한 대표적인 우리 믿음의 선배를 꼽으라면, 바로 손양원 목사님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손양호 목사님은 1948년 10월 여순반란사건 때 그 분의 두 아들 손 동인과 손 동신이 반란군에게 총살당하여 순교하는 끔찍한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두 아들을 끔찍하게 잃은 손양원 목사님은 두 아들을 죽인 공산당원 안재선이 체포되어 사형을 받게 되는 것을 알고 안재선을 용서해 달라, 구타하지도 말라, 그 사람을 내 아들로 삼겠다고 하며 적극적으로 구명할동을 하여 결국 그를 살려서 자신의 아들로 입적하여 가족으로 함께 살도록 하였습니다. 그 후 손양원 목사는 애양원 교회에서 나환자를 돌보며 목회를 하던 중 6.25 전쟁이 일어나 모두가 피난을 갔지만, 손목사는 나환자들을 버려두고 피난을 갈 수 없다며 고집하며 교회와 성도들을 지키다가 공산군이 쳐들어와서 1950년 9월 13일 체포당해 15일간 여수 감옥에서 혹독한 고문을 당했습니다. 유엔군이 참전하여 공산군이 퇴각할 때 공산군은 손양원 목사를 여수 밑 미평의 큰 과수원으로 끌고 가서 총살함으로 그 분은 장렬히 순교하셨습니다. 당시 손목사님의 나이는 1950년 9월 29년 향년 49세였습니다.
형제사랑을 정말로 몸소 실천하여 우리의 본이 되시는 놀라운 믿음의 선배이십니다. 우리는 이러한 분들의 가르침과 삶을 듣고 보고 배우며 따라 살아야 합니다. 그것이 그리스도인의 바른 자세입니다.
7절 말씀을 보겠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너희에게 일러 주고 너희를 인도하던 자들을 생각하며 그들의 행실의 결말을 주의하여 보고 그들의 믿음을 본받으라
하나님의 말씀을 일러주고 인도하던 수많은 우리 믿음의 선배들이 있습니다. 그 분들의 행실의 결말, 즉 그들이 삶의 발자취를 주의깊게 살펴보고 그 믿음을 본받으려고 애를 써야 합니다. 비록, 그러한 믿음의 선배들을 직접 우리는 만들 수 없지만, 우리는 그분들의 가르침과 삶의 여정이 고스란히 담긴 신앙서적들이 있습니다. 그 신앙서적을 통해서 우리는 그분들의 가르침과 삶을 배울 수 있습니다.
그럼으로, 시간을 내서 성경과 더불어 기독교 고전들과 신앙서적들을 읽으십시오. 그래야 우리는 조금이나마 우리 믿음의 선배님들의 삶을 엿보고 조금이나마 흉내 낼 수 있습니다.
<전환문> 또 진정한 기독교인은 무엇을 어떻게 할까요?
3. 매력적인 다른 거짓 가르침을 경계해야 합니다.
3. 매력적인 다른 거짓 가르침을 경계해야 합니다.
신앙생활 하다보면, 매우 매력적인 신학과 신앙을 만나게 됩니다. 이러한 매력적인 신앙은 매우 세련되고, 새롭고 여지껏 한 번도 들어보지 못한 것들입니다. 이에 대해 히브리서 기자는 이렇게 경계하고 있습니다.
9절 말씀을 보겠습니다.
여러 가지 다른 교훈에 끌리지 말라 마음은 은혜로써 굳게 함이 아름답고 음식으로써 할 것이 아니니 음식으로 말미암아 행한 자는 유익을 얻지 못하였느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떠나고, 성경을 떠나고, 수 천년을 이어온 교회의 보수적이고 전통적인 가르침이 아닌 것들이 바로 “여러가지 다른 교훈"입니다.
대표적으로 신천지나 하나님의 교회 등 이단들이 매우 다양하고 매력적인 교훈으로 기존 기독교인들을 유혹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매우 신비하거나 매우 이성적인 가르침을 줍니다. 그래서 한번 이단에 빠지면, 헤어나올 수 없는 것입니다.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는 전혀 없던 가르침을 따르는 것이 아니라, 성경과 정통교회의 역사에서 유유히 흘러 나오는 보수적이고 성경적인 가르침을 따라야 합니다.
그 중에서 가장 중요한 가르침은 종교개혁자인 루터가 말한 5대 솔라입니다.
오직 성경, 오직 그리스도, 오직 은혜, 오직 믿음, 오직 하나님께 영광
입니다.
첫째 오직 성경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쓰여진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따라서 이 성경은 성령의 빛 아래서 누구나 성경을 읽고 해석할 수 있으며, 누구나 그 말씀대로 따라 살아야 합니다. 오직 이 성경만이 우리의 삶의 지표요 행동의 규범이 될 것입니다.
둘째, 오직 그리스도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범죄한 죄인입니다. 그 죄의 결과로 하나님의 공의에 따른 진노로 우리모두는 지옥으로 갈 수 밖에 없는 자입니다. 그런데, 우리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진노를 십자가상에 홀로 받아 우리의 죄를 대신 지셨습니다. 우리 스스로는 우리 죄 문제를 해결 할 수 없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우리는 죄의 문제를 해결 할 수 있습니다.
셋째, 오직 은혜입니다.
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상의 대속의 은혜는 우리에게 값없이 주어진 것입니다. 우리의 죄문제는 오직 값없이 주어진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에 의해서 해결되어집니다. 심지어,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 역시 하나님의 은혜이고 선물입니다.
넷째, 오직 믿음입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그리스도를 통한 구원의 은혜는 오직 믿음을 통해서만 받는 것입니다.
다섯째, 오직 하나님께 영광입니다.
우리의 구원은 전적으로 하나님으로 부터 온 것이고, 우리는 어떤 것도 보탤수도 뺄수도 없습니다. 그럼으로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려야 합니다.
이처럼, 성경은 5대 솔라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이 다섯가지 가르침을 강조하지 않거나 벗어나 있다면, 그것은 다른 가르침임으로 우리는 반드시 경계해야 합니다.
다른 가르침은 이렇습니다. 기도를 많이 해서 우리의 소원을 이루자고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기도를 많이 하거나 잘한다고 우리의 소원을 들어 주시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요술램프에 있는 지니가 아닙니다. 우리가 동전을 넣으면 원하는 음료수를 내어주는 자판기가 아닙니다. 우리가 받는 모든 것들은 우리의 기도의 분량과 노력으로 얻는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받는 것입니다. 다만, 기도는 은혜받는 자가 마땅히 해야 하는 삶의 방식입니다.
예배를 드리거나, 헌금이나 십일조 같은 것을 많이 해야 하나님으로 부터 복을 받는다는 것도 다른 가르침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무엇을 얻어내려고 예배하고 헌금하는 것을 기뻐하지 않습니다. 진정으로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은 인애, 즉 사람을 사랑하는것입니다.
16절 말씀을 보겠습니다.
오직 선을 행함과 서로 나누어 주기를 잊지 말라 하나님은 이같은 제사를 기뻐하시느니라
반복되지요. 형제를 사랑하는 것 그것이 곧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예배입니다.
마무리
마무리
지금까지 진정한 기독교인에 관하여 살펴 보았습니다. 진정한 기독교인이란 종교인이 아닙니다. 종교행사에 잘 참여하는 사람이 진정한 기독교인이 아닙니다. 유창하게 기도를 잘 하는 사람이 진정한 기독교인이 아닙니다. 헌금, 십일조를 많이 하는 사람이 진정한 기독교인이 아닙니다. 진정한 기독교인이란, 형제를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물론, 가족과 친척을 사랑하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이방인들도 자기 가족은 끔찍히 사랑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진정한 그리스도인은 형제의 범위가 더 광범위 합니다. 주변의 모든 도움이 필요한 사람, 어려움에 처한 사람을 실질적으로 돕고, 안타까워하고 생각하는 사람 그 사람이 진정한 기독교인입니다. 오직 나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사람은 세상에서 내가 제일 불쌍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악착같이 돈을 모으려고 합니다. 어느 순간도 내가 가지고 있는 것에 만족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지금 당장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을 생각하질 못합니다. 그리고, 나중에 돈을 많이 벌면, 그 돈을 좋은데 쓰겠다고 말합니다. 분명한 것은요. 현재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을 만족 못하면, 앞으로 재산이 수천억 있어도 만족하지 못합니다. 현재 내가 오늘 본문에 나와 있는 것 처럼, 형제, 즉, 외국인 노동자 같이 도움을 얻을 수 없는 어려움에 처한 사람을 생각할 여유도 없고, 실제로 기부 한번 하고 있지 않으면, 앞으로 도지로 수천억을 벌어도 여전히 수 천억은 더 많은 돈을 벌기 위해 부동산과 주식과 코인을 열심히 할 것입니다. 그리고 결코 만족하지 못 할 것입니다.
진정한 그리스도 인이십니까? 그럼, 지금 바로 당장 형제를 사랑하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