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비밀 그리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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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감사합니다. 금요 기도회에 참여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우리 좌우에 계신 분들과 ‘주님과 함께 하세요’하고 인사 나누십니다.
네 오늘은 교회를 위한 사도의 사역을 말해주는 두 번째 부분인 골로새서 2장 1-5절까지의 말씀을 함께 살피고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우리 골로새서 2장 1-5절까지의 말씀을 함께 봉독하도록 하겠습니다.
골로새서 2장 1-5절
1. 내가 너희와 라오디게아에 있는 자들과 무릇 내 육신의 얼굴을 보지 못한 자들을 위하여 얼마나 힘쓰는지를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니 2. 이는 그들로 마음에 위안을 받고 사랑 안에서 연합하여 확실한 이해의 모든 풍성함과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깨닫게 하려 함이니 3. 그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추어져 있느니라 4. 내가 이것을 말함은 아무도 교묘한 말로 너희를 속이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 5. 이는 내가 육신으로는 떠나 있으나 심령으로는 너희와 함께 있어 너희가 질서 있게 행함과 그리스도를 믿는 너희 믿음이 굳건한 것을 기쁘게 봄이라
네 감사합니다. 우리는 지금까지 골로새서 1장을 통해 사도 바울이 교회를 위해 기도하고, 그리스도 안에서 성도가 하나님의 원수로 있다가 하나님의 자녀로 불림받은 것을 감사하는 찬양을 살폈습니다. 그리고 사도는 자신의 온 힘과 능력을 다하여 성도들에게 복음이신 그리스도를 전하고 권하여 가르치는 일에 힘써 왔음을 강조했던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오늘 본문에서도 이에 이어서 사도는 복음을 위한 자신의 사역이 성도들에게 잘 알려지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사도의 사역은 교회가 하나님의 비밀이신 그리스도만을 믿고 그 믿음 안에 굳건하게 서도록 하기 위함이었습니다. 그래야 성도들이 그리스도 안에 있는 지혜와 지식에서 자라기 때문입니다. 이를 위해 사도는 자신의 수고를 성도들이 알고 그로 인해 영적으로 자라기를 바랐던 것입니다. 오늘 이 시간에는 복음을 위해 온 힘을 다하는 사도의 수고의 사랑을 함께 묵상하고 우리 모두 그 사랑과 은혜의 힘을 함께 누리는 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사도는 먼저 교회가 사도와 그 선교팀이 얼마나 힘써 복음을 전하고자 애쓰는지를 알기를 원합니다.

2장 1절의 말씀에는 사도가 교회를 위해 얼마나 힘쓰고 있는 지를 교회가 확실히 알고 깨닫기를 원하는 내용이 나옵니다. 우리 같이 2장 1절을 봅시다.
골로새서 2장 1절
1. 내가 너희와 라오디게아에 있는 자들과 무릇 내 육신의 얼굴을 보지 못한 자들을 위하여 얼마나 힘쓰는지를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니
사도는 골로새 교인들과 라오디게아에 있는 이들이 자신이 얼마나 그들을 위해 힘쓰는지를 알기를 원합니다. 여기에 보면 ‘무릇 내 육신의 얼굴을 보지 못한 자들을 위하여라’는 말이 나오는데, 이는 사도 바울이 이 사람들에게 직접 전도를 한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알려 줍니다. 실제로 바울은 골로새 교회에 전도한 이는 에바브라임을 밝혔습니다. 우리 골로새서 1장 7절 말씀을 봅시다.
골로새서 1장 7절
7. 이와 같이 우리와 함께 종 된 사랑하는 에바브라에게 너희가 배웠나니 그는 너희를 위한 그리스도의 신실한 일꾼이요
이처럼 골로새 교회와 라오디게아 교회 등 바울에게 직접 복음을 전해 듣지 않은 이들에게 바울은 자신이 그들을 위해 얼마나 애를 쓰고 힘을 다하는 지를 알기를 원합니다. 여기에서 힘쓴다는 말은 ‘아논’이라는 말인데 이 말은 앞에서 사도가 자신이 온 힘을 다하여 수고한다고 한 바로 그 말과 같은 뜻을 가집니다. 그러니까 사도는 교회가 자신이 그들을 위해 얼마나 수고하는지를 알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왜 사도는 자신의 수고를 성도들이 이렇게 알기를 원합니까?

사실 이것은 좀 이상할 수도 있습니다. 아니 그리스도인이라면 자신이 수고하고 애쓰는 것은 감추고 숨겨서라도 아무도 내가 하는 수고를 모르게 하는 것이 맞다고 주님께 배웠는데, 왜 사도가 지금 이렇게 자신이 애쓰는 수고를 성도들이 알기를 원한다는 것은 좀 어색하지 않나요? 하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바울이 자신을 너무 드러내려고 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할 수도 있지요.
그런데 오늘 본문에 2절에 보면 사도는 그 의도가 자신을 드러내고자 함이 아닙니다. 그것은 편지를 받는 이들이 연약하기 때문입니다. 얼굴도 모르고, 내게 복음을 직접 전해 받은 자들은 아니지만, 그들이 사도가 얼마나 자신들을 위해 애를 쓰고 있는 지를 알면 그 마음에 위로와 큰 은혜를 누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2절 말씀을 봅시다.
골로새서 2장 2절
2. 이는 그들로 마음에 위안을 받고 사랑 안에서 연합하여 확실한 이해의 모든 풍성함과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깨닫게 하려 함이니
사도는 자신의 공로를 드러내기 위해 이렇게 자신의 수고를 알리는 것이 아니라 성도들이 마음에 위안을 얻도록, 그리고 사랑 안에서 연합하여 이해의 풍성함에 이르도록 하기 위함이었던 것입니다. 그렇죠. 아직 어린 성도들은 사랑을 받고 살아야 합니다. 물론 눈에 보이지 않아도 사랑하는 줄 알 수 있습니다만 당장 힘들고 어린 분들은 그런 사랑이 눈에 보이지 않으면 낙심할 수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도는 지금 서신을 보내서 내가 얼마나 여러분들을 사랑하고 있고, 마음으로 애쓰고 있는지를 알고 위안을 받으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이는 우리가 사역을 할 때 그저 말없이 아무것도 눈치 채지 못하게 하는 것만이 사역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때로 우리의 사역은 아무도 눈치 채지 못하게 비밀리에 이루어져야 하는 것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우리의 사역은 약한 이들에게 위한을 주고, 그 자신이 사랑 안에 연합되어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것이 고난을 이기는 성도의 지혜입니다.

사도는 이렇게 노력하여 복음을 전하는 이유는 교회가 그리스도 안에 있는 지혜와 지식을 누리게 하고자 합니다.

무엇보다 사도는 성도들이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깨닫게 하고자 노력합니다. 왜냐하면 그 안에는 지혜와 지식이 감추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자신을 드러내는 것이야 교만이요 세상에서 이미 상을 다 받은 것이라 천국의 상을 잃어버리게 하지만, 그리스도를 깨닫게 하고, 하나님의 비밀이신 복음의 은혜를 알게 하기 위해서는 성도들이 자신들이 얼마나 사랑을 받는 지 알아야 자라기 때문이었습니다. 사도가 이처럼 자신의 사랑을 성도들이 알아주기 원했던 이유는 바로 성도의 성장을 위한 것입니다. 이러한 영적인 성장 안에 있을 때 성도는 비로소 그리스도 안에 있는 지식과 지혜의 자리에 이르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 3절을 봅시다.
골로새서 2장 3절
3. 그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추어져 있느니라
그리스도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추어져 있습니다. 아직 어린 성도들은 이 그리스도의 은혜의 보화 앞으로 나아가기가 힘이 듭니다. 이런 분들은 오히려 성도의 사랑과 수고의 헌신이 필요합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사랑을 잘 알지 못하기 때문에 이들은 여전히 눈에 보이는 성도들의 사랑을 원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일단 성장하고 나면 지혜와 지식이 자라서 이 모든 것이 다 하나님의 은혜요 사랑임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그때까지 우리 성도들은 연약한 이들을 위해 사랑의 헌신을 다해야 합니다. 그냥 내버려두면 그렇게 자랄 수 없는 것입니다.
우리 예수님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추어져 있습니다. 사도는 이미 1장에서 골로새 교회의 소식을 듣던 날부터 지혜와 총명이 자라기를 기도했다고 고백합니다. 우리 1장 9절을 봅시다.
골로새서 1장 9절
9. 이로써 우리도 듣던 날부터 너희를 위하여 기도하기를 그치지 아니하고 구하노니 너희로 하여금 모든 신령한 지혜와 총명에 하나님의 뜻을 아는 것으로 채우게 하시고
바로 이 지혜와 총명이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이기 때문에 사랑의 은혜를 풍성히 받은 성도들은 그리스도를 깨닫게 되면서 충만한 지혜와 총명을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이런 까닭에 우리 모두는 어린 성도가 자라는 과정에서 항상 사랑을 충분하게 보여주어야 합니다. 오른손이 한 일을 왼 손이 모르게 하는 경우도 물론 있습니다. 예수님은 구제하면서 우리가 떠벌리거나 자랑하면서 하지 않도록 가르치셨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구제라는 사역의 특성으로 인한 것이지 모든 일을 이렇게 하라고 하지는 않으셨습니다. 사도는 오히려 성도들이 교회가 얼마나 자신들을 사랑하여 가르치고 수고하고 기도하며 힘쓰는 지를 충분히 알고 위로를 얻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자랑하고자 함이 아니라 사랑을 익히고 알게 하도록 하기 위해 우리 모두도 성도의 양육을 위한 애씀과 힘씀을 잘 전달하는 지혜를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여기에 더하여 사도는 이런 모든 말들을 강조하는 이유가 교회 내에 존재하는 악한 이들의 교묘한 말을 경계함이라고 강조합니다.

즉, 교회 안에는 교묘한 말로 성도를 미혹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실제로 당시 골로새 교회 안에도 이상한 천사 숭배가 거짓 말로 인해 하나님의 비밀이신 그리스도가 아닌 이러한 세상적인 신비한 것들로 성도를 속이는 자들이 있었던 것입니다. 4절을 봅시다.
골로새서 2장 4절
4. 내가 이것을 말함은 아무도 교묘한 말로 너희를 속이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
당시 골로새나 라오디게아 주변에는 영지주의와 같은 이단적 사상들이 굉장한 힘을 발휘하고 있었고, 교회 내에서도 이런 영지주의적 이단이 가진 사상들에 관심을 가진 이들이 많았던 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까닭에 사도는 교묘한 말로 성도들이 거짓 가르침에 미혹되지 않도록 주의시키려고 이런 말들을 하는 것입니다. 여기에 나오는 교묘한 말은 ‘피따노로기아’라고 해서 설득력 있는 연설을 뜻합니다. 그러므로 이는 교회 내에 거짓 교사들이 설득력 있는 말로써 복음을 거스러고 성도를 미혹하는 것을 주의하라는 경고인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 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교회 안에 가만히 이단들이 들어오고 성도들도 이상한 생각이나 말을 전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들은 하나같이 말을 잘 합니다. 말이 원채 교묘하기 때문에 성도들이 정신을 차리지 않으면 그런 말들에 다 현혹되고 넘어지게 됩니다. 특별히 이단들은 교회의 리더들을 비난하고 공격하면서 성도들의 마음을 빼앗아 참 믿음의 주님이신 예수님을 떠나게 하고 비슷한 가짜 교리를 내세워 연약한 성도들의 마음을 훔치는 일을 일삼습니다. 그들은 성도들에게 먹을 것도 주고 돈도 갖다 주고 하면서 성도의 마음을 빼앗고 있습니다. 이런 까닭에 우리 모두는 하나님의 비밀이신 그리스도의 복음이 성도들의 마음 속에 깊이 자리하고, 그 복음이신 예수님이 깨달아 지고 그 분만을 섬기고 살 수 있는 은혜가 넘치도록 힘써 성도들을 돕고 사랑의 증거들을 쏟아 부어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도 이런 섬김에 열심을 내고 그리스도를 전하고 알리는 일에 온 마음을 다하는 권속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특별히 사도는 교회가 이런 사랑과 섬김 안에서 그리스도를 깨닫고 아는 증거들을 보기를 원합니다.

교회라고 하면 가까이 있으나 멀리 있으나 척 보면 알 수 있는 삶의 증거들이 있습니다. 사도는 이것을 질서 있게 행하는 것과 믿음이 굳건한 것이라고 말합니다. 우리 5절 말씀을 봅시다.
골로새서 2장 5절
5. 이는 내가 육신으로는 떠나 있으나 심령으로는 너희와 함께 있어 너희가 질서 있게 행함과 그리스도를 믿는 너희 믿음이 굳건한 것을 기쁘게 봄이라
사도는 자신이 지금 로마의 감옥에 있는 관계로 몸은 떠나 있지만 영으로는 성도와 함께 있음을 강조합니다. 이는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님을 통해 바울 자신과 골로새 교회가 하나로 연합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까닭에 그는 실제로 골로새 교회와 자신이 연결되어 있다고 믿고 있는 것입니다. 물론 이것은 바울의 독특한 사도적 은사와도 관련이 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는 멀리 떠나 있어도 성도들의 삶을 영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영적 은사를 가지고 있었을 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를 좀 더 포괄적으로 이해해서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교회와 사도가 하나 됨을 강조하는 것으로 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보다 핵심적인 것은 사도는 지금 교회가 규모가 있고, 견고함을 자기고 있는 것을 보고 기쁨을 누리고자 합니다. 여기 질서가 있다는 말은 ‘탁시스’라는 말로 분파적 분열에 의해 흩어지지 않고, 지도자들에 의해 저버림을 당하지 않은 잘 정돈된 기독교 공동체의 행위를 나타낸다고 합니다. 또한 ‘굳건함’을 말하는 ‘스테레오마’는 그리스도에 대한 신앙의 ‘견고함’을 묘사하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사도는 골로새 교회가 하나님의 비밀이신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에서 어떤 유혹도 이겨내고 견고하게 그 분을 믿는 믿음을 가진 교회임을 기뻐하고 있는 것입니다.

L5. 그러므로 성도 여러분!

교회는 성도들이 하나님의 비밀이신 그리스도를 온전히 깨닫고 믿는 일에 하나가 되도록 온 힘과 사랑을 다 쏟아야 합니다. 무엇보다 교회의 목회자들이나 영적인 지도자들은 말씀과 교리를 통해 그리스도 예수님이야말로 하나님으로 이 땅에 오신 우리의 구원자로 이제 이방인들까지도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구원을 얻는 백성이 된다는 믿음의 진리를 확고하게 세워야 합니다. 이를 위해 사랑하고 섬기는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고 이런 사랑을 성도들이 알고 받아서 그리스도를 깨닫고, 그리스도 안에 있는 지혜와 지식에 풍성한 사람들이 되게 해야 합니다.
특별히 교회 안에 교묘한 말들로 성도들을 미혹하여 거짓 이단의 교훈에 빠뜨리거나 성도를 유혹하는 거짓 교사들에게 연약한 성도들이 노출이 되지 않도록 온 힘과 정성을 다해 수고를 해야 하는 것입니다. 지금도 세상에는 온갖 거짓 이단들이 판을 치고 있습니다. 이런 세상에서 교회는 사랑과 힘을 다해 한 생명도 이런 거짓 이단에 빠져 치우쳐 잘못된 신앙생활을 하지 않도록 수고하고 힘써야 하는 것입니다.

L6.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 모두도 이런 하나님의 사랑으로 서로를 섬기고 사랑을 통해 성도들이 자라도록 힘쓰는 성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사도는 감옥에서 편지를 쓰면서 성도를 격려하고 회복하는 일에 온 힘을 다합니다. 우리 교회의 리더들도 자신의 모든 힘과 정성을 다해 구역원을 세우고, 훈련하고 말씀을 가르치는 일에 힘을 써야 합니다. 악한 말들로 교묘하게 성도를 미혹하는 자들을 경계하고 복음의 말씀을 전하고 생명을 전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여 참된 기쁨이 넘치는 공동체를 이루어야 하는 것입니다. 오늘 이 기도 시간에도 그리스도를 하나님의 비밀로 알고 참된 지혜와 지식이 우리를 가득 채우도록 함께 기도하고 은혜를 구하는 모두가 되시기 바랍니다.

기도 제목

주님의 성령 지금 이곳에

[말씀 결단]

하나님의 비밀이신 그리스도를 깊이 깨닫게 하옵소서.
그리스도 안에 감추어져 있는 지혜와 지식의 보화를 풍성히 누리게 하옵소서.
거짓 교훈에 미혹되지 않게 하시고, 그리스도를 향한 믿음의 확고한 기초 위에 온전히 서게 하옵소서.

[개인의 경건을 위해]

말씀 생활과 기도 생활 등 경건의 꾸준한 훈련의 훈련을 통해 풍성한 은혜 안에 거하게 하옵소서.
하루하루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내 영혼의 심비에 새겨 넣어 견고한 믿음을 갖게 하옵소서.
코로나 상황 중에 부어주신 은혜가 많았음을 기억하며 올해도 더 좋은 것으로 만족케 하실 주님을 소망하게 하소서.
성령 안에서 열매를 맺음으로 삶으로 복음을 전하는 신실한 주의 자녀가 되게 하옵소서.

우리 함께 기도해

[가정의 달]

가정의 달, 감사의 달, 5월을 맞이하여 하나님께 믿음의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리는 복된 한 달 되게 하소서
가정의 주인 되신 주님께 감사하며 찬양 드리는 5월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안에서 부모님의 은혜를 돌아보는 한 달되게 하시고 또, 자녀들을 주님의 사랑으로 돌보는 5월 되게 하소서.
짝 믿음 가정, 주안에서 복음화를 이루는 한 달 되게 하여주시옵소서.

[교회와 사역기관]

담임목사님의 목회를 위해, 교역자들에게 말씀의 지혜를 주시도록
각 위원회와 팀들을 지켜주시고 충성함으로 교회를 온전히 세워가는 기관이 되게 하옵소서.
코로나 시대 지혜를 주셔서 교육기관에 속한 모든 학생들의 믿음을 지켜주시옵소서.
부속회를 기억하여 주시고, 비대면 상황 속에서도 믿음의 교제가 활발하게 일어나게 하옵소서.

하늘의 문을 여소서(임재)

[선교사들을 위하여]

캄보디아 홍꼬안 박주희 선교사님

3주째 도시 봉쇄 중인데 확진자가 하루 천여 명 씩 나옵니다. 속히 상황이 나아질 수 있기를..
UST를 운영하는데 예비하시는 사람을 붙여주시고 지혜를 주시도록
선교사님 가정의 건강을 위하여

미국 김범수 박보연 선교사님을 위하여

UGF 캠퍼스 학생들이 백신 접종을 마쳐 이제 모여서 예배를 드리는데 성령 하나님의 은혜가 넘치기를
2세 자녀들을 위한 중남부노회SFC수련회 준비를 맡았는데 준비된 사람들을 만나 잘 준비할 수 있도록
가정과 자녀들을 위하여

코소보 이흔도 곽계진 선교사님

언어의 진보가 있게 하여 주소서(관계전도, 설교)
코소보 무슬림 선교사역을 통해 은혜와 감사가 넘치도록
가족의 영육간의 강건함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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