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 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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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부부
가정
가정
예배 시작과 함게 호산나 성가대 입례송 -- 찬2장
사회 : 오정호 구역장
*예배 시작과 함게 호산나 성가대 입례송 -- 찬2장
묵상 -교독문 98. 어버이 주일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 생명이 길리라(출20:12)
내 아들아 네 아비의 훈계를 들으며 네 어미의 법을 떠나지 말라
이는 네 머리의 아름다운 관이요 네 목의 금 사슬이니라(잠1:8-9)
너를 낳은 아비에게 청종하고 네 늙은 어미를 경히 여기지 말지니라(잠23:22)
네 부모를 즐겁게 하며 너를 낳은 어미를 기쁘게 하라(잠23:25)
자녀들아 주 안에서 너희 부모에게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은 약속이 있는 첫 계명이니 이로써 네가 잘 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라(엡6:1-3)
찬양1장 -만복의 근원 하나님
사도신경 –신앙고백
사회: 맹준석 건축위원장, 말씀,광고: 안혜경성도, 대표기도:최진희 여선교회장 / 헌금기도: 오정환 부구역장. 헌금송 : 1,2부 –찬579-어머니의 넓은 사랑 * 3부-이상민집사
메인찬양---찬559(통305)-- 사철에 봄바람 불어
대표기도 — 최진희 여선교회장
성경봉독 = (시127:1-5 )
성가대 .... . 호산나 성가대 찬양 ...
*** 통성기도– 나라민족 참회의기도. 담임목사 등단 .
*주님과 달리기 -- 3명이 했는데 운동회 -극동방송
먼저가는 –주의 길예비,같이 –동행의 신앙, 늦게 - 주님만 따르는 신앙
(산내/해솔/가람/한울/한빛)
5월 말씀 암송 - 가정,자녀-시8:2, 시127:3-5 , 시12—4
시편 8:2 (NKRV)
2주의 대적으로 말미암아 어린 아이들과 젖먹이들의 입으로 권능을 세우심이여 이는 원수들과 보복자들을 잠잠하게 하려 하심이니이다
시편 127:3–5 (NKRV)
3보라 자식들은 여호와의 기업이요 태의 열매는 그의 상급이로다
4젊은 자의 자식은 장사의 수중의 화살 같으니
5이것이 그의 화살통에 가득한 자는 복되도다 그들이 성문에서 그들의 원수와 담판할 때에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리로다
시편 128:3–4 (NKRV)
3네 집 안방에 있는 네 아내는 결실한 포도나무 같으며 네 식탁에 둘러 앉은 자식들은 어린 감람나무 같으리로다
4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는 이같이 복을 얻으리로다
설교전 찬양 – 찬송 577장 – 낳으시고 길러주신
(서로 서로 인사 합니다 –)
나는 하나님이 보실때 두고 보기에도 아까운 사람입니다
예수님 안에서 좋은 일이 있습니다.
지금 이 자리에 성령님이 함께 계심을 믿습니다.
*성경들고...이것은 내 성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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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 주일 (시127:1~4) 21/5/9 어버이주일
* 호산나 성가대 -기도송 (우리의 기도를 응답)
메인찬양---찬559(통305)-- 사철에 봄바람 불어
성경봉독 = (출20:12) 다같이 자라에 앉으시겠습니다.
주일 대표기도 : 윤나애 구역장
(사회: 백홍성 집사, 정에스더 집사 말씀봉독 ,광고)
호산나 성가대 찬양 ...
5월 달 “말씀암송”5월 암송말씀 증거, 마4:19, 롬1:16
“말씀하시되 나를 따라오라 내가 너희를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시니(마4:19)”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그리고 헬라인에게로다(롬1:16)”
통성기도– 나라민족 참회의기도
*주님과 달리기 -- 3명이 했는데 운동회 -극동방송
먼저가는 -주의 길예비
같이 -동행의 신앙
늦게 - 주님만 따르는 신앙
(산내/해솔/가람/한울/한빛)
설교전 찬양 – – 아버지 사랑합니다.(예수님,성령님)
이것은 내 성경입니다. ...(성경책 들고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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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 주일 (시127:1~4) 호수교회 20/05/10 둘째주일 어버이주일
빌리 선디의 말입니다.
"기도하는 어머니는 그 자녀를 결코 마귀의 손에 빼앗기지 않는다."
** 모세/ 사무엘 // - 링컨...((())) - 프렌치스코 (성) -모니카 눈물의 기도 ,,, 훌륭한 부모임의 기도 뒤에 훌륭한 인물이 있습니다.
기도하는 어머니 밑에서 자라난 자식은
지옥의 세력도 건드리지 못한다는 말입니다.
훌륭한 인물 뒤에 부모님의 기도, 어머니의 기도 가 있습니다
(딤후1:2,5)사랑하는 아들 디모데에게 편지하노니...이는 네 속에 거짓이 없는 믿음이 있음을 생각함이라 이 믿음은 먼저 네 외조모 로이스와 네 어머니 유니게 속에 있더니 네 속에도 있는 줄을 확신하노라
ex)미국에서 세상에서 가장아름다운 단어 순위를
가장아름다운,,한국말 말고 ㅡㅡ영어로,,영어로
1)마더
2)당연히 2등은 파더 아버지 인줄 알았다,,
아니었습니다
2등은..패션 -열정
3)스마일 -미소
4)러브 - 사랑이었는데,,
그러면 아버지는 몇등인가,??
아버지는 어디에 있는가 ?
& 70등을 또 내려 가도 없었습니다,,부모는 엄마는 1등인데 아버지 없는 것 왜 그럴까요??? 어머니 사랑을,,,
등수에 안 잡힌 것 ,,
*군대 고단한 힘든 유격 훈련,총검술,각개전투 낮은 높은포복 앞으로 ,,,구슬같은 땀방울 흘리다,,,
**어머니 ,,,큰 ,,,삼창,,,다 운다 (아버지 하면 아무도 안 운다
*가장 아름다운 단어
그것은 사랑이라는 말과,
가정이라는 말과,
그리고 어머니라는 단어였다고 합니다.
원래 어버이 날은 어머니 날로 제정된 날이었고 어머니의 희생과 사랑에 감사드리고 이미 돌아가신 어머님을 추모하는 날입니다.
어머니날이 정해진 유래를 보면 1919년 미국 의회가 미국의 국가공휴일을 제정할 때 국회의원 중에 한 사람이 5월 8일을 어머니 날로 정하고 이 날을 정식 국가 공휴일로 지키자고 제의를 했습니다.
그 제의는 즉석에서 무효가 되었으나 미국의 신문들이 이 제의야 말로 진정한 제의라고 대대적으로 이 사실을 보도했습니다. 그래서 5월 8일은 공휴일은 아니지만 전 세계가 어머니의 고마움을 되새기는 어머니날이 되었습니다.
인생은 그 고향이 어머니의 몸 속입니다. 누구나 어머니의 몸속에서 열 달 동안 어머니와 생명을 같이 했고 출생이 어머니의 아픔 속에 이루어졌습니다. 어머니의 품안에서 세상을 배우고 말을 배우고 습관을 익힙니다.
어머니의 젖을 먹고 생명이 자라났으며 어머니가 만든 음식을 먹으며
뼈가 굵어졌습니다. 어머니들은 어려운 살림 속에서 눈물과 희생으로 자식을 길러냈습니다. 자신이 먹지 않고 자식에게 먹이고 자신이 입지 않고 자식에게 입혔으며 진 자리는 자신이 눕고 마른 자리는 자식들을 눕혔던 우리의 어머니들이셨습니다.
자신의 살을 태우며 자신의 뼈를 깍아 자식하나 잘 되기를 소원하면서 젊음의 모든 세월을 송두리채 보내셨습니다. 특히 여자와 아이를 무시하는 인습 속에서 권리는 하나 없으면서 책임은 모두 감당해야 했던 우리의 어머니들이셨습니다.
엄마는!그래도 되는줄 알았습니다 (시)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하루 종일 밭에서 죽어라 힘들게 일해도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찬밥 한덩이로 대충 부뚜막에 앉아 점심을 때워도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한겨울 냇물에서 맨손으로 빨래를 방망이질 해도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배 부르다 생각없다 식구들 다 먹이고 굶어도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발 뒤꿈치 다 헤져 이불이 소리를 내도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손톱이 깎을 수조차 없이 닳고 문드러져도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아버지가 화내고 자식들이 속썩여도 전혀 끄떡없는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외할머니 보고싶다
외할머니 보고싶다 그것이 그냥 넋두리 인줄만 알았습니다.
한밤 중 자다깨어 방 구석에서 한없이 소리 죽여 울던 엄마를 본 후론
아!~~~
엄마는 그러면 안 되는 것이었습니다
한자로 효자, 효도,,,, 불효,, 효 ,,,
"효(孝)"효도할 효
늙을 "노(老)"자에서 숟가락 비(匕)자를 빼고 아들 자(子)자를 넣은 글
모양입니다.
즉 효는 부모가 연로하여 숟가락조차 들 수 없을 정도로 기운이 없을 때 자식이 그 숟가락을 대신 들어 드린다는 뜻이 아닐까요?
얼마 전 서울의 한 백화점이 40세 이상 부모들을 대상으로 어버이날에 받고 싶은 선물을 조사했습니다.
가장 많이 나온 대답이 안마기였다고 합니다.
뼈에 사무치도록 그립지만 자주 볼 수 없는 자식들의 손을 대신하여 그들이 선물해 준 안마기로라도 자식의 손길을 느끼려는 마음이지 싶습니다.
"카네이션 한 송이", 또는 "자식의 얼굴 보는 것만으로도 만족한다"는 어버이도 적잖았습니다. 이처럼 어버이가 자식들에게 기대하는 "효"는 크고 많은 것을 요구하는 것이 아닙니다.
1마지막 말을 남긴 다면 2020년 어버 이 주일
https://youtu.be/r2lO6uDzoUw
2020년 5월 침례교 어버이 감사
https://youtu.be/VAIOICnzuyM
꿈의 교히 김학중 목사 교회 어버이
https://youtu.be/pqfALFmlB14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https://youtu.be/XgOPDa_EE48
샌드작가 이민정 모래
https://youtu.be/PscTS6FfrK4
나의 자녀 이름 좋아하는 음식들 거침 없이 써 내려 가는데
부모님의 사진 좋아하는 음식등은 쓸 수가 없네여
https://youtu.be/NJi4T4UhUv0
4분짜리 있넹
https://youtu.be/MeZPxdLaEXc
부모님 이름 부름
https://youtu.be/yb4krS7-aOE
부모님과 1시간만 남았다면
https://youtu.be/r6dO8bUFHHQ
제주도 부모님의 날
https://youtu.be/s_UFSilNrzg
어는 60대 이야기 –강지민 키타
https://youtu.be/zfmr6fLbZwM
송창식 - 어느 60대 이야기
https://youtu.be/CGqF17RTZUs
준비‘ -
어버이날 가정 세우기...
오늘 본문 말씀에서는 그 비밀을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원하고 우리가 원하는 행복한 가정을 이루려면 행복한 가정 만들기 위해서 어버이 관계 어떻게 해야 할 까요?
어버이 주일
1) 부모님 공경하는 자녀가 됩시다.
1.하나님을 가정 건축가로 모셔야 합니다. 순종 공경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수꾼의 깨어 있음이 헛되도다
여호와 하나님이 이르시되 사람이 혼자 사는 것이 좋지 아니하니 내가 그를 위하여 돕는 배필을 지으리라 하시니라
오늘 본문 1절은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다"하였습니다. 여기서 '세운다'는 말은 영어로 말하면 'build'(건축한다)입니다. 하나님을 '가정의 건축자'(home-builder)로 할 때에만 행복한 가정을 세우려는 우리의 노력이 결실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왜 그렇습니까? 하나님이 바로 가정의 설계자이시기 때문입니다. 일반적으로 오늘날의 건축에서는 설계자와 건축가가 구별되어 있습니다만 가장 위대한 건축문화를 자랑하던 로마시대에는 설계자가 건축 감독가가 되었다고 합니다. 그것이 이상적이라고 생각하지 않으십니까? 설계자보다 더 정확하게 설계도면을 실행하도록 잘 지도하고 감독할 사람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하나님께서는 한 남자와 한 여자를 지으신 이후 그들이 부부되어 가정을 이루게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가정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아이디어인 것입니다.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가정의 설계자로 만족하지 않으십니다. 그는 그가 설계한 의도대로 가정이 만들어지는 것을 보고 싶어 하십니다. 문제는 이제 가정의 구성원들이 하나님으로 하여금 그들의 가정의 건축가가 되도록 허용하느냐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한 가정의 건축가가 된다는 것이 구체적으로 무엇을 의미합니까? 우리의 날마다의 삶이 가정의 건축장이라면 하루하루의 삶의 장에서 무엇보다 먼저 부부가 가정의 설계자요 감독자이신 그분의 뜻을 날마다 묻기위해 함께 손을 잡고 성경을 읽고 기도하는 부부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래서 영어에 "기도하는 부부가 함께 머문다"(Those who pray together stay together.)는 말이 있습니다. 기도하고 말씀대로 살기를 구하는 부부만이 하나님께서 설계하신 바로 그 가정을 지어가게 될 것입니다.
가정붕괴의 시대에서 우리의 가정을 건강하고 행복하게 세워가려면 우리가 할일 무엇일까요?
어버이 주일 행복한 가정 세우기 /
2002-09-22
시127편
가정을 세웁시다
국내최초의 재혼전문 정보회사 '행복출발'의 대표인 최원일씨는 '이혼하지 말라'는 메시지가 담긴 "아름다운 삶을 시작하라"는 책을 펴낸바가 있습니다. 그는 98년 당시 이혼이 급증하는 것을 보고 재혼시장이 커지겠다는 예상을 하고 회사를 설립했지만 사업을 본격화하면서 그의 생각은 180도 바뀌게 됩니다.최씨는 "막을수 있으면 최대한 이혼을 막아야 하겠다"는 사명감을 느꼈으며 우리나라 이혼자의 절대다수는 대부분 불행한 삶을 살고 있음을 강조했습니다. 보다 나은 행복을 찾아 이혼을 결행했지만 실제로는 사람들이 더 불행한 삶을 선택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통계청의 보도자료에 의하면 2001년 작년한해 혼인건수는 32만 천건임에 비하여 이혼은 13만5천건으로 보도되고 있습니다. 1일평균 877쌍이 결혼하고 370쌍이 이혼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세쌍 결혼에 한쌍을 훨씬 넘어서는 이혼 통계율을 기록하고 있습니다.(이것은 지난 1970년대의 통계에서 무려 10배나 증가한 수치입니다.) 지금 이 아름다운 명절의 시즌 제가 설교하고 있는 오늘 하루 동안에도 이 땅에서는 370가정이 무너져 내리고 있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더 두려운 사실은 이런 세속의 흐름에 많은 그리스도인들 조차 별 차이없이 합류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런 비극적인 조류를 막아서서 가정을 다시 세울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한 남자와 여자가 결혼식을 올렸다는 사실만으로 가정세우기가 이루어진것은 아닙니다. 가정은 가정의 청지기가 된 부부의 공동의 노력에 의해 계속 세워져 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는 추석절을 지내고 있습니다만 옛날 이스라엘 백성들이 오늘 우리의 추석절과 유사한 초막절과 같은 때가 되면 가족들이 함께 예루살렘으로 순례의 길을 가며 온가족이 함께 모여 하나님을 예배할 기쁨을 노래한 시편이 본문입니다. 이 시편에서 시편기자는 건강한 믿음의 가정의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가정 붕괴의 시대에서 우리의 가정을 건강하고 행복하게 세워가려면 우리가 할일 무엇일까를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2.하나님의 사랑 받는자가 되셔야 합니다. 자녀 사랑의
누군가가 행복은 일과 안식의 리듬이 균형있게 자리잡은 모양이라고 말한바가 있습니다. 직장은 일을 제공하고 가정은 안식을 제공합니다. 일의 보람과 안식의 여유는 행복의 필수조건이 아니겠습니까? 직장생활이 행복하고 가정생활이 행복한 사람은 결코 인생의 장에서 좌절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직장이 일의 보람을 창조하는 곳이 되도록 해야 하며, 가정이 참된 안식의 처소가 되도록 해야 합니다. 인류의 정신사에서 아마도 가장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과 희망의 영감이 된 그림이 있었다면 장 프랑소아 밀레의 그림 '만종'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멀리 들판에서 들려오는 교회당의 종소리를 듣고 가난한 농부 내외가 일을 마무리하며 집으로 돌아가기 전 저녁노을의 실루엣속에서 경건히 손을 모으고 머리숙여 기도하는 부부의 모습보다 세상에 더 아름다운 그림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그림속의 부부는 이후 손을 잡고 참 안식이 있는 그들만의 작은 천국으로 걸어갔을 것입니다.가정은 마땅히 그런 안식의 보금자리가 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의 시편에서 기자는 노동을 마친후 안식의 절정의 그림으로 편안히 잠자는 모습을 그리고 있습니다.
2절 하반부에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그 사랑하는 자에게는 잠을 주시는도다"라고 기록합니다.(그래서 지금 이시간에도--)
너희가 일찍이 일어나고 늦게 누우며 수고의 떡을 먹음이 헛되도다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그의 사랑하시는 자에게는 잠을 주시는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모두는 잠못 이룰 수 없었던 아픈 밤의 기억을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 도대체 무엇이 달콤한 밤의 안식을 우리에게서 빼앗아 갈 수 있단 말입니까? 여러가지 원인들이 있을수 있겠지요. 그러나 언제나 우리에게 이 달콤한 잠을 회복시켜주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아무리 우리를 둘러싸고 우리를 위협하는 현실이 차가울지라도 만일 우리의 창조의 주, 섭리의 주께서 우리곁에 다가와 "괜찮아, 내가 널 사랑하는걸 알지"이 한마디만 듣는다면 우리는 다시 잠들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중요한 것은 그분의 사랑받는자가 되는 것입니다.
주 예수님은 친히 요한복음15장 10절에서
"--너희가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안에 거하리라"고 하셨습니다.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만일 우리 부부에게 주의 말씀을 따라 살고자 하는 분명한 의지와 순종함이 있다면(교회에만 나오는것, 구원만 받은것가지고는 안됩니다.) 우리부부는 정녕 주의 사랑하는자로 주안에 머물러 살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주님은 주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당신 자신을 나타내 보여 주실 것이라고 약속하십니다. 요한14:21에서 주님은 다시한번"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고 말씀하십니다. 23절에서는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내말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께서 저를 사랑하실 것이요 우리가 저에게 와서 거처를 저와 함께 하리라"고 하십니다. 바로 그때에 비로소 우리는 인간이기에 지닌 우리의 연약함에도 불구하고 함께 하시는 주님으로 말미암아 그 주님의 사랑 때문에 우리의 가정은 작은 천국 곧 참 안식의 보금자리가 될줄 믿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주님을 사랑함으로 또한 주님의 사랑받는자 되어 우리 가정이 사랑의 주님을 주인으로 모신 작은 천국이 되시기를 기도하십시다.
나의 계명을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께서 그를 사랑하실 것이요 우리가 그에게 가서 거처를 그와 함께 하리라
유월절 전에 예수께서 자기가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돌아가실 때가 이른 줄 아시고 세상에 있는 자기 사람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시니라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의 안에 거하시느니라
가정붕괴의 시대에서 우리의 가정을 건강하고 행복하게 세워가려면 우리가 할일 무엇일까요?
3.하나님의 기업 관리자가 되셔야 합니다. 서로 섬김이
본문 3절에서 시편기자는 "자식은 여호와의 주신 기업"이라고 말합니다.
또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고 오직 주의 교훈과 훈계로 양육하라
보라 자식들은 여호와의 기업이요 태의 열매는 그의 상급이로다
젊은 자의 자식은 장사의 수중의 화살 같으니
이것이 그의 화살통에 가득한 자는 복되도다 그들이 성문에서 그들의 원수와 담판할 때에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리로다
우리는 오늘날 기업경영을 많이 말하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기업은 자녀입니다. 자녀야말로 우리가정의 미래이며 우리사회의 미래입니다. 부모는 바로 이 자녀라는 기업의 관리자인 것입니다. 주께서 상급으로 기업으로 맡겨주신 선물이 바로 자녀들입니다. 우리가 단순한 의무가 아닌 기쁨과 감사함으로 주인되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자녀를 잘 키워간다면 바로 그 자녀의 기업이 우리를 명예롭게 할 것입니다. 5절 마지막의 약속이 바로 그것입니다. "--저희가 성문에서 그 원수와 말할때에 수치를 당치 아니하리로다"고 말합니다. 반면에 어떤 사람이 사회에서 아무리 성공한 사람이어도 만일 그의 자녀가 부끄러운 삶을 살고 있다면 그는 그의 성중(바로 그가 일하고 활동하는 사회)에서 고개를 들지 못하고 살아가리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모든 부모는 무엇보다 먼저 하나님의 기업인 자녀들의 성실한 관리자가 되셔야 합니다. 그것은 우리의 직장이나 사업의 성공보다도 더 중요한 우리의 인생의 우선순위적 과제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자녀를 세움으로 우리의 가정을 세우는 것입니다. 그러나 기억하실 정말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자녀를 세우는 가장 좋은 방법은 부모들 자신이 행복한 삶을 사는 것을 자녀들에게 보여주는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자녀들은 부모의 말로 교훈받는 것이 아니라 부모의 삶을 보고 배우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혼은 자녀에게 제일 불행한 모범, 불행한 유산을 남기는 것입니다. 이혼은 용서받을수 없는 죄는 아니지만 이혼은 심각한 죄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하나님이 이혼하는 것을 미워하신다고 말합니다. 이혼으로 무너뜨리기엔 가정은 너무나 소중한 하나님의 기대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그의 위대한 창조역사를 가정의 창조로 마무리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은 이땅에서의 공생애의 시작을 결혼식에 참여하시어 결혼하는 가정의 기쁨을 더하기 위한 포도주의 기적을 행하셨습니다. 그는 그의 십자가의 피흘리심으로 사람들이 죄사함을 받고 그의 아름다운 신부가 되어 천국가정을 흠모하며 살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마땅히 가정은 작은 천국이어야 합니다. 이땅의 모든 가치가운데 가정을 대신할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래서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알려진 유명한 한 노래의 가사는 "가정을 대신할 곳은 없다"(There is no place like home)고 노래하였습니다.
가정의 눈물겹고 아름다운 행복을 알기에 평생 가정을 가져보지 못하고 가정을 떠나 표류하면서 가정을 그리워 하다가 가정에 대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노래를 작사하고 세상을 떠난 독신 남자가 있었습니다. 배우요 극작가였던 그는 고향인 미국 뉴욕을 떠나 영국을 주무대로 유럽에서 20년이상을 활동한후 아프리카에서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가 세상을 떠나자 미국정부는 그의 유해를 미국으로 가져오도록 했습니다. 그의 유해가 뉴욕에 도착할때 뉴욕사상 최대의 인파가 몰려들어 뉴욕시민들은 그의 귀국을 환영했고, 다시 수도 워싱톤으로 옮겨진 그의 유해는 워싱톤 중심부를 인파로 메운 퍼레이드후 미국 대통령 체스터 아더(Chester A. Arthur)와 국무위원의 정중한 영접으로 워싱톤 오크 힐(Oak Hill Cemetry)묘지에 묻히게 되었습니다. 그의 공헌은 오직 하나, 그가 미국인들에게 가정의 가치를 깨우친 노래의 가사를 남겼다는 사실 때문이었습니다. 그의 노래는 이렇게 시작됩니다. "즐거운 곳에서는 날 오라 하여도 내 쉴곳은 작은 집 내집 뿐이리. 꽃피고 새우는 내집 뿐이리" 이 가사를 원문에 충실하게 다시 옮겨 보면 이렇습니다.-"이세상 쾌락들과 궁전들을 배회할지라도/나를 겸허하게 하는 건/내집같은 곳은 없다는 것이라네(There is no place like home)/하늘로부터 오는 아름다움이/ 우리를 거룩하게하는 그곳/온 세상 다 배회하여 찾아도 정말/홈 스위트 홈/집같은 곳은 없다네/집을 떠난곳의 어떤 찬란함도 나를 현혹시킬순 없다네/오 그 사랑스런 초가 오두막집을 내게 주시게나/내 부름따라 새들은 다시 유쾌히 노래하는/그것들을 내게 주오/그리고 무엇보다 소중한 마음의 평화를 함께/홈, 스위트 홈/집같은 곳은 없네. 존 하워드 페인(John Howard Payne)이라는 사람의 이야기입니다.
가정은 하나님의 설계입니다. 가정은 하나님의 꿈입니다. 가정을 소중히 여기십시오. 그러면 하나님이 당신을 소중히 여기실 것입니다. 가정을 지키십시오. 그러면 하나님께서 당신을 지키실 것입니다. 가정을 세우십시오. 그러면 하나님께서 당신을 세우실 것입니다. 이 추석절 여러분과 저의 가정이 더욱 진리의 말씀 위에 견고히 세워지기를 가정의 설계자요 건축자이신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질서가 있어야 하느니라,,,!! 푸하핳
질서는!!! ,편하고, 아름답고 ,자유로운것,빠른것,보기좋은것,입니다, 균형과조화,,
(엡 6:1) 자녀들아 주 안에서 너희 부모에게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순종 : שָׁמַ֥ע ( 샤마 ) 듣다:hear
ὑπακούω ( 휘파쿠오)
말을 듣다 listen, 순종한다 obey.
대답하다.응답하다. 복종하다.따르다 ,열다
공경은 꼭 하나님께만 쓰는 명령어 단어 인데,,,대통령/ 장관/ 왕 임금 그 누구에게 ,(하나님과 = 부모에게만 쓰는 단어 잊지말라)
(출20:12) 네 부모를 공경하라
(엡 6:2)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은 약속이 있는 첫 계명이니
공경
כַּבֵּ֥ד (카바드 출20:12) : 영화롭다, 존귀하다,견고하다.중량있다,무겁다,힘겹다,짐이 되다.
τιμάω ( 티마오)
가격을 정하다 set a price on, 존경하다 honour.
정당한 형벌을 정하다,선고하다
평가하다,과세하다,가치나 값을 정하다, 경의를 표하다,
(영어성경에는 honor라는 단어를 사용합니다)
부모에게 순종하는 것으로 족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부모를 사랑하고 존중히 여기라는 말입니다.
순종이 외적행동을 강조하는 말이라면,
공경은 내적태도를 강조하는 말입니다.
행동으로뿐 아니라, 마음으로 부모님을 존중해야 한다는 말입니다.
이 대목을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격하라"고 읽었더랍니다.
공격이 아니라 공경입니다.
성경에는 왜???
부모 공경하라 는 있고
자식은 사랑하라 - 없다 왜??? 그냥 사랑 자동입니다
ex)
미국 조지 워싱턴 — 벳사람,,바다 영향력? 꿈 ,,,부모님 반대,,그래서 자기 꿈접고,,열심히 산 결과 미국 초대 대통령,,더 큰 축복 줍니다,
// \
어떤 두눈 소경이,,태어나,,그래서 ,,, 수술 했는데 ,,,눈 뜨는 순간,,엄마의 눈이 애꾸눈 ??? 왜 한쪽눈인가??? (애야 내가두눈 주면 너에게 짐이 될까봐 한 쪽눈만 주어 미안하다..)
*부모에게 자녀 사랑하라 말 없다
자녀에게 부모 공경 명령 ??? 왜? 그럴까? 부모사랑 표현 못함,,,
부모의 마을을 잃은 ,,,
*40대 자녀 어떤 금용그룹 광고 40개월 아이 아
아동 학습 통해 얻어진 아버지 역할입니다 .
설문서에 답을 써 내려 갑니다. 일
흐뭇한 미소 지으며 기쁨으로 써 내려 갑니다..
1) 아이가 좋아 하는 음식은?
2)이가 자는 모습 지켜 본 적 있나요?
40개월 자녀 둔 아빠들은,..아주 기쁨 함박웃음으로,,
신나게 답을 써 내려 갑니다
3)자동차 ,핸드폰 ,지갑 ,책상에 아이의 사진이 몇장이나 됩니까?
핸드폰 전화 뒤지면서 신나게 써 내려 입가에 미소가 떠나지 않습니다 기쁨 표정 뿐입니다 ,,
4) 최근에 아이를 안아 본적 있습니까?
5) 아이에게 사랑한다고 최근에 마직막 말 한적은 언제 였습니까?
기쁜 표정으로 웃음과 함께 답을 써 내려 갑니다
아버지들에 다른 셋트를 주엇습니다,,
******
그런데 동일한 질문 이었습니다.
단지 대상이 다를 뿐이지 질문지는 동일 했습니다..
1) 나를 낳아준 아버지가 좋아하는 음식은?
멈칫 합니다
2) 아버지가 자는 모습을 지켜 보신 적은 있습니까?
침묵이 흘렀습니다.
자
3)핸드폰 ,지갑 ,책상에 아버지의 사진이 몇장이나 됩니까?
가슴을 움켜 잡고 . 눈시울이 뜨겁게 토끼는처럼 빨게집니다..
4) 최근에 아버지를 안아 본적 있습니까?
라는 질문에 흐느끼기 두 볼에 뜨거운눈물이 흐르기 시작 합니다..
5) 아버지에게 사랑한다고 말한적은 마지막 말은 언제 였습니까?
*더 이상 말을 하지 못하고 자식들은 눈물을 터뜨렸습니다 ,
여기 저기서 통곡의 눈물 바다가 되었습니다.
하나님관계 - 사랑
인간사 첫 계명이 부모 사랑입니다..
*일본에 감독이며 배우입니다 .
기타노 다케시
“가족이란 누가 보지 않으면 내다 버리고 싶은 존재! ”
원수처럼 느껴 ,,전생에 원수가 이생에 가족으로 만난 것이다 라는 조상들이야기 할 정도,,
그러나,,기쁠 때 이웃,, 어려울 때 가족 밖에 없습니다
*끝까지 붙잡고 가야 할 존재 가족입니다
끝까지 가고 ,함께 가야 합니다.
-예수님도 이 땅에서 효자 였습니다,
존속 살해 - 2008년 4% / 2010 5.3% 5%가 영국 5배 미국 2배
넘는다
존속살해 늘어난 이유 -- 함께 살아가기 때문이라고
낮은 울타리,
,가랑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자살 70세가
뒤져보니,,할머니, ,좋은 가구 잘살고 아무 문제 없다,,건강도 좋아,,이 할머니 수첩..보면,,365 똑 같은 글,,
오늘도 아무도 내게 오지 않았다,,
부모를 사랑하지 않고 공경하라 ,순종하라 했다 =성경말한다.
(경외 공경,,경외하라 하나님과 부모에게만,,경외 말을 쓰고 있다)
*하나둘 ,,둘에 반 ,,반에반,,셋을 못한 부모 마음,
갈등 있는 것 ,부모 세상 떠나야 이제야 ,, 자격이,,돌아 가신 것,,
부모 공경 안하면 돌려 쳐 죽이라 엄하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출21:15,17)자기 아버지나 어머니를 치는 자는 반드시 죽일지니라
자기의 아버지나 어머니를 저주하는 자는 반드시 죽일지니라
(신21:18~21)사람에게 완악하고 패역한 아들이 있어 그의 아버지의 말이나 그 어머니의 말을 순종하지 아니하고 부모가 징계하여도 순종하지 아니하거든 그의 부모가 그를 끌고 성문에 이르러 그 성읍 장로들에게 나아가서 그 성읍 장로들에게 말하기를 우리의 이 자식은 완악하고 패역하여 우리 말을 듣지 아니하고 방탕하며 술에 잠긴 자라 하면 그 성읍의 모든 사람들이 그를 돌로 쳐죽일지니 이같이 네가 너희 중에서 악을 제하라 그리하면 온 이스라엘이 듣고 두려워하리라
** 그러나,,
한번도 죽인 적 없다,..이것이 부모 마음 이다,,
*ex)_
엄마를 죽인 살인자 아들 있습니다, 칼로 자기 낳아준 엄마를 죽인 것인데,,,,, ,,엄마 죽으면서 ,, 멀 하나 입에 넣고 죽습니다,,,,누군지 몰라 ,,손톱 떨어져 .증거 없애려고 먹고 죽었다, 이런 폐륜아가 저렇게 착한 부모밑에 나왔나 신문에 나왔다,,
자녀들아 주 안에서 너희 부모에게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은 약속이 있는 첫 계명이니
이로써 네가 잘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라
(공경 하고 싶은데.... 사랑하라 공경,,무겁게 귀중히 중요 하라,,주안에,, 경외 부모 하나님께 만 사용
(레19:3)너희 각 사람은 부모를 경외하고 나의 안식일을 지키라 나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이니라
예수님도 육신 부모 공경
(눅2:51)예수께서 함께 내려가사 나사렛에 이르러 순종하여 받드시더라 그 어머니는 이 모든 말을 마음에 두니라
(잠31:30)고운 것도 거짓되고 아름다운 것도 헛되나 오직 여호와를 경외하는 여자는 칭찬을 받을 것이라
*하나님을 경외 하면 부모를 경외 하게 됩니다
하나님 무시 하면 부모 무시 한 거라는 겁니다
(딤전5:8)누구든지 자기 친족 특히 자기 가족을 돌보지 아니하면 믿음을 배반한 자요 불신자보다 더 악한 자니라
(출20:12)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 생명이 길리라
부모공경은 신의 명령이요, 신의 법입니다.
오늘 본문은 또한 하나님께서 이 명령을 따르는 이들에게 두가지 약속을 합니다
1)네가 잘되고,
2)땅에서 장수하리라는 것입니다.
가정이란, 먼저 부모님께 순종하고 부모님을 공경하는 질서가 있어야 행복한 가정이 됩니다.
천국이란 질서 정연한 곳인 반면, 지옥은 무질서한 곳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질서의 근원 되신 분으로서 그분이 만드신 세계는 다 질서 있게 창조되었으며 만드신 세계가 질서 있게 운행되도록 일정한 법칙을 창조하셨습니다.
우주에는 절대적인 질서가 있어 태양계의 모든 혹성들은 해를 중심으로 하여 공전과 자전을 하고 있고 또한 일정한 궤도를 어김없이 돌고 있습니다.
하늘의 무수한 별들이 있지만 그들이 자기 궤도를 이탈하지 않습니다. 춘하추동 사시 순환이 여전하며 인류가 마음 놓고 살아갈 수 있도록 질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피조물된 천사 중 일부가 하나님의 권위에 도전하여 하나님의 질서를 파괴하려 했습니다.
그러므로 마귀는 질서를 파괴하는 존재입니다.
이 마귀의 지배를 받으면, 심령의 질서가 파괴되어 가정의 질서가 무너지고, 교회의 질서가 무너지고, 사회의 질서가 무너지게 됩니다. 질서가 없는 곳에는 혼돈이 찾아옵니다. 질서가 없는 곳에는 문제해결이 없습니다. 질서가 없는 곳에는 하나님의 기적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마귀란 말은 희랍어로 diabolos라고 하는데
dia(사이에) bolos(떨어진다,던진다)는 두 단어의 합성어입니다.
사이에 끼어 들어가 깽판을 친다는 뜻입니다.
διάβολος : 마귀 = 무질서
διάβολος( 디아볼로스) :(히) 사탄:대항자
중상자, 비방자, 마귀
διά ( dia (둘)사이에)
βολος ( bolos 떨어진다,분리해 던진다)
질서가 없는 곳에서는 주님의 은혜도 기대할 수 없습니다.
질서가 없는 곳에는 쉼과 평안도 없습니다.
성경에 보면, 예수님께서 벳세다 들녘에서 보리떡 5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이적을 베풀 때도 주님은 먼저 질서를 강조하셨습니다.
50명씩, 혹은 100명씩 질서 정연하게 앉힌 후 주님은 이적을 베푸셨습니다. 질서는 하나님이 태초에 제정하셨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질서를 원하십니다.
이르시되 너희에게 떡 몇 개나 있는지 가서 보라 하시니 알아보고 이르되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가 있더이다 하거늘
제자들에게 명하사 그 모든 사람으로 떼를 지어 푸른 잔디 위에 앉게 하시니
떼로 백 명씩 또는 오십 명씩 앉은지라
예수께서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사 하늘을 우러러 축사하시고 떡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어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게 하시고 또 물고기 두 마리도 모든 사람에게 나누시매
(고전 14:33) 하나님은 무질서의 하나님이 아니시요
(고전 14:40) 모든 것을 품위있게 하고 질서있게 하라
부모님들은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자녀를 양육하는 질서가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행복한 가정을 이루려면
우주를 영어로 코스모스(cosmos)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 코스모스라는 단어는 우주라는 단어로 번역되기도 하지만 동시에 질서나 조화를 뜻하는 말이기도 합니다. 화장을 영어로는 cosmetics라고 합니다.
역시 cosmos에서 나온 말입니다. 그러니까 본래 화장이란 하나님이 지어 주신 질서를 따라 얼굴을 잘 정리해 주는 작업이었습니다.
얼굴을 완전히 바꾸어 놓는 make-up은 화장이 아니라 변장입니다.
빛- 궁창-땅
(해달별 // 새,물고기// 식물 동물 사람)
***
뱅기타고,,외국 갈려고,,얼마나 서두른가? 3~4시간전,, 늦어도 2시간전,,--예배 늦둥이(모든예배)
찬양 -- 기도 ,,,섬김,,봉사,,교제,,,--
-교회의 본질,,공동체입니다,,(맨날 앵무새 처럼 고백만)
,,성숙해야,,,,
생각,말,,꿈, 믿음,,행실,,예배,기도,찬양,태도 습관 얼굴인상,,모든 삶이,,(어떤공동체고,가정직장, 군대,사회,신호등, 우측보행,...)
ex)) 기도원 갈때,, 위계 질서,,, (당회장로,안수집사,권사,지구역장)
**천부장 ,백부장,오십부장,,,십부장,,,(출18:21)-
선진국 베트남무질서 – 잘 살수록 ,,,
(신 27:16) 그의 부모를 경홀히 여기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 할 것이요 모든 백성은 아멘 할지니라
**아멘 연습 합시다,,, 심지여 돌려 처 죽여라 했습니다,,
(레 20:9) 만일 누구든지 자기의 아버지나 어머니를 저주하는 자는 반드시 죽일지니 그가 자기의 아버지나 어머니를 저주하였은즉 그의 피가 자기에게로 돌아가리라
*마틴 루터
"부모는 세상에서 하나님을 대신하는 분"
(마 15:4) 하나님이 이르셨으되 네 부모를 공경하라 하시고 또 아버지나 어머니를 비방하는 자는 반드시 죽임을 당하리라
비방(훼방)
κακολογέω ( 카콜로게오)
비방하다, 저주하다. 중상하다,욕하다 나쁘게 말하다,,,,,
몇 년 전에 삼성생명에서 "어머니"라는 제목으로 다음과 같은 기업광고를 냈던 적이 있습니다.
스물하나 - 당신은 고개를 두 개 넘어 얼굴도 본 적 없는 김씨 댁의 큰아들에게 시집을 왔습니다.
스물여섯 – 시집온 지 오 년 만에 자식을 낳았습니다. 당신은 그제서야 시댁 어른들한테 며느리 대접을 받았습니다.
서른둘 - 자식이 밤늦게 급체를 앓았습니다. 당신은 자식을 업고 읍내 병원까지 밤길 이십 리를 달렸습니다.
마흔 - 그해 겨울은 유난히 추웠습니다. 당신은 자식이 학교에서 돌아올 무렵이면 자식의 외투를 입고 동구 밖으로 나갔습니다. 그리고 자식에게 당신의 체온으로 덥혀진 외투를 입혀주었습니다.
쉰둘 - 자식이 결혼할 여자라고 집으로 데리고 왔습니다. 당신은 분칠한 얼굴이 싫었지만 자식이 좋다니까 당신도 좋다고 하였습니다.
예순 - 환갑이라고 자식이 모처럼 돈을 보냈습니다. 당신은 그 돈으로 자식의 보약을 지었습니다.
예순다섯 - 자식 내외가 바쁘다며 명절에 고향에 못 내려온다고 했습니다. 당신은 동네 사람들에게 아들이 바빠서 아침 일찍 올라갔다며 당신 평생 처음으로 거짓말을 했습니다.
오직 하나 자식 잘 되기만을 바라며 살아온 한평생. 하지만 이제는 깊게 주름진 얼굴로 남으신 당신. 우리는 당신을 어머니라 부릅니다.
*나이 들면
*아픈데가 많습니다
*외로움을 잘 타십니다
*배고품을 자주 느끼십니다
*연약해 집니다 자꾸 서운 해 집니다
하나님께서는 원하고 우리가 원하는 행복한 가정을 이루려면 행복한 가정 만들기 위해서 어버이 관계 어떻게 해야 할 까요?
2
학원 육아 일기 요리하다 눈물,,,2018 사용 했구 2020년 또 사용함
https://youtu.be/-xLCETBt50U
오해
우리 어머니는 엄마가 보고 싶지 않은 줄 알았습니다.
어머니는 첫사랑이 없는 줄 알았습니다.
어머니는 친구가 한 사람도 없는 줄 알았습니다.
어머니 몸은 절대 아프지 않는 어떤 특별한 몸인 줄 알았습니다.
어머니는 어렸을 때부터 아무 꿈도 품은 적이 없는 줄 알았습니다.
어머니는 새벽에 일찍 일어나고 늦게 잠드는 것을 좋아하시는 줄 알았습니다.
어머니는 특별히 좋아하시는 음식이 한 가지도 없는 줄 알았습니다.
어머니는 짧은 파마머리만 좋아하시는 줄 알았습니다.
어머니는 얼굴이 고와지고 몸매가 날씬해지는 것에는 전혀 관심이 없으신 줄 알았습니다.
어머니는 모든 것을 좋게 받아들이고 아무 불만도 없으신 줄 알았습니다.
어머니는 우리가 전화를 길게 하는 것을 좋아하시지 않는 줄 알았습니다.
어머니는 언제까지나 우리 곁에 계실 줄 알았습니다.
우리 아버지는 단 하루라도 쉬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 줄 알았습니다.
아버지는 웃는 걸 모르시는 줄 알았습니다.
아버지는 딸이 시집가는 것을 보고 마냥 기뻐만 하시는 줄 알았습니다.
아버지는 어머니 외에 아는 여자라고는 한 사람도 없는 줄 알았습니다.
아버지는 배가 빨리 불러 와 좋은 음식 앞에서 먼저 일어나시는 줄 알았습니다.
아버지는 양복 입고 넥타이 매는 것을 싫어하시는 줄 알았습니다.
아버지 안주머니에는 늘 돈이 얼마쯤은 들어 있는 줄 알았습니다.
아버지는 좋아하시는 운동도 취미도 없는 줄 알았습니다.
아버지는 우리가 하는 말을 귀담아듣지 않으시는 줄 알았습니다.
아버지는 아무리 깊고 험한 길을 걸어가도 조금도 두려워하시지 않는 줄 알았습니다.
아버지 눈에는 눈물이 한 방울도 없는 줄 알았습니다.
아버지는 우리가 객지로 떠나는 것을 좋아하시는 줄 알았습니다.
이와 같은 오해를 오랫동안 해왔던 우리들입니다.
이제는 자녀로서 진정 어버이의 즐거움을 위해 후회 없는 효도를 다짐하는 성도들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다 같이 합니다
어머니의 마음
1)낳실제 괴로움 다 잊으시고 기를제 밤 낮 으로 애쓰는 마음
진자리 마른자리 갈아 뉘시며 손 발이 다 닿도록 고생하시네
하늘아래 그 무엇이 넓다하리오 어머님의 희생은 가이 없어라
2)어려서 안고 업고 달래주시고 자라선 문기대어 기리리는 맘
앓을 사 그릇될 사 자식 생각에 고우시던 이마위에 주름이 가득
땅위에 그 무엇이 높다 하리오 어머니의 정성은 그지 없어라
3)사람의 마음속에 온가지 소원 어머님의 마음속에 오직 한가지
아낌없이 일생을 자녀 위하여 살과 뼈를 깍아서 바치 마음
인간의 그 무엇이 거룩하오리 어머님의 사랑은 지극하여라
어버이 주일
1) 부모님 공경하는 자녀가 됩시다.
2) 서로가 사랑하는 가정이 됩시다.
사랑은 아무나 하나, 사랑사랑 누가 말했나 , 목숨보다 더 귀한 사랑이 건만,,이른아침에 잠에서 깨어,,
---세상모두 사랑없어,,냉냉 함을 아느냐?
사랑타령,,, 인간도 ,, 식물도,, 동물도(개,원숭이,쥐실험),,,,
,,,왜?? 하나님은 사랑이라,,,
(엡 6:4) 또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고 오직 주의 교훈과 훈계로 양육하라
노엽 :
παροργίζω( 파로르기조)
격노시키다 enrage, 노하게 하다 make angry.
성질나게하다, 격노하게하다
동사 파로르기조는 오직 후기의 일반 헬라어에서만 발견되며, `성나게하다, 격노하게하다'를 의미한다.
이 말씀은 사랑으로 양육하며 교육하라는 말씀입니다.
ex))어느 날 하나님께서 천사 셋을 불러 세상에서 가장 귀하고 아름다운 것을 골라 가지고 오라고 했습니다. 이 명령을 받은 천사들이 세상에 가서 각각 아름다운 것을 하나씩 골랐는데
첫 번째 천사는 예쁜 꽃 한송이를
두 번째 천사는 방실방실 웃는 어린아이의 미소를
세 번째 천사는 어머니의 사랑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 왔습니다.
ex)---조용기목사님 금요철야 간증---어떤 아들이 두눈을 실명해서 DNA맞는 사람눈을 찾아 하나를 구해 주니 아들이 불평했답니다 --왜 ??????한눈가지고 세상 어떻게 사노 두눈 가지고 살기도 힘든데...
결국 한쪽눈 수술후 붕대 풀고 보내 어머니 눈알 하나 없었다...."어머니 말씀이 두눈을 다 주고 싶었지만 두눈 주면 아들에게 짐이 될까봐...나도 살아야 아들사랑하는 말에 아들이 통곡하고 사랑에 감동되었답니다......
어머니의 사랑
어머니와 단둘이 사는 청년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청년은 외출에서 돌아오다가 뜻하지 않게 교통사고를 당했습니다. 소식을 듣고 몹시 놀란 어머니가 가슴 졸이며 병원에 달려갔지만, 불행히도 청년은 이미 두 눈을 실명하고 말았습니다.
멀쩡하던 두 눈을 순식간에 잃어버린 청년은 깊은 절망에 빠져 자신에게 닥친 상황을 받아들이려 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어느 누구와도 말 한 마디하지 않고 마음의 문을 철저하게 닫은 채 우울하게 지냈습니다.
바로 곁에서 그 모습을 말없이 지켜보는 어머니의 가슴은 말할 수 없이 아팠습니다. 그렇게 지내던 어느 날, 청년에게 기쁜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이름을 밝히지 않은 누군가가 그에게 한쪽 눈을 기증하겠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깊은 절망감에 빠져 있던 그는 그 사실조차 기쁘게 받아들이지 못했습니다.
결국 어머니의 간곡한 부탁으로 한쪽 눈 이식 수술을 마친 청년은 한동안 붕대로 눈을 가리고 있어야 했습니다. 그때도 청년은 자신을 간호하는 어머니에게 앞으로 어떻게 애꾸눈으로 살아가냐며 투정을 부렸습니다.
하지만 어머니는 청년의 말을 묵묵히 듣고만 있었습니다. 꽤 시간이 지나 드디어 청년은 붕대를 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붕대를 모두 풀고 앞을 본 순간 청년의 눈에는 굵은 눈물 방울이 떨어지고 말았습니다. 그의 앞에는 한쪽 눈만을 가진 어머니가 애틋한 표정으로 아들을 바라보고 있었던 것입니다.
"두 눈을 다 주고 싶었지만, 그러면 네게 나의 장님 몸뚱이가 짐이 될 것 같아서..." 어머니는 끝내 말을 다 잇지 못했습니다.
일류 역사상 최악의 사건 하나가 히틀러가 육백만의 유대 사람을 죽였다는 이야기입니다. 여러분, 우리 나라의 6.25전쟁을 치루었지만은 피난민까지 포함해서 백 오십만이 죽었습니다.
은 유대사람하고 불륜의 관계를 맺는 것을 보았습니다.
지혜 얻는다
룻 -시어머니,시금치,시아버지,시편안읽어,시누이,시집,시댁,시이모,시숙,,시가집,
아들 장학생 시상식에도 안가.. 시자들어가,,
(룻1:16)룻이 이르되 내게 어머니를 떠나며 어머니를 따르지 말고 돌아가라 강권하지 마옵소서 어머니께서 가시는 곳에 나도 가고 어머니께서 머무시는 곳에서 나도 머물겠나이다 어머니의 백성이 나의 백성이 되고 어머니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 되시리니
/ 아브라함 링컨 /...???
아브라함 링컨 어머니 (백악관을 기도실로 만든 대통령 링컨 -책)
사랑하는 링컨아! 이 성경책은 내 부모님으로부터 물려 받은 것이다.내가 여러번 잃어 많이 낡았지만 우리 집안의 값진 보물이란다.나는 너에게 100에이커의 땅을 물려 주는 것 보다 이 한 권 의 성경책을 물려 주는 것을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한다.링컨아!너는 성경을 부지런히 읽고 ,성경 말씀대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사람이 되어다오. 이것이 나의 마지막 부탁이다.약속 할 수 있겠니?
** 성 프렌치스코 - 모니카 엄마
한나의 사랑 교육/
모세의 그 어릴 때부터 성경 교육..//
허드슨 텔러 - 아들의 눈물의 기도로
존 웨슬레 엄마
디엘 무디
ex) 환경을 초월한 사랑
매우 가난한 어머니가 있었습니다. 고등학생인 아들이 책을 사달라고 졸랐습니다. 소년을 극진히 사랑했던 어머니는 서점으로 달려가 아들이 원하는 책을 사다주었습니다.
그 날밤, 어머니는 머리에 수건을 두른 채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소년이 밤중에 어머니의 머리를 풀어보니 머리카락이 몽땅 잘려 있었습니다. 어머니는 머리카락을 팔아 아들의 책을 샀던 것입니다. 소년은 삭발모정(削髮母情)에 통곡했습니다. 그리고 어머니의 사랑을 가슴에 품고 열심히 공부해 훌륭한 목사가 됐습니다.
그가 바로 김진홍 목사입니다. 이와 같이 어머니의 사랑은 환경을 초월합니다.
어머니의 사랑
먹고살기 어려운 때에 고려장이란 풍습이 있었습니다. 고려장은 나이가 많은 어머니나 아버지를 깊은 산중에 버리는 것입니다.
어느 아들이 늙은 어머니를 더 이상 봉양하지 못하고 지게에 어머니를 지고 깊은 산 속으로 들어갑니다. 지게를 지고 깊숙이 들어가는데 어머니가 계속 꽃나무 가지를 꺾어서 길에 뿌립니다. 자꾸 나뭇가지를 부러뜨리는 소리가 나자 아들이 묻습니다.
"어머니 무엇 때문에 나뭇가지를 꺽어 버립니까?"
"표시하려고 그런다." "돌아갈 것까지 걱정하십니까?"
"아니다, 나는 가면 못 온다는 것을 안다. 그러나 네가 돌아갈 때 길을 잃어버릴까봐 표시해 두는 것이다.."
아들은 하늘이 무서워 돌아왔습니다. 그 후 어머니를 잘 봉양했다고 합니다.
어미 원숭이의 새끼사랑
어떤 동물학자가 원숭이의 심리 상태를 실험하기 위해 원숭이 일가족을 철판 위에 올려놓았습니다. 그리고 그 밑에서 불을 지폈습니다. 철판이 서서히 달아올랐습니다. 바닥이 뜨거워 도저히 견딜 수 없을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그러자 아빠 원숭이는 새끼 원숭이들을 밟고 그 위에 올라섰습니다. 그러나 엄마 원숭이는 뜨거운 철판 위에 들어 눕고는 자기 배 위에 새끼 원숭이들을 올려놓았습니다.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너의 하나님 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 생명이 길리라’(출애굽기 20:12)
가시고기
물고기 중 유일하게 둥지를 만드는 것이 가시고기다. 가시고기는 주둥이로 강바닥의 모래를 퍼내고 그곳에 둥지를 짓는다. 모래집에 수초까지 덮어 완벽한 산란의 보금자리를 꾸민다.
가시고기 수컷은 이때부터 알을 보호하기 위해 필사의 노력을 기울인다. 몸집이 큰 물고기들과 처절한 싸움도 불사한다. 알에 산소를 공급하기 위해 부지런히 그것을 넣고 꺼내는 작업도 잊지 않는다.
가시고기 수컷은 보통 15일 동안 아무 것도 먹지 않은 채 알을 보호한다. 그리고 알이 부화할 무렵, 둥지 옆에서 장렬하게 죽는다.
영문도 모르는 치어들은 무심하게도 제 아비의 살을 뜯어먹으며 성장한다. 가시고기는 치어를 위해 생명을 바치고,최후에는 몸까지 내어놓는다. 그 부성애로 인해 가시고기의 부화율은 90%를 웃돈다. 지금은 사순절. 27일은 부활절. 예수의 사랑은 가시고기의 그것과 같다. 예수님은 지금 한 영혼의 부화를 위해 십자가에서 살과 피를 쏟고 계신다. 철없는 치어 같은 인류에 ‘구원’과 ‘영생’이라는 값진 선물을 주기 위해….
스위스의 교육가 페스탈로찌는 말하기를
"부모의 사랑은 봄날 밤에 내리는 이슬과 같고 자녀의 사랑은 아름다운 꽃송이와 같다"고 했습니다.
1)높고 높은 하늘이라 말들 하지만,,나는 나는 높은게 또 하나 있지
낳으시고 기르시는 어머님 은혜 푸른하늘 그 보다 더 높은 것 같애
2)넓고 넓은 바다라고 말들하지만 나는나는 넓은게 또 하나있지
사람되라 이르시는 어머님은혜 푸른바다 그보다더 넓은 것 같애
3어머니의 은혜(높고 높은 하늘이라) 윤병춘 작사 - 박재훈 작곡
1946년 작사 작곡 / 1953년 발표 이 노래의 작사자, 작곡자가 모두 목사라고 한다. 학교 교과서에는 종교 중립 문제 때문에 3절을 빼고 실었다고 한다.
이 곡은 원래 교회에서 불리던 찬송가였다. 이 사실 자체가 잘 알려지지 않았다.
작사가와 작곡자는 모두 목회자가 됐다. 작사는 기독교대한감리회 동부연회 초대감독을 지낸 고 윤춘병 목사(1918~2010), 작곡은 우리나라 교회음악사에 한 획을 그은 박재훈 캐나다 토론토 큰빛교회 원로목사의 손끝을 거쳤다.
윤 목사가 이 곡의 가사가 된 시를 쓴 것은 어머니를 향한 그리움 때문이었다. 평안남도 중화군이 고향인 그는 1945년 해방 직후 공산당원들의 탄압을 피해 월남했다. 이후 다시는 고향에 돌아가지 못했다.
그가 병을 얻은 건 1948년 11월이었다. 당시엔 불치병으로 여겨지던 말라리아에 걸려 사경을 헤매던 윤 목사는 만날 수 없는 어머니를 향한 그리움이 더욱 커졌다. 죽음의 문턱을 넘나들면서 펜을 들어 그리움을 써 내려 갔다. 그렇게 만들어진 시가 ‘어머님 은혜’다.
박 목사의 작곡으로 날개를 단 시는 같은 해 출판된 동요집 ‘산난초’에 실렸다. 예수 그리스도를 향한 감사를 담은 이 곡은 53년 어린이찬송가 99장에 실리면서 찬송가의 지위를 얻었다. 어린이들이 즐겨부르며 인기를 끌기 시작한 찬양은 장년들에게까지 사랑받았다. 교회로 모여든 실향민들의 마음도 울렸다. 서정적 가사 덕분에 교과서에까지 실렸지만, 작사가의 신앙고백을 담은 3절이 삭제됐다.
윤 목사는 생전 인터뷰에서 “투병 중 환상 속에 하루에도 수십 번씩 고향길을 오갔다”면서 “고향을 떠나던 날 어머니가 우시면서 ‘이제 가면 언제 오냐’고 하셨던 기억이 아른거렸다”고 했다. 그는 “이런 생각 속에 창밖을 떠가는 구름을 보며 ‘높고 높은 하늘이라 말을 하지만 나는 나는 높은 게 또 하나 있지’라는 시를 써 주님께 감사하는 내용을 담았다”고 회상했다.
3. 산이라도 바다라도 따를 수 없는
어머님의 그 사랑 거룩한 사랑
날 마다 주님 앞에 감사드리자
사랑의 어머님을 주신 은혜를
(***영상을엄마 어떤 존재 2018년 삼성 사용함삼성 엄마 아빠 3분 ,,
https://youtu.be/4I0XZu4zdow
교회 찬양 아이 잘 해 주지 못해서 6분 지나서
https://youtu.be/btp9x9yKNek
ex)교회가 사랑, 가정,,학교, 사회 ,회사,,구역,지역,,,, 우리 인간 사이 사랑의 사이,,,
하나님께서는 원하고 우리가 원하는 행복한 가정을 이루려면 행복한 가정 만들기 위해서 어버이 관계 어떻게 해야 할 까요?
어버이 주일
1) 부모님 공경하는 자녀가 됩시다.
2) 서로가 사랑하는 가정이 됩시다.
3) 서로가 섬겨주는 가정이 됩시다.
즐거운 마음으로 서로 섬겨야 합니다.
(엡 6:7) 기쁜 마음으로 섬기기를 주께 하듯 하고 사람들에게 하듯 하지 말라
여기 "단마음"은 즐거운 마음으로 섬기라는 말입니다. 주기를 좋아하며, 섬기기를 좋아하는 가족들이 모여 있는 가정은 행복한 가정이 될 수 있지만 받기만 좋아하고 해주기만 바라는 가족들이 모여 있는 가정은 항상 불평과 원망과 큰소리가 그치지 않습니다.
(잠 15:17) 채소를 먹으며 서로 사랑하는 것이 살진 소를 먹으며 서로 미워하는 것보다 나으니라
(요12:26)사람이 나를 섬기려면 나를 따르라 나 있는 곳에 나를 섬기는 자도 거기 있으리니 사람이 나를 섬기면 내 아버지께서 그를 귀히 여기시리라
(요13:14~15)내가 주와 또는 선생이 되어 너희 발을 씻었으니 너희도 서로 발을 씻어 주는 것이 옳으니라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 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 하여 본을 보였노라
섬기다
διακονέω (디아코네오)
섬기다, 봉사하다,지원하다.
*깎까 내리며 무시하는 말 ,행동 하지 말고 서로,,
*서로 말로 섬기며
물질로 섬기며
봉사 사랑으로 섬기며
헌신하며 섬기는 호수가족이 되시길 축복합닏3ㅏ
찰스 필모어는
"칭찬과 감사의 말은 에너지를 확대시키고 해방시킨다. 칭찬은 약한 육체에 건강을 주고 두려운 마음에 평온과 신뢰를 주며 상처난 신경에 휴식과 힘을 준다. 또한 우리는 칭찬을 받으면 기뻐한다. 식물도 사랑을 베풀면 잘 자라는 것이다.“
칭찬은 에너지가 있습니다.
핸리 고더드 박사는 '앨고 그래프'라는 피로 측정기를 사용하여 몸시 피곤해 하는 학생들에게
칭찬의 말을 해 주면 그들의 육체적 에너지가 급상승하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피그말리온 효과(Pygmalion Effect)'라는 말이 있습니다. 누군가에게 관심과 기대를 갖고 칭찬해 주면 그 대상자는 용기와 자신감을 갖게 되어 분발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칭찬은 자신감을 줍니다. 칭찬은 사랑의 비타민제가 되고 칭찬은 삶을 넉넉하게 해 주고 칭찬은 세상을 바꾸는 힘이 있습니다. 아이의 두뇌를 좋게 하기를 원하면 9살이 되기 전에 칭찬의 비타민을 충분히 먹게 해야 할듯 합니다.
ㅡ희야 네 손가라 피아니스트 사진 5-6장 보여 주세요
네 손가락의 기적
닉브이치치,,,
권효가(勸孝歌):부산대학 오세창교수
생부생모 그은혜는 하늘같이 높으건만
고이키운 자식들중 효자효부 드물더라
시집오는 며느리는 시부모를 싫어하고
장가드는 아들자식 살림나기 바쁘도다
제자식이 장난치면 싱글벙글 웃으면서
부모님이 훈계하면 듣기싫어 성을내고
버릇없는 자식소리 듣기좋다 즐겨하나
부모님이 두말하면 잔소리라 짜증낸다
자식들의 오줌똥은 맨손으로 주무르나
부모님의 가래침은 더럽다고 찡그리고
과자봉지 들고와서 자식손에 쥐어주나
부모위해 고기한근 사올줄을 모르는가
개가아파 누우면은 가축병원 달려가나
늙은부모 병이나면 노환이라 생각하네
부모님은 열자식을 하나같이 키웠건만
열자식은 한부모를 귀찮다고 내버리네
자식위해 많은돈을 물쓰듯이 쓰건만은
부모위해 한푼돈은 아까워서 못쓰도다
처자식을 데리고는 외식함도 잦건만은
늙은부모 위해서는 외출한번 아니한다
그대몸이 소중하면 부모은덕 생각하고
서방님이 귀하거든 시부모를 잘섬겨라
죽은후에 후회말고 살아생전 효도하면
하늘에서 복을받고 내한만큼 효도받네
어머니
어머니는 좋은 옷이 필요치 않으신줄 알았습니다.
예쁜 그릇도 갖고싶지 않으시고
맛있는 음식에도 마음이 없으신 줄 알았습니다.
빛깔 고운 립스틱이나
꽃무늬 화려한 양산품
눈 여겨 보시지도 않는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시집와서 마흔 고개에 다다르며
이제사 깨달아 집니다.
어머니도 여자이셨음을
어머니의 가슴에도 무지개가 있고 파랑새가 있고
사파이어 같은 꿈이 있음을
이제사 알아 봅니다.
어머니
언제나 귀한 이름입니다.
언제나 우리맘속에 별처럼 살아있는
아름다운 이름입니다.
이날에 어머니를 그리워 합니다.
** 어머니 가족의 소중함의 시간 얼마나 함게
시한부 인생암 환자들의 고백
하나님께서는 원하고 우리가 원하는 행복한 가정을 이루려면 행복한 가정 만들기 위해서 어버이 관계 어떻게 해야 할 까요?
엄마 미안해
https://youtu.be/lKogS4iXz5o
어버이 주일
1) 부모님 공경하는 자녀가 됩시다.
2) 서로가 사랑하는 가정이 됩시다.
3) 서로가 섬겨주는 가정이 됩시다.
통성,신유,기도... 아버지 사랑합니다.(예수님,성령님)
새신자 영접기도문 항상 .... 아버지 사랑합니다.(예수님,성령님)
헌금기도,찬양---기도: 백홍성 집사,
헌금송: 오케스트라
광고 – 정에스더 집사
*주중 모든 예배는 정부지침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를 적용하여 현장예배와 온라인 생중계 예배로 진행됩니다.(유투브 “순복음호수교회”검색 바랍니다.
*행복동산(알파코스) 모든 성도님 동참 위해 기도 바랍니다.
*모든 성도님들은 매일 새벽5시와 오후1시 1.1.1기도와 저녁 9시에 조국교회와 코로나19 확산이 더 이상 진행 되지 않도록 ,호수교회위해 있는 자리에서 중보기도 동참 바랍니다.
*옥상안전 방어 휀스와 대성전 입구 처마 공사를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오늘 예배 후 점심식사 후 모처럼 구역모임 갖는 아름다운 교제 있으시길 바랍니다.
*계속해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예방에 서로 마스크와 손 씻기에 최선을 다해 건강 관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가정에서 예배드리는 성도님들의
*5월 가정의 달입니다. 매일 말씀으로 큐티와 함께 부활의 기쁨으로 성령님과 동행하는 아름다운 호수교회 가족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일어서서) 헌금축복 – 담임목사
공동체고백 (일어서서)
주기도송 대신 –**찬579(통304)- 어머니의 넓은 사랑
축도 — 마지막 소절에 강단 커텐 열림
어버이 주일
1) 부모님 공경하는 자녀가 됩시다.
2) 서로가 사랑하는 가정이 됩시다.
3) 서로가 섬겨주는 가정이 됩시다.
적용질문)
1) 부모님께 가장 섭섭한 것은 무엇입니까?
부모님께 진정으로 가장 감사 한 것은 무엇입니까?
2) 가족에게 사랑의 표현을 어떻게 하십니까?
부모님의 가장 잊지 못할 사랑 받은 경험은 언제입니까?
3) 내가 침묵하고 희생을 하는 경우는 언제이었습니까?
섬김 받을 때 감동되었던 경험의 기억은 언제입니까?
헌금기도,찬양---기도:오정환 부구역장,
헌금송:1,2, **찬563장*** 예수 사랑하심은
3부= 이상민 집사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어버이 주일 (시127:1~4) 호수교회 20/05/10 둘째주일 어버이주일
광고 – 안혜경 성도님
**모든 예배는 사회적 거리두기 병역지침을 준수한 현장예배와 온라인 예배로 드려집니다. 따라서 신앙의 기지게를 펴시고, 성경 줄긋기와 매일 큐티인 말씀과 저녁8시 요약성경 5독으로 성령충만한 신앙생활로 날마다 주님과 동행하며 승리하시길 바랍니다.
*차별금지법,동성애,낙태법들이 통과 되지 않도록, 여의도순복음교회와 호수교회 운영위원회와 의견차 없이 모든 문제가 6월안에 주님 뜻 안에서 잘~ 해결되도록, 호수공동체 환우들의 건강을 위해 계속해서 중보기도 부탁드립니다.
*극동방송, CTS방송, 선교와 개척교회 선교목적 헌금에 감사합니다. 계속해서 기도와 하늘의 상급에 동참 부탁 드립니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이 하여 매일 큐티와 요약성경 통독 5독째 말씀으로 살아가는 열매 맺는 빛과 소금된 모습으로 성령님과 동행하는 아름다운 호수교회 공동체 가족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또, 한주간도 승리 하십시오. 감사합니다. 샬롬~~~
* 사랑부 ,호수 구제 광고 ~~? (금식기도 중보 감사/ 계속 기도 바랍니다)
*선교.구제헌금을 축복의 통로로...
극동방송 선교 후원, CTS기독교 방송, 캄보디아(구현서 선교사), YWAM영국SBS예수전도단(학교장:앤디), 포도나무교회(평택:류선화목사), 주믿음교회(남양주:전종철 목사), 은혜가족교회(수원:홍필수목사)
공동체 고백
주기도문 송 대신. ** -(찬564)-----예수께서 오실 때에
축도
성령충만 명령순종,,,닫힌문 열려,,문제 쇠빗장 열려,,막힘-뚫려., 눌림-자유,,슬품-기쁨, 절망-소망,,,추함-아름다움,, ,,사업장,,직장, 결혼,,물질문제,,진급,, 질병, 암덩러리,,대학,,부동산 집,,,사람관게,,,,소원되로,,생각대로,,말한대로,,상상,,꿈,,선포한,,믿음데로,,기도데로(반복),,,
어린이 주일
1) 어린이는 우리가 배워야만 할 대상입니다.
2) 어린이는 우리가 영접해야 할 대상입니다.
3) 어린이는 우리가 보호해야 할 대상입니다.
적용)
1) 지금 나는 어린아이처럼 순수하게 배우기 원하는 것은 무엇이 있습니까?
2) 지극히 작은 자 옆에 있는 이웃을 최근에 예수님 영접하는 마음으로 섬기신 간증은 있습니까?
3) 내 주변에 보호해 주어야 할 어린 영혼 어린 지체의 이름은 누구 입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