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로운 자가 하나도 없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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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공장 - 정밀한 것일 수록 많이 가려야 한다.
우리의 착각, 내 기준으로 그것도 내가 원하는 부분에서만 정당하고 의로우면 되는게 아니다. 하나님의 기준에서 의로운 자가 하나도 없다.
시편 130:4–5 nkrv
그러나 사유하심이 주께 있음은 주를 경외하게 하심이니이다 나 곧 내 영혼은 여호와를 기다리며 나는 주의 말씀을 바라는도다

하나님 두려운 줄 알지만, 그걸 가지고 주님 앞에 나갈 용기

구하시는 제사는 상한 심령.
상황 속의 어려움
다른 이와의 비교.
하지만 봐달라는, 긍휼히 여겨 달라는 것이 믿음이다.

하나님께서 멀리 떠나 버티는 것이 믿음이 아니다.

있는 것을 그대로
도리어 하나님께 그대로 솔직히, 정직히 하나님께만은
어짜피 우리 의로움의 기준은 그에게 미치지 못한다.
가장 작은 괴로움까지 주님께 가져 나가고,
어떠한 사항이라도 주님께 드리는 것이 하나님께 속한 자다.

믿음의 경험이 더 큰 믿음의 시작이 된다.

아이들이 신앙 교육을 받아야 하는 이유. 그 후에도 은혜를 주시지만,
우리가 한 번 얻은 구원의 경험이 어둠 속에서 큰 경험이 된다.
시편 143:5 nkrv
내가 옛날을 기억하고 주의 모든 행하신 것을 읊조리며 주의 손이 행하는 일을 생각하고
성도가 묵상해야 할 두 가지 1. 말씀 2.주께서 행하신 일(나에게)
서운한 것, 원한, 다른 사람이 내게 행한 것만 읇조리면 안된다.
시편 1:1 nkrv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인자하심: 헤세드 변치 않으시는 사랑
정말 감사한 것: 알아서 들으신다.
기도하며 내 마음이 바뀌도록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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