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5.14 더리버 새벽예배 (대하11:13-17) '하나님의 길에 입장하라'

본문

역대하 11:13–17 NKRV

13 온 이스라엘의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이 그들의 모든 지방에서부터 르호보암에게 돌아오되 14 레위 사람들이 자기들의 마을들과 산업을 떠나 유다와 예루살렘에 이르렀으니 이는 여로보암과 그의 아들들이 그들을 해임하여 여호와께 제사장의 직분을 행하지 못하게 하고 15 여로보암이 여러 산당과 숫염소 우상과 자기가 만든 송아지 우상을 위하여 친히 제사장들을 세움이라 16 이스라엘 모든 지파 중에 마음을 굳게 하여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찾는 자들이 레위 사람들을 따라 예루살렘에 이르러 그들의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께 제사하고자 한지라 17 그러므로 삼 년 동안 유다 나라를 도와 솔로몬의 아들 르호보암을 강성하게 하였으니 이는 무리가 삼 년 동안을 다윗과 솔로몬의 길로 행하였음이더라

서론

ㅇ 본문과 관련있는 예화 혹은 성경이야기

ㅁ 주 내용

온 이스라엘의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이 자기들의 마을과 산업을 떠나 유다로 왔다(대하 11:13–14). 그 이유는 여로보암과 그의 아들들이 그들을 해임하여 제사장 직분을 행하지 못하게 하고, 여로보암이 여러 산당과 숫염소 우상과 송아지 우상을 위하여 제사장들을 세웠기 때문이다(대하 11:14–15). 이뿐만 아니라 이스라엘 모든 지파 중에 마음을 굳게 하여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찾는 자들이 레위 사람들을 따라 여호와께 제사를 드리기 위하여 왔다(대하 11:16). 그런데 흥미로운 진술은 제사장들과 레위인들이 삼 년 동안 유다를 도와 르호보암을 강성하게 했다는 것이다. 이들이 도운 것은 다윗과 솔로몬의 길로 행하게 하는 것이었다(대하 11:17)

ㅁ 왜 남으로 내려왔는가?

여로보암의 종교개혁은 피상적으로 여호와 신앙 전통을 포함하나 실제로 가나안 사상에 근거했으며, 북쪽뿐만 아니라 남쪽에 심각한 결과를 야기했다.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대하11:13–15 절)에 대한 진술은 레위 사람들이 거부하고 이주하는 것(14절), 숫염소 우상(15절)이나 “사티로스”(satyrs, RSV, REB mg., NEB mg; “악마,” REB, NEB, GNB)를 언급하여 이전 언급(왕상 12:31; 13:33)을 넘어선다.

ㅁ 구속사는 예배자 중심의 역사

본론

ㅇ 주제와 관련 있는 문제제기 (원인과 결과)

ㅇ 해결방법

ㅇ 나타난 결과

결론

ㅇ 핵심내용 정리

ㅇ 결단할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