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설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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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15:14 여러 나라가 듣고 떨며 블레셋 주민이 두려움에 잡히며 15 에돔 두령들이 놀라고 모압 영웅이 떨림에 잡히며 가나안 주민이 다 낙담하나이다
히11:1 믿음은 우리가 바라는 것들에 대해서 확신하는 것입니다. 또한 보이지는 않지만 그것이 사실임을 아는 것입니다. Now faith is being sure of what we hope for and certain of what we do not see.
민수기14:28 ..내 삶을 두고 맹세하노라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 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나는 너희가 말하는 것을 들었다. 내가 사는 한, 내가 들은 말대로 너희에게 해 줄 것이다.
신 6:7 이것을 너희 자손들에게 거듭거듭 들려 주어라. 집에서 쉴 때나 길을 갈 때나 자리에 들었을 때나 일어났을 때나 항상 말해 주어라.
신 28:2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청종하면 이 모든 복이 네게 임하며 네게 이르리니
3 성읍에서도 복을 받고 들에서도 복을 받을 것이며 6 네가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을 것이니라
8 여호와께서 명령하사 네 창고와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내리시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땅에서 네게 복을 주실 것이며
2:4 그들이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All of them were filled with the Holy Spirit and began to speak in other tongues as the Spirit enabled them.
첫째, 안된다. 안된다. 성령님외에는
눅22:24 또 그들 사이에 그 중 누가 크냐 하는 다툼이 난지라.
눅22:21 보아라. 나를 넘겨 줄 사람의 손이 나와 함께 식탁 위에 있다.
결국 실패했다. 해봤는데 안되더라.
눅 24:49 보아라, 나는 내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너희에게 보낸다. 그러므로 너희는 위로부터 능력을 입을 때까지, 이 성에 머물러 있어라
고린도후서 5: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둘째, 된다 된다 찔러 쪼개주시면...
엡6:12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 For our struggle is not against flesh and blood
13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Put on the full armor of God.
히브리서4:1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
4:16 그러므로 우리는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2:2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그들이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2:3 마치 불의 혀처럼 갈라지는 것들이 그들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하나씩 임하여 있더니
행 2:4 그들이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All of them were filled with the Holy Spirit and began to speak in other tongues as the Spirit enabled them.
38 베드로가 이르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니 And you will receive the gift of the Holy Spirit.
행 2:47 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 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praising God and enjoying the favor of all the people
Moody : 나는 하나님께 이제 그만해 달라고 간청할 정도로 하나님의 깊은 사랑을 체험했다. 다시 말씀 선포를 시작했다. 그런데 나의 설교내용에 달라진 점도 없고 어떤 새로운 진리를 선포하지 않았는데도 수백 명의 사람들이 회개하는 역사가 일어났다.”
로웰 해리스(18세기 웨일즈 부흥, 웨슬레와 휫필드의 친구): 갑자기 나는 양초가 불에 녹아내리듯이 내 마음이 완전히 녹아내려 하나님에 대한 사랑으로 가득 채워지는 것을 느꼈다. 사랑과 평화뿐 아니라 예수님과 함께 죽고 예수님과 함께 살고 싶다는 갈망이 일어났다. 그 때 내 영혼은 이제껏 알지 못했던 말로 외칠 수밖에 없었다. "아바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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