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145

여호와는 위대하시다

찬양을 시작하며 하나님은 크시다는 고백으로 시작한다.

어느 정도로 크냐,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크다.

“여호와”는 위대하시다.

우리는 하나님의 이름을 기억해야 한다. 출 3:14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백성에게 무엇이라고 말할까?

무엇을 붙이든 상상이상. 그것이 여호와 이름의 뜻.

위대하시기에 두려운(무서운) 줄 알아야 한다

무서운 일의 조건 : 뻔하면 안된다.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의 특징은 우리의 예측을 벗어나기 때문에 뻔하지 않다.

복도 한량없이, 상상 이상으로.

그리고 노하기를 더디하시지만, 그의 심판은 무엇보다 두려운 것이다.

너무나도 정확한 것이기에

하나님 경외할 줄 알아야

길을 잘못 들어서는 이유는 하나님보다 다른 걸 무서워 해서.

하나님의 인내를 시험하지 말자.

노하기를 더디하심과 긍휼히 여기심을 기억하자.

돌이켜 헤아려 보자.

시편 73:1–3 nkrv

1 하나님이 참으로 이스라엘 중 마음이 정결한 자에게 선을 행하시나 2 나는 거의 넘어질 뻔하였고 나의 걸음이 미끄러질 뻔하였으니 3 이는 내가 악인의 형통함을 보고 오만한 자를 질투하였음이로다

조금 길게 볼 수록 또 그리고 믿음으로 내다볼 수록 하나님의 공의가 좀더 잘 보인다.

우리의 믿음이 다시 굳건하게 서는 것.

말씀을 보고 나누는 것

그의 행하신 일을 기억하여 헤아리면서 나누는 것.

위대한 하나님을 발견하고, 인정하고, 그대로 고백하라.

5절 읊조림 : 고백하고 노래한다.

여러 가지 다른 표현이 나온다. 노래하고, 송축하고.

하나님의 말씀, 그의 행하신 바, 주의 기이한 일들을.

인정하고 고백할 때 외워지고,

전해지고, 그것을 기뻐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