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147 하나님을 찬양함이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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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은 시 146과 연결된 시편이다.
비슷한 주제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찬양의 이유들을 이야기 하고 있다.

찬양은 억지로 나와서는 안된다. 흘러나와야 하는 것이다.

1절의 고백: 억지로 하는 고문이 아니라 그의 행사를 경험했기에 나오는 노래임을 잘 알려주고 있다.
하나님이 좋다. 하나님을 좋다고 함이 참 좋다.
이런 고백이 있기를 원한다.

하나님은 회복시키시는 하나님이다.

돌아오도록 하시는 하나님, 상심한 자를 고치시고 상처를 싸매시는 하나님.
본문에서는 죽이고 파괴하는 것이 주가 되지않는다.
낮은 자를 높이시고
아픈 자를 회복하시기에 위대한 하나님이시다.

나를 섬세하게 헤아리시고 회복하시기에 찬양 받으실만하다.

시편 147:4 nkrv
4 그가 별들의 수효를 세시고 그것들을 다 이름대로 부르시는도다
실제로 내 형편을 잘 아시는 하나님이라는 뜻. 단순한 위대함만이 아니다. 아니 이게 진짜 위대함이다.
누가복음 12:6–7 nkrv
6 참새 다섯 마리가 두 앗사리온에 팔리는 것이 아니냐 그러나 하나님 앞에는 그 하나도 잊어버리시는 바 되지 아니하는도다 7 너희에게는 심지어 머리털까지도 다 세신 바 되었나니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는 많은 참새보다 더 귀하니라

말씀을 알면, 율례와 규례를 지키려고

말씀이 무엇인가? 율례와 규례가 무엇인가?
혼동하지 말아야 한다.
이거 별로 좋은 거 아니지만, 이걸 해야 내가 기분이 좋아. 은혜의 조건이야가 아니다. 그러면 살짝 오해하고 된다.
그게 행복해지는 법, 참으로 회복하는 법, 건강해지는 법이라는 말씀이다.
무엇보다 하나님에게서 멀어지는 것을 두려워할 줄 알아야 한다. 그게 경외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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