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듯이 신뢰해야 하는 약속

답을 알고 시험을 치는 것은 어떤 느낌 일까요?

요즘 펜데믹으로 elementary school, middle-high school, college 할것 없이 online 수업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우리 교회에도 대학교 교수님이 몇분 계시잖아요. 그분들과 교제중에 이런 이야길 나준적이 있습니다. online 으로 수업듣는 학생들이 mid-term 이나 final에 시험을 보고 시험문제와 답을 다른 학생들과 사이좋게 나누는 거에요. 그래서 시험 성적 평균이 아주 높은 결과로 나오기 때문에, 다음번 시험에는 시험문제와 답을 공유할 수 없도록 할 뿐만 아니라, 사이좋게 공유를 해도 소용이 없도록 문제 자체가 다르게 적용되게 하거나 아예 Openbook 으로 하고 시험이 어렵거나 까다롭게 교수님들이 시험문제를 준비를 한다는 이야길 나눈적이 있습니다. 물론 학생들이 과목에 대한 지식과 이해도가 갖추는 지는 것인 주 목적이니까, 학생들을 골탕먹일려고 일부러 어렵게 시험문제를 내는 그런 꼰대같은 교수님은 당연히 없지게만요.

저도 공부하는 학생이고 online 수업을

여러분의 이렇게 인생의 답을 이미 알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예수 그리스도의 기쁜소식이 바로 우리의 인생의 해답인 것입니다.

한번 따라해 봅시다. ‘우리는 인생의 해답을 알고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오늘 예수 그리스도의 기쁜소식이 여러분의 인생의 해답인것이 믿어지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왜 복음을 믿는 것이 인생의 해답을 아는 것 일까요?

복음을 믿는 다는 것은 약속을 믿는 삶입니다.

우리는 믿는 복음 무엇인가요?

‘복음’ 은, 다들 아시겠지만, evangelion 은 기쁜 소식이라는 뜻의 그리스어 입니다.

왜 이 약속을 반드시 신뢰해야 하는 것 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