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건물의 이름이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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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집중

친구들에게 그림 하나를 보여줄게요. 짠! 우리나라를 지켜주는 군인이에요. 참 듬직하지요? 그럼 다음 그림 보여줄게요. 짠! 사람하나는 기가막히게 치료 잘하게 생기시지 않았나요? 맞아요 의사선생님이에요. 다음 그림 보여줄게요. 짠! 어때요. 그 누구보다도 불길 속에 들어가서 생명을 구출해올듯한 분들 바로 소방관이에요.
그럼 친구들에게 물어볼게요. 군인 아저씨들이 모여 있는 곳을 무엇이라 부르지요? 네 군대지요? 그럼 의사선생님이 모인 곳은요? 맞아요. 병원! 그럼 자동으로 소방관 아저씨가 모인 곳은? 바로 소방소네요?
전도사님이 왜 친구들에게 이렇게 물어봤을까요? 흠.. 다시 친구들에게 물어볼게요. 소방소에 소방관이 없다면? 병원에 의사선생님이 없다면? 군대에 군인 아저씨가 없다면? 소방소, 병원, 군대가 아니겠지요?
전도사님이 왜 친구들에게 이렇게 질문한 이유는 오늘의 말씀안에 있어요.
“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 어? 하나님을 믿는 사람과 관련된 말씀 같은데? 교회에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 없다면 교회일까요? 초대 교회 이야기를 들으러 갈게요. 따라와요!

말씀 듣기

지난 주 전도사님의 말씀 기억나요? 예수님께서 하늘로 올라가시기 전 제자들에게 하나님 아버지께서 보내시기로 한 성령님이 올 것이기에 예루살렘에서 기다리라고 말씀하신 것을 알고 있을거에요. 그래서 오순절 날 마가의 다락방에서 제자들은 기도하며 성령님을 기다렸어요. 그리고 어떤 일이 벌어졌지요? 네 성령님이 임하셔서 제자들로 하여금 방언을 하도록 능력을 주시고 많은 사람을 구주로 영접하도록 힘과 용기를 더해주셨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있을거에요. 그리고 이게 교회의 시작이라는 것을 친구들은 알고 있을거에요. 그렇다면 교회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을까요?
잠깐 친구들 눈을 감아주시고 전도사님 질문에 답변해주세요. 친구들은 교회 언제부터 다녔어요? 최근에 나온 친구들에게는 이렇게 물어볼게요. 교회가 어떤 곳이라고 들어봤어요? 말씀 듣고, 기도하고, 찬양하고, 노래부르고, 이야 답변이 벌써 다 나왔네요. 그럼 가라사대 우리 친구들을 눈을 떠주세요. 마저 이야기를 시작할게요. 전도사님이 덧붙여 이야기하자면 예수님이 가르쳐주신대로 이웃을 사랑하며 섬기고 한 가족처럼 둘러 앉아 식사를 했어요. 그 뿐만이었을까요?
어떤 사람은 자신이 가진 재산을 가난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눠주며 각자의 일상 안에서 예수님 말씀대로 살아갔어요. 우리 친구들은 각자 일상 속에서 예수님 말씀대로 살고 있을지 궁금하네요?
그렇다면 예수님 말씀대로 살고 있는 사람들을 믿지 않는 사람들이 바라볼 때 어떤 생각이 들었을까요?
친구들은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한 뒤 주위에서 믿지 않는 친구들이 여러분을 바라볼 때 어떻게 바라봐요? 왜 믿냐? 그 분이 누구인데? 라고 말하지 않나요?
옛 사람들도 상황이 비슷했어요. 왜 믿는거야? 그 분이 누구인데? 또 생각하는 부분이 있다면 바로 아니 어떻게 네가 가진 것을 나눠줄 수 있는거야? 당시에는 지금처럼 먹을 것이 풍족하지 않아서 나누는 것을 매우 꺼려했거든요.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도 존재했지만 어떤 사람은 저런 행동이 바로 올바른 사랑이 아닐까? 생각하며 그들에게 다가가 어떻게 하면 예수를 믿을 수 있는지 물어보기도 했어요. 그렇게 예수 믿는 사람들의 숫자가 늘기 시작했어요.
그렇다면 친구들 어떻게 하면 우리 교회가 하나님께 칭찬받을 수 있을까요?

첫째, 하나님께 예배하기를 기뻐하는 교회가 되어야 해요.

사도행전 2장 46절 말씀에 이렇게 쓰여 있어요. “날마다 마음을 같이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단순히 교회에 와서 모이는 것을 말하는게 아니에요. 우리가 한 마음으로 같이 예배드리고 서로 교제를 나누며 하나님께 함께 은혜를 받을 때 빛나는 교회가 될 수 있어요.

둘째, 이웃을 사랑하고 섬길 수 있는 교회가 되어야 해요.

사도행전 2장 44에서 45절에 나옵니다. “믿는 사람이 다 함께 있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또 재산과 소유를 팔아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눠 주며” 자신의 재산을 팔거나 공유하는 것, 쉽지 않은 일이에요. 그러나 우리 친구들은 할 수 있어요. 예를 들어볼까요? 우리가 운동장에 모였다고 가정해봐요. 그런데 전도사님이 공이 하나 있어서 가져왔어요. 이 공으로 같이 공 던지는 놀이하면 되지 않겠어요?

셋째, 많은 사람들에게 칭찬받는 교회가 되어야 해요.

사도행전 2장 47절 말씀이에요.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 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
이렇게 이웃을 사랑하는데 이웃들로부터 칭송 받는 거 당연하거 아니겠어요? 하나님께서 기뻐하시지 않겠어요? 그렇다면 날마다 숫자가 늘어나지 않겠어요? 물론 코로나라는 상황 가운데 있다 보니 쉬운 부분은 아니에요.
친구를 우리 교회는 어떤가요? 초대 교회와 비슷한가요?
우리는 종종 교회를 건물로 생각해요. 당장 백석초나 불당초 다니는 친구들에게 교회라는 이미지를 그려보라고 하면 건물을 그릴 사람이 수두룩 할꺼에요.
전도사님이 알게 된 교회의 정의는 고린도전서 1장 2절에 나와요. 한 번 읽어볼게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룩하여지고 성도라 부르심을 받은 자들”, “우리의 주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자들”이라고 표현하고 있어요.
바로 예수님을 믿고 예배하는 우리가 교회라는 거에요.

다짐하기

정리할게요. 친구들! 초대교회가 많은 사람들의 칭찬을 받았던 이유는,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이 기쁨과 감동을 주었기 때문이에요.
그런데 교회에 실망하는 친구들도 있어요. 교회 안에서 묵묵히 가만히 있는 친구를 볼 때도 있어요. 그런데 전도사님은 그걸 책망하고 싶지 않아요. 각자 믿음이 다르고 각자 사정이 있어요. 알게 모르게 하나님에 대한 의심을 가지고 있을테고요. 지금 이곳에 있는 친구들은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을 보며 판단하지 말고 기다리줄 알아야되요.
하나님을 믿는다고 사람이 바로 바뀌는게 아니거든요. 처음에는 하나님과 예수님만 알던 우리 친구들이 지금은 예수님의 제자들과 모세, 십계명을 알듯이 우리가 변화되어 가는 모습 또한, 사람들은 바라보고 감동하게 된답니다.
달콤한 수박이라는 과일이 씨앗에서 싹을 맺고 자라 꽃이 피어 열매가 열리듯이 우리 친구들도 천천히 변해가면 되요. 오늘 우리 친구들이 마음을 잡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변화되어가는 친구들이 모인 곳이 어디? 바로 이곳 교회라는 사실을 기억해요.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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