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말씀하시는 하나님

요나   •  Sermon  •  Submit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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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1. 환영과 인사

반갑습니다. 예배를 사모하는 마음으로 이 시간에 함께 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하나님의 은혜와 위로가 풍성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우리 좌우에 계신 분들에게 ‘사랑합니다’하고 인사 나눕시다.
네 감사합니다. 벌써 올 해가 6월이 됩니다. 오늘은 특별히 현충일로서 국가 공동체를 위해 생명을 바쳐 수고하신 분들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교회인 우리들도 일반은총적인 측면에서 이들의 수고와 헌신 속에 오늘 대한민국이라는 복된 나라의 국민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개인만을 생각하기보다 더 큰 나라를 생각하고 사랑하고 헌신하는 삶을 우리 모두도 마음에 잘 새기고 봉사하는 모두가 되시기 바랍니다.
오늘부터 다시 요나서로 돌아와서 요나를 통해 주시는 말씀을 살펴보고자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구약 성경이 곧 자신을 증거하는 책이요 영생을 얻으려고 말씀을 보는 이들은 자신을 만나게 될 것임을 알려 주셨습니다. 이런 까닭에 우리는 구약 성경을 통해 예수님을 만나야 하고, 더 나아가 예수님 안에서 자신을 계시하신 삼위일체 하나님의 창조주 되심과 구속주 되심을 발견해야 합니다. 우리 하나님은 세상을 지으신 창조주이실뿐만 아니라 죄로 인해 사망의 자리에 있는 우리를 위한 구세주가 되십니다. 아버지는 창조주, 아들은 구세주 이런 것이 아니라 삼위일체 하나님께서 창조주시며 구세주가 되시는 것입니다.

S2. 본문의 주제 제시

오늘 본문인 요나서 3장은 우리 하나님은 창조주요, 전능자로서 여호와로 우리의 구세주가 되시는 분이심을 잘 드러내 보여 줍니다. 특별히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명령을 거부하고 세상으로 도피한 선지자 요나를 다시 불러 그에게 동일한 사명을 다시 맡기시는 분이십니다. 주권자를 거역하고달아난 요나는 죽음의 심판을 받아야 마땅한데도 오히려 그 마음에 성전을 향한 믿음을 회복시키고 회개의 열매를 맺게 하신 분은 바로 여호와 하나님이십니다. 이런 까닭에 오늘 우리는 본문을 통해 우리의 구세주 되시는 여호와, 다시 불러 사용하시는 은혜의 하나님을 만나게 됩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구세주 되신 은혜를 함께 묵상하고 다시 말씀하시는 은혜를 마음 깊이 누리시는 모두가 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요나의 회개를 보시고 물고기에게 명령하여 그를 땅에 토하게 하십니다. 우리 2장 10절 말씀을 같이 봅시다.
요나 2:10 NKRV
10 여호와께서 그 물고기에게 말씀하시매 요나를 육지에 토하니라
마침내 육지에 나와서야 요나는 자신이 물고기 뱃속에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전까지 그는 자신이 어디에 있는지 알지 못했고, 암흑 속에서 쏟아오는 물을 맞으며 온 몸과 마음이 피곤한 중에 성전을 바라보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습니다. 그에게 구원은 자신의 손에 있는 것이 아니라 오직 여호와께만 달려 있는 은혜였고, 마음으로 그 구원을 소원하며 감사의 제사로 은혜를 갚을 것을 서원했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그의 이런 모습을 보시고, 물고기에게 요나를 육지에 토하게 하신 것입니다. 우리 하나님은 전능자로서 물고기에게 말씀하시며 이 큰 물고기는 하나님께 순종하여 요나를 내 놓은 것입니다.

S3. 문제제기

우리는 이 사실을 확인하면서 마음으로 그런 생각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아니 하나님께서 이런 놀라운 전능자이신데 어떻게 요나와 같이 하자 있는 사람을 사용하시는가? 그는 선지자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었음에도 하나님을 불순종한 사람인데 어떻게 요나와 같은 이를 사용하실 수가 있다는 말입니까? 하나님이 전능하신 분이시면 유능하고 충성된 사람들을 사용하셔야지 어떻게 이런 불충성하고 하나님을 도전하는 이를 사용하실 수 있느냐 말입니다. 아니 인간이 사람을 사용할 때도 문제 없고 충성된 사람을 뽑으려고 온갖 시험에 면접에 다 보고 결정하는데 하나님께서 사람을 사용하시는 데 어떻게 흠결이 분명한 이런 요나를 사용하시느냐 말입니다.

J1. 하나님의 심정, 속성, 그리고 방법

물론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그의 종을 사용하실 때 흠없는 이를 사용하셔야 하는 것은 너무도 당연한 일입니다. 하나님의 온전함을 드러내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일하는 사람은 분명히 완전한 자여야 할 것입니다. 그것이 하나님께서도 바라시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아담 아래에서 범죄하고 타락한 인간 중에는 아무도 하나님의 기준에 합한 자가 없다는 사실입니다. 인간은 맹목적인 이기심에 빠져 하나님께 순종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온전히 따라 사는 이가 없습니다. 비단 요나가 아니라고 하더라도 그 어떤 이들도 상대적으로는 좀 나아보일 수는 있으나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의 눈에 의로울 수 있는 이는 아무도 없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타락한 인간을 하나님의 일군으로 부르시고 사용하시는 것입니다. 구원받은 백성일찌라도 그가 의롭거나 타인보다 나아서 하나님께서 구원하시거나 사용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 모두는 다 주님 앞에서 죄인이고 부패하여 타락한 심정의 죄성을 가지고 죄성 아래에서 행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보다 죄성 아래에 있는 내 마음의 원대로 사는 자들이 된 것입니다. 우리 인간이 이러하기 때문에 하나님은 구원주로 이 땅에 오셔서 죄인을 위해 대속의 죽음을 죽으시는 것입니다. 만약에 사람이 스스로 자신을 구원할 수 있고 자기 힘으로 거룩해 질 수 있었다면 주님은 성육신 하시거나 그래서 십자가를 지시는 일을 하지 않으셨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이 우리 인간의 연약함이기 때문에 하나님은 이 땅에 사람의 몸을 입고 오셔서 우리를 위해 죽으셨던 것입니다.

J2. 하나님이신 예수님

무엇보다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은 예수님께서 하나님이시기에 우리의 모든 죄를 지시고 우리를 자기의 자녀로 부르실 수 있는 분이 되신 것입니다. 오늘 본문에서 요나가 물고기 배속에서 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그는 다만 오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죽으시고 암흑의 세계에 사흘을 갇혀 계실 것을 예표하여 자신도 그냥 사흘을 꼼짝없이 물고기 뱃속에 갇혀 있었던 것이 전부입니다. 요나의 고백처럼 그렇게 뱃속에서 그저 하나님의 성전을 바라고 기도한 그 기도가 성전에 이르게 하신 분도 하나님이십니다. 우리 요나 2장 7절을 봅시다.
요나 2:7 NKRV
7 내 영혼이 내 속에서 피곤할 때에 내가 여호와를 생각하였더니 내 기도가 주께 이르렀사오며 주의 성전에 미쳤나이다
죄인의 자리에서 영혼이 죄 아래 눌려 지치고 피곤한 그 때에 구원자 하나님이신 여호와를 생각만 했는데, 그 기도가 주께 이르고 성전을 두드린 것입니다. 우리가 성도가 되고 거룩한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은 오직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의 선물입니다. 우리 예수님은 전능하신 하나님이시기에 우리의 연약함을 대신 지시고 죽음을 이기시는 권능을 행하심으로 요나와 같은 죄인인 우리들을 구원하실 수 있으셨던 것입니다.

J3. 사람이신 예수님

이처럼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사람으로 이 땅에 오셔서 우리의 모든 고난과 죽음을 십자가에서 대신 지심으로 성도는 하나님의 새 백성으로 거듭나고 하나님의 사역자로 부름을 받습니다. 마침내 물고기 뱃속에서 빠져 나와 육지에 이른 요나를 향해 하나님은 그를 받아 주실 뿐만 아니라 처음의 소명을 다시 부어 주십니다. 3장 1, 2절 말씀을 봅시다.
요나 3:1–2 NKRV
1 여호와의 말씀이 두 번째로 요나에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2 일어나 저 큰 성읍 니느웨로 가서 내가 네게 명한 바를 그들에게 선포하라 하신지라
우리 하나님은 요나에게 다시 처음 명령을 주십니다. 여기 두 번 째로라는 말의 뜻은 첫째 명령이 있었고, 다른 두 번째 명령이 있다는 뜻이 아닙니다. 이 말씀은 처음에 주셨던 그 명령을 다시 주신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주님은 다시 일어나 저 큰 성읍 니느웨로 가서 내가 네게 명한 바를 그들에게 선포하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우리 예수님은 십자가에 달리시던 날 자신을 버리고 도망간 제자들을 다시 갈릴리로 부르시며 그들에게 다시 한 번 더 주님의 은혜와 능력을 허락해 주십니다. 요한복음 21장 4-6절의 말씀을 봅시다.
요한복음 21:4–6 NKRV
4 날이 새어갈 때에 예수께서 바닷가에 서셨으나 제자들이 예수이신 줄 알지 못하는지라 5 예수께서 이르시되 얘들아 너희에게 고기가 있느냐 대답하되 없나이다 6 이르시되 그물을 배 오른편에 던지라 그리하면 잡으리라 하시니 이에 던졌더니 물고기가 많아 그물을 들 수 없더라
예수님께서 그물을 배 오른편에 던지라고 하신 말씀은 누가복음 5장 4절에는 그물을 깊은 데서 내리라는 말씀으로 나타납니다. 우리 본문을 봅시다.
누가복음 5:4 NKRV
4 말씀을 마치시고 시몬에게 이르시되 깊은 데로 가서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으라
이는 예수님께서 베드로와 안드레, 그리고 주변의 제자들을 풀타임 사역자로 부르실 때 하셨던 말씀입니다. 예수님은 자신을 버리고 떠났던 그 형편없는 제자들에게 그들을 처음 부르셨던 그 말씀으로 다시 소명을 재차 확인해 주셨습니다. 물론 예수님을 세 번이나 부인했던 베드로에게는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고 세 번이나 다시 물어 주심으로 그의 실패를 격려하셨고, 나아가 그에게 세 번이나 내 양떼를 먹이라고 소명을 재차 부어 주셨습니다.

W1. 예수님은 실패한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고 다시 한 번 더 구원하시고 말씀해 주시는 분이십니다.

인간의 부패와 타락이 가져온 실패한 삶의 결과들, 그로 인해 생겨난 죄성으로 인해 항상 죄를 향해 나아가고 하나님을 거역하는 우리들을 심판하지 않으시고 다시 불러주시고 세우시는 분이 바로 우리의 여호와, 구원자 하나님이십니다. 인간은 항상 성공을 따지나 우리 하나님은 연약함을 바라보시고 긍휼의 은혜를 따라 실패한 우리에게 다시 말씀하시는 분이십니다.

W2. 다시 말씀하시는 여호와는 우리의 참된 구원자가 되십니다.

한 번 말한 것을 왜 제대로 못지키냐고 나무라기만 하신다면 우리의 인생은 다시 일어설 수 없는 인생이 될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넘어지고 깨어지고 무너지고 악랄하게 도망가는 이 요나에게 다시 말씀하십니다. 한 번 더 처음 주셨던 소명을 회복시켜 주시는 분이십니다.

W3. 우리 하나님은 다시 말씀하시는 은혜의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셔서 아담 안에서 실패하고 무너진 자신의 백성들을 다시 불러 주십니다. 믿음이 약하고 의지가 부족한 우리를 긍휼히 여기셔서 다시 우리를 처음의 자리로 세워주시는 분이 바로 우리 하나님이십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우리의 여호와 되신 구원자 하나님을 마음에 모시고 은혜 가운데 살아가는 모두가 되시기 바랍니다.

T1. 요나는 다시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힘입어 죽음의 자리를 떨치고 소명을 행하는 선지자가 됩니다.

니느웨는 큰 성읍이었고, 사흘 동안은 걸어야 다 돌아볼 수 있는 당시의 큰 도시였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 성읍을 향해 요나는 감사와 기쁨의 걸음을 걸을 수 있었고, 다시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여 이 큰 성이 회복의 자리로 나올 수 있도록 인도했습니다. 우리 4, 5절 말씀을 봅시다.
요나 3:4–5 NKRV
4 요나가 그 성읍에 들어가서 하루 동안 다니며 외쳐 이르되 사십 일이 지나면 니느웨가 무너지리라 하였더니 5 니느웨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고 금식을 선포하고 높고 낮은 자를 막론하고 굵은 베 옷을 입은지라
하나님을 거역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불순종했던 요나는 다시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로 큰 성읍을 구원하는 놀라운 은혜의 선지자가 되었습니다. 그가 외친 40일 이후의 심판에 대한 선포는 온 도시를 놀라게 했고, 사람들은 하나님을 믿고 금식을 선포하며 굵은 베 옷을 입고 회개하는 자리에 이르게 된 것입니다. 우리에게 다시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임할 때 우리의 사역과 삶은 새로운 은혜와 능력으로 변화됩니다. 요나는 하나님의 이 은혜를 입음으로 수많은 이들에게 복음의 역사를 ㄱ일으키는 놀라운 은혜의 사역자가 되었습니다.

T2. 오늘날 우리 시대는 어떻습니까?

우리는 다시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풍성하게 누리고 있습니까? 오늘날 현대인들은 지나치게 이성적이고 인과적이라 다시 말씀하시는 하나님을 잘 발견하지 못합니다. 모든 일들이 인과 안에서만 머물기를 바라고 이성과 논리의 사고 안에서만 수용된다면 우리는 하나님의 마음 속에 있는 다시 말씀하시는 은혜를 잘 이해할 수 없습니다. 비록 우리가 연약하고 온전하지 못하다고 하더라도 하나님은 그 은혜의 힘으로 우리를 다시 사용하십니다. 요나는 실패했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다시 한 번 일어나 능력있는 복음의 선포자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실패자를 다시 일으키시며 하나님의 나라의 영광을 누리게 하신 것입니다.

T3. 하나님의 백성들인 우리 모두는 하나님의 다시 말씀하시는 은혜를 기억하고 살아야 합니다.

물론 성도들이 항상 의롭고 바르게 살려고 노력해야 한다는 사실은 분명합니다. 그러나 우리 안에 있는 연약함은 우리를 넘어뜨리고 무너지게 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주기도문에서 용서를 기도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부족하고 연약하지만 용서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로 그 분의 백성이 되었고,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모두는 부족한 나 자신을 용서하고, 나아가 우리의 이웃의 부족함도 사랑으로 붙들어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를 다시 부르신 하나님의 은혜를 나와 내 이웃을 향해서도 베풀어야 하는 것입니다. 천국의 백성으로 나를 용서하시고 다시 부르신 하나님의 사랑을 우리의 이웃에게도 온전히 행하시는 모두가 되시기 바랍니다.

L5. 성도 여러분!

하나님의 소명을 부인하고 하나님을 악하다고 비난하며 하나님 앞을 떠나 이방에 살기를 원했던 요나를 하나님은 다시 부르셨습니다. 그를 바다 한 가운데에서 던져 죽게 하시고 어딘지도 모르는 어두운 스올의 골짜기에서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기억하고 성전되신 주님을 발견하게 하신 분은 바로 우리 하나님이십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은 이렇게 요나를 다시 회개하게 하여 참 믿음의 사람을 만드신 후에 새로운 소명을 주셨습니다. 그는 의롭지 않은 이였으나 우리 하나님은 이 의롭지 못한 요나를 불쌍히 여기시고 천국의 소명을 다시 말씀해 주셨습니다.
요나는 하나님의 사랑을 거절하여 하나님께서 니느웨를 용서하는 그 긍휼을 받아들일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니느웨 그 큰 성이 불타 없이지고 하나님의 심판 아래 있어야 한다고 스스로 판단하고 정죄했었습니다. 그러나 우리 하나님은 이런 요나의 교만하고 높은 마음에 성전이신 예수님을 깨닫는 마음을 주셨고, 그의 절망의 부르짖음을 소망으로 회복하셔서 그를 성전으로 부르셨고, 그의 기도를 응답하셔서 다시 한 번 그에게 소명을 맡겨 주셨습니다.
이는 오늘날 여러분과 저의 마음에 항상 깊이 기억하고 새겨두어야 할 진리의 말씀입니다. 우리 모두도 하나같이 다 죄인이지만 우리 하나님은 우리를 긍휼히 여기십니다. 그리고 우리를 다시 불러주시고, 다시 소명을 주십니다. 내가 내팽기치고 내가 비판하도 거역한 그 소명을 향해 하나님은 우리를 다시 부르십니다. 네 이웃을 사랑하라, 복음을 전하라, 사랑하라, 용서하라고 주님은 다시 말씀하십니다. 우리 모두 이 다시 말씀하시는 주님의 말씀을 마음에 깊이 붙드시기 바랍니다.

L6.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 하나님은 다시 말씀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성도인 우리를 향해 죄인의 자리를 벗어나 하나님의 사랑의 자리로 나아오라고 부르시는 분은 바로 우리 주님이십니다. 사랑으로 용서하고 용납하여 하나님의 부르신 소명을 감당하는 성도가 되라고 주님은 지금도 우리를 다시 부르시고 계십니다. 오늘 교만하고 완고한 요나를 다시 부르시고 그에게 다시 소명을 주신 주님의 부르심을 마음에 기억하고 우리 모두가 천국의 부름에 함께 하고, 주님의 인도하심에 충성하는 삶을 살기를 결단하시고 믿음 가운데 온전히 행하셔서 요나의 기쁨과 회복을 풍성히 누리시는 모두가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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