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주신 갑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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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입부
도입부
샬롬, 사랑하는 빛과소금교회 초등부 친구들, 한 주간 잘 지내셨나요?
여름이 되면 무엇이 생각나시나요? 여름성경학교!
이번 여름성경학교는 에스겔에 대해 배웁니다.
에스겔은 총 48장까지 있어요.
그런데 토요일, 주일. 짧은 여름성경학교 기간동안 에스겔을 나눈다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그래서 오늘부터 5주동안 Ready for 여름성경학교, 에스겔 주제 설교와 에스겔 통독을 진행하려 합니다.
에스겔서에 숨겨진 하나님의 사랑과 마음을 발견하는 귀한 시간이 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배경지식
배경지식
우리 민족이 대한민국, 그리고 북한으로 나뉘게 된 것처럼
구약시대 한 민족이었던 이스라엘도 두 개의 나라로 나뉘게 되었어요.
북 이스라엘, 남 유다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은 대가로 북 이스라엘은 앗수르라는 나라에 의해,
그리고 남 유다는 바벨론이라는 나라에 의해 멸망 당하게 됩니다.
이번 여름성경학교의 주제인 에스겔은 남유다의 이야기에 집중하고 있는 책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았던 남유다는 바벨론이라는 나라에 의해 멸망당하게 되는데요, 특별히 남 유다 백성들은 바벨론에 1,2,3차 총 세 번에 나뉘어 포로로 끌려가게 됩니다.
이때 어떤 사람들은 이집트로 도망가게 되고,
어떤 사람들은 남유다에 남아 바벨론에 조공을 바치는 삶을 살아가게 되고,
어떤 사람들은 실제로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가게 되었던 것이지요.
한 나라가 아주 풍비박산이 났습니다.
무엇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았기 때문에.
희망이 없어 보이는 이 상황 가운데,
하나님께서는 선지자를 세우셔서 다시 한 번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회복의 말씀을 전하시며 그들에게 기회를 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도구로 에스겔을 선택하셨고, 우리들은 이번 여름성경학교에서, 그리고 앞으로 진행될 ready for 여름성경학교에서 에스겔에 대해 나누게 될 것입니다.
선지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대신해서 전했던 사람입니다.
그런데 이 일이 쉬웠을까요?
공부 열심히 해라, 골고루 먹어라. 친구들을 향한 부모님의 사랑의 말씀을
친구들이 늘 듣기 싫어하는 것처럼
이스라엘 백성들 역시 하나님의 올바른 소리를, 사랑의 음성을 듣는 것을 싫어하였어요.
그래서 하나님의 뜻을 전하는 선지자를 늘 힘들 수 밖에 없었어요.
사람들이 듣기 싫어하는 메시지를 전해야 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선지자를 때로는 비난하고 멸시하기도 하였고, 암살하려 하거나 감옥에 가두는 일도 있었어요.
이러한 힘든 일을 감당했던 사람이 에스겔입니다. 그럼 에스겔의 이야기 한 번 시작해볼까요?
오늘은 1,2,3장을 나누게 될텐데요, 각 장마다 하나의 주제가 있습니다.
그럼 총 3개의 주제를 나누게 되겠지요?
첫 출발이 조금 어려울 수 있는데요, 친구들 힘을 내어서 한 번 힘차게 달려봅시다.
1장_모든것이 끝난 것처럼 보여도
1장_모든것이 끝난 것처럼 보여도
지금 목회자는 공부를 하고 시험을 본 다음 안수를 받고 사역을 시작하지만,
이스라엘 백성들이 살아가던 당시 목사님, 제사장은 세습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선택한 가문의 사람만이 할 수 있었어요.
할아버지가 제사장이면 아버지도 제사장, 아버지가 제사장이면 아들은 제사장이 되는 것이었지요.
에스겔의 아버지가 제사장이었어요. 그럼 에스겔은 무엇을 해야하는 사람인가요? 제사장.
아버지가 제사장이었던 에스겔은 어려서부터 나는 제사장이 될 사람이야 하고 생각하며 준비해오던 사람이었어요.
곧 삼십 세 이상으로 오십 세까지 회막의 일을 하기 위하여 그 역사에 참가할 만한 모든 자를 계수하라
제사장은 30세부터 본격적으로 제사장으로의 일을 시작할 수 있게 되고요,
20세부터 10년동안은 여러가지 예배를 올바르게 진행하기 위한 여러가지 훈련을 받게 됩니다.
에스겔도 20세부터 열심히 훈련을 받았어요. 무엇을 하기 위해서? 제사장.
에스겔이 제사장이 되기 위해 열심히 훈련 받던, 25세가 되던 어느날, 에스겔에게 예상하지 못했던 큰 시련이 찾아옵니다.
‘바벨론’이라고 하는 나라가 이스라엘을 공격하게 된 것인데요,
안타깝게도 에스겔은 남 유다의 여호야긴 왕과 함께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가게 됩니다.
그가 여호야긴을 바벨론으로 사로잡아 가고 왕의 어머니와 왕의 아내들과 내시들과 나라에 권세 있는 자도 예루살렘에서 바벨론으로 사로잡아 가고
또 용사 칠천 명과 장인과 대장장이 천 명 곧 용감하여 싸움을 할 만한 모든 자들을 바벨론 왕이 바벨론으로 사로잡아 가고
그 = 바벨론 느부갓네살
이 가운데 에스겔이 포함되어 있었음.
에스겔의 바벨론행은 그의 꿈이 한 순간에 무너지는 순간.
성전에서 하나님께 제사드리는 것이 주된 의무였던 제사장이 성전을 떠나서 할 수 있는 일은 별로 없었기 때문입니다.
나는 평생을 제사장이 되기 위해 준비해오던 사람인데, 성전도 없는 바벨론에서, 이방 우상을 섬기는 바벨론에서 나는 무엇을 해야한다는 말인가?
에스겔은 큰 절망을 맛보게 됩니다.
나라도 잃고 자신의 삶의 목적마저 잃어버리게 됩니다.
그렇게 하루 이틀 에스겔은 힘겹게 살아갔어요.
5년의 시간이 흘렀어요. 그렇게 에스겔이 30세가 되던 어느날
바벨론 포로로 끌려간지 5년째 되던 해에 하나님께서 에스겔을 찾아 오십니다.
서른째 해 넷째 달 초닷새에 내가 그발 강 가 사로잡힌 자 중에 있을 때에 하늘이 열리며 하나님의 모습이 내게 보이니
여호야긴 왕이 사로잡힌 지 오 년 그 달 초닷새라
갈대아 땅 그발 강 가에서 여호와의 말씀이 부시의 아들 제사장 나 에스겔에게 특별히 임하고 여호와의 권능이 내 위에 있으니라
희망 없이 하루 하루 살아가던 에스겔에게
볼품 없던 에스겔의 인생에 하나님께서 먼저 찾아오신 것입니다.
사랑하는 초등부 친구들, 친구들도 혹시 이런 경험 없나요?
이 세상에 나 혼자인 것만 같은 순간.
내가 준비했던 어떤 일이 내 뜻대로 되지 않는 순간.
다른 사람은 다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것만 같은데 나만 초라해 보이고 불행해 보이는 순간.
절망적인 순간.
더이상 내일의 희망이 보이지 않는 것 처럼 보이는 순간.
하지만 절망 속에 허우적대던 에스겔에게 먼저 찾아가신 하나님께서
오늘 우리의 삶에도 찾아오시길 원하시고 또 우리들을 만나기 원하시고
친구들의 삶을 변화시키기 원하신다는 사실을 친구들 기억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오늘이 예배시간이 그 하나님을 만나는 회복의 시간 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1장 소제목 모든 것이 끝난 것처럼 보여도의 주제,
에스겔을 먼저 찾아가신 하나님께서
오늘 나도 만나기 원하신다 는 것입니다.
2장_문제는 나!
2장_문제는 나!
에스겔을 먼저 만나주신 하나님께서는 이제 말씀하십니다.
이 자손은 얼굴이 뻔뻔하고 마음이 굳은 자니라 내가 너를 그들에게 보내노니 너는 그들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이 이러하시다 하라
그들은 패역한 족속이라 그들이 듣든지 아니 듣든지 그들 가운데에 선지자가 있음을 알지니라
이스라엘 백성들이 어떻다고 말씀하시나요?
얼굴이 뻔뻔하다고 하셔요. 죄를 짓고도 죄인이 아닌 척하는 저 뻔뻔함.
그리고 마음이 굳어버렸대요. 돌처럼 딱딱하게 굳어서 더이상 사랑은 보이지 않는 모습.
이렇게 패역하고 불순종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듣기 싫어하는 백성들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듣든지 아니 듣든지 하나님께서는 선지자를 세워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실 것이라 말씀하셔요.
그들이 듣든지 아니 듣든지 하나님의 말씀이 선포됨.
자, 그럼 우리 한 번 생각해봅시다.
그럼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나타날 재앙과 심판은 누구의 잘못 때문입니까?
이스라엘 백성들 잘못입니다.
오늘 우리도 이와 같습니다.
친구들 주변에는 하나님의 말씀이 있습니다.
친구들이 듣든지 아니 듣든지 늘 말씀은 친구들 옆에 있습니다.
먼 훗날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섰을 때, 혹여나 불순종의 삶을 살아가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된다면
그것은 전적인 나의 잘못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초등부 친구들, 오늘 돌이켜야 합니다.
하나님께로 마음과 뜻과 생각을 집중시켜야 합니다.
우리의 옆에는 늘 하나님의 말씀이 있습니다.
이 말씀을 가까이하는 초등부 친구들이 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3장 _ 하나님이 주신 갑옷을 입고 파수꾼으로 세워진 에스겔
3장 _ 하나님이 주신 갑옷을 입고 파수꾼으로 세워진 에스겔
하나님께서는 환상 가운데 에스겔에게 하나님의 말씀 두루마리를 먹으라 하십니다. 그리고 에스겔은 그 두루마리를 먹으니 그 말씀이 입에서 달기가 꿀 같았다 말합니다.
이제 에스겔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무장되었습니다.
하지만 아직 에스겔은 넘어야 할 관문이 하나 남아있습니다.
그것은 두려움입니다.
설교 도입부에서 말씀드렸듯이 선지자가 살아가기에 힘든 세상입니다.
왜냐하면 사람들이 옳은 말을 하는 것을 듣기 싫어하기 때문입니다.
어떤 선지자는 암살 위협을 받기도 했고 감옥에 갇히기도 했어요.
내가 과연 선지자로 하나님의 뜻을 올바로 전할 수 있을까? 고민하고 걱정하는 에스겔을 바라보며 하나님께서 그를 위로하시고 용기를 주십니다.
보라 내가 그들의 얼굴을 마주보도록 네 얼굴을 굳게 하였고 그들의 이마를 마주보도록 네 이마를 굳게 하였으되
네 이마를 화석보다 굳은 금강석 같이 하였으니 그들이 비록 반역하는 족속이라도 두려워하지 말며 그들의 얼굴을 무서워하지 말라 하시니라
너와 함께 할 것이기 때문에 두려워하지 마라 말슴하십니다.
이마를 화석보다 굳은 금강석 같이 하실 것이라 말씀하세요.
내가 너의 피할 바위이고 방패라 말씀하십니다.
이 말씀 하나면 충분하지 않아요?
에스겔을 지키시고 보호하신 하나님께서 오늘 친구들의 삶도 지키실 것이라 확신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이제 에스겔에게 본격적인 사명을 허락하시는데요, 그것은 파수꾼이라는 사명입니다.
인자야 내가 너를 이스라엘 족속의 파수꾼으로 세웠으니 너는 내 입의 말을 듣고 나를 대신하여 그들을 깨우치라
파수꾼의 사명
악인에게 경고하지 않을 경우
그가 악행 때문에 죽는 것은 에스겔의 책임
악인에게 경고했을 경우
그가 악행 때문에 죽는 것은 악인의 책임
2. 의인이 악을 행할 때 경고하지 않을 경우
그 의인은 죽고 그의 의로운 행동은 기억되지 않으며 에스겔의 책임
의인에게 경고하여 죄를 짓지 않을 경우
의인은 살고 에스겔도 책임이 없음
파수꾼의 사명은 굉장히 중요하고, 또 무거운 사명입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오늘 하나님께서도 에스겔에게 주신 파수꾼의 사명을 우리가 감당하기 원하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먼저 받은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이웃들과 함께 누리기 원하세요.
그 일을 하는데 있어 두려움이 있고 염려가 있다면
이마를 화석보다 굳은 금강석이 되게 할 것이다 말씀하시며
우리와 함께 하실 것이라 말씀하셔요.
이번 여름성경학교가 특별히 이 파수꾼의 사명을 회복하는 시간이 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아주 훌륭한 예가 있어요. 지난주 조예린 어린이가 온라인으로 전도를 했어요.
이러한 모습은 파수꾼의 사명을 아주 잘 감당하는 것이 되겠죠?
요즘 실제로 교회에 친구들 데려오는 것은 많이 힘든 세상이지만
초등부 유튜브 주소를 공유하며 함께 인터넷으로 예배 드리자 말하는 것은 친구들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
오늘부터 친구들에게 초등부 유튜브 주소를 공유하면서 사랑하는 친구 00야, 우리 함께 예배드리자 말하는 친구들이 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복습 퀴즈
복습 퀴즈
에스겔을 포로로 끌고간 나라?
바벨론
2. 에스겔은 몇 살때 포로로 끌려갔나요?
25세
3. 에스겔의 원래 직업은 무엇인가요?
제사장
4. 하나님께서 에스겔에게 주신 사명은 무엇인가요?
파수꾼
결론
결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