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의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they will call him Emmanu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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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6일 주일 설교
본문 : 마1:18-25 제목: 그의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they will call him Emmanuel)
이 세상의 구원자로 오신 예수님은 지난 주 그 족보를 살펴본 바, 세상의 잣대로 세워진 족보에 의해서 출생한 것은 아니셨습니다. 이방인 여인까지 포함된 출생족보는 누구라도 하나님께 쓰임받을수 있으며, 누구라도 하나님의 가족이 될수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었습니다.
오늘은 예수님의 탄생의 아버지와 어머니가 되는, 요셉과 마리아의 이야기 입니다. 이 땅에 메시야가 태어나는 과정에서 선택받은 두 사람입니다. 왜 하나님께서는 이 두사람을 선택하셨을까요? 그리고 요셉과 마리아의 순종을 통해 우리가 배워야 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1. 내 의가 아닌 하나님의 의를 따라야 합니다.
마리아와 요셉은 약혼 한 상태였습니다. 당시의 약혼은 법적 구속력이 강했습니다. 성적인 부부관계를 제외하고는 거의 일반 부부와 다름이 없었습니다. 보통은 약혼하고 1년후에 결혼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마리아가 임신한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마1:18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그의 어머니 마리아가 요셉과 약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
Matt 1:18 Now the birth of Jesus Christ happened this way. While his mother Mary was engaged to Joseph, but before they came together, she was found to be pregnant through the Holy Spirit.
대략 임신 4개월차쯤 되었을 것으로 봅니다.
아무리 약혼이 거의 결혼과 같은 의미를 가진다 하더라도, 결혼전 아기를 가지는 것, 특히나, 요셉의 입장에서는 자신과 합방을 한적도 없는 상태에서의 임신은 도저히 인정할수 없는 것일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그래서 그는 최대한 가만히 조용히 이 일을 정리하려고 합니다.
마태복음 1:19 그의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라 그를 드러내지 아니하고 가만히 끊고자 하여
Matt 1:19 (NET)Because Joseph, her husband to be, was a righteous man, and because he did not want to disgrace her, he intended to divorce her privately.
만약 그렇게 하지 않으면, 마리아는 돌아 맞아 죽을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신명기 22:21 그 처녀를 그의 아버지 집 문에서 끌어내고 그 성읍 사람들이 그를 돌로 쳐죽일지니 이는 그가 그의 아버지 집에서 창기의 행동을 하여 이스라엘 중에서 악을 행하였음이라 너는 이와 같이 하여 너희 가운데서 악을 제할지니라
Det 22:21 the men of her city must bring the young woman to the door of her father’s house and stone her to death, for she has done a disgraceful thing in Israel by behaving like a prostitute while living in her father’s house. In this way you will purge evil from among you.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었습니다. 의롭다는 것은 자신의 기준에 충실하다는 것이 포함됩니다.
그리고 요셉의 의로움은 율법과 윤리에 충실한 의로움 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하나님께서 천사를 보내셔서 알려주심에 자신의 의로움을 내려놓습니다.
자신의 의가 하나님의 의보다 앞서서는 안될 것입니다.
세상의 의가 아니라, 십자가의 의에 이끌려야 할 것입니다.
저기 켄터기 주에 가면, 노아의 방주를 실제의 크기로 만든 모형이 있습니다. 여러분 기회가 되면 가보셔도 좋을 것입니다.
길이가 135 미터, 넓이가 22.5미터, 높이가 13.5미터 입니다. 보통 건물로 7층 높이에 면적은 축구장의 1.5배에 달하는 규모입니다.
이방주를 노아가 만든것도 놀랍지만, 만든 기간이 얼마정도 될까를 알아보면 더 놀랍습니다.
학자들마다 좀 다르지만, 작게는 70년에서, 길게는 120년으로 봅니다. 평균으로 잡아도 약 100년 입니다. 얼마나 긴 세월입니까?
100년 동안, 나무로 그 배를 만들때 수많은 사람들이 뭐라고 했을까요?
그라고, 자신의 의가 없었겠습니까? 자신의 주장이 없었겠습니까?
요셉은 이후, 마리아를 데려옵니다. 데려 왔다는 말은, 데려와서 결혼 했다는 말입니다.
마리아가 4개월일때 이를 알았고, 마리아는 그후 친척 엘리사벳의 집에서 약 3개월을 있었습니다.
그러면, 거의 배가 부른 때에 7-8개월 때에 결혼식을 올린것입니다.
주변에서 뭐라고 했겠습니까? “고상한척 하더니만, 얌전한 고양이 부뚜막에 먼저 올라간다고” 사람일은 알수가 없는 거야. 하고 수근 거리지 않겠습니까?
그 때마다 그는 자신의 의에 이끌리지 않고, 하나님의 의에 이끌려서 살았습니다.
우리도 마찬가지 입니다. 세상의 길이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길, 십자가의 길에 이끌려야 합니다.
2. 십자가는 선포된 은혜입니다.
마리아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잉태되었습니다.
요셉은 이것을 이해할수 없었습니다.
천사가 와서 말해 주었습니다.
왜 사람이 와서 전해주지 않고 천사가…
사람이 와서 말했으면 믿었겠습니까? 그리고 천사가 하는 말을 잘 들어봅시다.
얼마나 설명을 잘 해주는 지.
마태복음 1:20–21 이 일을 생각할 때에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이르되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하지 말라 그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
21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Matt 1:20 (ESV)But as he considered these things, behold, an angel of the Lord appeared to him in a dream, saying, “Joseph, son of David, do not fear to take Mary as your wife, for that which is conceived in her is from the Holy Spirit.
Matt 1:21 (ESV)She will bear a son, and you shall call his name Jesus, for he will save his people from their sins.”
딱 한가지를 설명합니다. 네 아내는 성령으로 잉태되었다.
이게 무슨 설명입니까? 오히려 더 황당하지요.
하나님은 우리 인간이 하나님을 이해할수 있도록, 성경을 통해 많은 부분을 설명하시고 열어놓으셨습니다. 하지만,
어떤 부분들은 설명이 불가능합니다.
그럴때는, 선언 또는 선포를 하십니다.
요셉은 그것을 믿었습니다. 그 선포를 믿은 것이죠, 그리고 그 선포하신 하나님께 이끌려, 압도되어 살았습니다.
그런데, 카톨릭에서는, 서울명동성당 성모 동산에 가면, 성모상 밑에 . ‘성모무염시태’라고 쓰여잇다고 합니다. 이것은, 마리아가 태어날때 부터 원죄가 없었다는 내용입니다. , 카톨릭에서 1854년에 정식 채택된 공식교리이기 때문에 이를 부정하고 반대하면 자동 파문됩니다.
가끔. 마리아가 정말 처녀였느냐를 의심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마태가 사용한, 헬라어는, 파르떼노스 입니다.
이사야 7:14 에 등장하는 처녀는. 히브리어로 ‘알마’ 입니다.
이사야 7:14 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징조를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Isa 7:14 (ESV)Therefore the Lord himself will give you a sign. Behold, the virgin shall conceive and bear a son, and shall call his name Immanuel.
‘알마’는 결혼하지 않은 처녀를 의미합니다.
그런데, 마태는 이 본문을 인용하면서 헬라어로 ‘파르떼노스’를 사용하는데, 이것은 성관계를 한 적이 없는 온전한 처녀를 뜻하는 말입니다.
그리고, 히브리어 알마를, 70역에서 파르떼노스로 번역했습니다.
동정녀 라는 것이지요.
예수님의 죄없이 잉태하심은, 마리아가 원죄가 없었기 때문이 아니라,
“성령으로” 잉태되었기 때문에, 성령께서 죄로 오염되지 못하게끔 하셨다는 것이 맞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태어나신 이후로 그들은 요셉과 마리아의 정상적인 부부 관계로, 다음의 자녀들이 태어났습니다.
마태복음 1:25 아들을 낳기까지 동침하지 아니하더니 낳으매 이름을 예수라 하니라
Matt 1:25 (ESV)but knew her not until she had given birth to a son. And he called his name Jesus.
예수님 낳기 까지 동침하지 않은겁니다.
그런데, 이 모든 것은 선언이고 선포입니다.
복음은 선언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이 선언하심, 이 선포하심을 믿는 것입니다.
2017년, 한국의 중소기업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로, 포항공대 교수였던 박 모 후보자가 후보청문회를 하게 되었습니다. 당시 여,야를 통틀어 그 박 모 후보자에 대한 집중된 질문은 그의 중소벤처기업부의 수장으로 잘 이끌수 있는 역량에 있지 않고, 그가 세상의 사리에 맞지 않는 ‘창조신앙’을 믿고 지지하는 사람이었다는 데 있었습니다. 실제로, 박 모 후보자는 ‘창조과학회’ 이사 였고, 그에게 한 국회의원이 이렇게 묻습니다. “당신은 세상이 창조과학을 믿으십니까? “나는 창조론을 믿습니다.”. 이와 관련된 몇개의 질문 후에 여당 국회의원 청문회원은 모두 퇴장하였고, 야당 의원들만 남아서 후보자 불채택 안을 결정하였습니다.
이후, 박 후보자는 스스로 후보 사퇴를 결정하고 물러났습니다.
그가 포항공대의 교수였다면, 적어도 학자였을 것이고, 가르치는 자로서 진실되고자 했을 것입니다. 박 모 교수가 그 청문회의 자리에서 적어도, 장관의 자리에 연연하지 않고 자신의 신앙을 따라 답변한 것은 세상이 보기에는 어리석게 보일지라도, 모든 세상의 권세를 세우시는 하나님이 보시기에는 참으로 기특하였을 것입니다.
학자인 그에게 십자가는 하나님의 선언이요, 선포입니다.
때로는 내가 하나님의 자녀인것이 이해가 안됩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선포이자 선언입니다.
3. 임마누엘의 약속안에서 십자가를 붙듭니다.
예수님이 이렇게 태어나십니다.
그런데, 이 태어남은 그 순간의 사건이 아니었습니다.
예수님 탄생하시기 2천 년 전, 그러니까 지금부터 약 4천 년 전 아브람과 사래를 택하시어 아브라함과 사라로 이름을 고치시고 이런 약속을 하셨습니다.
첫째, 땅을 주겠다.
둘째, 큰 민족을 이루게 하겠다.
셋째, 복의 근원이 되게 하겠다. 그런데, 이 복의 근원이라 할때, 이 복이 바로, 메시야 예수 그리스도를 의미하는 것입니다. 믿음의 조상이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나시기 약 800년 전, 이사야 선지자를 통하여 구체적으로 예언하셨습니다.
처녀의 몸에서, 태어날 것이다 뿐 아니라. 이사야 53장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다시 400년이 흘러서, bc 400년 경에는 미가 라는 선지자가, 예수님이 태어날 장소에 대해서도 분명하게 말씀하셨습니다.
미가 5:2 베들레헴 에브라다야 너는 유다 족속 중에 작을지라도 이스라엘을 다스릴 자가 네게서 내게로 나올 것이라 그의 근본은 상고에, 영원에 있느니라
Mic 5:2 (NET)As for you, Bethlehem Ephrathah, seemingly insignificant among the clans of Judah— from you a king will emerge who will rule over Israel on my behalf, one whose origins are in the distant past.
사람은 약속을 하면 지켜야 하지만, 그렇지 못할 때도 있습니다.
나름의 이유가 있는데, 잊어먹어서, 혹은 능력이 없어서…
심지어는 이러면 안되는데, 일부러 어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나 한테 손해가 될까봐,
그래서 안타깝지만, 함부로 믿어서는 안되는 것이죠.
그런데 하나님은 다 기억하시고, 또한 그 약속을 지키실 능력이 있으시기에
한번 하신 약속은 잊어버리지 않습니다. 아무리 어려운 약속이라도 지키시는 하나님 이 바로 우리 하나님 이십니다.
2000년 전에 한 약속, 700년 전에 한 약속, 400년 전에 한 약속을 지키시는 것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이 이 땅을 사랑하셔서 오셨다고 믿습니다만,
그렇다고 이땅이 오고 싶은 , 편한 그런 곳은 아니지 않습니까?
그런데 오셨습니다.
약속대로, 그리고, 그분은 우리에게 놀라운 약속을 하나 더 하십니다.
“임마누엘”
여러분, 임마누엘이 무슨 뜻입니까? ‘임’이라는 것은 히브리어로 ‘함께’, ‘누’는 ‘우리’입니다. 그리고 ‘엘’은 ‘하나님’입니다. 그래서 정확하게 번역하면 God with us,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신다 보다 더 좋은 번역이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입니다[1]
우리가 믿는 복음은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이심을 약속으로 받는 것입니다.
사람과의 동행은 정해진 기한이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과의 동행은 기한이 없습니다.
그런데 임마누엘의 하나님은 무조건 우리와 함께 하시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죄 문제를 해결하면서 우리와 함께 하시는 것입다.
마태복음 1:21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Matt 1:21 (NET)She will give birth to a son and you will name him Jesus, because he will save his people from their sins.”
이 영원한 죄사함과 함께 하심의 언약을 믿으십니까?
그 언약에 의심이 가고 나 자신의 부족함에 무너질때, 십자가를 붙드십시오. 십자가는, 죄사함과 함께 하심의 언약의 증거입니다.
믿음으로 산다는 것은,
내가 억지로, 내 의지와 노력을 동원해서, 사는 의인다움이 아닙니다.
내 생각, 내 의지가 있지만, 세상의 눈치가 빤하지만,
하나님의 은헤에 압도되고,
하나님의 약속에 의지해서,
십자가의 사람으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이 한주간도, 임마누엘의 하나님, 그리고
영원히 의지할 십자가를 붙들고 승리하며 살아가시는 귀한 성도님들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