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6.07 더리버 새벽예배 (시2:7-12) '즐거이 걷는 삶의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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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시편 2:7–12 NKRV
7 내가 여호와의 명령을 전하노라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내가 너를 낳았도다 8 내게 구하라 내가 이방 나라를 네 유업으로 주리니 네 소유가 땅 끝까지 이르리로다 9 네가 철장으로 그들을 깨뜨림이여 질그릇 같이 부수리라 하시도다 10 그런즉 군왕들아 너희는 지혜를 얻으며 세상의 재판관들아 너희는 교훈을 받을지어다 11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섬기고 떨며 즐거워할지어다 12 그의 아들에게 입맞추라 그렇지 아니하면 진노하심으로 너희가 길에서 망하리니 그의 진노가 급하심이라 여호와께 피하는 모든 사람은 다 복이 있도다

서론

ㅇ 본문과 관련있는 예화 혹은 성경이야기

ㅁ 시편 소개

“시편은 작은 성경이라고 불려 마땅하다. 성경 전체에 담겨 있는 모든 것들이 지극히 아름답게 간략한 모습으로 담겨져 있다. 시편은 진정 뛰어난 안내서이다” (마틴 루터)

“이 보고에 얼마나 다양하고 휘황찬란한 부가 담겨 있는지 말로 표현할 길이 없다…나는 이 책을 영혼의 모든 부분을 해부한 책이라고 불러도 부당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어떤 사람이 의식할 수 있는 모든 감정이 다 거울처럼 여기에 묘사되어 있기 때문이다” (존 칼빈)

ㅁ 시편2편의 종말론적 의미
시편 2:1–4 NKRV
1 어찌하여 이방 나라들이 분노하며 민족들이 헛된 일을 꾸미는가 2 세상의 군왕들이 나서며 관원들이 서로 꾀하여 여호와와 그의 기름 부음 받은 자를 대적하며 3 우리가 그들의 맨 것을 끊고 그의 결박을 벗어 버리자 하는도다 4 하늘에 계신 이가 웃으심이여 주께서 그들을 비웃으시리로다
시편 2편의 종말론적 의미가 표면화된 것은 시편 책이 최종 형태에 이른 특히 포로기 이후 시기일 것이다.
군주제가 주전 586년 바벨론의 손에 시드기야 및 예루살렘과 성전의 멸망과 함께 끝나는 것이라면, 사무엘하 7장에 있는 다윗 언약의 약속에 대해 의문이 생길 것이다.
결국 하나님은 자신의 사랑하는 종 다윗에게 “네 집과 네 나라가 내 앞에서 영원히 보전되고 네 왕위가 영원히 견고하리라”(삼하 7:16)라고 약속했다. 이 다윗 언약은 시편 2편에 대한 신학적인 배경을 제공한다.
에베소서 6:12 NKRV
12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
ㅁ 우엇으로 인해 피하게 되는가?
0) 세상
- 징계
1) 광야
- 이중 생활로 인해서
2) 가나안
- 사명 감당하다가
ㅁ 징계를 향해 나아가는 세상에 보내심을 받은 우리
시편 2:12 NKRV
12 그의 아들에게 입맞추라 그렇지 아니하면 진노하심으로 너희가 길에서 망하리니 그의 진노가 급하심이라 여호와께 피하는 모든 사람은 다 복이 있도다
시편 2:11 NKRV
11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섬기고 떨며 즐거워할지어다

본론

ㅇ 주제와 관련 있는 문제제기 (원인과 결과)

ㅇ 해결방법

ㅇ 나타난 결과

결론

ㅇ 핵심내용 정리

ㅇ 결단할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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