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8일 청년부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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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큐티 본문은 잠언 20:16-20:30절입니다.

사람은 자기 걸음을 모르지만 하나님은 아신다. 삶의 시작과 끝을 한번에 보시면서도 우리와 함께 걸어주시는 분, 더나아가 사람의 깊은 마음을 아시는 분. 그 하나님을 인정하며 살라, 관계와 일에 그분의 함께 하심을 신뢰 하며 오늘을 정성 스럽게 살라.
오늘 사도 신경은 “성도의 교제를 믿습니다.” 입니다.
이전 버전에는 “성도들이 교통 하는 것”(cummunio sanctorum) 이었습니다. “교통”이라는 말은 고어는 “교제”라는 뜻으로 이해 하는데 살펴 보겠습니다.
진정한 성도들의 교통은 그저 사람들 끼리의 교제가 아니고, 그리스도와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에게 속한 사람들이 나누는 교제이다.
성경으로 풀어낸 사도신경 1. 예수님과의 교제, 그리고 성도의 교제

‘성도(聖徒)’는 누구입니까?

성도란 말 그대로 ‘거룩한 무리’입니다. 오해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성경이 ‘거룩하다’ 혹은 ‘성결’이라는 말을 쓸 때, 그 1차적인 의미는 ‘다르다, 분리되다’입니다. 물론 분리되어서 하나님께 붙어야 합니다. 하나님 안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성도’는 하나님께서 세상에서 끄집어내셔서, ‘삼위 하나님 안으로’ 불러들인 사람들입니다. 세례가 바로 예수님 안으로 들어가는 의식입니다. 예수님과 합쳐집니다(롬 6:3–4, 갈 3:27). 그러니까, 예수 믿는 사람을 ‘성도’라고 부르는 순간, 이미 예수님과 사랑의 교제가 있는 사람이라는 뜻이 됩니다. 우리를 ‘거룩한 사람’, 즉 성도라 부를 수 있는 이유는 우리에게 있지 않습니다. 거룩하신 예수님 안으로 들어갔기 때문입니다.

성경으로 풀어낸 사도신경 1. 예수님과의 교제, 그리고 성도의 교제

문 55. “성도의 교제”를 당신은 어떻게 이해합니까?

답: 첫째, 신자는 모두 또한 각각

그리스도의 지체로서

주 그리스도와 교제하며

그의 모든 부요와 은사에 참여합니다.

둘째, 각 신자는 자기의 은사를

다른 지체의 유익과 복을 위하여

기꺼이 그리고 즐거이

사용할 의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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