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6.11 더리버 새벽예배 (시32:5-11) '기도로 맺히는 세가지 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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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시편 32:5–11 NKRV
5 내가 이르기를 내 허물을 여호와께 자복하리라 하고 주께 내 죄를 아뢰고 내 죄악을 숨기지 아니하였더니 곧 주께서 내 죄악을 사하셨나이다 6 이로 말미암아 모든 경건한 자는 주를 만날 기회를 얻어서 주께 기도할지라 진실로 홍수가 범람할지라도 그에게 미치지 못하리이다 7 주는 나의 은신처이오니 환난에서 나를 보호하시고 구원의 노래로 나를 두르시리이다 8 내가 네 갈 길을 가르쳐 보이고 너를 주목하여 훈계하리로다 9 너희는 무지한 말이나 노새 같이 되지 말지어다 그것들은 재갈과 굴레로 단속하지 아니하면 너희에게 가까이 가지 아니하리로다 10 악인에게는 많은 슬픔이 있으나 여호와를 신뢰하는 자에게는 인자하심이 두르리로다 11 너희 의인들아 여호와를 기뻐하며 즐거워할지어다 마음이 정직한 너희들아 다 즐거이 외칠지어다

서론

ㅇ 본문과 관련있는 예화 혹은 성경이야기

ㅁ 기도의 목적은 의지하는 것
시편 I–II 〈6–7〉

시편 기자는 경건한 자(또는 충실한 자[언약에]; 하시딤[ḥāsidîm])가 기도에서 하나님을 의지하도록 요청한다.

징계 X
시편 I–II (〈8–11〉 내가 네 갈 길을 가르쳐 보이고)
재갈과 굴레로 강요되지 않으면 순종하지 않을 말이나 노새와 같이 미숙하지 않도록 경고한다. 잠언 26:3이 표현하듯이, “말에게는 채찍이요 나귀에게는 재갈이요 미련한 자의 등에는 막대기니라”(개역개정-역주).
ㅁ 회개
시편 I–II 〈5〉 내가 고백하므로 주께서 사하셨나이다

회개는 용서로 이어진다. 시편 기자는 자신이 죄를 고백할 때 하나님이 용서하셨다고 증언한다. 그는 자기 죄를 덮지 않았지만, 일단 죄를 인정하면 하나님이 그 죄를 덮는다(1c절). 현자는 “자기의 악을 숨기는 자는 성공하지 못하나 죄를 자복하고 버리는 자는 불쌍히 여김을 받으리라”라고 가르쳤다(잠 28:13)

ㅁ 기쁨
ㅁ 가르침(훈계)

본론

ㅇ 주제와 관련 있는 문제제기 (원인과 결과)

ㅇ 해결방법

ㅇ 나타난 결과

결론

ㅇ 핵심내용 정리

ㅇ 결단할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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