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개의 은혜를 베푸시는 여호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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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1. 환영과 인사
S1. 환영과 인사
반갑습니다. 예배를 사모하는 마음으로 이 시간에 함께 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하나님의 은혜와 위로가 충만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우리 좌우에 계신 분들에게 ‘은혜 충만하세요’ 하고 인사 나눕시다.
네 감사합니다. 오늘은 특별히 복음 병원을 기억하고 함께 기도하고 헌금하는 주일로 지킵니다. 기대하기는 내년에 오후 예배가 정상화되면 원목으로 수고하시는 김영대 목사님을 초청해서 말씀도 듣고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으리라 여깁니다. 올 해는 이 시간에 함께 복음 병원을 위해 같이 한 번 기도하면 좋겠습니다. 병원에서 부탁받은 기도 제목입니다.
복음 병원 기도 제목
복음 병원 기도 제목
1. 초기 설립자(장기려, 전영창, 한상동)의 헌신과 비전을 다짐하며 지난 70년 동안 하나님께서 맡기신 사명을 이어가게 하소서.
2. 새롭게 세우신 오경승 병원장과 모든 구성원들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 공동체를 이루게 하옵소서.
3. 원목실이 말씀과 심방, 교육을 통하여 환자와 직원들에게 하나님의 위로와 영적인 돌봄이 잘 전달되게 하시고 사역을 잘 감당하게 옵소서.
우리 이상의 제목을 가지고 다같이 주여 부르고 한 목소리로 복음 병원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주여...
S2. 주제 제시
S2. 주제 제시
네 감사합니다. 오늘은 요나의 선포를 들은 니느웨 백성들에게 일어난 회개의 사건을 함께 묵상하고자 합니다. 요나는 니느웨 백성들에게 사십일 이후에 하나님의 큰 심판이 임할 것임을 선포하였고, 백성들은 이 경고의 말씀에 마음을 돌이켜 굵은 베 옷을 입고 금식하며 하나님의 용서를 구했습니다. 이 소식을 들은 왕이 왕복을 벗고 굵은 베 옷을 입고 재 위에 앉는 큰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우리 6절을 볼까요?
6 그 일이 니느웨 왕에게 들리매 왕이 보좌에서 일어나 왕복을 벗고 굵은 베 옷을 입고 재 위에 앉으니라
이처럼 요나의 사역은 놀라운 변화의 열매를 맺었습니다. 당시의 앗수르의 왕은 최고의 무력과 힘을 가진 강대국의 왕이었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자신을 신격화하여 스스로를 신과 같은 존재로 백성들에게 나타내곤 했었습니다. 이런 사람이 선지자 요나의 설교를 듣고 자신의 보좌를 떠나 왕복을 벗고 굵은 베 옷으로 갈아입고, 왕좌대신 재 위에 앉았다는 것은 참으로 대단한 변화가 일어난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러한 큰 변화가 이방인 선지자 요나의 말에 있는 힘이라기보다는 그를 물고기 뱃속에 가두시고 사흘이나 머물며 오직 주권자이신 하나님만을 바라보게 하신 그 하나님께서 지금 요나의 말씀에 함께 하셨기 때문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S3. 문제 제기
S3. 문제 제기
물론 사람에 따라서는 요나와 같이 니느웨에 일어난 이러한 변화를 보고 죄인을 용서하시는 하나님에 대해 불만을 가질 수도 있을 것입니다. 베옷 입고 재 위에 앉기만 하면 모든 죄가 다 용서될 수 있느냐 말이죠. 오늘 본문을 보면 니느웨 왕은 사람들만 아니라 짐승들도 금식하고 베옷을 입으라고 조서를 내렸다고 합니다. 7, 8절을 같이 봅시다.
7 왕과 그의 대신들이 조서를 내려 니느웨에 선포하여 이르되 사람이나 짐승이나 소 떼나 양 떼나 아무것도 입에 대지 말지니 곧 먹지도 말 것이요 물도 마시지 말 것이며 8 사람이든지 짐승이든지 다 굵은 베 옷을 입을 것이요 힘써 하나님께 부르짖을 것이며 각기 악한 길과 손으로 행한 강포에서 떠날 것이라
사람은 몰라도 짐승까지 금식케 하고 베옷을 입히는 이런 일이 어떻게 죄를 용서하는 능력이 될 수 있느냐고 우리는 질문해 볼 수 있습니다. 회개가 이런 외적인 형식에 달려 있는 것이냐 말이죠. 어떻게 이런 일을 행하는 사람들의 회개를 하나님은 받으시고 이들에게 용서를 베푸시는가 하고 의문을 가질 수도 있습니다.
J1. 하나님의 성품, 속성, 그리고 방법
J1. 하나님의 성품, 속성, 그리고 방법
그러나 우리는 니느웨 백성들과 왕의 회개를 단순히 외적인 회개라고만 말할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참된 회개는 하나님께서 용서하시는 회개입니다. 물론 우리는 회개를 통해 하나님이 구원을 베푸신다는 생각을 하지 않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구원은 하나님의 선하시고 자유로우신 작정과 뜻에 의해 이루어지는 일이지 사람이 회개한다고 하나님이 베푸시는 은혜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가 있고, 복음의 선포를 통해 성령님의 역사가 있을 때 회개는 열매요 결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래서 종교 개혁자들은 회개는 믿음의 결과라고 가르쳤습니다. 그러니까 회개했다고 하나님이 용서하시고 구원을 베푸시는 것입니다. 회개가 일어나는 것은 이미 하나님의 구원과 은혜가 베풀어졌다는 증거입니다.
오늘 본문의 니느웨 백성들과 왕이 보인 회개 역시도 이미 베풀어진 은혜로 인한 것입니다. 우리 하나님께서 니느웨를 구원하시기 위해 이 완고한 요나를 준비시키고 훈련시키셔서 니느웨에 파송하셨던 것입니다. 우리가 이미 보았던 대로 요나는 하나님의 이 부르심을 니느웨의 심판으로 보지 않았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심판을 선포하라는 이 말씀을 이미 하나님이 니느웨를 구원하시려고 작정하신 것이라고 본 것입니다. 그러므로 심판의 예고는 하나님의 구원의 약속인 것입니다. 우리 하나님은 인간의 죄성과 날 때부터 하는 모든 생각이 악한 줄 아십니다. 그래서 우리를 구원하실 때 그 죄성으로 인해 우리가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야 하는 죄인이라는 사실을 알게 하시는 것입니다. 그것은 사랑이고 구원하시겠다는 약속이지 죽이겠다는 협박이 아닌 것입니다. 그래서 요나는 도망갔던 것입니다.
우리 하나님은 우리의 죄악을 아시고 심판을 선포하시면서 우리를 위해 그 심판을 대신 지고 가실 예수님을 이 땅에 준비하셨습니다. 죄성에 물든 인간을 구원하시기 위한 하나님의 방법은 십자가였지 우리에게 새로운 윤리를 요구하시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다만 심판의 하나님을 생각하며 죄성에 대한 깊은 깨달음과 오직 하나님만을 의지하는 믿음의 은혜를 선물로 주신 것입니다. 그래서 믿음은 구원의 조건처럼 여겨지고, 회개도 마치 조건인양 논리적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십자가에 죽으신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를 구원하십니다. 그것을 위해 우리에게 새 믿음의 지식을 주시고, 회개의 심정을 갖게 하셔서 이 구윈이 참된 하나님의 구원임을 확증해 주시는 것입니다. 믿음과 회개도 구원의 조건이 아닙니다. 모든 것이 다 은혜일 뿐입니다.
J2. 예수님의 신성
J2. 예수님의 신성
아니 내가 죄를 지었으면 내가 책임을 지면 되지 왜 예수님이 죽으십니까? 하고 요즘 철학과 현대 신학이 구원의 주님을 부인합니다. 그러나 성경이 전하는 복음의 선언은 결코 인간의 죄에 대한 책임을 인간이 질 수 없습니다. 사람들은 내가 책임질 수 없는 것을 책임지겠다고 하고 자신이 져야 하는 책임은 회피하는 경향을 보입니다. 이것이 죄인의 실체입니다. 정말 내 선에서 해결할 수 있는 잘못은 책임져야 합니다. 책임 없이 그냥 두루뭉실 넘어갈 수 없습니다. 그러나 내가 책임질 수도 없는 그 일은 오직 예수님의 십자가만이 책임져 주시는 것입니다.
우리 예수님은 하나님이 사람으로 오신 분이시기 때문에 우리의 모든 죄를 책임지실 수 있는 것입니다. 죄에 대해 인간이 책임질 수 있다고 한다면 노아 홍수를 떠 올리면 됩니다. 그게 답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게 답이 아니라고 하시고, 하나님이 사람으로 오셔서 우리의 죄를 대신 지셨던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우리의 삶의 실체를 알려 주시면서 복음의 심판을 선포하시는 것입니다. 좋은 소식은 처음부터 좋은 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닙니다. 요나와 같이 하나님의 심판을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이 하나님의 심판 선언이 니느웨의 왕을 두렵게 하고 그도 백성들을 두렵게 한 것입니다.
J3. 예수님의 인성
J3. 예수님의 인성
하나님이신 예수님은 또한 우리 인간을 대신하시는 분이십니다. 그 분의 죄가 없으신대도 세례요한에게서 회개의 세례를 받으셨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사람으로 오신 하나님께서 우리를 대신하여 이 두려운 심판을 받으셔야 했기 때문입니다. 우리 예수님은 죄가 있어서 심판을 받으신 것이 아니라 아무런 죄도 없으시지만 우리의 죄를 대신 책임져 주시기 위해 죽으신 것입니다.
오늘 본문을 보면 니느웨 왕은 짐승들에게도 금식을 시키고 베옷을 입히라고 합니다. 어떻게 보면 굉장이 미련한 일이지만, 인간에게 임하는 심판은 결과적으로 자연에게도 임하는 것이기에 짐승들도 지금 심판에 직면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더구나 지금 이들은 짐승을 통해 속죄하는 유대의 속죄법을 모릅니다. 그러니까 그들은 짐승을 속죄의 제물로 드린 것도 아닙니다. 다만 왕이 원하는 것은 우리가 변했다는 것을 하나님 앞에 보여드리고자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심령에 두려움을 느꼈다는 것입니다. 그 두려움 때문에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이 생겼고 이제 온 나라 백성들이 이 변화를 하나님 앞에 보이도록 그는 백성들을 준비시키는 것입니다. 8절에서 그는 이렇게 말합니다.
8 사람이든지 짐승이든지 다 굵은 베 옷을 입을 것이요 힘써 하나님께 부르짖을 것이며 각기 악한 길과 손으로 행한 강포에서 떠날 것이라
그는 백성들에게 이야기합니다. 하나님께 힘써 부르짖으라, 그리고 악한 길과 손으로 행한 강포함에서 떠나라고 말합니다. 이것은 무엇을 말합니까? 오직 하나님의 긍휼만을 바라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 지금까지 살아왔던 방식을 버리라는 것이죠. 길이라는 것은 살아온 방식을 말하고, 강포는 행했던 모든 악한 쾌락과 도덕적 타락과 나아가 악했던 삶의 모든 것들을 뒤짚어 엎자는 것입니다. 그래서 참으로 우리의 심령이 변화되었음을 보이자. 그러면 결과는요? 9절 봅시다.
9 하나님이 뜻을 돌이키시고 그 진노를 그치사 우리가 멸망하지 않게 하시리라 그렇지 않을 줄을 누가 알겠느냐 한지라
물론 왕은 100% 확신은 없습니다. 그렇죠. 우리 신앙 생활에서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100% 확신을 요구하신다면 그 기준에 못미칠 분들이 많아요. 그러나 하나님은 그렇게 요구하지 않으십니다. 이 왕과 같이 누가 알겠느냐? 하고 가능성으로라도 믿고 심령의 변화를 요청하면 그것을 보시고 심판을 멈추시는 것입니다.
W1. 예수님은 우리에게 믿음과 회개의 선물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W1. 예수님은 우리에게 믿음과 회개의 선물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사람이 되셨을 때 그것은 구원하실 자들을 구하시기에 위해 행하신 사역입니다. 그래서 주님은 이 땅에 오셔서 하나님의 심판을 선포하시고 회개를 요구하시는 것입니다. 이것은 회개하기 때문에, 믿었기 때문에 구원하시는 일이 아니라 구원을 작정하시고 오셨기 때문에 우리가 믿음을 가지고 회개의 열매를 맺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셨을 뿐만 아니라 우리에게 구원을 얻는 그 믿음과 그 결과인 회개의 은혜를 주시는 분이십니다. 참 구원자되신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복된 은혜의 선물임 참믿음과 회개의 열매를 맺으시는 모두가 되시기 바랍니다.
W2. 회개는 내가 의지적으로 하는 일이 아니라 예수님 안에서 얻는 선물입니다.
W2. 회개는 내가 의지적으로 하는 일이 아니라 예수님 안에서 얻는 선물입니다.
말씀이 선포되고 하나님의 심판이 내게 알려졌을 때 하나님은 우리에게 믿음도 주시고 회개를 주시는 것입니다. 니느웨 성은 하나님의 보내신 선지자를 통해, 그가 선포하는 심판의 말씀을 통해 자신의 죄를 깨닫고 하나님 경외하는 믿음과 그로 인해 자신들의 모든 삶의 행습과 강포했던 악을 끊어내는 회개의 열매를 맺게 되었던 것입니다. 이것은 인간이 의지로 이루는 것이 아니라 오직 부흥의 은혜 안에서 주어지는 하나님의 영적인 선물입니다.
W3. 하나님은 예수님을 통해 회개를 주시고, 심판을 멈추십니다.
W3. 하나님은 예수님을 통해 회개를 주시고, 심판을 멈추십니다.
하나님은 니느웨의 회개를 보시고 그 마음을 돌이키셨습니다. 말 그대로라면 하나님이 회개하신 것입니다.
10 하나님이 그들이 행한 것 곧 그 악한 길에서 돌이켜 떠난 것을 보시고 하나님이 뜻을 돌이키사 그들에게 내리리라고 말씀하신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시니라
하나님께서 뜻을 돌이키신 이 일은 하나님이 회개하셨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이 어떻게 뜻을 돌이키십니까? 회개를 보시고 그렇게 하신다는 것입니다. 이 말씀은 인간의 회개가 구원의 조건이라는 뜻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심판을 선포하시면서 바로 이 회개의 열매를 인간에게 원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인간이 회개할 때 죄인들에게 이것은 큰 변화이지만, 하나님은 그것을 원하셨기에 그 일이 일어났을 때 심판을 멈추시는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이 뜻을 돌이키신다는 표현은 우리가 이해할 수 있도록 하신 표현이시지 원래 하나님의 마음에는 죄에 대한 심판과 회개를 통해 심판을 멈추는 은혜가 공존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다 알 수 없는 하나님의 마음을 그렇게 표현한 것이지 우리의 회개가 하나님을 움직이신다고 생각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우리 하나님은 심판을 선포하시고 복음 안에서 성령님의 은혜로 우리에게 회개의 열매를 맺게 하시고 심판을 거두어 주시는 분이십니다.
T1. 요나는 니느웨 백성들에게서 이 놀라운 회개의 역사를 체험하게 됩니다.
T1. 요나는 니느웨 백성들에게서 이 놀라운 회개의 역사를 체험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일으키시는 이 위대한 역사를 요나는 경험한 것입니다. 사람이 그 마음을 돌이키고 하나님 앞에 회개하여 진노의 심판을 면하는 이 놀라운 사역의 열매를 그는 체험하게 된 것입니다.
T2. 그러나 오늘날 우리 시대는 어떻습니까?
T2. 그러나 오늘날 우리 시대는 어떻습니까?
우리는 종말의 시대를 향한 예수님의 말씀을 마음 깊이 새겨야 합니다. 예수님은 바로 이 니느웨 사람들이 심판의 날에 악한 세대를 정죄하려고 일어날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마태복음 12장 39-41절 말씀을 봅시다.
39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선지자 요나의 표적 밖에는 보일 표적이 없느니라 40 요나가 밤낮 사흘 동안 큰 물고기 뱃속에 있었던 것 같이 인자도 밤낮 사흘 동안 땅 속에 있으리라 41 심판 때에 니느웨 사람들이 일어나 이 세대 사람을 정죄하리니 이는 그들이 요나의 전도를 듣고 회개하였음이거니와 요나보다 더 큰 이가 여기 있으며
왜 그렇습니까? 요나보다 더 큰 이가 이 땅에 오셔서 복음의 말씀을 선포하셨는데도 사람들은 회개하지 않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이 없는 세대, 회개가 없는 세대는 심판의 정죄를 피할 수 없는 것입니다.
T3. 그러나 하나님은 지금도 성도들 안에 참된 믿음과 회개의 역사를 허락하십니다.
T3. 그러나 하나님은 지금도 성도들 안에 참된 믿음과 회개의 역사를 허락하십니다.
성도는 말씀을 듣고 그 말씀으로 인해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경외하며 하나님께서 성령님을 통해 주시는 회개의 마음으로 날마다 죄를 깨닫고 부인하고 죄와 싸우는 삶을 살게 되는 것입니다. 이런 까닭에 단지 말씀을 듣는 것을 넘어 날마다 이 말씀을 마음에 깊이 묵상하시는 모두가 되시기 바랍니다. 더하여 성도들은 회개를 의도적으로 조작하는 일을 조심해야 합니다. 부흥을 조작하는 것은 하나님을 도전하는 행위입니다. 스스로 의지를 조작해서 의지를 움직여 눈물도 흘리고 삶도 바꾸는 식의 가짜 부흥 운동들이 성도를 속이고 거짓된 자로 만들기도 합니다. 참된 부흥은 말씀을 주시고 심판을 선포하시며 참믿음과 회개를 주시는 은혜를 통해 일어납니다. 우리에게 약속하신 이 회개의 참 선물을 은혜로 붙드시고 믿음 가운데 풍성하신 모두가 되시기 바랍니다.
L5.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L5.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는 우리에게 참 믿음과 회개의 부흥을 주시는 여호와 하나님을 소망해야 합니다. 내 힘으로 내 의지를 바꾸어서 새로운 생명의 회개를 얻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자신의 사역자들을 통해 말씀을 선포하십니다. 그 말씀 안에서 심판의 하나님을 깨닫게 되고, 말씀을 묵상하는 중에 성령님을 통해 그 하나님을 경외하고 두려워하게 될 때 우리에게는 참된 회개, 하나님이 주시는 참 믿음의 회개의 열매가 주어집니다. 이 은혜를 마음에 소망하시면서 항상 말씀을 듣기만 하지 말고 그 말씀을 시간을 내어 읽고 묵상하여서 하나님의 회개의 역사를 누리시는 되어야 합니다.
L6. 그러므로 성도 여러분!
L6. 그러므로 성도 여러분!
이제 우리 모두 하나님의 말씀 앞에 온전히 서기를 결단하시기 바랍니다. 말씀 앞에 선다는 것은 말씀을 듣고 하나님을 두려워하게 되는 것을 말합니다. 그것이 경외이고 우리 신앙의 선배들은 그것을 경건이라고 불렀습니다. 듣기만 하고, 읽기만 하고 하나님의 두려우심을 만나지 못할 때 그것은 교만을 불러옵니다. 차라리 읽지 않고 듣지 않는 것이 더 좋을런지도 모릅니다. 우리 성도들은 오늘 니느웨의 회개를 깊이 묵상하면서 내 삶에 오신 하나님, 심판주로 오신 하나님을 깊이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그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피 흘리신 그리스도 예수의, 여호와 구원주의 은혜의 선물인 참 회개가 내게도 열매 맺기를 소원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회개에 합당한 삶, 악한 길을 버리고, 손으로 행하는 강포를 다 내버리고 거룩하고 순결하게 살기를 결단하시는 모두가 되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우리 하나님, 은혜로 역사하시는 여호와를 깊이 아시는 모두가 되시기를 축원드립니다.
찬송가 304장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