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혜미야속의 예수그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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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속사 예수
구속사 예수
총독이 그들에게 명령하여 우림과 둠밈을 가진 제사장이 일어나기 전에는 지성물을 먹지 말라 하였느니라
느헤미야 개론
본서는 바사 왕 아닥사스다의 치세기를 그 배경으로 하고 있다. 특히 포로 생활에서 회복된 이스라엘에게 지속적으로 임하는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깊이 있는 체험을 구속사적 관점에서 후대 사람들에게 전달하고 있는 본서는 탁월한 행정력과 조직력을 갖춘 느헤미야의 하나님에 대한 사랑과 민족에 대한 애정 그리고 거룩한 도성 예루살렘의 회복을 향한 피나는 노력이 역사적인 사실의 기록 속에 용해되어 있다.
[특징]
에스라는 주로 유다의 종교적인 회복을 다루고 있는 반면 느헤미야는 주로 유다의 정치와 영토의 회복을 다루고 있다. 느헤미야는 처음 일곱장을 예루살렘 성벽 재건에 대해 언급하고 있는데 이는 예루살렘이 유다의 영적 및 정치적 중심지였기 때문이다. 또한 느헤미야는 유다 총독으로서 민간 생활의 질서를 확고히 세웠다.
[목적]
에스라, 느헤미야, 에스더와 같은 바벨론 포로 후기 생활과 포로 귀환에 대해서 다룬 성경은 우리에게 비교적 생소한 편이다. 그중에서 느헤미야는 이스라엘 백성의 유다 땅으로의 3차 귀환과 예루살렘 성벽 중건의 역사 그리고 이스라엘의 예루살렘 정착과 종교적 상황을 보여 주기 위해 그리고 선택하신 백성을 향하신 하나님의 끊임없는 사랑과 이에 대한 순종의 당위성을 강조하기 위해서 기록하였다.
[구조]
느헤미야는 크게 두 부분으로 구성된다.
첫째는 1~7장으로서 제 3차 포로 귀환을 인솔한 느헤미야가 일차적으로 성벽 재건에 관심을 갖고, 이방 대적들의 끈질긴 방해 공작에도 불구하고 신앙의 힘으로 이를 극복하여 마침내 52일 만에 성벽 재건을 완수한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다.
둘째는 8~13장으로서 성벽이 완공된 후 학사 에스라를 중심으로 하여 백성들을 성별하여 굳건하게 세우는 영적 부흥 운동이 전개된다. 하지만 이스라엘의 소식을 들은 느헤미야는 다시 예루살렘으로 귀환하여 성전을 정결케 하고 안식일을 지킬 것을 강조하며 이방인과의 통혼을 금지하는 등 개혁 운동을 전개하였다.
[내용]
하나님께서는 느헤미야를 포로 생활에서 고향으로 인도해 내시고 52일 간의 맹렬한 작업으로 예루살렘의 부서진 성벽을 재건케 했다. 에스라보다 14년 후에 느헤미야는 세 번째로 귀환하는 백성을 이끌고 와 예루살렘 성벽을 재건했다. 본서의 특징은 먼저 육신적인 것을 강조한 후에 영적인 것을 강조하고 있다는 점이다. 즉 성벽이 재건(1장~6장)과 백성들의 영적 재 무장(7장~13장)이다.
[교훈]
* 역사적인 교훈: 본서는 바벨론 포로 생활에서 귀환한 유대인들이 예루살렘 성곽을 비롯하여 다른 복구 사업을 하지 못함과 폐허가 된 예루살렘 성의 모습을 통해 큰 환난을 당하였음을 보여 준다.
* 교리적인 교훈: 느헤미야의 귀환과 성벽 재건 및 종교개혁을 단행한 역사적인 사실들을 통해 하나님은 그의 택한 백성들에 대한 관심을 결코 거두시는 적이 없으며, 적절한 하나님의 사람들을 예비하셨다가 그들을 통하여 그의 백성 전체를 유익케 하신다는 놀라운 사실을 보여 준다.
* 기독론적인 교훈: 느헤미야에 의해서 행해지는 일련의 사건들은 비록 제한된 것이지만 참된 중보자이신 예수 그리스도가 하실 일을 예표한다. 즉 느헤미야에 의해 이루어진 이스라엘의 일시적인 회복은 장차 그리스도를 통해 실현될 성도들의 완전한 구원을 가르쳐 주며 소망케 하는 것이다.
1차 537 스룹바벨
2차 458 에스라
3차 444 느헤미야 성벽 개혁
1) 자기 부인의 자세 =예수그리스도 모형
1:11
주여 구하오니 귀를 기울이사 종의 기도와 주의 이름을 경외하기를 기뻐하는 종들의 기도를 들으시고 오늘 종이 형통하여 이 사람 앞에서 은혜를 입게 하옵소서 하였나니 그 때에 내가 왕의 술 관원이 되었느니라
,
/1: 11술 맡은 관원장 2:7-8 하나님의 선한 손 / 10 흥황하게 하려는 사람느
느헤미야 2:7–8 (NKRV)
내가 또 왕에게 아뢰되 왕이 만일 좋게 여기시거든 강 서쪽 총독들에게 내리시는 조서를 내게 주사 그들이 나를 용납하여 유다에 들어가기까지 통과하게 하시고
또 왕의 삼림 감독 아삽에게 조서를 내리사 그가 성전에 속한 영문의 문과 성곽과 내가 들어갈 집을 위하여 들보로 쓸 재목을 내게 주게 하옵소서 하매 내 하나님의 선한 손이 나를 도우시므로 왕이 허락하고
호론 사람 산발랏과 종이었던 암몬 사람 도비야가 이스라엘 자손을 흥왕하게 하려는 사람이 왔다 함을 듣고 심히 근심하더라
= 고관직... 술 맡은 관원장 (왕 음식 맛복고, 왕침실 총괄, 경호담당, 왕과 가장 가까이 있다
관직 버리고 고국 , 이스라엘 재건 하기 위해 ...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에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2)중보기도자 느헤미야 =예수그리스도 모형
그들이 내게 이르되 사로잡힘을 면하고 남아 있는 자들이 그 지방 거기에서 큰 환난을 당하고 능욕을 받으며 예루살렘 성은 허물어지고 성문들은 불탔다 하는지라
내가 이 말을 듣고 앉아서 울고 수일 동안 슬퍼하며 하늘의 하나님 앞에 금식하며 기도하여
이르되 하늘의 하나님 여호와 크고 두려우신 하나님이여 주를 사랑하고 주의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 언약을 지키시며 긍휼을 베푸시는 주여 간구하나이다
대제사장마다 사람 가운데서 택한 자이므로 하나님께 속한 일에 사람을 위하여 예물과 속죄하는 제사를 드리게 하나니
제사장마다 매일 서서 섬기며 자주 같은 제사를 드리되 이 제사는 언제나 죄를 없게 하지 못하거니와
오직 그리스도는 죄를 위하여 한 영원한 제사를 드리시고 하나님 우편에 앉으사
그 후에 자기 원수들을 자기 발등상이 되게 하실 때까지 기다리시나니
그가 거룩하게 된 자들을 한 번의 제사로 영원히 온전하게 하셨느니라
또한 성령이 우리에게 증언하시되
주께서 이르시되 그 날 후로는 그들과 맺을 언약이 이것이라 하시고 내 법을 그들의 마음에 두고 그들의 생각에 기록하리라 하신 후에
또 그들의 죄와 그들의 불법을 내가 다시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하셨으니
이것들을 사하셨은즉 다시 죄를 위하여 제사 드릴 것이 없느니라
곧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의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었은즉 화목하게 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아나심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을 것이니라
그뿐 아니라 이제 우리로 화목하게 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 안에서 또한 즐거워하느니라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자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3)정화의 사람느헤미야 =예수 그리스도도의 모형
5:14-18 십이년, 총독 녹, 0경외, 13:4-9 소제물 7악한일 / 다 내어 던지고 = 느헤미야는 성벽재건 후 12년간 총독직 임무를 마친 후 바사로 돌아갔다가, 1년 후 유다고 귀환
또한 유다 땅 총독으로 세움을 받은 때 곧 아닥사스다 왕 제이십년부터 제삼십이년까지 십이 년 동안은 나와 내 형제들이 총독의 녹을 먹지 아니하였느니라
나보다 먼저 있었던 총독들은 백성에게서, 양식과 포도주와 또 은 사십 세겔을 그들에게서 빼앗았고 또한 그들의 종자들도 백성을 압제하였으나 나는 하나님을 경외하므로 이같이 행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이 성벽 공사에 힘을 다하며 땅을 사지 아니하였고 내 모든 종자들도 모여서 일을 하였으며
또 내 상에는 유다 사람들과 민장들 백오십 명이 있고 그 외에도 우리 주위에 있는 이방 족속들 중에서 우리에게 나아온 자들이 있었는데
매일 나를 위하여 소 한 마리와 살진 양 여섯 마리를 준비하며 닭도 많이 준비하고 열흘에 한 번씩은 각종 포도주를 갖추었나니 비록 이같이 하였을지라도 내가 총독의 녹을 요구하지 아니하였음은 이 백성의 부역이 중함이었더라
이전에 우리 하나님의 전의 방을 맡은 제사장 엘리아십이 도비야와 연락이 있었으므로
도비야를 위하여 한 큰 방을 만들었으니 그 방은 원래 소제물과 유향과 그릇과 또 레위 사람들과 노래하는 자들과 문지기들에게 십일조로 주는 곡물과 새 포도주와 기름과 또 제사장들에게 주는 거제물을 두는 곳이라
그 때에는 내가 예루살렘에 있지 아니하였느니라 바벨론 왕 아닥사스다 삼십이년에 내가 왕에게 나아갔다가 며칠 후에 왕에게 말미를 청하고
예루살렘에 이르러서야 엘리아십이 도비야를 위하여 하나님의 전 뜰에 방을 만든 악한 일을 안지라
내가 심히 근심하여 도비야의 세간을 그 방 밖으로 다 내어 던지고
명령하여 그 방을 정결하게 하고 하나님의 전의 그릇과 소제물과 유향을 다시 그리로 들여놓았느니라
5:9 너희의 소행이 좋지 못하도다 . 행할 것이 아니냐?
내가 또 이르기를 너희의 소행이 좋지 못하도다 우리의 대적 이방 사람의 비방을 생각하고 우리 하나님을 경외하는 가운데 행할 것이 아니냐
유대인의 유월절이 가까운지라 예수께서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셨더니
성전 안에서 소와 양과 비둘기 파는 사람들과 돈 바꾸는 사람들이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노끈으로 채찍을 만드사 양이나 소를 다 성전에서 내쫓으시고 돈 바꾸는 사람들의 돈을 쏟으시며 상을 엎으시고
비둘기 파는 사람들에게 이르시되 이것을 여기서 가져가라 내 아버지의 집으로 장사하는 집을 만들지 말라 하시니
제자들이 성경 말씀에 주의 전을 사모하는 열심이 나를 삼키리라 한 것을 기억하더라
이에 유대인들이 대답하여 예수께 말하기를 네가 이런 일을 행하니 무슨 표적을 우리에게 보이겠느냐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이 성전을 헐라 내가 사흘 동안에 일으키리라
유대인들이 이르되 이 성전은 사십육 년 동안에 지었거늘 네가 삼 일 동안에 일으키겠느냐 하더라
그러나 예수는 성전된 자기 육체를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후에야 제자들이 이 말씀하신 것을 기억하고 성경과 예수께서 하신 말씀을 믿었더라
유월절에 예수께서 예루살렘에 계시니 많은 사람이 그의 행하시는 표적을 보고 그의 이름을 믿었으나
예수는 그의 몸을 그들에게 의탁하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친히 모든 사람을 아심이요
또 사람에 대하여 누구의 증언도 받으실 필요가 없었으니 이는 그가 친히 사람의 속에 있는 것을 아셨음이니라
4) 승리의 사람 느헤미야 –예수 그리스도의 모형
(산발랏과 도비야 방해)4:1-3 대외적 방해 –염장 지르는 사람 왜? 더욱 기도 하게 4절 더욱 단결하고 하나되게 6절
산발랏이 우리가 성을 건축한다 함을 듣고 크게 분노하여 유다 사람들을 비웃으며
자기 형제들과 사마리아 군대 앞에서 일러 말하되 이 미약한 유다 사람들이 하는 일이 무엇인가, 스스로 견고하게 하려는가, 제사를 드리려는가, 하루에 일을 마치려는가 불탄 돌을 흙 무더기에서 다시 일으키려는가 하고
암몬 사람 도비야는 곁에 있다가 이르되 그들이 건축하는 돌 성벽은 여우가 올라가도 곧 무너지리라 하더라
우리 하나님이여 들으시옵소서 우리가 업신여김을 당하나이다 원하건대 그들이 욕하는 것을 자기들의 머리에 돌리사 노략거리가 되어 이방에 사로잡히게 하시고
이에 우리가 성을 건축하여 전부가 연결되고 높이가 절반에 이르렀으니 이는 백성이 마음 들여 일을 하였음이니라
6:2,4-죽이려 4번이나 .10절 죽이려 . 12뇌물 선지자 매수 피해 . 14 두렵게한다 결론15-16결국 0도우심 승리
산발랏과 게셈이 내게 사람을 보내어 이르기를 오라 우리가 오노 평지 한 촌에서 서로 만나자 하니 실상은 나를 해하고자 함이었더라
그들이 네 번이나 이같이 내게 사람을 보내되 나는 꼭 같이 대답하였더니
이 후에 므헤다벨의 손자 들라야의 아들 스마야가 두문불출 하기로 내가 그 집에 가니 그가 이르기를 그들이 너를 죽이러 올 터이니 우리가 하나님의 전으로 가서 외소 안에 머물고 그 문을 닫자 저들이 반드시 밤에 와서 너를 죽이리라 하기로
깨달은즉 그는 하나님께서 보내신 바가 아니라 도비야와 산발랏에게 뇌물을 받고 내게 이런 예언을 함이라
그들이 뇌물을 준 까닭은 나를 두렵게 하고 이렇게 함으로 범죄하게 하고 악한 말을 지어 나를 비방하려 함이었느니라
내 하나님이여 도비야와 산발랏과 여선지 노아댜와 그 남은 선지자들 곧 나를 두렵게 하고자 한 자들의 소행을 기억하옵소서 하였노라
성벽 역사가 오십이 일 만인 엘룰월 이십오일에 끝나매
유다 동족 내적 방해 4:10-12 동족 가까운 사람 방해 ,믿었던 사람 방해 믿는 도끼 , 사람 때문에 낙심 시험들지 말라
(0일도 수 많은 사탄 어려움 반드시 있다)
*예수님의 시험, 돌 –떡 / 높은데 뛰어 내리라/ 절을 하라... 가롯유다,
유다 사람들은 이르기를 흙 무더기가 아직도 많거늘 짐을 나르는 자의 힘이 다 빠졌으니 우리가 성을 건축하지 못하리라 하고
우리의 원수들은 이르기를 그들이 알지 못하고 보지 못하는 사이에 우리가 그들 가운데 달려 들어가서 살륙하여 역사를 그치게 하리라 하고
그 원수들의 근처에 거주하는 유다 사람들도 그 각처에서 와서 열 번이나 우리에게 말하기를 너희가 우리에게로 와야 하리라 하기로
*말씀 승리 예수님처럼
8:1-6 , 8-10/9:1-3
이스라엘 자손이 자기들의 성읍에 거주하였더니 일곱째 달에 이르러 모든 백성이 일제히 수문 앞 광장에 모여 학사 에스라에게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게 명령하신 모세의 율법책을 가져오기를 청하매
일곱째 달 초하루에 제사장 에스라가 율법책을 가지고 회중 앞 곧 남자나 여자나 알아들을 만한 모든 사람 앞에 이르러
수문 앞 광장에서 새벽부터 정오까지 남자나 여자나 알아들을 만한 모든 사람 앞에서 읽으매 뭇 백성이 그 율법책에 귀를 기울였는데
그 때에 학사 에스라가 특별히 지은 나무 강단에 서고 그의 곁 오른쪽에 선 자는 맛디댜와 스마와 아나야와 우리야와 힐기야와 마아세야요 그의 왼쪽에 선 자는 브다야와 미사엘과 말기야와 하숨과 하스밧다나와 스가랴와 므술람이라
에스라가 모든 백성 위에 서서 그들 목전에 책을 펴니 책을 펼 때에 모든 백성이 일어서니라
에스라가 위대하신 하나님 여호와를 송축하매 모든 백성이 손을 들고 아멘 아멘 하고 응답하고 몸을 굽혀 얼굴을 땅에 대고 여호와께 경배하니라
*말씀 승리 예수님처럼
8:1-6 , 8-10/9:1-3
하나님의 율법책을 낭독하고 그 뜻을 해석하여 백성에게 그 낭독하는 것을 다 깨닫게 하니
백성이 율법의 말씀을 듣고 다 우는지라 총독 느헤미야와 제사장 겸 학사 에스라와 백성을 가르치는 레위 사람들이 모든 백성에게 이르기를 오늘은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성일이니 슬퍼하지 말며 울지 말라 하고
느헤미야가 또 그들에게 이르기를 너희는 가서 살진 것을 먹고 단 것을 마시되 준비하지 못한 자에게는 나누어 주라 이 날은 우리 주의 성일이니 근심하지 말라 여호와로 인하여 기뻐하는 것이 너희의 힘이니라 하고
그 달 스무나흗 날에 이스라엘 자손이 다 모여 금식하며 굵은 베 옷을 입고 티끌을 무릅쓰며
모든 이방 사람들과 절교하고 서서 자기의 죄와 조상들의 허물을 자복하고
이 날에 낮 사분의 일은 그 제자리에 서서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의 율법책을 낭독하고 낮 사분의 일은 죄를 자복하며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께 경배하는데
결론
성벽 완성 하여 복을 빌어 감사
11:2 – 거주하기 자원하는 모든자 – 복을 빌었다
예루살렘에 거주하기를 자원하는 모든 자를 위하여 백성들이 복을 빌었느니라
그 결과
11:17 기도 할 때에 감사하는 말씀
또 아삽의 증손 삽디의 손자 미가의 아들 맛다냐이니 그는 기도할 때에 감사하는 말씀을 인도하는 자가 되었고 형제 중에 박부갸가 버금이 되었으며 또 여두둔의 증손 갈랄의 손자 삼무아의 아들 압다니
12:27 성벽 봉헌 감사 , 제금 비파 수금,봉헌 결론 0영광 목적 이룸
예루살렘 성벽을 봉헌하게 되니 각처에서 레위 사람들을 찾아 예루살렘으로 데려다가 감사하며 노래하며 제금을 치며 비파와 수금을 타며 즐거이 봉헌식을 행하려 하매
31 감사 찬송 ,,, 성벽 오르며,,분향,,
이에 내가 유다의 방백들을 성벽 위에 오르게 하고 또 감사 찬송하는 자의 큰 무리를 둘로 나누어 성벽 위로 대오를 지어 가게 하였는데 한 무리는 오른쪽으로 분문을 향하여 가게 하니
38감사
감사 찬송하는 다른 무리는 왼쪽으로 행진하는데 내가 백성의 절반과 더불어 그 뒤를 따라 성벽 위로 가서 화덕 망대 윗 길로 성벽 넓은 곳에 이르고
40감사
이에 감사 찬송하는 두 무리가 하나님의 전에 섰고 또 나와 민장의 절반도 함께 하였고
43심히 즐거워 하여 ,,, 멀리까지,,,
이 날에 무리가 큰 제사를 드리고 심히 즐거워하였으니 이는 하나님이 크게 즐거워하게 하셨음이라 부녀와 어린 아이도 즐거워하였으므로 예루살렘이 즐거워하는 소리가 멀리 들렸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