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를 깊이 생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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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본문의 말씀은 우리가 생각해야 할 분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생각해야 하는 분은 1절에서 말하고 있듯이 바로 예수님입니다. 오늘 본문은 과거에 하나님의 대언자 역할을 했던 모세와 마지막 날에 말씀하시는 예수님을 비교하고 있습니다. 모세와 예수님을 비교하며 예수님이 왜 다르시고 우월하신지에 대해 생각할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모세는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중요하고 또 위대한 인물로 여겨졌습니다. 오래전 하나님을 대면하여 말했고, 이스라엘을 출애굽시킨 민족의 지도자였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런 모세는 하나님이 지으시는 집의 한 부분에 불과하다고 말합니다. 그저 모세는 하나님의 집의 종으로서 신실하게 행한 자이지만, 예수님은 그 집을 지으신 분이라고 말합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집, 즉 이 세상을 창조하신 분이시고 모세는 예수님이 창조하신 세상의 일부분에 불과하다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모세를 대단하다 말하고 그를 믿고 따랐을 때 좋은 일들이 생겼다고 말했지만, 모세는 그저 하나님이 지으신 세상의 일부분에 불과하니 그를 지으시고 인도하신 예수님이 더 크고 위대하시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모세와 다른 점은 예수님은 예언의 성취자이시기 때문입니다. 모세는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는, 하나님이 행하실 일들을 증언하는 선지자로 살아갔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그 예언을 성취하시는 분 이었습니다. 모세를 비롯한 구약의 그 많은 선지자들이 예언한 언약의 메시아로서 약속을 성취하시는 분 이 바로 예수님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기만 했던 모세를 따르고 그의 말을 따르는 삶을 살았던 이스라엘 백성이라면, 그 말씀을 하셨고 또 성취하시는 예수님을 더 따르고 생각하는 것이 마땅하다는 것입니다. 무엇보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신 그리스도이시기에 우리가 더 깊이 생각하고 묵상해야 할 분이십니다. 6절 말씀처럼 그리스도이신 예수님은 하나님의 집, 즉 세상을 맡으신 하나님의 독생자이십니다. 세상의 구원자로서 세상을 담당하시고 사랑하시는 분이시기에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더 생각하고 묵상해야 합니다. 성경에 모세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나오고, 때로는 그들을 존경하고 그들의 삶을 본받고 싶어하는 그런 인물들이 있지만 그들은 하나님이 창조하신 세상의 일부분일 뿐입니다. 우리가 그들의 삶을 생각하고 묵상하는 것도 좋지만 그 무엇보다, 그 누구보다 깊이 생각해야 할 분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예수님의 일하심을 생각하고, 예수님의 사랑과 십자가, 구원을 생각해야 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가 예수님을 더 깊이 생각하기 원합니다. 오늘 하루 살아가시면서 바쁜 삶이겠지만 그래도 예수님을 더 깊이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나를 위해 이 땅에 육신으로 오신 예수님, 나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신 예수님, 나를 구원하신 예수님의 그 사랑을 더 깊이 생각하며 또 감사하며 찬양하는, 또 그 예수님을 전하는 오늘 하루를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