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 중에 거하시네

금요철야  •  Sermon  •  Submit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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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전쟁은 하나님께 속해있다. 우리가 찬양 할 때 하나님께서 싸우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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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성령이 머무는 교회. 성령이 머무는 가정
[시100:1-5, 개역한글]
"온 땅이여 여호와께 즐거이 부를찌어다 기쁨으로 여호와를 섬기며 노래하면서 그 앞에 나아갈찌어다 여호와가 우리 하나님이신줄 너희는 알찌어다 그는 우리를 지으신 자시요 우리는 그의 것이니 그의 백성이요 그의 기르시는 양이로다 감사함으로 그 문에 들어가며 찬송함으로 그 궁정에 들어가서 그에게 감사하며 그 이름을 송축할찌어다 대저 여호와는 선하시니 그 인자하심이 영원하고 그 성실하심이 대대에 미치리로다"
본문 : "이스라엘의 찬송 중에 거하시는 주여 주는 거룩하시니이다" (시편 22:3)
방어용 무기에 대해 나눔! 신앙 생활은 방어용 무기...즉 우리의 마음을 지키는 것이기 때문이다.
'기도의 돔'을 함께 나누었다
1. 기도는 깨어 있게 한다. (기도는 영적 레이다와 같기때문 )
2. 기도는 열정을 불어 넣는다 (목표를 설정 한다)
3. 기도는 성령께서 일하시도록 한다
공격용 무기는 필요가 없다! 하나님의 전신 갑주 - 공격용 무기 - 말씀 곧 성령의 검을 가지라! - 성령의 검 -
WHY? 공격용 무기가 적은가? "모든 전쟁은 하나님께 속해 있기 때문이다”
싸움은 우리가 하는 것이 아니다. 싸움은 하나님께서 하신다.
그렇다면, 우리의 할 일?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 찬양 가운데 하나님께서 거하신다"
가나안 입성 - 40년의 광야 생활, 모세도 들어가지 못한...약속의 땅
다음 세대- 우리의 자녀들이 정복하는 땅 그 첫번째! 전쟁! 여리고성!
⭕️ 여리고성 : 난공불락 여리고 성
--------(( 사진과 영상 ))-------
20미터의 높이..
[수6:1-5]
" 이스라엘 자손들로 말미암아 여리고는 굳게 닫혔고 출입하는 자가 없더라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보라 내가 여리고와 그 왕과 용사들을 네 손에 넘겨 주었으니 너희 모든 군사는 그 성을 둘러 성 주위를 매일 한 번씩 돌되 엿새 동안을 그리하라 제사장 일곱은 일곱 양각 나팔을 잡고 언약궤 앞에서 나아갈 것이요 일곱째 날에는 그 성을 일곱 번 돌며 그 제사장들은 나팔을 불 것이며 제사장들이 양각 나팔을 길게 불어 그 나팔 소리가 너희에게 들릴 때에는 백성은 다 큰 소리로 외쳐 부를 것이라 그리하면 그 성벽이 무너져 내리리니 백성은 각기 앞으로 올라갈지니라 하시매"
이미 우리에게 넘겨 주셨다. 우리는 승리했다. 싸움은 하나님께 속해 있기 때문이다.
⭕️ 기드온! 삼백명이 미디안을 칠 때~ 3만명
"미디안과 아말렉과 동방의 모든 사람들이 골짜기에 누웠는데 메뚜기의 많은 수와 같고 그들의 낙타의 수가 많아 해변의 모래가 많음 같은지라"( 사사기 7장 12절 )
"삼백명이 나팔을 불 때에 여호와께서 그 온 진영에서 친구끼리 칼로 치게 하시므로 적군이 도망하여 ...."
찬양 할 때 하나님께서 싸우신다! 여호와의 이름을 높일 때 싸움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다!
이 두 사건의 공통점 - 결코 이길 수 없는 전쟁이다. 그러나 모두 이겼다. 피해자가 없다. 하나님께서 싸우시면 완전하게 이기신다.
예배가 살아 있는 교회가 되어야 한다.
레위지파! 찬양팀이 앞에서 행진함!
찬양은 영적 전쟁이다. 찬양은 곡조있는 기도있다. 찬양은 말씀의 능력이다.
ex) 일로일로 제자들 - 찬양때 성령 받음!
예배의 능력! 전능하신 하나님의 임재 그리고 보좌앞으로 나아가는 것이다.
[사43:21]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의 찬송을 부르게 하려 함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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