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6.23 더리버 새벽예배 (시115:2-11) '영적 예배로 나아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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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시편 115:2–11 NKRV
2 어찌하여 뭇 나라가 그들의 하나님이 이제 어디 있느냐 말하게 하리이까 3 오직 우리 하나님은 하늘에 계셔서 원하시는 모든 것을 행하셨나이다 4 그들의 우상들은 은과 금이요 사람이 손으로 만든 것이라 5 입이 있어도 말하지 못하며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며 6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며 코가 있어도 냄새 맡지 못하며 7 손이 있어도 만지지 못하며 발이 있어도 걷지 못하며 목구멍이 있어도 작은 소리조차 내지 못하느니라 8 우상들을 만드는 자들과 그것을 의지하는 자들이 다 그와 같으리로다 9 이스라엘아 여호와를 의지하라 그는 너희의 도움이시요 너희의 방패시로다 10 아론의 집이여 여호와를 의지하라 그는 너희의 도움이시요 너희의 방패시로다 11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들아 너희는 여호와를 의지하여라 그는 너희의 도움이시요 너희의 방패시로다

서론

ㅇ 본문과 관련있는 예화 혹은 성경이야기

시편 I–II (〈2–8〉 우상에 대비되는 하나님)
이스라엘의 하나님은 이방 나라들의 신들과는 크게 다르다. 그러나 이스라엘의 역사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끊임없이 유혹받고 때로 굴복하여 이 거짓 신들을 숭배했다는 사실을 보여 준다. 하나님이 이제 어디 있느냐라는 이방 나라들의 질문은 여호와가 자신의 임재를 대표하는 상(idol)이 없다는 사실이 원인이 된다.이 시편이 위기의 문맥에서 나온다는 것에서 우리가 옳다면, 이방 나라들은 이스라엘을 위협하고 있으며,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임재를 알리지 않는다고 이스라엘을 조롱한다.

본론

ㅇ 주제와 관련 있는 문제제기 (원인과 결과)

ㅁ 정신적인 예배를 경계한다

ㅇ 해결방법

ㅁ 영적인 예배
로마서 12:1 NKRV
1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예배 인도자는 분명한 것을 지적함으로써 반응한다. 즉 우리 하나님은 하늘에 계신다. 이것뿐만 아니라, 하나님은 주권적이며 자유롭다. 즉 원하시는 모든 것을 행하셨나이다. 반면에 이방 나라들의 신들은 인간이 만들었다. 그들의 신들은 인간처럼 보이는 우상들로 상징된다.우상들은 입, 눈, 귀, 코, 손, 발을 가졌을지 모르지만, 말하고, 보고, 듣고, 냄새 맡고, 느끼거나 걸을 수 없다. 다음으로 시편 기자는 청중들에게 우상을 만들고 이들을 신뢰하는 자들은 그들과 같이 살아 있으나 죽은 자와 같을 것이라고 상기시킨다. 선지자들도 비슷하게 통렬한 풍자로 거짓 예배를 공격한다(사 40:18–20; 41:7, 29; 44:6–23; 46:5–7; 렘 10:1–5).
이사야 41:7–10 NKRV
7 목공은 금장색을 격려하며 망치로 고르게 하는 자는 메질꾼을 격려하며 이르되 땜질이 잘 된다 하니 그가 못을 단단히 박아 우상을 흔들리지 아니하게 하는도다 8 그러나 나의 종 너 이스라엘아 내가 택한 야곱아 나의 벗 아브라함의 자손아 9 내가 땅 끝에서부터 너를 붙들며 땅 모퉁이에서부터 너를 부르고 네게 이르기를 너는 나의 종이라 내가 너를 택하고 싫어하여 버리지 아니하였다 하였노라 10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ㅇ 나타난 결과

결론

ㅇ 핵심내용 정리

ㅇ 결단할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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