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윗의 승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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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신경

찬송

393장 / 오 신실하신 주

기도

성경봉독

2 Samuel 22:30–35 NKRV
30 내가 주를 의뢰하고 적진으로 달리며 내 하나님을 의지하고 성벽을 뛰어넘나이다 31 하나님의 도는 완전하고 여호와의 말씀은 진실하니 그는 자기에게 피하는 모든 자에게 방패시로다 32 여호와 외에 누가 하나님이며 우리 하나님 외에 누가 반석이냐 33 하나님은 나의 견고한 요새시며 나를 안전한 곳으로 인도하시며 34 나의 발로 암사슴 발 같게 하시며 나를 나의 높은 곳에 세우시며 35 내 손을 가르쳐 싸우게 하시니 내 팔이 놋 활을 당기도다

서론

오늘 이 시간에는 시 한편을 여러분과 함께 묵상하고자 한다.
바로 다윗이 지은 시이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다.
우리 인간을 구원하시기 위한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이 선포된다.
그와 동시에 성경은 문학적으로도 탁월한 책이다.
우리가 살펴보고 있는 사무엘상과 사무엘하는 사실상 한 권의 책이다.
사무엘부터 시작하여 사울을 지나 다윗에 이르기까지
이스라엘이 사사 시대를 끝내고 왕정제도가 세워지는 과정을 보여준다.
이 사무엘서는 그 시작을 시로 시작해서 그 끝을 시로 마무리하고 있다.
사무엘서를 시작하며 사무엘상 2장에는 ‘한나의 기도’가 노래로 등장한다.
그리고 이제 사무엘서를 마무리하며 오늘 본문인 사무엘하 22장에는 다윗의 시가 놓여있다.
다윗의 이 시는 여호와 하나님을 향한 찬양의 노래이다.
자신을 원수와 사울의 손에서부터 구원하시고,
자신을 이스라엘의 왕으로 세우신 하나님을 찬양하고 있다.
이 시를 통해 구원의 하나님을 만나는 복된 시간 되길 소망한다.

본론

1-4절 / 여호와 찬양

(NKRV)
1 여호와께서 다윗을 모든 원수의 손과 사울의 손에서 구원하신 그 날에 다윗이 이 노래의 말씀으로 여호와께 아뢰어
2 이르되 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요새시요 나를 위하여 나를 건시지는 자시요
3 내가 피할 나의 반석의 하나님이시요 나의 방패시요 나의 구원의 뿔이시요 나의 높은 망대시요 그에게 피할 나의 피난처시요 나의 구원자시라 나를 폭력에서 구원하셨도다
4 내가 찬송 받으실 여호와께 아뢰리니 내 원수들에게서 구원을 받으리로다
다윗은 먼저 여호와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고백한다.
추상적이고 막연한 하나님이 아니다.
자기의 삶에서 직접 경험하고 깨달은 하나님을 고백한다.
그러하기에 다윗 자신과의 관계 속에서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이야기한다.
다윗에게 있어 하나님은 어떤 분인신가?
나의 반석이시다.
나의 요새이시다.
나를 위하여 나를 건지시는 자시다.
내가 피할 나의 반석의 하나님이시다.
나의 방패시다.
나의 구원의 뿔이시다.
나의 높은 망대이다.
나의 피난처시다.
나의 구원자시다.
나를 폭력에서 구원하시는 분이다.
찬송 받으시기 합당하신 분이다.
반석, 요새, 방패, 망대, 구원의 뿔, 피난처...
이러한 표현은 다윗뿐만이 아니라
성경에서 구원자되신 하나님을 묘사할 때 자주 등장하는 표현이다.
하나님은 흔들리지 않는 견고한 반석과도 같다.
하나님은 전쟁터에서 안전하게 지켜주는 요새와도 같다.
하나님은 날아오는 화살과 창과 칼을 막아주는 방패와도 같다.
하나님은 위험을 미리 알리고 피할 수 있게 해 주는 망대와도 같다.
하나님은 구원자이시며 피난처이시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그 구원의 하나님을 내 삶에서 내 자신이 직접 경험하는 것이다.
다른 사람의 하나님이 아니라 바로 나의 하나님이 되어야 한다.
히브리서 5장 12-14절은 다음과 같이 말씀한다.
Hebrews 5:12–14 NKRV
12 때가 오래 되었으므로 너희가 마땅히 선생이 되었을 터인데 너희가 다시 하나님의 말씀의 초보에 대하여 누구에게서 가르침을 받아야 할 처지이니 단단한 음식은 못 먹고 젖이나 먹어야 할 자가 되었도다 13 이는 젖을 먹는 자마다 어린 아이니 의의 말씀을 경험하지 못한 자요 14 단단한 음식은 장성한 자의 것이니 그들은 지각을 사용함으로 연단을 받아 선악을 분별하는 자들이니라
성경을 읽으며 성경 속에서 지식적으로만 하나님을 아는 것이 아니라,
내 삶에서 말씀에 순종하며 그 말씀이 이루어지는 경험을 통해,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역사하심을 경험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러할 때 하나님이 비로소 나의 하나님이 될 수 있다.
다윗은 하나님이 반석이며, 요새시며, 방패시며, 망대와 같은 분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것을 단지 지식으로만 알고 있었던 것이 아니다.
자신을 죽이려하는 원수와 사울의 손을 피해 도망다니는 그 시간들 속에서 직접 삶에서 경험하고 깨달았다.
분명 그 시간들은 고난의 시간이었고 고통의 과정이었을 것이다.
하지만 그 시간들이 있었기에 이런 고백을 할 수 있게 된 것이다.
하나님을 ‘나의 하나님'이라고 고백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이 은혜가 우리 모두에게 있기 원한다.
하나님을 나의 하나님으로 고백하는 은혜가 있길 축복한다.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하나님의 구원하심을 삶에서 깊이 체험하는 은혜가 있길 소망한다.
이제 다윗은 구체적으로 자신이 경험한 하나님을 소개한다.
5-20절의 말씀이다.

5-20절 / 여호와의 다윗 구원

2 Samuel 22:5–20 NKRV
5 사망의 물결이 나를 에우고 불의의 창수가 나를 두렵게 하였으며 6 스올의 줄이 나를 두르고 사망의 올무가 내게 이르렀도다 7 내가 환난 중에서 여호와께 아뢰며 나의 하나님께 아뢰었더니 그가 그의 성전에서 내 소리를 들으심이여 나의 부르짖음이 그의 귀에 들렸도다 8 이에 땅이 진동하고 떨며 하늘의 기초가 요동하고 흔들렸으니 그의 진노로 말미암음이로다 9 그의 코에서 연기가 오르고 입에서 불이 나와 사름이여 그 불에 숯이 피었도다 10 그가 또 하늘을 드리우고 강림하시니 그의 발 아래는 어두캄캄하였도다 11 그룹을 타고 날으심이여 바람 날개 위에 나타나셨도다 12 그가 흑암 곧 모인 물과 공중의 빽빽한 구름으로 둘린 장막을 삼으심이여 13 그 앞에 있는 광채로 말미암아 숯불이 피었도다 14 여호와께서 하늘에서 우렛소리를 내시며 지존하신 자가 음성을 내심이여 15 화살을 날려 그들을 흩으시며 번개로 무찌르셨도다 16 이럴 때에 여호와의 꾸지람과 콧김으로 말미암아 물 밑이 드러나고 세상의 기초가 나타났도다 17 그가 위에서 손을 내미사 나를 붙드심이여 많은 물에서 나를 건져내셨도다 18 나를 강한 원수와 미워하는 자에게서 건지셨음이여 그들은 나보다 강했기 때문이로다 19 그들이 나의 재앙의 날에 내게 이르렀으나 여호와께서 나의 의지가 되셨도다 20 나를 또 넓은 곳으로 인도하시고 나를 기뻐하시므로 구원하셨도다
다윗은 하나님께서 자신을 어떻게 구원하셨는지를 시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시적이라 함은
사실 그대로 표현하는 것이 아니라,
은유와 비유를 통해 그 내용을 전달하고 있다는 말이다.
5-6절 말씀을 보면
사망과 불의를 홍수와 올무로 비유하고 있다.
자신을 죽이려하는 원수들의 공격이 마치 차고 넘쳐서,
사람을 집어삼키려는 성난 파도와 홍수와 같다는 것이다.
죽음의 위협이 마치 자신을 묶어 꼼짝 못하게 하는 포승줄 같고,
사냥꾼이 사냥감을 잡기 위해 여기저기 설치해 놓은 올무처럼 자기 주변을 에워싸고 있다고 말한다.
다윗은 이러한 죽음과 환난의 상황 속에서 하나님의 이름을 부른다.
하나님이 계신 곳, 성전에 나아가 하나님께 기도했다.
하나님께 자신을 구원해 달라고 간절히 부르짖었다.
이것이 바로 믿음이다.
하나님을 향한 믿음이다.
위기의 순간에 무엇을 찾고 의지하는가?
많은 사람들이 돈과 권력을 의지하며 살아간다.
어떤 이들은 사람과 혈육을 의지한다.
또한 헛된 우상과 종교에 자신을 맡기기도 한다.
어떤 이들은 믿을 건 자기 자신밖에 없다고도 말한다.
우리가 믿고 의지할 분, 오직 여호와 하나님이시다.
우리가 찾고 부르짖을 분도 여호와 하나님이시다.
이 믿음이 우리에게 있기 원한다.
다윗은 하나님을 찾았다.
하나님의 이름을 불렀다.
이에 하나님이 다윗의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셨다.
다윗의 반석이요 요새요, 방패이신 하나님께서
다윗을 구원하시기 위해 일어나 역사하셨다.
다윗은 이것을 8절에서
땅이 진동하고 떨며 하늘의 기초가 요동하고 흔들렸다고 표현한다.
하나님의 진노로 말미암아 땅과 하늘, 천하만물이 두려움에 떠는 것이다.
하나님은 진노의 하나님이시다.
무엇에 대해 진노하시는가?
이 세상의 죄악과 불의함에 진노하신다.
진노의 하나님의 코에서는 연기가 피어오른다.
그 입에서는 불이 나온다.
이 불은 불의함과 죄악을 불살라 버리는 심판의 불이다.
또한 다윗은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먹구름이 몰려오고 천둥번개가 치는 폭풍우에 비유한다.
하나님의 음성은 천둥이 치는 우렛소리와 같다.
그 소리에 원수들이 혼비백산하여 흩어진다.
또한 적들을 맞추어 쓰러뜨리는 화살과 같이 번개가 내리쳐 적들을 물리치신다.
그리고 하나님은 손을 내밀어서 다윗을 붙잡아 주신다.
그를 구원해 주신다.
사망과 불의가 다윗을 덮치고 그를 삼키려 할 때에,
하나님이 거기에서, 많은 물에서 다윗을 건져내 주신 것이다.
비록 다윗의 원수와 다윗을 미워하는 자들이 다윗보다 강하다 할지라도,
우리의 구원자이신 하나님은 그들보다 더 강하시다.
이 세상 그 무엇보다도, 이 세상 그 누구보다도 강하신 분이 바로 여호와 하나님이시다.
그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는 우리들 되길 소망한다.

21-29절 / 다윗의 구원 이유

2 Samuel 22:21–29 NKRV
21 여호와께서 내 공의를 따라 상 주시며 내 손의 깨끗함을 따라 갚으셨으니 22 이는 내가 여호와의 도를 지키고 악을 행함으로 내 하나님을 떠나지 아니하였으며 23 그의 모든 법도를 내 앞에 두고 그의 규례를 버리지 아니하였음이로다 24 내가 또 그의 앞에 완전하여 스스로 지켜 죄악을 피하였나니 25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내 의대로, 그의 눈앞에서 내 깨끗한 대로 내게 갚으셨도다 26 자비한 자에게는 주의 자비하심을 나타내시며 완전한 자에게는 주의 완전하심을 보이시며 27 깨끗한 자에게는 주의 깨끗하심을 보이시며 사악한 자에게는 주의 거스르심을 보이시리이다 28 주께서 곤고한 백성은 구원하시고 교만한 자를 살피사 낮추시리이다 29 여호와여 주는 나의 등불이시니 여호와께서 나의 어둠을 밝히시리이다
다윗은 어떤 사람이 하나님의 구원하심을 얻을 수 있는지 노래한다.
한 마디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자에게 하나님은 구원을 베푸신다.
하나님은 마음을, 중심을 살피시는 분이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가까이하는 자, 그에게 자비와 은혜를 베푸신다.
다윗의 이 고백은 자신이 구원받을만한 자격이 있는 자라고 이야기하는 것이 결코 아니다.
여기서 다윗이 말하는 ‘내 공의'와 ‘내 의', ‘완전함'은 인간적인 기준에서 상대적인 평가인 것이다.
자기 자신이 얼마나 하나님 앞에서 정직하게, 말씀을 따라 살려고 노력했는지를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한 다윗의 마음과 중심을 아시는 하나님께서 다윗에게 구원을 베푸신 것이다.

30-46절 / 여호와의 다윗 구원

2 Samuel 22:30–46 NKRV
30 내가 주를 의뢰하고 적진으로 달리며 내 하나님을 의지하고 성벽을 뛰어넘나이다 31 하나님의 도는 완전하고 여호와의 말씀은 진실하니 그는 자기에게 피하는 모든 자에게 방패시로다 32 여호와 외에 누가 하나님이며 우리 하나님 외에 누가 반석이냐 33 하나님은 나의 견고한 요새시며 나를 안전한 곳으로 인도하시며 34 나의 발로 암사슴 발 같게 하시며 나를 나의 높은 곳에 세우시며 35 내 손을 가르쳐 싸우게 하시니 내 팔이 놋 활을 당기도다 36 주께서 또 주의 구원의 방패를 내게 주시며 주의 온유함이 나를 크게 하셨나이다 37 내 걸음을 넓게 하셨고 내 발이 미끄러지지 아니하게 하셨나이다 38 내가 내 원수를 뒤쫓아 멸하였사오며 그들을 무찌르기 전에는 돌이키지 아니하였나이다 39 내가 그들을 무찔러 전멸시켰더니 그들이 내 발 아래에 엎드러지고 능히 일어나지 못하였나이다 40 이는 주께서 내게 전쟁하게 하려고 능력으로 내게 띠 띠우사 일어나 나를 치는 자를 내게 굴복하게 하셨사오며 41 주께서 또 내 원수들이 등을 내게로 향하게 하시고 내게 나를 미워하는 자를 끊어 버리게 하셨음이니이다 42 그들이 도움을 구해도 구원할 자가 없었고 여호와께 부르짖어도 대답하지 아니하셨나이다 43 내가 그들을 땅의 티끌 같이 부스러뜨리고 거리의 진흙 같이 밟아 헤쳤나이다 44 주께서 또 나를 내 백성의 다툼에서 건지시고 나를 보전하사 모든 민족의 으뜸으로 삼으셨으니 내가 알지 못하는 백성이 나를 섬기리이다 45 이방인들이 내게 굴복함이여 그들이 내 소문을 귀로 듣고 곧 내게 순복하리로다 46 이방인들이 쇠약하여 그들의 견고한 곳에서 떨며 나오리로다
이제 다윗은 구원의 하나님을 힘입어 담대하게 적들과 맞서 싸운다.
두려움과 공포를 이겨내고 하나님을 의뢰하며 적진을 향해 뛰어들어간다.
다윗은 하나님이 그의 발을 인도할 뿐 아니라,
손을 가르쳐 싸우는 하며 놋 활을 당길 수 있는 힘을 주신다고 말한다.
다윗은 하나님의 능력으로 적들을 물리치며 원수들을 전멸시킨다.
다윗은 자신이 전쟁에서 승리하고 적을 물리칠 수 있었던 이유가
바로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며 자신을 이끌어주셨다고 고백한다.
그 사실을 잊지 않고 이렇게 시로, 노래로 고백하고 있는 것이다.
더 나아가 하나님은 다윗을 모든 민족의 으뜸으로 삼으신다.
이방인들이 다윗에게 굴복하며 순복하게 된다.
다윗이 알지도 못하는 백성이 다윗을 섬기게 된다.
우리 인간의 어리석은 모습 중의 하나가 은혜를 쉽게 잊어버린다는 것이다.
어렵고 힘들 때에는 간절하게 도움을 구한다.
그런데 막상 도움을 받아 위기의 상황을 이겨내면,
언제 그런 일이 있었냐는 듯이 그것을 잊고 지낸다.
마치 자신의 힘과 능력으로 한 것처럼 생각한다.
그러나 다윗은 그러하지 않았다.
하나님께서 자신을 어떻게 이끄셨는지,
그 하나하나를 잊지않고 마음에 담아두고,
그것을 기억하며 하나님께 감사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도 다윗과 같이 하나님께 감사하는 자 되길 원한다.
하나님께서 나의 삶에 행하신 일들을 하나하나 기억하며 늘 감사하는 자 되길 축복한다.

47-51절 / 여호와 찬양

2 Samuel 22:47–51 NKRV
47 여호와의 사심을 두고 나의 반석을 찬송하며 내 구원의 반석이신 하나님을 높일지로다 48 이 하나님이 나를 위하여 보복하시고 민족들이 내게 복종하게 하시며 49 나를 원수들에게서 이끌어 내시며 나를 대적하는 자 위에 나를 높이시고 나를 강포한 자에게서 건지시는도다 50 이러므로 여호와여 내가 모든 민족 중에서 주께 감사하며 주의 이름을 찬양하리이다 51 여호와께서 그의 왕에게 큰 구원을 주시며 기름 부음 받은 자에게 인자를 베푸심이여 영원하도록 다윗과 그 후손에게로다
다윗은 여호와 하나님을 찬양한다.
자신을 원수들과 대적하는 자들로부터 구원하신 하나님을 찬양한다.
자신을 높이셔서 민족들 위에 뛰어나게 하신 하나님을 찬양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다윗은 하나님의 구원과 인자하심이,
하나님의 언약 안에서 자신뿐 아니라 자신의 후손들에게까지 계속 이어질 것을 확신하며
이 시를 끝내고 있다.
이러한 다윗의 소망은 다윗의 후손으로 이 땅에 오실 예수 그리스도까지 바라보고 있는 것이다.

결론

우리는 다윗의 시를 통해 하나님께서 다윗의 삶에 어떻게 역사하셨는지 보게 된다.
오늘 하루 구원의 하나님을 경험하는 복된 날 되기를 축복한다.
하나님을 힘입어 승리하며 구원을 맛보는 날 되기를 소원한다.
구원의 하나님께 감사하며 하나님의 이름을 찬양하는 날 되기를 축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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