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의 하나님을 보고 들었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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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론

지난주부터 우리는 여호수아 말씀을 함께 보고 있습니다. 오늘 나오는 말씀은 라합이라는 여인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 그리고 그 여인의 신앙고백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
이스라엘이 출애굽 이후에 이제 가나안 땅을 앞에 두고 있습니다. 이 약속의 땅으로 들어가는 입구는 여러곳이 있었지만 하나님은 이스라엘이 요단강을 건나 여리고 반대편으로 가서 서쪽에 있는 여리고 - 게셀길로 나아가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이스라엘은 이 요단강을 건너기에 앞서 먼저 2명의 정탐꾼을 보냅니다.
그리고 이 두명의 정탐꾼은 여리고를 두루 다니다가 라합이라는 여인의 집에 유숙하게 됩니다.
그런데 문제가 생깁니다. 누군가 이 가나안인들이 아닌 수상한 사람이 여리고에 들어왔고, 그들이 라합의 집에 들어갔다는 것을 본 것입니다.
그리고 여리고 사람들은 이 수상한 사람들을 잡기 위해 라합의 집에 온 것입니다.
이때 이 가나안 여인인 라합은 이스라엘의 두 정탐꾼을 숨겨주고 이들을 잡으러 온 사람들에게 지혜로운 말을 함으로 이들을 돌려보내고 결국 두 정탐꾼을 살리게 됩니다.
여기서 우리가 볼 것은 왜 라합이… 하나님을 알지도 못하는 라합이 자신의 나라와 전쟁을 할지도 모르는 이스라엘의 정탐꾼을 살려주었는가 하는것입니다.
오늘 우리가 읽은 본문 말씀에는 하나님을 알지도 못하고 이방의 문화와 그들의 신을 섬기는 이방여인 라합이 어떻게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놀라운 축복을 받았는가? 하는 것으 보여줍니다.
여호수아 2:9–10 NKRV
말하되 여호와께서 이 땅을 너희에게 주신 줄을 내가 아노라 우리가 너희를 심히 두려워하고 이 땅 주민들이 다 너희 앞에서 간담이 녹나니 이는 너희가 애굽에서 나올 때에 여호와께서 너희 앞에서 홍해 물을 마르게 하신 일과 너희가 요단 저쪽에 있는 아모리 사람의 두 왕 시혼과 옥에게 행한 일 곧 그들을 전멸시킨 일을 우리가 들었음이니라
여기서 라합은 자신이 “알았다”라고 말하며 그 안것은 무엇을 “들었기”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라합은 여호와께서 이 땅을 너희에게 주신 줄을 알았다! 라고 말합니다. 왜냐하면
이스라엘이 애굽에서 나올때에 하나님이 하신 일을 들었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라합이 그러한 일들을 들었을때.. 라합은 자신이 이 놀라우신 하나님의 백성이 되야 겠다고 결단합니다.. 이 권능의 하나님.. 지금까지 자신이 가나안에서 수 많은 신들을 섬기고 봤지만 이 하나님이 하신 일을 들었을 때 자신은 이 하나님의 백성이 되어야 겠다고 결단을 한 것입니다.
그러면서 이 여인이 어떤 결론에 이르게 됩니까?
여호수아 2:11 NKRV
우리가 듣자 곧 마음이 녹았고 너희로 말미암아 사람이 정신을 잃었나니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는 위로는 하늘에서도 아래로는 땅에서도 하나님이시니라
너희의 여호와는 위로는 하늘에서도 아래로는 땅에서도 하나님이시니라.
이 하나님을 모르는 이방 여인이 이스라엘의 일을 듣고 알게 되었고… 그리고 너희의 여호와 하나님은 하늘에서도 하나님이시고 아래로는 땅에서도 하나님이시다...
그러니까… 하늘의 신들 중에서도 신이시고… 땅의 신들 중에서도 신이시다!!! 라는 고백을 하기 까지 이르렀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녀는 단호이 이스라엘이 되기를 결단하고 이스라엘의 가족이 됩니다.
이것이 이스라엘의 모습을 들은 여인의 모습입니다… 그들이 하나님과 함께 했던 역사를 들었고.. 이스라엘이 어떻게 광야의 그 험난한 여정을 이끌려 왔는지 들었고 그들에게 하나님이 어떻게 역사하셨는지를 들으니 그 모든 상황들을 통해서 하나님을 알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히브리서 11:31 (NKRV)
31 믿음으로 기생 라합은 정탐꾼을 평안히 영접하였으므로 순종하지 아니한 자와 함께 멸망하지 아니하였도다
한 이방여인이 이스라엘로 들어가기를 결단하는 과정입니다… 그리고 그녀가 구원을 받는 과정입니다..
이것이 이스라엘이 가나안에 들어가는 목적입니다.. 하나님이 이스라엘만을 구원하시려 그들을 그 좋은 땅으로 이끌어 가시는 것이 아니라.. 그들이 살아가는 그 모습을 보고 듣게 함으로 인하여 이방의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들로 하여금 너희의 하나님이 하늘에서도 하나님이시고 땅에서도 하나님 이심을 알게 하기 위하여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이끄신다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은 광야에서의 삶, 가나안의 들어가는 여정을 통해서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참되신 하나님 이심을 증명해 내는 것입니다.
그것이 우리가 제사장 나라로 부르심을 받은 목적이라는 것입니다.
베드로전서 2:9 (NKRV)
9 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
이 시대에 많은 라합과 같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지만 그가 어떤 일을 행하셨는가 듣는 자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가운데 먼저 하나님의 부름을 받은 영적인 출애굽의 여정가운데 있는 자들은 무엇을 해야 합니까?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인하여 그 소식을 듣는 사람들로 부터 하나님은 하늘에서도 하나님이시고 땅에서도 하나님 이시다! 하는 것을 고백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출애굽기 28:36 (NKRV)
36 너는 또 순금으로 패를 만들어 도장을 새기는 법으로 그 위에 새기되 ‘여호와께 성결’ 이라 하고
우리가 지난 수요일에 대제사장의 복장에 대해서 함께 배웠습니다. 대제사장의 복장에서 중요한 요소중의 하나인 머리에 쓰는 관에는
“여호와께 성결” 이라는 문장을 머리에 쓰고 대제사장은 사역을 한다고 말을 했습니다...
이 여호와께 성결을 머리에 싸고 다닌다… 누구를 보라고 쓰고 다니는 것입니까? 대제사장을 만나는 모든 사람들입니다… 그들에게 대 제사장은 머리에 쓰는 관으로 메시지를 전하는 것입니다. “ 여호와께 성결”해야한다.. 그것이 여호와 앞에 나아가는 길이다!! 대제사장은 그러한 메시지를 머리에 쓰고 전하며 자신의 삶을 살아갑니다..
이것이 우리가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이 시대에 우리를 왕 같은 제사장으로 부르신 하나님의 소명이라는 것입니다.
사도행전 2:43–47 (NKRV)
43 사람마다 두려워하는데 사도들로 말미암아 기사와 표적이 많이 나타나니 44 믿는 사람이 다 함께 있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45 또 재산과 소유를 팔아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눠 주며 46 날마다 마음을 같이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47 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 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
놀라운 부흥을 이야기 하는 사도행전에서도 모든 믿는 자들이 날마다 늘어갈 때에 그 부흥의 원동력은 사람들이 교회의 모습을 듣고 봄으로 인하여
그들의 하나님이 하늘에서도 하나님이고 땅에서도 하나님 이심을 고백하게 하였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오늘날 가나안을 정복하는 영적 전투라는 것입니다.
에베소서 6:12 (NKRV)
12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
오늘날 우리는 칼과 창으로 싸우는 것이 아닙니다. 영적 전투의 목적이 무엇입니까?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이끄시면서 왜 여러 이방 나라들로 승리케 하셨습니까?
모두다 그 모든 행한 일을 통해 하나님의 소식을 듣게 하기 위함입니다. 라합처럼… 하나님의 소식을 들은 사람들로 하여금 “하늘에서도 하나님이시고 땅에서도 하나님이시다”라는 놀라운 신앙고백을 하게 하기 위함입니다.
그것이 이스라엘 전투의 목적이라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오늘날 우리의 싸움도 마찬가지 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여정을 통해서 악의 영들과의 싸움을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모든 부흥의 시작입니다… 다른 부흥이 아니라 여호와의 덕을 선포하는것.. 선포하여 듣게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복음입니다..
“좋은 소식” 소식을 듣게 하는 것입니다..
오늘 라합에게는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이스라엘에게 어떻게 행하셨고 이스라엘이 가나안으로 들어오는 여정을 통해서 어떠한 삶을 살아왔는가 하는것이 라합에게 복음이 되었습니다.
결국 그 믿음이 그녀를 구원했기 때문입니다…
구원을 이루어 가는 과정은 그렇습니다..
라합의 신앙고백을 보십시요. “당신들의 하나님”입니다… 그녀가 본 것은 들은것은 당신들의 하나님 입니다… 처음에 그녀가 하나님을 알아가는 과정입니다. 그리고 히브리서 말씀처럼
그녀는 삶을 통해서 또한 당신들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 되는 놀라운 구원을 경험하게 됩니다..
오늘 이 자리에 모인 모든 분들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애굽에서 이끌어 내어 가나안으로 들어가는 여정가운데 부르신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누군가는 지금 우리의 여정의 소식을 듣고 있을 것입니다… 우리의 행하는 그 모든 삶의 여정의 소식들을 듣고 있을 것입니다..
그 모든 소식이 그들에게 “복음”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그들에게 “당신의 하나님이 하늘에서도 하나님이시고 땅에서도 하나님 이심을” 내가 알았습니다 라는 놀라운 고백이 우리의 삶을 통해서 역사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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