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_눅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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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의 위치
누가복음 - 누가복음은 4복음서 중에 ‘데오빌로'라는 사람에게 보내는 형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데오빌로가 누구인지는 설명하고 있지 않습니다. 다만 ‘각하'라는 호칭을 붙였을 때 그가 적어도 고위직에 있었다는 정보를 추측할 수 있습니다.
누가는 데오빌로 라는 사람에게 예수에 관한 이야기를 자세히 살펴 알려주고자 했습니다.
우리는 어떤 일이 일어나면 자세하게 살피기 보다는 경험을 근거로 빠른 판단을 내립니다. 복음은 그렇지 않습니다. 자세하게 살펴야 합니다. 베뢰아 교인들은 ‘말씀이 그러한가 매일 상고’했다고 합니다.
누가는 예수님에 대한 자세한 소개를 합니다.
어떤 출생의 과정을 거치고 그 사이에 어떤 일이 있었으며 예수님께서 어디를 지나 어떻게 예루살렘에 이르시는지 사역에 대해서 자세하게 소개를 합니다.
먼저는 예수님의 갈릴리 지역에서의 사역을 소개했습니다. 우리가 잘 아는 것처럼 예수님은 말씀을 전하시고 병든 자를 고쳐주셨습니다. 그리고 귀신을 쫓아 내는 능력을 행하셨는데 그러던 중에 이제 갈릴리 사역을 마감하는 즘에 도달했습니다.
1절은 예수께서 열두 제자를 불러 모았다고 시작을 합니다. 물론 우리가 알고 있듯 예수님께서는 공생애를 시작하시면서 제자들을 부르셨습니다. 따라서 본문에서 열두 제자를 모으셨다는 의미는 어떤 의도를 두고 별도로 모으셨다는 의미입니다. 그 의도는 무엇입니까? 예수님의 사역이 제자들에게 위임되는 것입니다, 또한 제자를 통해 확대됩니다. 이제 제자가 직접 실천해보는 그런 상황이라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제는 때가 되었습니다. 왜 그럴까요? 9장은 이제 예루살렘을 향해 가시기로 예수님께서 결정을 앞두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 이야기는 수요 예배 때에 전하겠습니다.
예수님의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 직전에 예수님은 먼저 제자들이 해야할 일들을 해보게 하시는 것입니다.
1절에 특별하게 보이는 단어가 있는데 ‘모으사', ‘고치는', ‘주시고' 입니다. 모든 귀신을 제어하며 병을 고치는 능력과 권위를 주신 것인데 이렇게 주시는 이유는 2절에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며 앓는 자를 고치게 하려고'입니다. 이런 능력을 받은 제자들을 ‘내보내시며' 입니다.
우리는 참으로 이런 능력이 있으면 좋겠다 생각을 합니다. 우리 교회를 위해서 전도를 위해 저와 여러분들이 전하는 말이나 어떤 능력이 있으면 얼마나 좋겠는가 하는 생각 말입니다.
제자들은 이제 예수님으로 부터 공식적으로 위임을 받았습니다. 따라서 본문에서 볼때 제자는 어떤 사람입니까? ‘하나님 나라를 위해' 보냄을 받은 사람이라고 할 수 있으며 누가 보내는가 하면 예수님께서 능력을 주셔서 보냄을 받았다고 정의 내리릴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 한 가지 생각해 볼 것은 ‘열 두 제자'이면 우리가 알고 있는 가룟 유다 역시 포함되어 있고 그 역시 이러한 능력을 받았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이들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3절이하에 아무 것도 가지지 말라, 지팡이, 배낭, 양식, 돈, 두 벌 옷은 최소한의 준비인데요 그것조차도 허락되지 않았다는 사실입니다. 이는 특별히 제자 본문에서는 사도가 되는 이들의 모습입니다.
하지만 본문에 앞서 ‘이미 앞서 막달라 마리아, 여러 여인들이 사유재산으로 섬겼다.’ 눅 8:2-3 는 사실을 볼 때 ‘복음 전파’에 대한 분명한 의지는 예수님께 있음을 말하는 것입니다.
제자들의 복음 전파는
듣고 기적을 체험하게 하는 전파였습니다. ‘요즘 표현으로 맛보고 즐기는' 전파였습니다.
그 결과가 어떠했습니까?
6절에 ‘제자들이 나가 각 마을에 두루 다니며 곳곳에 복음을 전하며 병을 고치더라' 이는 그들이 섬겼던 예수가 누구인지를 나타내는 것입니다. 특별히 누가는 ‘병을 고치더라'고 했습니다. 병든 자는 예나 지금이나 가장 약한 자 입니다. 이들을 거론함으로 복음이 현실적으로 고난 받는 이들에게 까지 미쳤음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본문 말씀은 오늘 새벽 기도에 참석하신 여러분들께 어떻게 적용될까요?
예수님께서 제자로 부르셨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복음 교사인 목사님을 통해 말씀을 배웁니다. 성장반을 하고 제자반을 하던 성도님들이 최근 졸업을 했습니다. 누가는 공동체를 매우 중요하게 생각했다.
제자로만 부르신 것이 아니라 1절에 ‘주시고' 이건 상황을 봐서 하는 것 봐서 주는 우리와는 다릅니다. 이미 주셨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용하라는 것입니다. 물론 사도들과 같이 모든 귀신을 제어하거나 병을 고치거나 하지는 못합니다. 그렇다면 요즘 표현으로는 관계를 맺는 것입니다. 코로나 19로 인한 우리의 삶은 단절되었고 내가 전화 안해도 잘 알아서 하겠지. 하며 외면하는 그때 사탄은 그레이스 교회에 침투하는 것입니다. ‘요즘 안보이시는데 별 일 없으시지요?’ ‘기억이 나서 문자 했습니다.
하나님 나라를 전파하는 것은 기도하며 행해야 합니다. 여러 곳곳을 다녀야 하는 제자들에게는 예수님이 함께 하지 않는 상황은 두려움과 염려입니다. 그래서 주님만 의지 해야 합니다. 우리의 준비가 많으면 많을 수록 우리 자신을 의지하게 됩니다.
주님은 이제 예루살렘에서의 고난을 앞두고 자신의 일을 제자들에게 위임하셨습니다. 우리 교회도 목사님을 통해 제자반을 통해 새벽에 기도하시는 분들을 통해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되어 가야 합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