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식일 - 안식일을 위한 최선의 자세

하나님의 나라와 창조   •  Sermon  •  Submit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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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는 주일성수가 많이 약화되어있습니다. 본래 주일을 평일까지 확장하여 안식을 누려야 함에도 불구하고 현재는 주일까지 일이 확장되어 사람들은 참된 안식을 누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 날은 거룩하게 구별하여 하나님과 함께 교재하며, 쉼을 누려야 하는데, 평일의 향락을 주일에 더욱 극대화하여 즐기는 것이 현대인입니다. 우리라고 다를까요?
십계명에서 무엇을 하지 말라는 8가지인데, 유독 두 가지만 적극적으로 ~을 하라고 명령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안식일을 지키는 것과 부모를 공경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안하면 되는 소극적인 자세가 아니라, 오히려 적극적으로 실천해야하는 명령이었습니다. 그래서 십계명은 하나님께 집중하여 하나님과 관계를 더욱 확장시키기 위해 적극적으로 지켜나가야 하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뜻을 더욱 고민하여 하나님과의 친밀함을 삶에서 확장시켜 나가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주일을 지키기 위해 우리 자신이 최선을 조건을 만들어야 할 것입니다. 친구를 만나는 것이나, 공부를 하는 것이나, 일을 하는 것도 탄력적으로 주어진 6일에 열심히 노력하여 주일을 지키도록 최선을 다해야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현대인은 과거의 사람들보다 훨씬 바쁩니다. 학생들이 더 바쁩니다. 그러나 내가 하나님을 믿는다면 우리를 위해 주신 안식일을 하나님과 누리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저번 주에 안식일을 두 존재를 위해 날이라고 했죠. 첫 번째는 하나님을 위한 날이라고 했습니다. 세상을 완전하게 지으신 하나님께서 완전함을 누리시고, 기뻐하신 날이었습니다. 이 완전함과 세상의 주인이신 하나님이 누리시는 기쁨과 쉼을 사람에게도 주셨다고 했습니다.
세상에는 쉼이 없었습니다. 기독교가 세상에 많이 알려지면서 일요일에도 쉬게 된 것입니다. 이런 쉼에는 회복이 있습니다. 한 주에 한번 쉬는 것이 사람의 몸에 큰 회복을 줍니다. 공부를 하는 학생도 머리에 쑤셔 넣기만 하면 실력이 잘 늘지 않습니다. 뇌도 정리를 할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이에요. 잠시간의 쉼이 더 큰 역량을 가져오고, 발전을 가져오기도 합니다. 매일 쉬지 않고 일만하는 나라는 경제성장의 효과가 없었습니다. 사람들이 쉬면서 돈을 써야 하는데 돈 쓰는 날이 없기 때문이죠. 우리나라에 주 5일제를 도입하는데도 반대가 많았지만 도입하고 나니 사람들이 쉬면서 여가를 즐기고, 레저산업과 경제가 성장하는 효과를 봤었습니다.
여러분 몸이 쉼을 누리듯이 우리의 영혼도 쉼을 누려야 할 것입니다. 우리를 만드시고, 우리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것을 아시는 분에게 나아가 그와 함께하고 그에게 집중하면 우리의 영혼은 회복될 줄을 믿습니다. 우리의 영혼이 참된 쉼을 얻으려면 하나님께 나아가야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안식일을 특별하게 정하셔서 자신과 함께 쉼을 누리고, 그에게 집중하도록 안식일을 주신 것입니다. 여러분 참된 쉼 없이 방황하며 공허하게 살아가고 있지 않나요? 하나님께 드리는 안식일을 회복하시기를 권합니다. 이것은 사람을 위한 하나님의 명령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누구보다 잘 아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에게서 떨어져 쉼과 생명을 잃은 백성에게 임한 것은 하나님의 진노였습니다. 쉼이 없음이었고, 하나님 없음이었습니다. 그러한 백성이 회개하고 한 것은 안식일을 강하게 지킨 것이었습니다. (느 13:18-19 18 너희 열조가 이같이 행하지 아니하였느냐 그러므로 우리 하나님이 이 모든 재앙으로 우리와 이 성읍에 내리신 것이 아니냐 이제 너희가 오히려 안식일을 범하여 진노가 이스라엘에게 임함이 더욱 심하게 하는도다 하고 19 안식일 전 예루살렘 성문이 어두워 갈 때에 내가 명하여 성문을 닫고 안식일이 지나기 전에는 열지 말라 하고 내 종자 두어 사람을 성문마다 세워서 안식일에 아무 짐도 들어오지 못하게 하매) 하나님이 우리에게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다고 벌을 주시고, 인생을 망하게 하시는 분은 아니지만, 우리에게 쉼이 필요하며, 이 쉼은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것임을 아버지이신 분이 더 잘 아시기에 우리는 19절에 말씀과 같이 성문을 닫고 최선을 다해 하나님께 나아가는 우리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여러분의 손을 하나님을 향해 강하게 하시기를 원합니다. 그렇기 위해서는 평일에 우리의 삶이 더욱 치열하고, 열심을 내야하고, 최선을 다하는 삶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 여러분의 삶은 재미있나요? 여러분에게 즐거운 나날이 되나요? 억지로 살아가는 사람이 대부분일 것입니다. 그러니 광란의 주말을 보내는 것 같습니다. 주중이 힘이 드니 주말에 쉬어야 하는 거죠.. 지옥 같은 주중이 되지 말아야 안식일이 의미가 있어 보입니다.
참으로 모순적이게도 그러므로 안식일이 회복되어야 우리의 주중에 기쁨과 쉼이 넘칠 것입니다. 하나님과 친밀함에 거할 때 인생이 정말 즐거워지고, 의미가 있기 때문입니다. 누구를 사귀고 누구와 함께 지내느냐가 우리의 삶을 바꿉니다. 바로 우리에게 주신 안식일에 하나님과 쉼을 누리며 하나님을 만날 때 우리의 주중도 바뀔 수 있다는 것이죠.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 설 때 우리도 거룩해집니다. 우리의 일터도 일상도 거룩해져, 하나님의 채우심과 복을 누릴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친밀함을 통해 삶에 더욱 윤택함을 받는 우리 중고등부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 58:13-14 13 만일 안식일에 네 발을 금하여 내 성일에 오락을 행치 아니하고 안식일을 일컬어 즐거운 날이라, 여호와의 성일을 존귀한 날이라 하여 이를 존귀히 여기고 네 길로 행치 아니하며 네 오락을 구치 아니하며 사사로운 말을 하지 아니하면 14 네가 여호와의 안에서 즐거움을 얻을 것이라 내가 너를 땅의 높은 곳에 올리고 네 조상 야곱의 업으로 기르리라 여호와의 입의 말이니라) 하나님께서는 이 날을 즐거운 날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이 말씀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선포하시는 것으로 당연히 즐거운 날이고, 반드시 즐거운 날이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즐거운 날로 여기고 존귀하게 여기면 하나님이 주시는 복 안에서 즐겁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이를 통해 여러분을 높이시고, 하나님의 자녀처럼 대하실 것이라 말씀하십니다. 모든 삶이 하나님으로 풍성해지고, 하나님으로 즐거운 날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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