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설교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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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6:1-7
사도행전 6:1-7
본문:위기를 기회로
사랑하는 일심비젼교회 성도 여러분, 이른 아침에 주님의 은혜를 사모 하심으로 나오신 여러분을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오늘은 사도행전 6장을 묵상하는 날입니다. 시간을 내셔서 6장 전체를 묵상해 주시기 바랍니다.
좋은 취지로 모인 단체들이 끝까지 가지 못하게 없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문제를 잘 넘어 가지 못함에 있는데요, 이것은 사회적으로 문제 뿐만 아니라, 교회안에서도 문제가 됩니다. 본문에 기록된 예루살렘 교회에도 문제가 있었습니다.
예루살렘 교회내에는 두가지 부류의 사람들이 함께 했습니다. 먼저는 히브리 유대인들입니다. 이들은 원래 예루살렘에 살던 사람들입니다. 두번째는 헬라파 유대인들입니다. 지중해 지역으로 퍼져서 살던 사람들이 예루살렘에 새로 정착한 사람들입니다.
본문 1절에 매일의 구제 라는 말이 있습니다. 지금으로 말하면 복지 사업이라 할수 있습니다. 유대사회에서는 율법의 가르침을 따라 가난한 사람을 도와주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헬라파 유대인은 유대에서 태어나지 않은 사람들이기에 그런 혜택을 제대로 받지 못했던것 같습니다.
문제의 발생은 교회의 급성장에 있습니다. 사도들이 많은 사람들에게 충분히 관심을 가져 주지 못함에 있습니다.
중요한것은 이 일에 대한 사도들의 반응입니다. 열두사도는 회의 를 소집합니다. 사도들은 자신들의 부족함을 솔직하게 시인을 하고 일곱명의 일꾼을 선출하기를 제안합니다. 이 일꾼의 자격은 성령과 지혜를 말합니다. 이것은 상관관계입니다. 성령이 충만해 지면 지혜도 풍성해지기에 그렇습니다.
그러면 사도들은 무엇을 하는가? 4절에 오로지 기도 하는 일과 말씀 사역에 힘쓴다라 고 말합니다.
여기서 오해 하실수 있는데요, 사도들이 구제를 말씀 사역 보다 조금 낮게 인식하고 있지 않는가 라는 질문을 할수 있습니다.
그런데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구제 라는 말은 ‘디아코니아’ 입니다. 4절에 말씀 사역에도 ‘디아코니아’를 사용합니다. 모두 교회에 필요하고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일곱 집사를 제우고 나서 교회는 어떻게 됩니까? 7절에 보시면 “하나님의 말씀이 점점 왕성해 진다 라고 말씀합니다. 이 구절은 사도행전에서 세번 나오는데요, 6,12,19장 에 나오는데요 7절에 기록되어 있는 왕성하며, 제자의 수가 많아진다라는 헬라어 단어 시제는 미완료 로 기록되었습니다. 이것은 말씀이 왕성해 지고, 수가 ㅏㄶ아 지는게 단회적인 아닌 지속되었음을 알수 있습니다.
예루살렘 교회는 어떻게 보면 변곡점이었습니다. 구제라는 좋은 취지의 사역이 교회의 분쟁을 야기 시켰습니다. 이때 리더들은 자신은 연약함을 인정하고, 동역할 자들을 기도로 세우게 됩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접근이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을 하나님께서 일꾼으로 불러주셨습니다. 성령 충만함으로 지혜가 풍성하시기 바랍니다. 우리의 연합과 한마음과 한뜻의 기도와 헌신과 말씀으로 우리 교회에도 동일한 말씀의 왕성함과 수가 많아 지는 은혜를 꼭 경험할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