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설교 (3)

출24

70인 장로가 대표로 나선다.

청년들을 선택, 계약 체결에 앞장서게 한다.(5절)

다음 세대를 중시 한 것이다.

신앙은 반드시 유전되어야 한다.

교회에서 가장 중요한 그룹 중 하나가 청년이다.

장년과 노년을 공경한다.

청년은 훈련해야 한다.

청년들이 수요예배에도 참석하여 말씀공부를 해야 한다.

나인성 과부의 아들이 죽었을 때 주님 말씀 “청년아 일어나라”

청년이 일어나야 하는 때다.

7절) 백성들이 준행하겠다고 고백한다.

`1-2절/ 3-8절/ 9-11절로 구성

1-2절은 산 위에서 하나님을 만나는 모세

3-8은 산에서 내려와 백성에게 말하는 모세

9-11 산 위에서 계약 체결

`1-2 중재자 모세에게만 말씀하시는 하나님

나답과 아비후 = 레10장에서 다른 불을 드림으로 죽었다.

성막을 완성하신 후 불을 주셨다.

불을 꺼뜨리지 말라.

등대와 분향단에는 하나님이 주신 불만 사용하라.

아론의 두 아들 나답과 아비후가 다른 불로 분향

인본주의의 상징이다.

불순종이다.

나답과 아비후가 죽은 후 하나님 말씀

“회막에 들어갈 때 포도주나 독주를 마시지 말라.

술을 먹고 들어갔음을 짐작할 수 있다.

모세만 가까이 오라.

`지금은 예수님을 통해 누구든지 하나님 앞에 나가는 것이 허락되었다.

지성소가 열린 것이다.

천국의 문이 열린 것이다.

가장 큰 은혜다.

3-8 내려오는 모세

하늘과 땅이 만나는 중재자 모세

예수님 모형이다.

3절 모든 율례를 백성에게 전한다.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시는 예수님

백성들은 준행하겠다고 외친다.

열 두 기둥을 세운다.

열두 지파 상징

청년들이 번제와 화목제를 드린다.

번제 = 올라 = 연기가 올라간다.

그들의 혼이 함께 올라가는 것으로 상징된다.

피를 하나님과 백성에게 뿌린다.

피는 생명이다.

하나님과 생명으로 하나되었다는 의미다.

피뿌림 의식이다.

동물의 피다.

모세는 예수님으로 대체

동물도 예수님으로 대체

예수님이 죽으심으로 하나님과 우리 사이가 생명으로 묶인 것이다.

벧전1:2곧 하나님 아버지의 미리 아심을 따라 성령이 거룩하게 하심으로 순종함과 예수 그리스도의 피 뿌림을 얻기 위하여 택하심을 받은 자들에게 편지하노니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더욱 많을지어다

- 히9:율법을 따라 거의 모든 물건이 피로써 정결하게 되나니 피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느니라

레17:11육체의 생명은 피에 있음이라 내가 이 피를 너희에게 주어 제단에 뿌려 너희의 생명을 위하여 속죄하게 하였나니 생명이 피에 있으므로 피가 죄를 속하느니라

예수님 보혈이 우리와 하나님 사이를 하나로 묶었다.

화목제(和睦祭, peace offerings) 하나님과의 깨뜨려진 관계를 회복하고 화평을 얻기 위해 드린 제사. 구약의 5대 제사(번제, 소제, 화목제, 속죄제, 속건제) 가운데 하나다.

화목제는 셋으로 구분① 하나님께서 주신 은총과 구원에 감사하여 드리는 ‘감사제’ ② 하나님께 서원한 것을 갚기 위해 드리는 ‘서원제’ ③ 하나님께 자발적으로 드리는 ‘자원제’가 있었다.

화목제는 제물의 일부를 제단에 불사르고, 나머지는 제물을 드리는 사람과 제사장이 성소 뜰에서 함께 나누어 먹는다는 점에서 다른 제사와는 구분되었다.

이런 공동 식사는 하나님과의 화평이 이루어졌고, 그 은혜를 가족이나 이웃(제사장)과 함께 나눈다는 의미가 있었다.

`9-11절 모세와 장로들이 올라간다.

하나님을 뵈었다.

하나님 형체를 뵌 것이 아니라 발 밑에 펼쳐진 빛을 본 것이다.

청색은 하나님 빛

하나님께서 시내산에 강림하신 것이다.

모세와 제사장들이 하나님을 만난다.

하늘과 땅이 만난 곳이다.

하나님을 만나자 11절 존귀한 자들이라고 말씀하신다.

하나님께 속한 자는 존귀한 자가 된다.

하나님을 보고 먹고 마셨다.

모세는 예수님 상징

하나님께 속한 자가 되어 천국 잔치로 들어가는 것이다.

청색 = 하나님을 상징하는 색

대제사장 = 하늘에 속한 사람 = 청색 옷을 입히고 하나님 것으로 여김

` = 하나님을 보여줘야 한다. =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을 믿게 된 모든 사람들 = 특권(제사장나라)과 의무(아름다운 덕을 선전)를 가진다. = 벧전2:9

= 제사장과 도살자= 똑같이 양을 잡지만 의미가 다르다. = 하나님을 보여주는 과정이다.

= 우리를 통해 하나님이 드러날 때 우리는 제사장 직분을 감당하는 것이다.

- 마22:21가이사의것은 가이사에게하나님의 것은 하나님에게 = 하나님의 형상이니 하나님께 드리는 삶을 살라

= 형상 = 아이콘 = 하나님을 보여주는 삶 = 제사장적 삶

`만인제사장 = 하나님을 보여주는 삶으로 살라 = 제사장 뜰= 2.5규빗높다 – 보여주는 삶

= 무교병을먹는 무교절= 자신을 제사장으로 인식하는 날 . 제사장 = 아이콘 = 형상 = 하나님을 보여주는 사람들

`어떻게 하나님을 보여주는 삶을 사는가?

먹고 마셨다.

성찬식이다.

높고 낮음이 없다.

둥글게 앉아서 성찬식을 한다.

고전10:1-4 먹고 마심을 말씀한다.

고전10:16-18

고전11:18-19,

고전11:20-34

높고 낮음이 없는 사랑의 성찬식을 감당하라.

제사장적 삶이 시작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