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를 따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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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은 진행형(도입)
천국은 진행형(도입)
천국은 마치~ 마 13
겨자씨 한 알
31 또 비유를 들어 이르시되 천국은 마치 사람이 자기 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 같으니 32 이는 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로되 자란 후에는 풀보다 커서 나무가 되매 공중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이느니라
누룩
33 또 비유로 말씀하시되 천국은 마치 여자가 가루 서 말 속에 갖다 넣어 전부 부풀게 한 누룩과 같으니라
분명한 것은 천국은 고정되고 머무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이 땅에서부터 누려야 할 천국은 자라나고, 확장되고 하는 것이다.
우리는 그러나 머무르랴 한다.
하지만 우리는 예수를 따라야 한다. 그것이 믿음이다.
세례 요한에게서 예수로.
세례 요한에게서 예수로.
35-37절 제자 중 두 사람과 함께 섰다가. 여기서 두 사람은 하나는 안드레, 하나는 아마도 요한? 다시 한 번 이야기 한나 보라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
다.
스승으로서 자기가 지도하고 가르치던 이가 다른 스승에게 가게 되는 것은 그리 유쾨한 일이 아니다. 세례 요한은 어땠을까?
세례 요한의 사명과 사역 자체가, 오실 그리스도 메시야에게 사람을 인도하는 것, 그러기 위해서 회개하고 물로 세례를 받하 준비 하는 것이었기 때문에, 그는 시기하거나 분해하지 않았다.
고등학교 선생님이 자기 제자가 가장 좋은 학교에 제일 유명한 교수님 밑에서 공부하게 되었는데 싫어하겠는가?
그러나 우리는 복음과 관계해서도 그런 모습을 보일 수 있다. 예수가 아니라 내가 중심이 되어서, 내 양···
우리의 믿음은 따르고, 순종함의 시작이 되어야 한다. “내가 지시할 땅으로 가라” 어디로 인도하실 지 우리는 모른다. 어려움이 있으면, 시험과 함정이 있으면, 괴로움이 있으면 그 앞에 마음 껏 쏟아 놓아도 된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계속 주님과 동행하며 나가는 것이다.
무엇을 구하느냐
무엇을 구하느냐
원한다/구한다
따라오니까 - 무엇을 구하느냐 - 어디 계십니까.
정말 내 삶에 있는 문제도 제대로 구하면, 예수를 따르게 되지만
엉뚱한 이야기하지 않도록 주의해라. 목표가 다른데 잠시 마주치는 것이 되지 않도록 주의해라 예수의 제자는 그와 원하는 바가 같아야 한다.
51 예수께서 말씀하여 이르시되 네게 무엇을 하여 주기를 원하느냐 맹인이 이르되 선생님이여 보기를 원하나이다 52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하시니 그가 곧 보게 되어 예수를 길에서 따르니라
36 이르시되 너희에게 무엇을 하여 주기를 원하느냐 37 여짜오되 주의 영광중에서 우리를 하나는 주의 우편에, 하나는 좌편에 앉게 하여 주옵소서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일단 마음이 깨끗해져야 한다.
예수가 말씀하시는 것을 따라, 한 걸음, 한 걸음씩.
가봐야 한다. 밤새 말씀도 나누고 오래 이야기를 들어야 한다. 그리고 함께 다녀야 한다.
내 삶과 내 문제를 내가 다 아는 양하지 말자. 그럼 이만하고 예수를 떠날 수 있는 사람들이 아니다.
예수를 알아가고, 예수를 전하는 사람이 되어야.
예수를 알아가고, 예수를 전하는 사람이 되어야.
첫번째 제가, 두 사람. 그러나 이름 나온 것은 안드레.
전하는 것을 참 잘한다. 베드로를 전도하고, 오병이어 때도 아이를 데리고 오고.
우리는 착각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주께서 그리시는 그림은 나 혼자의 생으로 담을 수 없다. 내 생애 동안 다 담을 수도 없다. 나누고 전하고 퍼져야 한다. 비록 조그만 아무 것도 아닌 일을 감당하지만, 그러나 그것을 만물이 통일되도록, 합력하여 선을 이루도록 하시는 하나님의 역사를 살펴보아야 한다.
신앙 고백을 잃지 말자.
신앙 고백을 잃지 말자.
베드로가 나오는데···. 게바.
16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27 이르되 주여 그러하외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세상에 오시는 하나님의 아들이신 줄 내가 믿나이다
요한복음 11:27 (NA28)
27 λέγει αὐτῷ· ναὶ κύριε , ἐγὼ πεπίστευκα ὅτι σὺ εἶ ὁ χριστὸς ὁ υἱὸς τοῦ θεοῦ ὁ εἰς τὸν κόσμον ἐρχόμενος.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