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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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하나님의 자리를 탐하다.
눅 18:18-30절 말씀
I. 서론
1) 신문 기사
① 얼마전 신문 기사에 “20-30 패닉”이란 제목의 기사를 읽은 적이 있습니다.
② 20대 30대 청년들이 비트코인에 투자를 했다가 폭락을 해서 손해를 보게 되어 정신적인 패닉에 빠졌다는내용입니다.
③ 어떤 학생은 부모님에게 주신 원룸 보증금을 넣었다가 반토막이 났다고 하고, 어떤 청년은 결혼 자금으로 모아놓은 돈을 투자했다가 큰 손해를 보았다는 것입니다.
④ 저는 이 기사를 보면서 다른 사람의 이야기처럼 들리지 않았어요. 왜냐하면 우리 청년들도 이런 사람들이 있을 수 있겠다는 생각에서요..
⑤ 사실 얼마전까지만 해도 비트코인에 투자하지 않으면 젊은 사람들 사이에서 이상하게 생각할정도였던 것이 사실입니다.
⑦ 실제로 돈 복사기란 말일 돌 정도로 투자를 하면 폭등을 하니까요. 실제로 그렇게 돈을 번 사람들 이야기를 심심찮게 들으니 자연스럽게 평상시 관심이 없던 사람들도 자연스럽게 귀가 솔깃하는 것입니다.
2) 돈이 주는 유익과 힘
① 사실 이런 이야기를 듣고 귀가 솔깃하는 것은 돈이 주는 유익과 힘이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② 돈은 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없어서는 안되는 꼭 필요한 것입니다. 기본적인 의식주를 비롯하여 살아가면서 기타 필요한 것들을 구할 수 있습니다.
③ 돈이 있으면 내가 사고싶은 것을 마음대로 살 수 있고, 여행도 갈 수 있고, 배우고 싶은 것도 마음껏 배울 수 있습니다.
④ 또한 부모님께 효도도 마음껏 할 수 있고, 어려운 사람들을 도와줄 수 있으며, 여러 가지 좋은 일을 많이 할 수 있습니다.
⑤ 그런데, 반대로 돈이 없으면 삶을 살아가면서 불편을 겪고, 다른 사람을 마음껏 도와주고 싶어도 제약을 받는 것이 사실입니다.
⑥ 잠언서에 보면 재물에 대해 긍정적인 면을 여러 곳에서말씀하고 있습니다.
잠 14:24 지혜로운 자의 재물은 그의 면류관이요
잠 19:4 재물은 많은 친구를 더하게 하나 가난한즉 친구가 끊어지느니라
3) 돈을 추구하고 붙들게 됨
① 그러다보니 돈은 우리 일상 생활에 중요한 자리를 차지해 버렸습니다.
② 하나님은 돈을 삶의 수단으로 주셨는데, 어느새 돈이 삶의 목적이 되어 버리고, 이 것을 위해 모든 시간, 모든 에너지, 온 마음을 쏟으며 살아갑니다.
③ 그리고 결과적으로 돈을 의지하며 살아가게 됩니다.
II. 본론
1) 부족함이 없는 아주 훌륭한 사람
① 오늘 우리가 살펴볼 말씀에도 이렇게 자신도 모르게 돈을 의지하며 살아가는 한 사람이 나옵니다.
② 18절 말씀은 이렇게 시작합니다.
눅 18:18 어떤 관리가 물어 이르되 선한선생님이여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③ 관리라는 말은 아르콘이라는 말로 통치자, 군주란 말입니다. 정확히 직급은 나오지 않지만, 상당히 높은 직급의 공무원이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④ 거기에다가 아주 성실하고 도덕적으로 깨끗한 삶을 살아왔습니다.
20-21절에 보니 십계명 중에 대인 관계에 해당이 되는 살인과 간음, 도둑질,거짓 증언,다른 사람의 것을 속여 빼앗은 일도 없고, 또 부모님을 잘 공경하였는데, 이런 것을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 잘 지켜왔다고 말을 합니다.
⑤ 그런데, 이 청년이 23절에나온 것처럼 큰 부자입니다.
⑥ 거기에다가 영적인 일에 관심도 많아서 예수님께 나아와 어떻게 하면 영생을 얻을 수 있을지질문까지 합니다.
⑦ 그런데, 질문하는 태도까지 아주 공손하고 겸손합니다.
막 10:17 예수께서 길에 나가실새 한 사람이 달려와서 꿇어 앉아 묻자오되 선한 선생님이여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이 태도를 보니 그냥 질문을 하거나 시험하려고 한 것이 아니라 정말 알고 싶어 질문을 한 것입니다.
⑧ 이 것을 종합을 해보면, 20-30대 초반의 청년으로 부유한 집안 출신으로 가정 교육을 잘 받고자란 아주 지적이면서도 영적인 일에도 관심을 갖은 사람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야말로 이 사람은 요즘 시대의 롤모델이 되는 청년입니다.
⑨ 동일한 본문을 다루는 마가복음 10:21절에 보니 예수님도 그 청년을 보며 사랑하사라는표현을 사용하며 마음에 들어하셨다.
2) 한가지 부족한 것이 있다.
① 그런데, 이러한 청년에게 한가지 부족한 것이 있다고 말씀하시면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십니다.
② 눅 18:22 예수님께서이 말을 들으시고 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네게 아직도부족한 것이 하나 있다. 네 재산을 다 팔아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어라. 그러면 하늘에서 보화를 얻을 것이다. 그리고 와서 나를 따르라.”
③ 이 청년은 이 말을 듣고, 큰 부자이므로 심히 큰심하니라고 나옵니다.
마가복음에는 재물이 많은고로 이 말씀으로 인하여 슬픈 기색을 띠고 근심하며 가니라 고나옵니다.
3) 다시한번 못박아 이야기 하시는 예수님
① 당연히 이 정도의 자격을 갖추었으면 당연히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을 것 같은데, 그런데, 예수님은 전혀 다른 선언을 하신다.
② 이 부자 청년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는 것이다.
눅 18:24 예수님께서 그를 보시며 말씀하셨습니다. “부자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참으로 어렵다.
③거기에다가 낙타와 바늘귀의 비유까지 들어가며 아주 어렵다는 것을 못박아서 말씀하신다.
눅 18:25 부자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것보다, 낙타가 바늘 구멍으로 지나가는 것이 더 쉽다.”
④ 낙타가 바늘 구멍으로 지나가는 것이 더 쉽다는 말은 그 당시 사람들 사이에 참 어려운 일에사용되던 속담이었습니다.
⑤ 그런데, 우리가 주목해야 할 것은 24-25절을 원어로보면 예수님이 탄식조로 말씀하셨다는 것입니다.
4) 제자들의 반응
① 예수님이 이렇게 말씀하시자, 제자들은 누가 구원을 얻을 수 있습니까? 라고 질문을 합니다.
왜냐하면 제자들이나 그 당시 사람들은 바로 이 부자청년과 같은 사람이야말로 하나님의 축복을 받은 사람이고, 하나님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고 생각하였기 때문입니다.
② 사실 제자들의 롤모델이 부자 청년이었습니다. 그렇게 되고 싶어하는 마음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자신들의 로망인 부자 청년이 구원을 받을 수 없다고 예수님이 이야기하니 제자들이 놀란것입니다.
③ 사실 제자들은 가정도 버리고, 주님을 따랐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이 부자청년처럼 되고 싶은 야망이 그 안에 깊숙이 숨겨져 있었습니다.
④ 제자들이 서로 누가 크냐하는 논쟁을 벌인 것도 그 것 때문입니다.
적용)
① 사실 우리 안에도 제자들과 같은 마음이 있습니다. 이왕이면 하나님도 믿고 물질적인 축복도 함께 누렸으면 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② 사실 이 마음은 전혀 잘못된 마음은 아닙니다. 그리고 성경도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를 축복해주실 것이라고 약속하고 있습니다.
③ 그런데, 왜 예수님이 단호하게 속담을 인용하면서 부자가 천국에 들어가기가 어렵다고 말하는 이유가무엇입니까?
④ 부자 청년의 중심을 물질이 자리잡고 있음을 간파하셨습니다. 그리고 진짜 중요한 것은 제자들 안에도 그 것을 추구하고 있음을 아셨기 때문입니다.
5) 맘몬의 영향력
① 이처럼 돈은 생각보다 강력한 힘이 있습니다. 오늘 설교제목처럼 은근슬쩍 우리 마음 속에 들어와 하나님의 자리를 차지해버리는 힘이 있습니다.
② 그리고 정작 우리 자신은 언제 그렇게 되었는지도 잘 인식을 못할 정도로 아주 그 기술이 뛰어납니다.
위장술도 뛰어나 우리 마음 속에 잘 숨어 있습니다.
④ 그래서 예수님은 유일하게 하나님과 재물에 대하여 비교하면서 두 주인을 섬기지 말라고 경고하십니다.
눅 6:13절 집 하인이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나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길 것임이니라 너희는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 수 없느니라
⑤ 사실 우리 마음의 하나님의 자리를 차지하는 것은 많은데, 그 가운데 예수님은 유독 돈에 대해서만 이렇게 이야기 하셨지 다른 것에 대해서는 직접 거론하지 않았습니다.
그 만큼 강력한 힘이 있습니다. 그래서 돈을 다른 말로 맘몬신이라고 부른다고 말씀을 드린 적이 있습니다.
⑥ 그래서 바울은 딤전 6:10절에서 다음과 같이 경고합니다.
딤전 6:10 돈을 사랑하는 것이 모든 악의 뿌리입니다. 돈을 더 많이 얻으려다가 진실한 믿음에서 떠나고, 오히려 더 큰 근심과 고통만 당하게 됩니다.
⑦ 돈이 아니라 돈을 사랑하는 것이 그렇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돈은 자꾸 사랑하도록 만듭니다.
⑧ 그런데, 그 결과가 오히려 더 큰심과 고통만 당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심지어는 부자가 되려고 하는 것이 파멸에 이르게 한다고까지 말합니다.
딤전 6:9 부하려 하는 자들은 시험과 올무와 여러 가지 어리석고 해로운 욕심에 떨어지나니 곧 사람으로 파멸과 멸망에 빠지게 하는 것이라
⑨ 부하려 하는 것이 잘못된 것인가? 생각할 수 있는데, 원어의 뜻은 부자가 되기 위해서 지나친 욕심을 부리는 사람을 말합니다. 성경은 이렇게까지 위험성을 경고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⑩ 사실 서론에서 언급한 비트코인에 투자한 청년들이 느끼는 패닉이 바로 이러한 것일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의 삶에서 돈으로 인하여 이러한 어려움을 겪는 일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그렇다면, 우리가 어떻게 이러한 큰심과 고통에 빠지지 않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
III. 네가 붙들고 있는 가짜 하나님을 내려 놓으라.
1) 예수님의 무리한 요구?
① 눅 18:22절에서 예수님은 부자 청년에게 네게 있는 것을 다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나눠줄 것을 말씀하십니다.
② 사실 우리가 언뜻 볼 때는 예수님이 너무 무리하게 요구하는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어떤 분들은 이 것을 문자적으로 이해해서 예수님이 나에게도 이런 요구를 하시면 어떻게 하지? 라고 생각을 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예수님은 그렇게 무례하신 분이 아닙니다.
2) 이러한 요구를 하시는 예수님의 의도
① 사실 예수님이 이렇게 말씀하시는 것은 그 부자 청년의 진짜 의지하고 있는 것이 그의 삶을 지탱해주는 재물이란 것을 아셨기 때문입니다.
② 그 것을 중심에 가지고 살게 되면, 결국은 딤전 6:10절의 말씀처럼 그 것으로 인하여 결국은 큰 고통과 근심에 놓이게 될 것을 아셨기에 그렇게 요청한 것입니다.
③ 겉으로는 하나님을 믿는 것 같았지만, 이 청년은 가짜 하나님을 믿고 있었기에 바로 그 것이 가장 큰 장애물이란 것을 알았습니다.
④ 바로 그 장애물을 걷어낼 것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것은 무례한 것을 요청한 것이 아니라 이 청년을 향한 예수님의 인생처방이었습니다.
3) 십일조/ 일용할 양식
① 저는 이런 면에서 십일조를 생각해보았습니다. 유투브나 인터넷에 보면 십일조를 드리는 것에 사람들 안에서 설왕설래가 많습니다.
② 구약에서 지켜진 것이 신약에서는 지킬 필요가 없다. 그러니 하지 않아도 된다. 그런데, 왜 교회에서는 십일조를 드리라고 하느냐 그 것은 교회를 유지하기 위한 수단이다 라고까지 합니다. 심지어는 진보적인 성향을 가진 신학자들까지 덧붙입니다.
③ 사실 그 논란을 따지자면 끝이 없습니다.
④ 그러나 예수님은 분명히 눅 11:42절에 다음과 같이 말씀하고 있습니다.
눅 11:42 화 있을진저 너희 바리새인이여 너희가 박하와 운향과 모든 채소의 십일조는 드리되 공의와 하나님께 대한 사랑은 버리는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지니라
⑤ 이 말이 무슨 말입니까? 십일조도 버리지 말고 동시에 공의와 하나님에 대한 사랑도 버리지 말라는 것입니다.
⑥ 사실 자신의 수입의 1/10을 하나님께 드린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런데, 왜 하나님은 사람들에게 1/10을 구별하여 드리라고 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⑦ 모든 재물이나 모든 것이 하나님이 주신 선물임을 인정하는 고백으로 드리라는 것입니다. 그 이전의 더 깊은 의미는 내 인생의 주인은 물질이 아니라 하나님이라는 고백입니다.
⑧ 저도 청년 때에 십일조를 드리는 것이 쉽지 않았습니다. 십일조를 기쁨으로 드리는데까지 시간이 걸렸습니다.
⑨ 청년들 가운데는 아니 내가 피땀흘려 번돈인데, 나 쓰기도 부족한데, 무슨 헌금이야, 십일조야 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있을 거에요. 충분이 이해가됩니다.
그러나 뒤집어서 생각해보면, 십일조는 물질이 우리의 주인이 되지 못하도록 하는 하나님의 안전장치이기 때문입니다.
⑩ 하나님을 주인으로 인정하여 드리면 당연히 주인이신 하나님이 우리의 삶을 이끌어주시는 은혜가 있다는 것입니다.
⑪ 눅 18:22절에서 말씀처럼 나의 것을 주님께 드리면, 하늘에서 내려주시는 아주 다양한 보화를 누리게 됩니다. 사실 이것이 은혜로 사는 삶입니다.
4) 베푸는 삶
① 성경에 보면, 재물을 가지고 어려운 이웃에 베푸는 삶에 대한 말씀에 대한 언급이 많이 나옵니다.
② 베푸는 삶 또한 마친가지 입니다. 사실 아무리 작은 것을 베푸는 것도 본능적으로 자기중심적으로 생각하는 우리들 입장에서는 쉽지 않습니다.
③ 물론 베풀고 섬기는 것이 잘되는 사람도 있지만, 대부분의 사람은 베풂이 현실이 되기까지는 내면 안에서 여러 가지 생각이 싸우는 과정이 있습니다.
④ 그리고 그 것이 현실로 나오려면, 자아가 죽는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⑤ 얼마전 여러분들은 치킨데이라고 해서 치킨을 맛있게 먹었지요? 그 치킨은 코로나로 힘들어하는 청소년과 청년들을 작지만 격려의 마음을 전하고자 어른들이 헌금해주신 것입니다.
어른들의 섬김으로 여러분들이 행복하셨지요? 이제 여러분들이 누군가에게 흘려 보내야 합니다. (그 것이 중고등부 동생들, 담임을 맡은 주일학교 아이들, 친구들)
5) 사해바다와 갈릴리 바다 (그림 보여줄 것)
① 말씀을 준비하는데, 한 성도님이 갈릴리 바다와 사해바다를 비교하는 글을 보내주었습니다.
② 갈릴리 바다는 물이 끊임없이 흘러 내려보냅니다. 그렇기 때문에 물고기도 많이 살고, 주변에 푸른 나무도 많습니다. 거기에는 온갖 생물이 살아갑니다.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그 주변에 모여 살아갑니다.
③ 반면에 사해바다는 말 자체로 죽음의 바다입니다. 그 넓고 넓은 바다에 어떤 생물도 살지 못합니다. 관광지 역할을 할 뿐입니다.
④ 최근에 들었는데, 사해바다의 소금은 사람이 먹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유황성분이 있어서 일반 바다의 소금과 달라 공업용 소금으로만 사용이 됩니다.
⑤ 사실 우리는 이런 예화를 들으면, 그래 사해바다와 같은 삶을 살지말고, 갈릴리바다와 같이 흘러 내보내는 베푸는 삶을 살아야겠다고 다짐을 하게됩니다.
⑥ 그러나 막상 감동은 하지만, 여전히 자기 중심적인 사해바다의 삶을 사는 우리의 모습을 보게 됩니다.
⑦ 그렇다면, 왜 이렇게 되는 것입니까? 어떻게 하면 우리의 삶이 더 많은 부분에서 갈릴리 바다와 같은 삶을 살 수 있을까요?
IV. 우리를 부요케 하신 주님의 은혜를 더 많이 더 자주 기억해야 합니다.
1) 아끼지 아니하신 하나님
① 우리는 부요케 하신 주님의 은혜를 자주 잊고 살아갑니다. 나의 인격과 의지로 살아갈 때가 많습니다.
② 사실 성경의 하나님을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요일 4:16절에 나오는 하나님은 사랑이시라는 말씀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③ 저는 좀더 구체적으로 이 사랑을 표현하라고 한다면 아끼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이라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롬 8:32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지 아니하겠느냐
④ 아끼지 아니하시고란 말은 영어 단어는 prodigal 이란 말입니다. 정확히 표현하면 베품이 헤픈이란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⑤ 다시 말해 하나님은 우리를 위해 아낌없이 베풀어 주신 하나님입니다. 모든 자연의 공기와 햇빛과 하늘과 바다등 모든 자연 만물을 우리에게 만들어 주신 분입니다.
⑥ 그 가운데서도 최고의 선물은 자신의 아들을 우리의 구원을 위해 내어주신 것입니다.
만약 여러분이 테러의 위험이 높은 이슬람 지역이나 아프리카 오지로 봉사나 선교하기로 떠난다면 여러분의 부모님은 어떻게 하실 것 같습니까?
대부분의 부모님들은 말리실 것입니다. 예를 들어 그렇게 가겠다고 하는데, 말리지 않는다면 굉장히 서운함을 느끼실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기꺼이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여 자발적으로 십자가로 나가셨습니다.
2) 진짜 부자청년이신 예수님/ 자신의 모든 것을 내어주시다.
① 그런가하면 그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여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자신의 모든 것을 내주셨습니다.
② 하나님의 아들로서의 권위는 물론이거니와 체면과 자존심을 기꺼이 내려놓으셨습니다.
최소한의 인간으로서 존중받아야 할 기본권까지 내려놓으시면서 우리를 위해 자신을 내어주셨습니다.
③ 그는 대신 우리가 마땅히 받아야할 죄가 주는 온갖 수치와 부끄러움을 뒤집어 쓰셨습니다.
여러분이 학교에서나 회사에서 오해를 받아 잘못을 한 사람으로 몰리고, 그 사람의 죄의 누명을 받는다면 마음이 어떻겠습니까? 여러분 스스로 결백을 주장하기 위해서 애쓰지 않을까요?
④ 사실 예수님이 부자청년에게 가진 모든 재물을 팔아 나누어주라고 하실 수 있었던 것은 예수님이 머지 않아 십자가에 나아가 그렇게 하실 것이기 때문에 당당히 요청한 것입니다.
⑤ 예수님이야말로 하나님의 아들로서 가장 부유한 청년이었습니다.
그는 자신의 모든 부요함을 우리를 위래 기꺼이 내어주신 것입니다.
3) 고후 8:9절
① 그래서 바울은 이 것을 고후 8:9절에서
고후 8:9 여러분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알고 있습니다. 그분은 부요한 분이시지만, 여러분을 위해 가난하게 되셨습니다. 그분이 가난하게 되심은 여러분을 부요케 하기 위함이었습니다.
② 이 말씀은 마게도냐 성도들에게 예루살렘 교회를 돕기 위한 헌금을 요청하면서 이렇게 말한 것입니다.
③ 바울이 이 말은 한 것은 부요하신 주님이 우리를 위해 가난하게 되시어 저와 여러분이 부요케 된 은혜를 기억하라는 것입니다.
④ 가난한 나를 부요케 하신 그 주님을 기억할 때, 그 은혜를 붙들 때 비로소 우리는 우리의 것을 누군가를 향해 억지가 아닌 마음을 다해 감사한 마음으로 내어줄 수 있다는 것입니다.
4) 진정한 갈릴리 바다의 삶으로.....
① 사실 우리는 정신없이 살다보면, 자꾸만 사해바다처럼 자기 중심적으로 흐를 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모든 물질을 나와 우리 가족만을 위해 사용하게 됩니다.
그리고 다 있음에도 자신을 위해 더 좋은 것, 더 나은 것, 더 좋은 것을 추구하게됩니다.
② 이 세상의 흐름은 그러한 것이 너무 자연스러운 것이라고 속삭이는 시대입니다.
③ 이러한 우리가 어떻게 사해바다가 아닌 갈릴리 바다의 삶을 진정으로 살 수 있습니까?
④ 바로 그 것은 가장 부요하신 분이 저와 여러분을 부요케 하기위하여 가장 가난하게 되신 베풀어주신 그 십자가를 붙들 때 가능합니다.
5) 거룩하신 하나님이란 찬양
① 이 말씀을 준비하면서 한 찬양이 계속 멤도는 것입니다.
거룩하신 하나님 주께 감사드리세
날 위해 이땅에 오신 독생자 예수
나의 맘과 뜻다해 주를 사랑합니다.
날위해 이땅에 오신 독생자 예수
내가 약할 때 강함주고,
가난할 때 우리를 부요케 하신 나의 주
감사, 감사
② 처음에는 내가 약할 때 강함주고, 가난할 때 우리를 부요케 하신 나의 주를 묵상하게 되었습니다.
③ 이 찬양을 다시듣고 부를수록 날 위해 이땅에 오신 독생자 예수 부분이 더 깊은 은혜로 다가왔습니다.
④ 그런 다음 마지막 부분의 가사 감사, 감사가 저의 고백이 되는 것이 것입니다.
이 시간 여러분도 이 찬양을 부르실 때 가사를 음미하면서 부르시기 바랍니다.
찬양/ 거룩하신 하나님
기도
1) 여러분, 자주 돈이 하나님의 자리를 탐하고 있는 것 같지 않으신가요?
나도 모르게 내 삶의 주인의 자리를 돈에게 내어주고 있지는 않으시나요 ?
나만 우리 가족만 생각하며 살아가지는 않으신가요?
사실 우리가 살다보면 나도 모르게 이렇게 될 때가 많습니다.
2) 그럴 때 저와 여러분이 기억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날 위해 이땅에 오신 독생자 예수입니다.
바로 그 분은 내가 약할 때 강함주고, 가난한 저와 여러분을 부요케 하신 분입니다.
3) 기도
부요케 하여 주신 주님의 은혜로 저의 이기적인 마음이 깨뜨려지고, 사해바다가 아닌 갈릴리 바다의 삶을 살수 있도록 도와 주옵소서.
축도
지금은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시기 위해 자신을 친히 십자가에 내어주신 그 크신 우리 주 그리스도의 은혜와/
아들을 내어주면서까지 우리를 사랑하신 하나님의 다함없는 사랑하심과/
지금도 우리를 위하여 친히 기도해주시고, 동행하여 주시는 성령님의 은혜가
진정한 부자 청년으로 오시어 가난한 우리를 부요케 하여 주신 십자가를 붙들므로 사해가 아닌 갈릴리 바다의 삶을 살기를 소망하는 성도님들 위에
/ 이제로부터 영원까지 항상 함께 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하옵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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